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부-가면을 벗은 본능

제형과 유하가 수지의 보지와 가슴을 애무해주기 시작하자
수지는 자신의 내면에서 끓어오르는 욕망을 참을수가 없다.

유하는 그런 수지가 점점 마음을 연다고 느끼자 좀더 과감하게 수지를 공략한다.

수지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떼고 수지와 제형을 데리고 방으로 들어간다.
수지는 이미 흥분이 된 상태라 그들을 따라 침대로 다가선다.

유하가 수지를 침대에 눕히고 수지의 다리를 양쪽으로 벌린다.

그리고 제형을 그앞으로 데려가자 제형은 수지의 다리 사이로 얼굴을 묻고
수지의 보지를 빨아대기 시작한다.

제형이 성재의 절친이었으니 수지는 더욱 부끄럽지만 흥분에 들떠 말릴수가 없다.

제형이 수지의 클리토리스를 핥기 시작하고
수지는 클리토리스에서 느껴지는 강한 쾌감에 들뜬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유하가 침대로 올라가 흥분에 떨기 시작하는 수지의 풍만한 가슴을 빨기 시작한다.
제형이 클리토리스를 한참 빨아대더니 수지의 보지를 양손으로 벌리기 시작한다.

수지의 보지가 드디어 열리고 보지속에 숨겨진 소음순이 움찔거리며 나타난다.
보지속은 이미 젖을대로 젖은 상태고 보지물이 줄줄 흘러나온다.

제형은 혀를 내밀어 수지의 소음순에 혀를 집어넣기 시작하고
수지는 더 큰 신음소리를 뱉어낸다.

제형이 수지의 보지구멍을 빨아대기도 하고 혀를 자지처럼 박아대기 시작하자

수지:선생님.저 이상해요...아흑...넘 흥분대요...으흥...

유하:수지야,그냥 보지에 느껴지는 대로 느껴버려..보지물도 제형이한테 잔뜩 싸주고

수지:선생님...저기 너무 이상해요..밑에..밑에...아흑

유하:밑에 어디?어디가 이상해?

수지는 부끄러워서 차마 보지라고 말을 못한다.

그러자 제형이 더 거칠게 보지를 빨아대고 유하도 저 거칠게 수지의 젖꼭지를 빨아대기 시작한다.

수지의 허리가 휘며 수지는 양손으로 침대시트를 움켜잡는다.

유하:수지야 어디가 이상해?

수지:밑에요..선생님...

유하:수지야..과감하게 말을해..부끄러워 말고..

드디어 수지가

수지:선생님..제...보...지..미칠거같아요...이상해요...성재한테 더럽다고 빨지 마라고 했는데..

유하:보지가 좋아?

수지:네..이런 기분 처음이예요...보지가 미칠거 같아요...

그러자 유하는 기분좋은 얼굴로 일어나더니 갑자기 수지의 얼굴로 다가가 그 위에 쪼그리고 앉는다.

유하가 자신의 보지를 수지의 얼굴로 갖다대더니

유하:수지야..선생님 보지 보여?

수지:네..보여요...잔뜩 젖어이써요...

유하:선생님이 보지 벌려줄테니까 빨아줄래?제발..부탁이야..

수지:어떻게...그걸..

유하:지금 선생님 보지 수지때문에 벌렁대면서 보지물 싸는거 안보여?제발 빨아줘..수지야..

그러자 수지는 부끄러움에 어쩔줄 몰라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혀를 내밀어 유하의 보지를 빨기 시작한다.

수지가 어색하게 살짝씩만 핥아대다가 유하가 더 보지를 수지의 입에 밀착 시키자 수지도 참지 못하고
유하의 보지를 정신없이 빨기 시작한다.

유하는 수지가 자신의 보지를 빨자 남자가 빨아주는 것과는 다른 색다른 쾌감을 느낀다.

유하:아흑..어떻해...수지야...여자가 내 보지를 빨아주니까..더 미칠거 같아...아흑..이런경험 처음이야..

유하:내 보지구멍 벌렁대는거 보이지? 보지물 줄줄 싸는거 보이지?...아..수지야...내 보지 어떻해...이상해...

유하가 음란하게 말을 이어가자 수지도 점점 그 상황에 빠져들어가며 이젠 스스로 유하의 보지를 양손으로 벌리고
유하의 보지를 더 적극적으로 빨아대기 시작한다.

수지의 얼굴에 자신의 보지를 대고 있던 유하는 이제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자신의 가슴을 주물러대기 시작한다.

수지의 보지를 거칠게 빨아대던 제형이 수지가 유하의 보지를 빨아대는 모습을 보면서 일어난다.

그리고 자신도 침대에 올라가 유하의 옆에 서서 자신의 자지를 수지의 얼굴에 갖다 댄다.
제형이 올라오자 유하가 일어나고 수지의 다리사이로 내려간다.

수지는 이번에는 제형이 자지를 들이밀자 제형의 자지도 고민하지 않고 그대로 물어버린다.
유하는 수지의 다리 사이에 얼굴을 묻고 손가락 두개를 수지의 보지구멍속에 박아버린다.

수지의 보지손에 손가락이 깊게 박히자 수지는 큰 신음소리를 내면서 제형의 자지를 더 강하게 빨아댄다.

수지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박아대면서 유하는 혀로 수지의 클리토리스를 핥어준다.
그럴때마다 수지의 보지구멍속에서 연신 보지물이 흘러나오고 유하는 그 보지물을 핥아먹는다.

유하:수지 보지물 너무 맛있다..보지속살도 완전 핑크빛이고..수지야..너무 달콤해..

수지:선생님..정말요?저도 선생님 보지물 맛있었어요...

이제 수지는 더이상 부끄러워하지 않고 음란한 단어들을 쏟아낸다.

벽이 허물어지고 애벌레가 껍질을 벗어나듯 그녀는 자신의 가면을 과감히 벗어던지기 시작한다.

수지:자지맛이 이런건지 처음 알앗어요...성재 자지 한번도 제대로 안 빨아줫는데...

제형:나도 수지누나가 내 자지를 빨아줄거란건 상상도 못했어...

유하:수지야..해보니 쉽지?

수지:네..선생님...자지 빨아먹는거 의외로 좋네요...비릿한데도 이상하게 끈적거리면서 맛있어요..

유하:난 제형이가 좃물 싸면 가슴에도 문대고 다녀...좃물 냄새가 좋거든...

수지:아...밤꽃냄새가 나는데 이상하게 좋아요...

제형:누나...내가 나중에 누나 가슴이랑 보지에 좃물 가득 싸줄게요..

제형의 말에 수지의 흥분이 올라가기 시작하고
제형이 수지의 입에서 자신의 자지를 뺀다.

수지가 그런 제형을 올려다보자

제형:누나,이제 내가 보지구멍에 내 자지 박아줄게요..

수지가 말을 못하고 고개를 끄덕이자 재형이 보지로 다가서고 유하는 수지의 다리를 벌려준다.

제형이 자신의 자지를 보지에 갖다대고 박지를 않고 보지사이로 문지르기만 한다.

수지는 애가 타지만 말을 못하고 안타까움에 신음소리만 낸다.
자꾸 제형이 박지 않고 문지르기만 하자 결국 수지가 말을한다.

수지:제형아...뭐해...왜 안해..

제형:누나가 말을 해줘야죠...

수지:....

유하:그래.수지야..니가 원하는걸 말해바바..

수지:제형아 내 밑에 넣어줘...

유하:그런거 말고..제대로 얘길 해줘야지..

제형:맞아요..

더이상 참지 못하던 수지가

수지:제형아 내 보지속에 니 자지 넣어줘...아흑..못 참게써..

제형:보지속에 자지 박아줄까요?

수지:응...내 보지구멍속에 니 커다란 자지 박아줘..제발..

그러자 제형이 그의 커다란 자지를 한꺼번에 보지 깊숙히 박아버린다.

수지는 허리가 활처럼 휘며 자지가 자궁속까지 밀려온느 듯한 강한 쾌감을 신음소리를 뱉어낸다.

큰 자지가 수지의 보지를 완전히 헤집고 들어오고 수지는 들뜬 신음소리를 내뱉는다.
보지속이 너무 꽉찬거 같고 약간의 고통도 있지만 너무 강한 쾌감에 모든게 사라져버린다.

제형은 천천히 자신의 자지를 앞뒤로 박기 시작하고 때론 거칠게 때론 부드럽게 좌우로 박아대기 시작한다.
제형이 자지를 박아대자 유하는 일어나서 수지의 입으로 다시 보지를 갖다댄다.

신음소리를 토해내면서도 유하의 보지가 자신의 얼굴로 오자
수지는 유하의 보지를 벌리고 입을 스스로 갖다대며 빨아대기 시작한다.

수지는 보지를 빨아대다가 유하가 한것처럼 자신의 손가락 두개를 유하의 보지속에 박아버린다.
그러자 유하도 크게 신음소리를 내고 수지는 입으로 클리토리스를 빨아댄다.

이제 세사람은 한몸이 대어 거친 신음소리를 뱉어내기 시작한다.

제형:선생님..보지 기분 좋아요?누나가 빨아주니까?

유하:응...수지가 이젠 보지구멍도 손가락으로 박아댄다...미칠거 같아..

수지:선생님 좋아요?보지 좋아요?...아흑...내보지....제형이 자지땜에...넘...아앙...좋아요,...

유하:응..미치겠어..여자가 빨아주면서 손가락으로 박아대니까...

수지:선생님 제보지 미칠거 같아요..제형이 자지가 너무 꽉차요...보지가 ..보지가..

유하:제형이 자지가 좀 크긴해...나도 박힐때마다 좋아..

제형:누나 더 거칠게 박아줄게요...더 느껴바요...

제형이 거칠게 수지의 보지에 박아대자 수지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미친듯이 소리를 질러댄다.

수지:선생님...제보지 미쳐요..아흑...보지가 터질거 같아요..제보지...선생님 어떻해요..

유하:보지 벌렁대면서 그냥 자지를 꽉 물어대버려..그럴수록 보지가 더 좋아져..

제형은 수지의 다리를 벌려서 잡은채로 수지의 보지를 내려다보며
자신의 자지가 수지의 보지에 박아대는 것을 보고 그럴ㄸ마다 수지의 보지에서 보지물이 줄줄 흘러나오는걸 보자
강한 쾌감을 받고 사정을 할것만 같았다.

제형의 숨소리가 거칠어지자 유하가 제형에게 말을 한다.

유하:제형아..수지 보지속에 니 좃물 다 싸버려...수지 미칠거야..

수지:그래..제형아...아흑..후딱 싸줘...니 좃물...

제형은 두 여자의 음란한 말에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수지의 보지구멍속에 좃물을 싸기 시작한다.

제형의 뜨거운 좃물이 수지의 보지안에 사정없이 싸대기 시작하자

수지는

수지:아흑...윽...좃물 뜨거워...뜨거운게 내 보지속에 밀려들어와..

유하:수지야..제형이 좃물 뜨겁지?

수지:네..아흑...넘 뜨거워요...넘 좋아요..

제형이 그렇게 사정을 마치고 천천히 자신의 자지를 빼내자
수지의 좁은 보지구멍이 이젠 살짝 열린 채로 제형의 좃물을 뱉어내기 시작한다.

그러자 유하가 얼른 수지의 보지에 얼굴을 대더니 흘러나오는 좃물을 자신의 입안에 담기 시작한다.
더 이상 좃물이 흘러나오지 않자 유하가 입안에 좃물을 머금은채 수지에게로 다가간다.

수지의 얼굴을 보더니 수지의 입술을 살짝 벌린다.
수지의 입술이 열리자 유하가 자신의 입안에 머금은 좃물을 흘려떨어뜨려주기 시작한다.

유하가 좃물을 흘려주자 수지도 유하의 입술을 타고 떨어지는 좃물을 입안으로 받아먹기 시작한다.

유하의 입안에서 좃물이 멈추자 유하가 자신의 입술을 수지의 입술로 다가가더니 키스를 하기 시작한다.

수지도 이제는 거리낄것 없이 유하의 입술을 받아들이고 두 사람은 좃물을 입안에 넣은채
좃물의 맛을 음미하며 서로 혀를 탐미하며 키스를 하기 시작한다.

두 여자가 키스를 하는 모습은 남여간의 키스보다 더 자극적이고 음란해보였다.

키스를 마친 두사람이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며 웃기 시작하고

입술에 잔뜩 좃물을 묻힌채 서로를 안아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