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부-음란한 둘만의 저녁만찬

방에 들어선 유하와 성재는 아직도 흥분이 채 가시지 않은채로 성재는 유하의 옷을 벗기고
유하는 성재의 옷을 벗겨준다.

유하는 성재의 여전히 발기된 자지를 만지작거리면서 흐뭇한 표정을 짓는다.

유하는 성재에게 씻으라고 하고 저녁을 준비한다고 말을 한다.
그때 성재는 애널플러그를 다시 들고와서 그녀의 살짝 벌어진 항문에 꽂아주고
화장실로 도망치듯 웃으며 달려간다.

그런 성재의 행동에 유하는 웃으면서
곧 성재의 자지가 자신의 항문에 제대로 박힐 상상을 하며 저녁을 준비한다.

유하가 항문에 애널플러그를 꽂은채 탱탱한 엉덩이를 흔들면서 저녁을 준비하고 있을때
급하게 샤워를 마친 성재가 나오고 그런 유하의 음란한 뒷모습에 다시 자지가 커진다.

성재는 그런 유하의 뒤로 조용히 다가가 유하를 뒤에서 안아준다.
깜짝 놀란 유하가 뒤를 돌아보자 성재는 유하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갖다대고
유하의 통통한 입술을 급하고 빨아댄다.

성재의 혀가 나와 유하의 입술을 벌리고 유하의 혀를 찾아 들어간다.
성재의 혀가 자신의 입안에 들어오면서 진한 키스를 하자 유하는 살짝 떨리는 느낌을 받고
달콤하게 성재의 혀를 탐하며 성재의 입술을 빨아간다.

그렇게 달콤한 키스를 하면서 성재는 뒤에서 유하의 가슴을 양손으로 움켜쥐고 애무를 한다.
유하는 저녁준비도 잊은채 달콤한 키스와 애무를 받아들이고
성재의 한손이 가슴에서 떨어지더니 그녀의 항문에 박힌 애널플러그를 뽑아버린다.

애널플러그가 항문에서 빠져나가는순간 유하는 짧은 신음소리를 내뱉고
자신의 항문이 허전함을 느끼자 유하는 갑작스레 애널 플러그를 뽑아버린 성재가 원망스럽다고 느낀다.

그 순간 성재는 유하의 속마음을 아는듯이 그의 커다란 자지를 그녀의 항문에 비비기 시작한다.
자신의 항문에 성재의 자지가 느껴지자 유하는 제발 박아달라는 애절한 눈빛으로 성재를 쳐다보고
성재는 그녀의 바램대로 자신의 자지를 붙잡고 귀두를 항문에 천천히 밀어넣기 시작한다.

성재 자지의 귀두가 항문에 진입을 하자 유하는 항문이 벌어지면서 살짝의 고통이 느껴져 이마를 찌뿌리고
성재의 큰 귀두가 항문을 진입하자 자신도 모르게 큰 신음소리를 내뱉는다.

천천히 성재의 자지가 항문에 진입을 시작하여 자지 뿌리까지 다 박히자
유하는 눈을 커다할게 뜨고 자신의 항문에 가득찬 성재의 자지에 포만감을 느낀다.

성재의 자지가 유하의 항문에 가득 박히고 어느정도 항문이 성재의 자지에 익숙해지자
짧은 고통은 사라지고 유하의 항문은 커다란 쾌감을 느껴가기 시작하고
유하의 보지는 다시 보지물을 토해내며 젖어간다.

성재가 천천히 항문에 박기 시작하고 유하의 신음소리는 점점 커져간다.

-성재야,항문에 니 자지가 다 박힌게 느껴져

-성재야,내 항문이 미칠거 같아..보지처럼 벌어진거 같아

-성재야,내 항문에 보지에 박듯이 니 자지 거칠게 박아줘

유하는 음란한 말들을 쏟어내기 시작하고 음란한 신음소리에 성재도 흥분이 더욱 커져간다.

유하의 말처럼 성재는 더욱 거칠게 자신의 자지를 항문에 박아대기 시작하고
유하는 그런 성재의 자지가 더 잘 박히도록 양손으로 자신의 엉덩이를 벌려준다.

-선생님 발정난 항문에 자지 더 박아줘..아흑...좋아...내..항문

-선생님 미치게 ....항문에 자지 박아줘...더...으윽...하..아..

-이제 선생님 항문은 성재 자지꺼야..으윽...좋아...가져줘...

유하가 음란한 말들을 거침없이 뱉어대고 성재는 그런 유하의 음란함이 절정에 다다르도록 자지를 박아댄다.

유하의 항문에 거침없이 자지를 박아대던 성재가 말을 한다.

-선생님..선생님 보지구멍에 손가락 넣고 내 자지가 항문에 박히는걸 느껴보세요

유하는 성재의 말을 듣자마자 한손을 엉덩이에서 내리고 자신의 보지구멍에 손가락 두개를 넣어버린다.
자신의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자 자신의 손가락에 항문에 박히는 자지가 그대로 들락거리는게 느껴진다.

유하는 자신의 보지구멍을 만지면서 항문에 박힌 성재의 자지가 느껴지자
더욱 흥분이 커져서 자신도 모르게 보지구멍에 미친듯이 손가락을 받아댄다.

둘의 흥분은 점점 커져가고 드디어 성재가 사정할 느낌을 받으면서
점점 성재의 거친숨소리와 신음소리가 커진다.

-선생님...저...이제 쌀거 같아요

그때 유하도 성재가 사정할 느낌을 받자마자

-성재 좃물,내 항문에 가득 싸줘.항문 구석구석에 가득 싸줘!

유하의 거침없는 말에 성재는 더욱 흥분하며 거칠게 유하의 항문에 박아대다가 드디어 사정을 시작한다.
성재의 자지가 움찔거리면서 좃물을 토해내자
유하는 자신의 항문에 뜨겁게 뿌려지는 성재의 좃물을 느껴가면서 오르가즘을 느낀다.

성재의 뜨거운 정액들이 가득 유하의 항문에 사정이 되고 그 커다란 흥분에 두사람은 더욱 큰 소리를 지른다.

성재의 사정이 다 끝나고 서서히 성재의 자지가 사그러짐을 느끼자 유하는 안타까운듯한 한숨을 내쉰다.

성재가 자지를 빼자 유하는 뒤돌아서 성재의 입술에 입마춤을 한번 해주고 성재에게 다시 씻고나오라고 한다.
성재가 씻는 동안 유하는 미뤄둔 저녁을 얼른 준비를 하고 식탁에 상을 차린다.

성재가 수건으로 닦고 나오자 둘은 식탁에 마주앉아 저녁을 먹기 시작한다.

두사람다 알몸인 상태로 저녁을 먹기 시작하고
유하는 항문에서 조금씩 흘러나오는 성재의 정액을 느끼며
방금전의 뜨거운 정사를 떠올리며 웃음 짓는다.

유하는 식사가 끝나고 설거지를 성재에게 부탁한후 셔워를 하기 위해 화장실로 들어간다.

개운하게 샤워를 끝낸 유하가 촉촉히 젖은 머리를 수건으로 닦으며 나오자 성재가 다가온다.
성재는 그런 촉촉히 젖은 유하의 모습과 그녀에게서 풍기는 향긋한 바디로션 향기에
흠뻑 젖어 그녀를 꼭안아준다.

성재가 안아주면서 유하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살포시 겹치자
유하는 성재의 목에 자신의 양팔을 두르고 키스를 시작한다.

성재의 혀가 유하의 입술을 벌리며 진입하자 유하 또한 살포시 입술을 열어 성재의 혀를 받아들인다.
두사람의 타액이 서로 교유하며 그들의 서로의 입술을 마치 목이 마른듯 탐하기 시작한다.

두사람의 키스가 진하게 이어지고 성재가 살포시 자신의 입술을 떼더니 그녀의 귓볼로 입술을 가져간다.
성재가 뜨거운 입김을 내쉬며 유하의 귓볼을 자극하기 시작하고 혀를 살짝 내밀어 유하의 귀를 핥기 시작하자
유하는 뜨거운 열정에 사로잡히며 자신의 몸에서 전기가 흐르듯 짜릿함을 느껴가며
짧은 신음을 토해내기 시작한다.

유하의 귓볼을 애무하던 성재가 이어서 유하의 목부분으로 입술을 옮겨 그녀의 목을 핥기 시작하고
쇄골까지 부드럽게 핥아내리자 유하는 자신도 모르게 떨리기 시작한다.

그녀의 목을 애무하던 성재는 이번엔 그녀의 이미 커져버려서 툭 튀어나온 그녀의 젖꼭지를 빨기 시작한다.
성재는 그녀의 젖꼭지를 자신의 입에 넣고 아이가 엄마 젖을 먹듯이 그녀의 젖꼭지를 빨아댄다.
젖꼭지 빨다가 살짝 이빨로 그녀의 젖꼭지를 물어주자 유하는 큰 신음소리와 함께 그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흥분을 올리기 시작한다.

성재는 한손으로는 유하의 다른쪽 젖꼭지와 가슴을 주무르고 입으로는 다른쪽 젖꼭지를 집요하게 물어대기 시작한다.
그런 성재의 애무에 점점 유하의 보지가 젖어들기 시작하고
유하는 성재의 애무를 즐기며 성재의 커진 자지를 붙잡고 부드럽게 만지기 시작한다.

성재의 자지는 이미 커질대로 커진 상황이었고 자지물도 꽤나 마니 나와 유하가 붙잡자 미끈거리며
더욱 단단해진다.

성재는 가슴을 애무하던 입술을 떼고 유하를 의자에 앉힌다.
유하를 앉힌 성재는 그런 유하 앞으로 앉아서 유하의 다리를 양쪽으로 벌린다.
유하는 부끄러워 얼굴이 빨개지고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가려본다.

하지만 성재의 얼굴이 자신의 보지로 다가와 자신의 손을 치우자 유하는 힘없이 손을 올려주고
성재가 자신의 보지를 양쪽으로 벌리고 클리토리스를 핥아가기 시작하자
스스로 자신의 보지를 성재앞으로 내밀어주면서 성재의 머리를 쓰다듬기 시작한다.

성재의 혀가 유하의 클리토리스를 핥아대자 유하의 온 몸이 움찔거리기 시작하고
유하의 보지에선 달콤한 보지물이 끈임없이 흘러나온다.

성재가 유하의 클리토리스에서 혀를 떼고 그녀의 보지를 크게 벌리자 그녀의 소음순이 드러나고
성재의 핑크빛 보지속살이 드러나자 자신의 자지가 더 커져감을 느끼면서
그녀의 보지구멍 속 소음순에 혀를 밀어넣기 시작한다.

성재의 혀가 유하의 소음순사이를 비집고 들어오자 유하는 더욱더 온몸에 작은 경련을 일으키며
자신의 보지속으로 침입해 들어오는 성재의 혀를 느껴가며 진한 보지물을 싸기 시작한다.

성재는 유하의 클리토리스로 다시 혀를 옮겨서 빨기 시작하고
손가락 두개를 모아서 유하의 살짝 벌어진 소음순사이를 밀치고 깊숙히 들어간다.

성재의 손가락이 자지처럼 자신의 보지구멍 속으로 밀려들어오자 유하의 신음소리는 더욱 커지고
그녀의 젖꼭지는 커질대로 커져서 하늘로 치솟으며 그녀의 가슴은 가뿌게 숨을 쉬어가며 신음소리를 뱉어낸다.

성재의 손가락이 유하의 보지구멍을 구석 구석 박아대면서 유하의 흥분을 높이고
드디어 성재의 손가락이 유하의 지 스팟을 찾아내고 손가락 두개를 지스팟을 긁어대기 시작하자
유하는 주체할수 없을 정도로 떨어가며 큰 신음소리를 마구 뱉어내기 시작한다.

성재는 혀로 유하의 클리토리스를 집요하게 핥아대고 손가락으로 그녀의 지스팟을 거칠게 긁어댄다.
그의 공격이 거칠게 이어지자 유하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다는듯이 성재의 어깨를 밀어내지만
성재의 애무는 멈추지 않고 그의 손가락은 유하의 보지구멍속 지스팟을 더 강하게 박아대기 시작한다.

성재가 빠른 손놀림으로 더욱더 강하게 지스팟을 공략하자 유하는 더 이상 참을수가 없었고
유하는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양 허벅지를 붙잡고 갑자기 찾아온 커다란 흥분에
드디어 사정을 하기 시작한다.

성재는 유하가 사정을 시작함을 알고 그녀의 애액을 받아마시기 위해 입술 벌려 그녀의 보지구멍에 갖다대고
두손가락은 더욱 강하게 보지를 박기 시작한다.

커다란 신음소리와 함께 유하의 보지에선 드디어 보지물이 쏟아지기 시작하고
성재는 그런 유하의 보지물을 한방울도 흘리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쓰며 다 받아마신다.
그런 유하의 사정을 돕기 위해 성재의 손가락은 더욱 강하게 보지를 쑤셔댄다.

사정을 시작한 유하는 성재의 손가락이 보지를 쑤시다가 빠질때 강하게 지스팟을 건들여댈때마다
물을 뽐듯이 보지구멍으로 유하의 보지물이 쏟아지기 시작한다.

유하가 심하게 경련을 일으키며 사정을 마무리 하자 성재는 벌어진 유하의 보지를 구석구석 핥기 시작한다.

성재의 입술은 유하의 보지물이 잔뜩 묻은채로 반짝거리고
유하는 아직도 너무큰 쾌감과 자신의 이상한 보지반응에 아직도 정신이 아찔거려
다리를 심하게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성재가 그녀의 보지를 구석구석 핥아주면서 천천히 그녀의 몸이 식길 기다려주고
그런 성재의 입술주변을 그제서야 본 유하는 부끄러움에 다시 작은 경련을 느낀다.

성재가 일어나자 유하는 그런 성재에게 미안한 마음에 그의 입술을 자신의 입술을 포개고
그의 입술 주변을 부드럽게 핥아주면서 키스를 시작한다.

그렇게 달콤한 키스를 마치자 성재는 유하를 번쩍 안아 그녀를 침대로데리고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