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부-뻐꾸기 둥지위로 날아든 오르가즘

성재는 아직도 희미하게 남아있는 쾌감에 살짝 떨고 잇는 유하를 안고 침대로 향한다.

침대에 눕히자 마자 성재는 유하의 다리를 벌리고 아직도 보지물이 잔뜩 젖어있는 보지를 빨아댄다.
유하의 보지를 빨면서 성재는 한손을 위로 올려 유하의 풍만한 가슴을 움켜쥐고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한다.

성재의 애무에 유하는 다시 흥분이 살아나기 시작하고 성재의 혀가 보지를 구석구석 핥아댈때마다
신음소리를 토해내다가 자신도 모르게 성재의 다리를 끌어당긴다.

성재의 다리가 자신의 얼굴로 다가오고 그의 자지가 유하의 눈앞에 도착하자
유하는 성재의 자지를 자신의 입으로 빨기시작한다.

성재가 유하의 보지를 양손으로 활짝 벌리자 보지물과 성재의 침으로 범벅이된 유하의 보지가 드러나고
유하의 보지속에 숨겨진 소음순이 부끄러운듯 움찔거리며 나타난다.

성재의 애무에 유하의 소음순은 무언가를 빨아먹듯 움찔거리고 성재는 그런 유하의 보지속 소음순을 빨아댄다.
성재의 애무가 점점 거칠어질수록 유하의 신음소리는 점점 커져가고 성재를 만족시켜주기 위해
유하는 한손으로 성재의 자지를 잡고 자위를 하듯이 위아래로 흔들어대고
입에 넣은 성재의 귀두를 강하게 빨아대기 시작한다.

성재는 유하의 오랄섹스에 더욱 쾌감이 커져가고 유하에게 질세라 클리토리스로 입술을 옮겨 강하게 빨면서
손가락 두개를 유하의 보지속에 넣고 보지속살들을 제치며 자지처럼 박아대기 시작한다.

성재의 두손가락이 깊게 박히자 유하는 자신도 모르게 큰 신음소리를 뱉어내고 더욱 강하게 성재의 자지에 매달린다.

유하의 소음순이 성재의 손가락을 자지를 물듯이 물어대고 강하게 클리토리스를 빨아댈때마다
유하의 보지는 끈임없이 질퍽대는 소리를 내면서 보지물을 흘린다.

두사람의 오랄섹스가 어느정도 흥분을 고조시키자 성재가 일어나서 유하의 다리를 벌린다.
유하의 보지는 이미 어느정도 벌어진 상태였고 소음순이 움찔대며 물어대는게 보인다.

성재의 삽입을 생각한 유하가 양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크게 벌려주고
빨간 보지와 핑크빛 속살들이 그대로 드러난다.

성재는 자신의 커져버린 자지를 붙잡고 유하의 대음순부분에 자신의 귀두를 문질러댄다.
성재는 이미 뜨거울대로 뜨거워진 유하의 보지의 느낌을 받으며 계속 대음순과 클리토리스에 비벼대기 시작한다.

유하는 성재가 보지에 박지 않고 문지르기만 하자 안타까운 눈빛으로 성재를 쳐다보고 애원의 눈빛을 보내지만
성재는 이번엔 대음순 사이에 자신의 자지를 끼우기만 하고 더욱 강하게 위아래로 문지르기만 한다.

결국 참지 못한 유하는

-성재야,이제 넣어줘...나 미칠것만 같아

그래도 성재는 유하의 말을 들은체 만체 하면서 자꾸 문지르면서 유하의 애간장만 태운다.

-성재야,왜 그래...하기 싫어?

그때사 성재가 말한다.

-선생님...제대로 음란하게 말을 해줘야 제가 넣죠

그순간 유하의 얼굴은 잘 익은 사과처럼 빨개지고 성재의 자지가 박히길 너무 원하던 찰라에

-성재야,선생님 보지구멍에 성재 커다란 작지를 마구 박아줘...제발...박아줘

유하의 음란한 말이 떨어지자마자 성재는 자신의 자지를 보지구멍 깊숙히 강하게 끝까지 박아버린다.

성재의 자지가 자궁까지 갑자기 깊게 박히자 유하는 허리를 휘며 큰 신음소리를 뱉어낸다.
유하의 허리가 휘자 성재는 다시 자지를 빼버리고
유하는 허전함에 다시 성재를 애원하며 바라본다.

이번엔 성재가 시키지 않아도

-성재야,내 보지구멍에 후딱 자지 박아줘...니 자지 박혀야대..제발 선생님 보지를 미친듯이 박아줘

그러자 성재는 다시 거칠고 깊게 유하의 자구깊숙히까지 자신의 자지를 박아버린다.
유하는 다시 허리를 크게 휘면서 크게 소리를 지른다.
유하는 자궁끝까지 도달한거 같은 성재의 자지의 쾌감에 자신도 모르게 침대시트를 거칠게 움켜쥔다.

-아,너무 좋아,성재 자지가 선생님 보지 끝까지 박혀써.아흑....니..자지...좋아..

-성재야,더 세게..더...세게...아...좋아..아흑.. 박아줘.선생님 보지 뚫어줘

유하는 미친듯이 음란한 말들을 뱉어내고 성재또한 뜨거운 보지에서 전해오는 쾌감에
자신의 자지를 거칠고 깊게 유하의 보지속에 박아대기 시작한다.

유하의 보지는 미친듯이 보지물을 쏟아내기 시작하고 유하의 이마엔 땀방울이 맺히기 시작한다.
유하의 보지에 미친듯이 박아대던 성재는 양손을 내려 유하의 양 가슴을 미친듯이 움켜쥐고 주물러대고
유하는 성재의 자지가 박힐때마다 거친 신음 소리를 토해낸다.

유하의 보지물과 성재의 자지물이 범벅이 되어 성재의 자지가 박힐때마다 음란하게 질퍽소리가 커지고
두사람의 삽입이 깊어질수록 유하의 보지물은 그녀의 회음부를 타고 항문까지 촉촉히 적신다.

성재가 자지를 깊게 자궁에 도착할때마다 유하의 머리속은 하얗게 질려가며 미칠듯한 쾌감에
유하의 신음소리는 점점 더 커져간다.

-미치게써,성재 자지..어떻해..어떻해.아...나...으윽.....보지에 불이 나는거 같아

-성재야,내 보지 어떻해...제발 제발 더 박아줘...아...더...

-선생님 보지 뚫어줘...내 보지 성재 자지때문에 미치게써...으..넘 좋아..아...

유하의 음란한 신음소리가 점점 커져가고 성재의 이마에도 땀이 맺히기 시작한다.

성재는 유하가 충분히 오르가즘에 도달할 준비가 된것을 느끼고
유하또한 성재의 자지가 점점 팽창해감을 느낀다.

아직은 아쉬운 유하가 천천히 고개를 들어 성재의 얼굴로 다가가고
성재또한 아쉽게 사정을 하기가 싫어서 삽입의 속도를 천천히 줄여가기 시작한다.

유하는 성재가 잠깐 멈추자 성재의 자지에서 자신의 보지를 빼내고
이번엔 침대시트를 움켜쥐고 뒤를 돌아 성재에게 자신의 엉덩이가 보이게 눕는다.

성재 앞에 보지가 움찔거리며 살짝 벌어진채로 소음순이 벌렁거리고 있었고
보지가 벌렁거릴때마다 유하의 항문도 같이 벌렁거리면서 성재의 자지를 기다린다.

성재가 이번에도 자신의 자지를 보지와 항문사이에 문지르기만 하자
더 이상 참지 못한 유하가 외친다.

-성재야,보지든...어디든... 항문이든 어디든 니 자지 맘대로 박아줘..으응...제발...

-제발 내 보지든 항문이든 니 자지로 마구 마구 쑤셔줘..아...넘 자지...박히고 싶어..아흑...

유하의 음란한 말이 이어지자 성재는 자신의 자지에 보지물을 잔뜩 묻히고
이번엔 유하의 항문에 자지를 천천히 박기 시작한다.

성재의 커다란 귀두가 유하의 항문을 겨우 뚫고 들어가자 유하는 커다랗게 신음을 내며
침대시트를 더 강하게 움켜쥔다.

천천히 성재의 자지가 유하의 항문을 관통하여 자지 끝까지 항문에 다 박히자
유하의 엉덩이와 다리가 부들부들 떨리기 시작하고
그런 유하의 엉덩이를 붙잡고 성재가 천천히 박아대기 시작한다.

성재의 자지가 천천히 자신의 항문에 박혀서 들락거리기 시작하자
유하의 온몸에는 처음 느껴지던 고통이 사라지고 점점더 보지에 박을때보다 강한 쾌감이 밀려온다.

유하는 그 쾌감에 정신을 잃을정도로 아찔함을 느끼고
그순간 보지에서 엄청난 보지물이 쏟아져서 침대에 뚝뚝 떨어지기 시작한다.

어느정도 항문에 자지가 박히는게 익숙해지자 성재는 보지에 박을때처럼
거칠게 자신의 자지를 유하의 항문에 박아대기 시작하고
유하는 거친 성재의 자지에 더욱 큰 신음소리와 함께 절정의 쾌감을 느낀다.

성재가 거칠게 박아대던 순간 유하는 자신도 모르게 오르가즘에 도달해버리고
온몸을 부들부들 떨어가면서

-성재야,그만! 그만! ...으..내 ...항문...넘...쎄...으윽...나 죽을꺼 가테

-성재야! 나 쌀거 가테...아...나...보지..미쳐서 쌀꺼 같에...아..흑...

성재는 그순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부들부들 떨면서 소리를 질러대는 유하의 항문에
오히려 이전보다 더 강하게 박아대기 시작한다.

침대시트를 부여잡고 소리를 질러대며 떨고 있는 유하의 엉덩이가 갑자기 급격하게 떨기시작하더니
유하의 보지에서 보지물이 줄줄 흐르기 시작한다.

그래도 성재는 그 순간을 멈추지 않고 다시 더욱 강하게 엉덩이를 잡아 당기며
유하의 항문에 거칠고 항문 끝까지 깊게 박아대기 시작한다.

이미 한번의 오르가즘을 경험하면서 보지에서 사정을 하기 시작한 유하는
다시한번 더 큰 오르가즘에 도달하며 미친듯이 소리를 질러댄다.

-선생님 항문은 성재꺼야...나..미쳐..더 박아줘...으...아....좋아..

-유하 ....아...선생님..보지도 상재꺼야...나 이제 죽어도 좋아...으악...더 박아줘...

-성재 자지 넘 좋아...나 다 박아줘..보지든 항문이든 다 박아줘..그래..윽..더..아...으악...

성재가 멈추지 않고 거칠게 박아대면 박아댈수록 유하의 음란한 말들은 더욱 커지고
유하의 몸은 점점 더 떨려가며 유하는 완전히 오르가즘에 빠져버린다.

성재도 점점 사정의 기미가 다가오고
성재의 자지가 점점 커지자 유하는 더욱 미친듯이 침대를 부둥켜안고 소리를 지른다.

성재의 자지가 드디어 사정을 시작하고 유하의 항문에 뜨거운 정액을 토해낸다.

유하는 성재의 자지에서 뜨거운 좃물이 밀려들어와 항문을 적셔대기 시작하자
엄청난 쾌감과 함께 이젠 거의 울듯이 소리를 질러가며

-성재야!.니 좃물.....아..좃물..뜨거워... 선생님 항문에 가득싸줘....아...넘 뜨거워...미칠거 같아

성재은 커다란 신음소리와 함께 성재의 사정이 거의 끝나자
유하는 그 뜨거운 느낌에 어쩔줄 몰라서 신음소리만 뱉어낸다.

어느덧 성재의 사정이 끝나고 성재가 유하의 항문에서 자지를 빼내고
유하의 등에 자신의 몸을 무너뜨리자 유하도 같이 침대에 쓰러지며 떨기시작한다.

성재는 그런 유하는 뒤에서 안아주며 유하의 얼굴을 자신쪽으로 돌린다.

아직도 정신이 혼미한 유하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갖다대며 성재는 키스를 시작한다.

흥분에 겨운 유하에게 성재가 키스를 시작하자 유하도 거침없이 그의 입술을 탐하며
서로의 혀가 서로의 혀를 찾아서 타액을 뒤엉켜가며 섹스후의 달콤한 키스를 이어간다.

그렇게 서로를 탐하던 키스가 멈추고 유하는 사랑스런 눈빛으로 성재를 바라보고
성재는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미소를 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