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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유혹 - 11부3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9:53 588회 0건


“으~~~응~~~~윽~~~~”

“흑~흐~흑~윽~헉~헉~헉~~”

사내의 자지가 내보지를 한컷유린할때마다 나도 모르게 나의 입에선 신음소리가 흘러나온다

잠잠했던 불꽃이 다시 한번 조그만게 일어나기 시작한다.

사내의 움직임에 그불꽃에선 끈임없이 맑은샘물을 흘려보내고 그샘물이 육봉의 삽입속도를

늦춰보려 하지만 오히려 샘물로 인해 거침없이 들어오고 있다.

남자의 몸이 내몸을 짓이겨 올때마다 부드러운 침대의 탄력으로 인해 출렁거림이

남자와 한몸이 되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하여준다.

사내의 어깨에서 다리를 내려 남자의 다리를 휘감는다,

허연허벅지를 활짝벌려 사내가 편하게 들어오게 함과 동시에 온몸을 밀착시키기위해

나의 발버둥이다...

그럴정도로 이남자를 그리워 했던가? 아님 이남자의 좆을 그리워 했던가?

아무래도 상관없었다 지금 이느낌 내음부에서 전해오는 욕정의 희열만 느끼수 있다면

그것으로 족한 것이다.

“헉헉헉헉~~~~”

턱~턱~턱~턱~턱~

내보지에서 나는 마찰음이 커지고 빨라질수록 숨이 점차 차오른다.

조그마한 구멍에서 일으킨 바람이 점차 태풍으로 변하여 간다.

그 태풍의 중심엔 그사내의 육봉이 당당히 서있고.....

그육봉이 휘두르는 바람이 이렇게 큰 태풍을 만들어 낼줄은 생각지도 못하였다.

아마 너무도 오랜만에 느껴보는 진정한 좆의 힘때문일 것이다.

그힘을 조금이라도 더 느끼고 싶은것일까?

짓이겨오는 속도에 맞춰 나의 보지도 따라 움직이다.

엉덩이가 나도 모르게 스스로 움직이며 사내를 맞이한다.

“으~~~~으~~~~~~으~~~~으~~~~~~”

척~척~척~척~척척척척

숨이 가빠온다,

동시에 온몸의 털이 쭈빗설정도의 희열이 저 조그마한 구멍에서 전해져오려 한다.

“허~엉~허~허~어~엉~~~”

어찌알았는지 사내의 몸이 더욱 격렬하게 부딪쳐 온다.

너무도 심하게 나의 보지를 짖이겨 버려 마치 골반뼈가 부셔질것같은 느낌이다.

그부셔질것만 같았던 느낌도 잠시 천천히 보지구멍에서 작은 희열이 전해져 온다.

그희열이 점차 몸을 타고 올라오다 어느순간 온몸으로 퍼지는가 싶더니 머리를 온통 하얗게

만들어 버리곤 다시 보지속으로 숨어버렸다.

“어흐~~~어흐~~~어흐~~~~~흑~~~~~”

사내의 엉덩이를 움직이지 못하게 꽉 움켜진 손에 힘이 들어가는 순간

내보지가 드디어 폭발을 하고 만것이었다.

울컷~~~울~~컥~~~

“으~응~~~응~~~~으~~~~~응~~~~~”

아직도 내몸에서 힘차게 서있는 좆을 물기 시작하며 희열의 눈물을 흘려 보내보낸다,

큰 쾌락의 파도 가 몰아 친 후 작은 희열이 다가온다.

움찔 움찔 움찔

“으~~~~~윽~~~~~”

내절정의 사정이 사내의 절정을 유도하였는지 거의 사정이 끝날 무렵 사내또한

사정을 하였다.

“어~으~~~~~~~~~‘

“어~~~~~~~~~응~~~~~”

절정을 도달한 후에도 사내와 난 아직도 결합한채 떨어지지 않았다.

사내의 좆은 이미 줄어든 상태 하지만 작아졌다고 하기엔 그느낌을 느낄수 있을 정도의

크기는 유지하고 있었다.

사내의 히프를 어루만지며 내게 쾌락의 희열을 준 것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하였다.

사내 또한 나를 꼭켜안고는 조금씩 다시 움직여 주었다.

“음~~~좋~~아~~요~~~”

조그마한 것이 미끌거리며 움직인다.

아마 내 사정액과 사내의 정액이 만들어낸 미끌거림 일 것이다.

사내가 내눈을 바라본다.

그윽한 눈길........

날 가졌다는 고마움의 표시일까?

하지만 상관없다 나또한 그남자를 품었으니,,,,,

나 역시 그윽한 눈길을 보낸다.

다가오는 입술 그입술을 받는다.





다음날 저녁 남편이 출장을 마치고 돌아왔다.

힘들어하는 표정이다....

저녁식사를 하고 잠자리에 들자 남편이 다가온다.

“아~~이~~피곤할땐데 그냥 자~~”

하지만 돌아오는 것은 남편의 손길이었다.

삼일밖에 떨어져 있지 않았건만 몹시 서두르는 남편이다.

잠옷속으로 들어온 손은 젖꼭지를 어루만지더니 곧바로 숲속으로 들어가버렸다.

“흐~~~으~~~음~~~”

남편의 입술엔 어느새 내젖꼭지가 물려 있었다.

몸이 풀려간다.

다른때 같으면 흥이 별로 나지 않았건만 어제 사내와의 관계가 내몸을 변하게 하였나보다.

물이 흘러 나온다,

내 몸구석 남편의 손가락이 움직일때마다,,,,,

팬티를 내린 남편이 세워진 좆을 들고 들어온다.

“끄~~~~으~~~~”

몸이 뜨거워진 남편은 힘겹게 들어오더니 몇 번을 움직였나 서서히 달아올를때쯤

사정하고 말았다,

사정을 한후 남편은 미안해 하였다.

일찍 끝내서 미안하다고 하지만 괜찬았다.

정말 괜찮다고 하였다. 당신 몸건강해지면 그때 아주 많이 만족시켜 달라고 하였다.

그리고 운동도 열심히 하라고 당부도 잊지 않았다.

날 꼭켜안고 자는 남편 그밤은 그렇게 지나갔다.....




“여보세요~~~”

“응 나야 여보~~~”

“응 왠일이야 낮에 다 전화하고~~~”

“여보 생일 축하해~~~”

그랬던가 내 생일이었나?

어찌보내는지 내생일도 깜빡하고 말았다. 아니 알아도 별수 없었지만....

“근데~~~”

“응 섹쉬하게 이쁘게 차려 입고 나와~~”

“아~~몰 그냥 집에서 저녁먹지~~~”

“아니야 나 조퇴했어~~그러니깐 꼭 나와~~~”

이사람이 무엇을 하려나 잘차려입긴 뭘 차려입어 대충입지..

그러면서도 남편이 무엇을 사주려나 그런 기대감에 옷을 갈아입고 약속장소로 나갔다.

일찍 저녁식사를 한 후 남편이 나를 이끈곳은 양수리 한 호텔

“아이~~여기를 들어가려고? 그냥 집으로 가지~~”

그러자 아무말 없이 그냥 웃으며 내 손을 잡아끌다시피 하고 들어갔다.

어쩔수 없이 마지못해 들어가는 척 하였지만 그래도 룸으로 들어갈땐 약간의 설레임이

들었다.

룸으로 들어가자 급하게 내 겉옷을 벗기는 남편..

“모가 이렇게 급해 천천히 해...”

그러는 사이 난 속옷만 남겨진 상태가 되었다.

“자기야~~”

“왜? ”

“자기 내가 생일기념으로 맛사지 시켜줄려고,,?

“자기가? 그럼집에서 하지.”
“아니 내가 사람 불렀는데....”

“모야? 맛사지사를... 남자야 여자야? ”

“남자...”

“아이 모야 그런거 안해도 되는데 그리고..”

“아니 그냥 맛사지만 받고 좋으면 가볍게 터치까지만 하라고 그럴게”

“지금 밖에 와 있어...”

“.....그럼 맛사지만이야....”

그러자 핸드폰으로 그맛사지사와 연락을 하니 채 5분도 걸리지 않고 도착하였다.

룸으로 들어서 사내의 손에 맛사지에 필요한 물건이 들어있는 가방을 들고 있었다.

차마 속옷을 입은 것을 보여주기 민망해 이불로 몸을 감쌓고 있는 나를 본 사내가

“누님 샤워하세요....”

“샤워부터?....”

“예 ...”

조심스럽게 일어나 사내를 지나치려 하는데

“저기 제가 씻겨드려도 될까요? ”

“응 그래도 되고...”

미처 내가 대답을 하기전에 남편이 허락을 하니 사내도 옷을 벗고 팬티 차림으로 따라

들어오는것이었다.

“내가 해도 괜찬은데.....”
그러면서 사내를 보았다.

옷을 벗은 사내의 몸은 약간의 근육을 키운 것이 운동을 제법 한 모양이었다.

사내의 중심에 서있는 자지는 아직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쑥스러우면서도 사내의 손길이 은근히 기다려 지는것이었다.

속옷을 벗겨주는 사내의 손길이 빨라지고 샤워기에서 물을 품어 몸을 적셔주니 어느정도

어색함이 사라지는 것 같았다,

호흡이 거칠어지는 것을 어느정도 물소리가 막아주는것이었다.

사내가 샤워타올에 거품을 내 내 몸 구석구석 씻겨주기 시작하였다.

발에서 종아리를 지나 허벅지에 올라왔을 때 힘이 빠져 하마터면 앉아버릴뻔 하였다.

꽃잎을 가볍게 스쳐 지나 가는 손길이 부드럽다.

아랫배를 지나 유두를 간지럽힐 때 내얼굴이 확끈이 달아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샤워를 끝내고 타올로 감쌓 침대로 와 누웠다.

조금있다 사내가 맛사지를 준비를 끝냈는지 내 곁으로 와 감쌓고 있던 타올을 제치더니

오일을 바르기 시작하였다.

발바닥부터 오일을 듬뿍 발르더니 맛사지를 하기 시작하였다.

맛사지를 받는 모습을 본 남편이 자리에서 일어났다.

나가는거야! 이런 생각이 들 때 남편이 향한곳은 욕실 남편도 샤워를 하러 가는 것이었다

사내의 손이 종아리를 지나 점차 허벅지로 올라온다.

사내의 손길과 오일이 주는 부드러움이 온몸을 휘감는다.

허벅지 까지 올라온 손이 내 다리를 잡고 양쪽으로 벌리게 한다.

벌리면서도 부끄러운 곳을 보인다는 것에 조끔씩 다리가 오무려든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사내의 손이 허벅지 안쪽으로 파고 들며 숨어있던 보지를 슬쩍슬쩍

스치며 지나갈땐 다리에 힘이 서서히 풀어지는 것이었다.

허벅지 안쪽에서 엉덩이 쪽으로 쓸어올리며 맛사지를 한다.

점차 사내의 손이 보지에 가까워 진다.

까칠한 음부의 털이 사내의 손에서 사그륵 사그륵거리며 소리를 낸다.

마치 내맘속의 외침처럼......

또한 힘을 빼고 천천히 맛사지하던 손이 항문을 지나칠땐 힘을 줘 압박을 가해온다.

그럴 때 마다 구멍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힘을 줘 막아선다.

그렇게 어렵게 허벅지와 엉덩이를 맛사지 하던 사내가 허리로 손을 올려 등을 맛사지 하기

시작한다.

몇 년간 쉴 뜸없이 살아와서 그런지 사내의 손에 잠시 꿈속으로 향하였다.

시원한 손길에......

“누님...누님,,,”

누가 부르는 소리에 눈을 뜨니 사내가 나를 부르며

앞으로 돌아 누으라고 한다. 깜박 잠이 들었다.

어느새 나 왔는지 남편은 쇼파에서 이쪽을 바라 보고 있었다 빙그레 웃으며....

아무생각없이 돌아 누웠다.

아무것도 입지 않아서 그런지 앞이 허전 하였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사내가 맛사지를 하고 있다는 생각에 들자 그것도 전신맛사지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자

점차 얼굴이 뜨거워지기 시작하였다.

사내가 다리쪽으로 내려가 맛사지를 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점차 허벅지 쪽으로 올라오는 것이었다.

그러나 잠시 손이 멈춘곳은 무릎 그곳을 두 손가락을 이용해 뱅뱅돌리는 것이었다.

그것도 힘을 줘 뼈와 근육이 움직이게...

처음엔 아무런 느낌도 없었으나 시간이 점차 지나자 뼈속에서 쾌감이 조끔씩 전해오는 것

이었다.

기분이 묘해지기 시작한것도 그 무렵..

점차 사내의 손가락에 힘을 주니 쾌감도 배가되서 돌아온다.

그것과 동시에 이상한 기분이 몸을 휘감으며 몸이 저절로 비틀어지기 시작하였다.

“응~~~흥~~~~흥~~~~~”

그때부터 시작이었다. 그런 쾌감을 받은것은 전혀 색다른 희열,,,,

난생처음 몸을 비틀며 신음소리를 질러 괴로움을 토해내던 시간들이....

무릎에서 허벅지로 손가락을 움직일때마다 머릿속은 하얗게 변하고 오직 사내의 손길이

주는 쾌감과 희열의 고통에 몸은 뒤틀리고 목에선 저절로 신음소리가 흘러나온다.

“허~~~헉~~~~”

“음~~~흡~~~~~~윽~~~~~”

음부로 향한 사내의 손길이 미쳐 꽃잎에 도달하기도 전에 이미 그곳에서 애액을

흘려 내보내고 있었다.

몸이 뒤틀릴정도의 희열에 꽃잎 또한 뒤틀리고 벌렁거림을 스스로 주체하지 못한 것이다.

“아~아~아~~~아~~~항~~~~”

뒤틀림의 고통이 계속되어 흥건히 젖어있던 보지에서 어느 순간 부드럽고 시원한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또 다시 뜨거운 느낌을....

맛사지사의 혀가 내 보지를 빨고 있는 것이었다.

내 자신도 허락하지 않은 허리가 휘기 시작한다.

사내의 혀가 꽃잎을 헤치고 들어올땐 마치 절정에 도달했을때의 느낌이 전해 져 왔다.

움찔 움찔

사내의 혀가 내 보지를 한번씩 잠깐 잠깐 틈을 줘 핥을 때 마다 거기에 맞춰 보지가

움찔 움찔 거리는 것이었다.

마치 어린아이가 사탕을 아주 천천히 아껴먹는 것처럼.....

고개를 들어 남편을 바라 보았다.

벗은 남편은 우리를 보며 자신의 자지를 손을 잡고 자위를 하는 중이었다.

“어흐~~아흐~어흥~어흐~으으으응~~~”

그때 사내가 갑자기 혀를 깊숙이 집어 넣어 사정없이 빠르게 ?아 먹는 것이었다.




작가왈 : 왔다 갔다 쓰기 정말 힘드네...

맛사지사와 끝내려 했는디,,,,,

매실님 보고 있져.... 아이고 땀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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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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