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부.음란한 섹스후의 친밀해진 대화

세사람의 뜨거운 정사가 끝나고 유하가 잠시 쉬는 동안 성재와 제형은 화장실에서 샤워를 마친고 나온다.

성재와 제형은 유하의 옆에 누워 유하에 대한 궁금증들을 물어보기 시작한다.

성재:선생님 언제부터 그렇게 학교에서 자위하고 그러신거예요?

유하:그게 사실은 애인하고 헤어진 직후부터였어.선생님이 사실 은근히 좀 밝히거든.
어느순간 앤이 없어지고 섹스를 하지 못하자 언제부턴가 도저히 참을수가 없더라고.

유하: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인터넷을 하다가 소라라는 사이트를 알게된거지.

제형:거기 이상한 사이트 아닌가요?친구들한테 들은적 있는데..

유하:응,거기 자작 사진같은거나 자신의 보지 사진이나 또는 섹스하는 사진들 올리는데야.

성재:그런데 사진 올리셨어요?설마?

유하:처음에는 그냥 구경만 했었지.근데 자꾸 나도 거기에 사진을 올려보고 싶더라.

제형:그래서요?

유하:그래서 어느날 나도 결심을 하고 가슴 사진을 올려바써.그렇다고 가슴을 드러내긴 창피하고

성재:브래지어 한채로 찍어써요?

유하:응.근데 자꾸 쪽지가 날라오고 남자들이 엄청 야한 말들도 하고..근데 그게 첨엔 낯설고 이상하더니
언제부턴가 그런 쪽지를 보면서 나도 모르게 자위를 하게 되더라고.

제형:야한 말들에 점점 흥분이 되서 시작한거네요?

유하:응.그러다가 사람들이 자꾸 더보고 싶다고 해서 그 다음엔 가슴을 드러내고 사진을 올렸더니
더 반응이 좋더라고.기분나쁜 쪽지나 댓글도 많지만 흥분대게 만드는 야한쪽지 들이 더 많더라고

제형:거기가 그런건지 잘 몰랐어요.

유하:응,그러다 보니 점점더 야한 사진을 원하게 되고 나도 그렇게 내 보지나 항문도 보여주게 되더라고.

성재:창피하지 않으셔써요?

유하:처음에는 그랬는데 내 야한 모습을 보고 사람들이 자위를 하는 상상을 하니까 그게 더 짜릿하더라고

성재:근데 왜 학교에서까지 하게 되신거예요?

유하:처음에는 주로 집에서 사진을 찍고 그러다가 야외노출한 사진들 보다보니까 그게 스릴이 넘치겠더라.

유하:그래서 집에서 나와서 이앞공원에서 야외노출까지 시작하게 된거지.근데 막상 나가서 해보니까
그 긴장감에 더욱 흥분이 되고 더 보지가 잘 젖게 되더라고.

제형:공원에서 자위도 하신거예요?

유하:응.혹시 지나가다 누가 볼까바 걱정되면서도 그런데서 보지나 항문에 자위를 하기 시작했더니
평소보다 더 흥분대고 거기서 섹스를 하는것처럼 보지물이 더 많이 나오더라

성재:그래서 학교에서까지 하게 된거군요.

유하:첨엔 그럴생각이 없었지.그래도 학교에서 학생이나 사람들 많으니까.

제형:근데 어쩌다요?

유하:카페까지 만들어서 활동을 하다보니까 거기 있는 회원들이 자꾸 옆에서 색다른걸 말하더라
첨에는 보지나 항문에 자위하는걸로 만족하더니 내가 선생님이라고 말했더니...

성재:학교 선생님인거 다들 알게 된거예요.

유하:응.그냥 날 아는 사람은 없으니까 말했지.그랬더니 회원들이 학교에서 자위해보라고.

제형:그래서 시작한거예요?

유하:첨에는 학교에서 가슴보여주는 그런 인증샷만 얘기하더니 나중엔 학교에서 자위해보라고..

유하:가슴드러낸 사진을 찍다보니까 나도 솔직히 학교에서 안 들키고 자위하면 공원에서보다 더 흥분될거 같더라고

제형:우와!

유하:그래서 진학 상담실에 혼자 들어가서 가슴 사진찍다가 나도 모르게 보지가 젖기 시작하길래
거기에서 보지를 만져바떠니 흥건하게 젖어 있더라.

유하:그래서 더 대담하게 보지에 손가락 넣고 자위를 시작했더니 평소보다 더 흥분이 되는거야.

성재:하긴 원래 걸릴까바 두근댈때 더 흥분되는거라고도 하더라구요.

유하:그렇더라.그걸 인증샷 찍어서 올렸더니 내 카페에 아라님이나 뉴본님이나 이런분들이
점점더 야한 미션들을 내주시더라구.

성재:어떤거요?지난번처럼 구슬같은거요?

유하:응.가끔 그런거 넣고 다니는 사진을 찍었었는데 학교에서도 해보라고.

성재:그러다 저한테 걸리신거군요?

유하:응.그날도 아라오빠가 출근할때 미션을 주길래 그걸 해보다가 너한테 걸린거여찌.

제형:그래서 너랑 선생님이랑 섹스하게 된거야?

성재:응.자위하시면서 걸리셔찌..교무실에서부터

제형:교무실?

성재:응..지나가다 본건데 선생님이 거기서 보지에 손가락 넣고 자위 하시더라.

유하:처음에 성재한테 걸려서 무서웠는데 성재랑 막상 섹스까지 하게 되니까 더 대담해지더라

제형:그래서 성재랑 학교에서 섹스하시게 된거예요?

유하:성재가 도저히 못 참겠다고 하길래 금방 끝낼려고 한거여찌.

유하는 그런 적나라한 자신의 얘기를 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그 상황들이 떠오르며
다시 보지가 젖어오기 시작한다.

유하는 자신의 양쪽에 누워서 자신의 이야기를 들으며
성재는 자신의 보지와 항문에 손가락을 연신 박아대고 있었고
제형은 유하의 가슴을 주무르기도하다 빨기도 하면서 유하의 얘기를 듣고 잇었다.

얘기를 하던 유하도 흥분이 되어 양손으로 두사람의 자지를 잡고 훑어대고 있었다.

유하의 양손에는 이미 두 사람의 자지에서 잔뜩 자지물들이 나와서
유하가 흔들어댈때마다 질퍽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있었다.

성재:그럼 지금도 사진들 소라에 올리시는 거예요?

유하:응..어제도 사실 보지랑 항문이랑 사진들 올려써써...피곤해서 오래하진 못해지만..

제형:그럼 오늘도 사진 올려주시면 안대요?

유하:어떤 사진?

제형:선생님 보지랑 항문이랑 아직도 저희 좃물이 남아있자나요.그런 사진 찍어서...

유하:그럴까?회원님들 질투 엄청 하실건데..ㅋㅋ

성재:저희랑 섹스하는 사진도 올리시면 좋을텐데..ㅋㅋ

유하:그럼 회원님들 대실망하실걸..니들 엄청 미워하실거야..

성재:그래도 시도해보자구요.

유하:좋아..근데 오늘은 나 너무 힘드니까 오늘은 그만하고 다음에 니들 자지 박히는 사진 찍자.

제형:그럼 이렇게 하죠.힘드시니까 오늘은 저희 둘다 입으로 한번씩만 좃물싸게 해주시고
저희 자지 빠는 사진이나 선생님 보지랑 항문에서 좃물 흘러나오는거 그런걸로 하죠 ^^

유하:그래?그럼 둘다 내 앞에 와서 서바바.

유하가 말을 끝내고 침대에서 내려가 앉자 양쪽에 제형과 성재가 자지를 들고 서있는다.

유하는 두사람의 커진 자지를 양손으로 잡고 한쪽씩 번갈아가면서 빨아대기 시작한다.

이미 두사람의 자지는 잔뜩 젖은 상태라 유하가 손으로 붙잡고 훑어대자
마치 보지에 박히는 것처럼 질퍽대는 소리가 들린다.

유하가 거기에 자지를 입으로 빨아대면서 침을 잔뜩 묻혀대자 그 질퍽대는 소리는 점점 커지고
그 음란한 소리에 두사람은 점점 흥분이 커져가고
유하가 강하게 자지를 빨아댈때마다 연신 신음소리를 낸다.

유하가 두사람의 자지를 붙잡고 번갈아가면서 빨아대는 모습은 포르노에서처럼 음란해 보이고
두사람은 연신 자신의 폰으로 그런 유하를 찍기 시작한다.

그러다 어느순간 이번엔 성재가 사정할 기미를 보이고
유하는 그런 성재의 자지를 더욱 빠르게 훑어대기 시작한다.

그순간 성재의 좃물이 쏟아져나오기 시작하고 유하의 입술에 가슴에 마구 싸기 시작한다.
유하는 그런 성재의 좃물이 자신이 입안에 들어올수 있도록 크게 벌리고 혀를 낼름거린다.

유하의 혀와 입안에 성재의 좃물이 어느정도 쏟아지고 가슴에도 뿌려지고 난후에
유하는 성재의 자지를 다시 입으로 가져와 깨끗하고 성재의 자지를 빨아준다.

그리고 제형에게 돌아앉아 이번에는 제형의 자지를 강하게 빨아대기 시작한다.
제형도 그런 유하의 혀와 손에 자지를 자지가 강하게 압박을 당하자
점점 신음소리가 켜져가며 사정을 시작한다.

이번에도 유하는 입을 크게 벌려 자신의 입안에 제형이 좃물을 싸길 기다린다.
제형의 커다란 자지가 움찔거리기 시작하더니 좃물을 싸기 시작한다.

제형은 성재보다 많은 좃물을 싸대기 시작하고 유하가 내민 혀를 타고 그녀의 가슴까지 적신다.

두사람의 좃물을 입안에 가득 받은 유하는 그게 무슨 맛있는 아이스크림이라도 되는듯
입안에 넣고서 혀로 좃물맛을 음미한다.

입안 가득한 밤꽃향기에 유하는 기분이 좋아지고 두명의 좃물을 천천히 삼킨다.

유하가 좃물을 다 삼키고 이번엔 자신의 가슴에 흐른 좃물을 가슴 구석 구석에 발르기 시작하고
그런 음란한 유하의 모습을 두사람은 연신 폰카로 다 찍어놓는다.

그리고 성재가 유하는 침대에 눕히고 그녀와 항문에 아직도 촉촉히 젖은 자신들의 좃물들을 찍고
유하는 그들이 사진을 찍기 편하도록 다리도 벌려서 보지구멍과 항문이 잘 드러나게 해준다.

이번엔 유하가 침대에 개처럼 엎드리고 양손을 엉덩이를 벌려주자
성재와 제형이 열심히 사진을 찍기 시작한다.

유하는 자신의 엉덩이를 벌려 보지와 항문이 잘 드러나게 벌려주자
보지와 항문에서 성재와 제형이 싼 좃물들이 조금씩 흘러나오기 시작한다.

그런 음란한 사진들을 다 찍고 나서 그들은 사진을 유하의 핸드폰으로 전부 전송을 시켜준다.

두 사람을 집에서 보낸 유하는 자신의 음란한 사진들을 다시 카페에 올리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