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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9:48 751회 0건
전원주택(7부)

간밤의 피곤함을 털어내기 위해 우리 여섯명은 그상태 그대로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개울로가서 물에 몸을 담궜다.

모든 피로가 달아나는거 같다. 했살은 뜨겁지만 시원한 물에 몸을 담그니 너무 좋다.

지수 : 남자분들?
모두 : 왜? 왜그러는데

지수 : 개울에서 다슬기좀 잡아요? 이따 다슬기 수제비 해먹게?
모두 : 야!~~그거 좋지! 다슬기 수제비가 해장에도 최고잖아
모두 : 예.. 마님 분부대로 잡아 올리겠습니다요.. 예예

여자들은 모두 정석이 집으로 들어가도 남자들은 개울에 고개를 처박고는
다슬기 잡느라고 정신이 없다.
그 덕분에 등이 홀라당 타고 말았다.. 그 쓰라린 고통..
그래서 우리보고 잡으라고 한거야 .. ㅠ ㅠ 다 알아~~잉

그렇게 다슬기를 잡고 끓여서 하나씩 알맹이를 빼는것까지 남자들의 몫이였다.
여자들은 어느새 반바지와 티만 걸치고 밀가루 반죽을 하며 뭐가 좋은지
재잘재잘 쉬지를 안는다.

아내도 쉴새없이 웃고 떠들며 같이 어울리는게 너무 보기 좋아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아점겸 다슬기 수제비로 배를채우고 나서 정석이와 영수는 자신들의
사업장으로 나가 정산을 해야 된다며 각자 차를타고 나가고 나도 만들던
작품이 있어 재료를 사기위해 시내로 나가는데 내 작품에 관심이 많은 지수씨가
나와 동행을 하자고 하여 아내의 눈치를 보니 아내는 "새로생긴 애인 데리고가
맛있는것도 사주고 데이트 잘 하고 오란다"..

한시간을 운전하여 시내에 도착한 우리는 내 단골집에 들러 재료를 사는데
단골집 사장이 "아내분 이신가 봐요?" 하며 묻는다.

나는 지수씨를 한번 보고는 씨익 웃으며 "아예 저희 집사람 맞습니다." 하며
지수씨를 소개하자 지수씨는 내 팔뚝을 꼬집으며 "아예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를 했고 단골집 사장은 부인이 미인 이시네요 하며 칭찬을하자 미인이라는
말에 좋아하며 웃으며 "호호호 칭찬 감사해요." 한다.

ㅋㅋㅋ 여자들은 역시 칭찬에 약하다. 아내는 내 작품에 관심이 없어 한번도
나와 같이 다닌적이 없어 아내를 아는사람은 많지않다.

나는 지수씨와 데이트를 하는기분으로 오랜만에 나온 시내 구경도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시간을 보니 벌써 9시가 넘어가고 있었다.

우리는 차를 타고 막히는 도로를 ?1시간40분을 운전해서 집으로 돌아왔는데
우리집과 영수집은 불이 꺼저 있고 정석이 집에만 불이 켜저 있었다.

지수씨는 집으로 들어가고 나는 시내서 사온 재료들을 작업실로 옮겨놓고
정석이 집으로 가는데 개울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

나는 씨익 웃으며 누가또 그새를 참지못하고 섹스를 한다고 생각하고
개울쪽으로 걸어갔다.

그곳에는 여자와 남자가 벌거벗고서 여자는 바위를 잡고 뒤로 엉덩이를
한껏 빼고있고 남자는 여자의 엉덩이를 잡고는 뒤에서 열심히 박아대고
있는데 달 빛에 어렴풋이 보인다..

나는 "힘도 좋아요..어제밤에 그렇게 하고도 또하냐?" 하며 그들을 방해하지
않기위해 정석이 집으로 들어갔는데 거기에는 영수와 아내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정석이와 미옥씨,그리고 나와 같이온 지수씨만 있었다.

"그렇다면 개울에 있는 두사람은 영수와 아내란 말이지?"

나는 모른척 하며 "집사람과 영수는 안보이네" 하고 묻자 "두사람 데이트중이야"
하며 정석이가 말한다.

아내가 완전히 섹스에 눈을 뜬거같다.
나 : 어..그래? 난 좀 피곤해서 먼저 자야겠다.

나는 며칠간의 찐한 섹스와 오늘 하루 운전하느라 피곤하여 거실에 바로 누었는데

지수 : 재준씨? 방에 들어가 자요? 내가 자리 봐드릴게요?
정석 : 그래라! 여기서 자지말고 방에들어가 편하게 자?
나 : 어 ..그래야 겠다.

나는 지수씨를 따라 작은방으로 들어갔다.
이제는 어느집이 내집이고 어느집이 옆집인지 잘 분간이 가질 았는다.
집 구조까지 같으니 다 우리집 같다. 나만 그런게 아니라는걸 느끼며
지수씨가 침대를 정리할때 지수씨를 뒤에서 안아 가슴을 주물렀다.

지수 : 아이~~피곤하다면서?
나는 그녀를 돌려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한다.

그녀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나는 키스를 계속하며 그녀의 옷을 하나씩 벗겨나간다.

그녀도 내옷을 벗기며 우리는 어느새 알몸으로 끌어안고는 격렬하게
키스를 하며 혀와 혀가 엉키고 서로의 타액을 삼키고있다.

거실에서 아내와 영수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려 뒤를 보다 아내와 눈이 마주친다.
아내는 웃는듯 마는듯 야릇한 미소를 하며 보고있다.

아내는 아직 알몸이다.
영수와 섹스가 끝나자 알몸그대로 들어온것이다.

나는 아내를 불렀다.
아내는 내가 부르자 천천히 내게로 다가온다.

나는 아내와 지수씨를 번갈아가며 키스를 했다.
아내도 내 키스에 응해주며 아래로 내려가 무룹을 꿇고는 내 자지를 입으로
가져가 한입에 삼켜버린다.

아~~~짜릿하다.
지수씨와 키스를 하는데 아내가 내 자지를 빨아준다.

정석 : 뭐야? 피곤 하다더니 순 거짓말이야?
미옥 : 그러게요.. 시내 가서 보약을 먹고 왔나?
우리는 대답을 할수 없다.

나와 지수씨는 키스를 하고있고 아내는 내 자지를 입에 물고있기 때문이다.
나는 한손으로 조용히 문을 밀어 닫아버렸다.

이 느낌을 나만 느끼고 싶었다.
아내의 오럴은 많이 늘었다. 너무 감미로워서 금방 싸 버릴것만 같다.

나는 지수씨를 침대에 올려 업드리게 하고 아내도 그 옆에 나란히
업드리게 하고선 두여자의 엉덩이를 잡고 번갈아가며 보지를 빨았다.

지수씨를 빨면 아내가 자기도 해달라고 하고 아내를 빨면 지수씨가 재촉을 한다.
아내의 보지를 빨다가 지수씨의 보지에 내 자지를 서서히 밀어 넣었다.

지수씨의 엉덩이를 잡고 뒷치기를 하는데 아내가 다가와 내 목을잡고
키스를 한다.

이 얼마나 짜한가..
키스를 하던 아내가 지수씨의 보지에 들락거리는 내 자지에 손을 댄다.

나는 순간 싸버릴것처럼 짜릿함이 밀려와서 잠시동안 움직임을 멈추고
참고 있었다. 아내는 천천히 내 자지와 지수씨의 보지를 손으로 쓰담듬으면서
나와 키스 하는걸 있지 안고있다.

다시 안정이 되자 나도 침대로 올라가 말을탄 자세로 지수씨의 보지에
박음질을 하는데 아내가 뒤로 오더니 나와 지수씨가 결합되있는 곳을
혀로 ?기 시작한다.

지수씨도 내가 박고있는데 아내가 그부위를 빨아대자 비명을 지르며
헐떡이고있다.
미치는줄 알았다. 이렇게 짜릿할수가 없다. 뭐라고 표현을 해야 할지 도무지
생각이 나질안고 온 몸의 털이란 털은 다 곤두서는 느낌이다.

나는 더 참지 못하고 사정을 할거같다.
나 : 지수씨 나 쌀거같아요!
정아 : 자기야 내 입에 싸줘!

아내가 나에게 입에다 싸달라고 말을 하고있다.

난 너무기뻐서 지수씨의 보지에서 내 자지를 꺼내 아내의 입에 물려주자
아내는 지수씨의 애액이 잔뜩묻은 내 자지를 입에넣고 앞위로 흔든다.

나 : 아아아아아~~~으으윽 나온다..

아내는 내가 사정을 시작하자 움직임을 멈추고 그대로 내 정액을 입으로
받아내더니 사정이 끝나자 꿀걱하며 내 정액을 삼켜버렸다.

나는 아내가 화장실로 가서 내 정액을 뱉어낼거라 생각했는데 다 삼켜버린 것이다.
나는 그런 아내가 고마워 아내를 안고는 뜨겁게 키스를 했다.

아내의 입에서는 비릿한 내 정액 냄새가 났지만 난 그래도 좋았다.
지수씨가 그런 우리를 보더니 웃으며 거실로 나간다.
지수 : 두분 푹~~ 주무세요 호호호

지수씨가 문을열자 거실 에서도 미옥씨의 신음소리가 들린다.
미옥씨는 두 남자에게 가슴과 보지를 빨리며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나 : 오늘도 잠자기는 다 틀렸네.. 저소리 들으면서 어떻게 자냐? ㅋㅋㅋ
정아 : 호호호 그러게요.. 우리 낭군님 피곤 하시겠는데..

나 : 흐흐흐 난 괜찮아.. 아직 까딱없어.. 몇달동안 당신하고 안해서
많이 모아놨지 ㅋㅋㅋ

정아 : 그럼 우리도 나가요!

아내는 내 손을 끌며 거실로 나간다.
어느새 정석이는 미옥씨의 뒤에서 뒷치기를 하고 있고 미옥씨는 신랑인
영수의 자지를 정성스레 빨고있다.

그모습을 보며 한번의 섹스로 죽어있던 내 자지는 다시 힘을내더니 빠빳하게
고개를 들고 있다.

아내는 그런 내 자지를 잡고는
정아 : 어머.. 당신 자지가 다시 섯네요 신기해라..
당신은 한번하면 잘 안서는데 어머머..

나 : 당신이 잘해주니까 그런거지..
당신이 다시 옛날처럼 하면 이자지도 다시 안설거야 ㅋㅋㅋ

정아 : 이제는 그런일 없어요.. 당신 누워봐요.. 내가 피곤한 당신을 위해
써비스 해드릴테니까!

나 : 좋아.. .. 울 마나님 써비스좀 받아볼까?
나를 눕힌 아내는 내 자지를 잡고 입으로 빨면서 흔들기 시작한다.

다슬기 잡을때 홀라당 탄 등이 쓰라리지만 내 자지끝에서 올라오는 쾌감에
비하면 참을만 하다.

나 : 자기 오럴이 많이 늘었어.. 언제부터 이렇게 잘한거야?
정아 : 읍읍읍~~쭉쭉쭉~~~당신 즐겁게 해줄려고 연습 많이 했죠 ??~?~~
나 : 아~~~으으으 자기야 ~~너무좋다..

나는 아내에게 자지를 빨리며 옆을보니 이제는 영수가 자기 아내인 미옥씨의
보지에 박고있고 정석이는 미옥씨의 입에 자지를 빨리고 있었다.

나는 아내의 엉덩이를 잡고 내 얼굴쪽으로 돌려 69로 아내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그런데 아내의 보지털이 하나도 안보인다. 아내가 털을 깍은건가?

그럴리 없다 . 아내 스스로 털을 깍는거는 생각할수도 없다. 그렇다면 누군가 깍아준거다.
이 상황에 물어볼수도 없고.. 그런 생각을 하며 아내보지를 정신없이 빨고있는데

아내는 내 애무에 신음 소리를 내느라 내 자지를 제대로 못빨고 신음을하다
내자지를 빨다 하고있었다.

아내가 입을 떼고 신음을 지르고 있는데 누군가 내 자지를 입에물고 빨고있다.
난 보이지 안지만 지수씨 라는걸 알수있다.

아내의 보지를 한참을 빨고있는데 누군가 무룹으로 기어오더니 아내의 보지속에
자지를 밀어 넣을려고 하고 있다.

나는 누군지 모르지만 누워서 그의 자지가 아내의 보지 속으로 들어가는걸
볼수밖에 없었다.

자지의 모습으로 봐서는 정석이 일거라고 생각했다.
고개를 돌려 옆을 보려 했지만 남자의 허벅지에 가려 볼수없다.

그의 자지는 아내의 갈라진 틈을 가르면서 서서히 안으로 진입했다.
그 큰 자지가 아내의 보지속으로 들어 간다는게 신기 하기만 하다.
여자들 의 보지는 참 오묘하다.

다시 가슴이 두근거리며 이렇게 가까이서 아내의 보지에 다른 자지가
들어가는 것을 본다는게 나의 온몸의 감각을 깨우고있다.

이제는 아내의 보지에 끝까지 들어간 자지는 서서히 빠저나왔다 천천히 다시
들어가기를 반복하고 있고 그럴때마다 아내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새나오기
시작한다.

나는 나도 모르게 정석이의 자지와 결합되있는 아내의 클리토리스를 혀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내는 자지에 박히면서 밑에서 내가 자기의 클리토리스를 입으로 빨자
자지러지게 비명을 지르며 흥분하여 온몸을 부들부들 떨기까지한다.

정석이의 허리 놀림이 빨라지며 아내의 엉덩이가 흔들리자 나는 아내의 클리토리스를
제대로 빨수가 없었다.

아내의 클리토리스를 빨다 정석이 자지까지 빨게 되기도하며 정신이 없어다.
아내의 보지에서는 애액이 흘러 정석이의 자지를 타고 불알로 흐르고 있다.

그때 내 자지를 빨던 지수씨가 내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에 맞추고는 그대로
앉아 버린다.

내 입에서는 "헉" 소리가 나며 정석이와 아내의 결합된 곳을 미친듯이 빨고있다.
지수씨의 울동에 맞춰 내몸도 흔들리며 저절로 아내의 보지를 ?고있는 나는
온몸으로 퍼지는 쾌감에 정신이 몽롱해지는 기분이다.

정석이는 아내의 보지에 빠르게 박아대다 한순간 "으으으" 소리를 내며 사정을 한다.

사정을 한 정석이가 자지를 빼내자 아내의 보지 에서는 정석이의 정액이
주르르 흘러내려 내얼굴에 떨어지고 그 모습을 보며 나도 그만 지수씨의 보지안에
뜨거운 정액을 분출하고 말았다.

아내는 힘이드는지 내위에 업드려 숨을 헐덕이고 있었고 지수씨도 내 몸에서 내려왔다.
난 아내의 보지에서 꾸역꾸역 밀려 나오는 정석이의 정액을 보며 등에서 느껴지는 쓰라림에도
스르르 잠속으로 빠저들고 말았다.


~~8부에서 계속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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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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