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부-하나가 되는 길

그렇게 음란하게 팬티를 입은 두사람이 문을 열고 나오자
성재와 제형은 깜짝 놀란다.

원래 청유하 선생님의 음란함은 알고 있었지만 수지까지 그렇게 나오자
그들은 놀랄수밖에 없었다.

성재가 사과를 하자 수지는 이해하고 충분히 설명을 들었다고 말을 한다.
성재가 안심을 하면서 수지 곁으로 다가가자 수지의 얼굴이 빨개진다.

성재가 수지 곁에서 옷을 벗자 이제 네 사람은 온전히 알몸이 된다.
성재가 수지 앞으로 가고 제형도 일어나서 유하의 앞으로 다가선다.

성재와 제형이 수지와 유하의 보지를 가리고 있는 C팬티를 유심히 관찰하자
유하는 다리를 살짝 벌려 자세히 부여주고 수지는 부끄러워 고객를 살짝 돌린다.

그들눈에는 아무리 봐도 야할수 밖에 없는 C팬티가 신기하기만 하다.

성재가 수지의 젖꼬지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하자 제형도 유하의 젖꼭지를 빨기 시작한다.
유하와 수지는 서로의 손을 잡고 그들의 애무를 즐기기 시작하고
유하와 수지의 보지가 사이놓고 보지물을 싸기 시작하면서 젖기 시작한다.

성제는 수지의 C팬티를 벗겨내더니 그러난 수지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기 시작한다.

제형도 성재를 따라서 유하의 보지에 걸친 C팬티를 벗기지만
제형의 손가락 두개을 하나는 유하의 보지와 하나는 항문에 박아버린다.

유하는 제형이 보지와 항문에 손가락을 박아대자 큰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고
유하의 신음 소리가 갑자기 커지자 의아한 수지가 유하의 보지를 바라보고 놀란다.

지금 제형은 유하의 보지와 항문에 따로 손가락을 박아대고 있었던 것이다.

수지가 유하를 바라보자..

유하:수지야..선생님은 항문에 자지박는것도 좋아해...

수지:아프지 않아요?

유하:처음에는 그렇지만 한번 항문이 자지에 길들여지면 쾌감이 너무 강해서 보지보다 더 강하게 느껴

제형:누나,경험해보면 다를거예요..

성재:마져.....그리고 남자들도 항문에 박는걸 더 좋아해..

수지:그래고 그렇지..거긴 드러운데..

성재:사랑하는 사람 항문인데 뭐가 더러워...

유하:지금은 무섭게찌만 수지도 그 맛을 알면 늘 보지와 항문에 자지 박아달라고 할걸..

제형:선생님...한번 보여줄까요?

유하:그럴까? 그럼 유하야..내 항문에 자지 박히는거 한번 볼래?

수지:그게...네...어떤지는 보고 싶어요..

그러자 유하가 쇼파에 개처럼 엉덩이를 보여주면서 엎드린다.
그뒤로 제형이 다가간다.

그리고 수지를 부른다.

수지가 유하의 엉덩이에 서서 유하의 풍만한 엉덩이 사이로 보이는 항문을 희한한듯 쳐다본다.

유하는 쇼파에 얼굴을 묻은 채 자신의 항문이 잘 보이도록 엉덩이를 벌려준다.

유하는 항문을 움찔거려주면서 항문이 벌렁대도록 보여주고
수지는 보지와는 다른 음란한 항문을 신기한듯 쳐다본다.

그리고 제형이 다가가 자신의 자지를 잡고 유하의 살짝 벌어진 항문에 자지를 밀어넣기 시작한다.
제형의 귀두가 항문을 통과하자 유하는 신음토리를 토해내고 엉덩이를 더 벌려준다.

천천히 제형의 자지가 유하의 항문속에 다 박혀버리자 수지는 놀라워하면서도 신기한듯 쳐다본다.

수지:선생님 항문 안 아파요?

유하:처음에 들어올때 특히 귀두가 항문을 뚫을때는 아프면서도 쾌감이 강하고
그러다가 천천히 자지 박기 시작하면 보지처럼 항문도 벌렁대기 시작해..

수지:보지보다 항문이 좁은데 어떻게 저 자지가...

유하:항문도 보지처럼 잘 벌어져..그래도 항문이 보지보다 쪼임이 강해서 남자들이 더 좋아해..

수지:그렇구나..이상하면서도 신기해요..

유하:그럼 제형아.수지가 잘 보게 내 항문에 자지 박아줘..

제형:네..

그리고 제형은 천천히 자지를 항문에 넣었다 뺐다를 반복한다.
유하의 항문이 점점 익숙해지기 시작하자
유하가 크게 소리 지르기 시작하면서

유하:제형아...이제 느낌이 크게 와...내 항문에 니 자지 맘대로 박아줘..아악...

유하:수지야..내 항문 벌어져서 자지 물어대는거 보이지?..으흥....

수지:으...네...항문이 보지처럼 벌어진채로 자지를 꽉 물어대는게 보여요..

제형:선생님..이제 제대로 박아줄게요...수지누나 잘 봐요..

수지:응...

유하:제형아...내 항문 제대로 박아줘...못 참게써..얼른...

그때부터 제형은 자신의 굵은 자지를 유하의 항문에 거칠게 박아대고
유하는 미친듯이 소리를 질러대며 자신의 가슴을 주물러대고
유하의 보지에서는 보지물이 뚝뚝 떨어져 소파 모시리를 적신다.

수지는 유하의 항문에 자지가 박히는 그런 음란한 모습을 바라보며 자신의 보지가 벌렁거리는걸 느낀다.

수지가 자신의 보지에 손가락을 박아대기 시작하자
성재가 수지의 엉덩이를 일으켜세워 자신의 앞으로 가져온다.

그러자 수지가 손가락을 보지에서 빼고 자신도 엉덩이를 벌려주며 성재에게 보지를 벌려준다.

수지:성재야..내 보지에 자지 박아줘

유하:수지야..보지에 박히면서도 내 항문 바라바줘..으윽....

수지:네...그럴거예요..너무 이상하고 더 흥분대여..아....

수지가 말을 하자 성재는 자신의 자지를 잡고 수지의 보지에 거침없이 박아댄다.

수지는 성재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를 박아대기 시작하자 신음소리를 뱉어내며
보지물을 싸기 시작한다.

엉덩이 사이로 성재가 박아대는 동안에도 수지는 유하의 한쪽 엉덩이를 붙잡고
제형의 자지가 유하의 항문에 박히는걸 뚫어지게 쳐다본다.

나중에 자신의 항문도 저렇게 박히면 자신도 청유하 선생님처럼 더 미칠거 같아 가슴이 두근댄다.

수지가 뚫어지게 쳐다보자 제형이 갑자기 유하의 항문에서 자지를 빼버리고
유하는 허전함에 신음소리를 낸다.

그때 제형이 유하의 엉덩이를 붙잡고 자지의 자지때문에 완전히 벌어진 항문 구멍을 수지에게 보여준다.

수지의 눈에는 유하의 항문이 마치 보지처럼 벌어져서 핑크빛 속살이 드러난 걸 보이게 된다.

제형:누나...나 다시 항문에 박을거니까..선생님 항문에 침좀 뱉어줘요...

수지가 자신도 모르게 입안에 침을 모아 유하의 항문에 뱉어내자
유하는 항문에서 뜨거운 침이 묻자 항문 구멍을 벌렁대면서 수지가 뱉은 침을 항문으로 삼킨다.

수지는 성재가 엉덩이를 잡고 자신의 보지에 거칠게 박아대니 보지에서 보지물을 흘리면서도
선생님의 뜨거운 항문을 자기가 박아주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제형:수지누나..선생님 항문 벌려줘..

유하:그래...수지가 내 항문 벌려줘...

그러자 수지가 유하의 엉덩이를 잡고 항문을 크게 벌리더니
수지가 갑자기 자신의 손가락을 유하의 항문에 박아버린다.

수지의 손가락 두개가 유하의 항문에 박히자 제형의 자지가 들어온줄 알았던 유하가
항문에서 느끼지는게 이상해서 뒤돌아보니 수지가 손가락을 자신의 항문에 박아버린걸 알게 된다.

수지:선생님...제가 손가락으로 선생님 항문에 박아써요..

유하:아흑...응...봤어...수지야 고마워...손가락으로 선생님 항문 박아줘

수지는 보지에 박히는 성재의 자지를 느껴가며 손가락으로 연신 유하의 항문에 박아준다.

그모습을 보던 제형이 자신의 자지를 티슈를 꺼내 닦더니

제형:누나가 그럼 선생님 항문 따 먹어요...난 선생님 보지에 박을게..

말을 한 제형이 유하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버린다.

보지와 항문에 동시에 박히자 유하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미친듯이 보지물을 싸며
거친 신음소리를 뱉어낸다.

제형은 유하의 보지에 거칠게 박아대고
수지는 유하의 항문에 자신의 손가락을 박아대고
성재는 수지의 엉덩이를 잡고 수지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는 상황이다.

수지는 뜨거운 항문속의 느낌을 손가락으로 느껴가며 더욱 거칠게 유하의 항문을 박아대자
유하는 이제 쇼파를 붙잡고 흐느껴 울다 시피하며 다리를 떨기 시작한다.

수지의 보지에 미친듯이 박아대던 성재의 자지가 커지면서 수지의 보지에 자신의 좃물을 싸기 시작한다.

수지는 보지에 느껴지는 성재의 뜨거운 좃물을 느끼며 큰 신음소리와 함께 온몸을 떨기 시작하고
이번에는 제형이 유하의 보지에 뜨거운 좃물을 싸기 시작하며 소리를 지르기 시작한다.

유하도 뜨거운 제형의 좃물이 자신의 보지속을 채우기 시작하자 신음소리와 함께 쇼파를 움켜쥔다.

성재와 제형의 연이은 사정이 끝나고 자지를 빼기 시작하자
이미 다리가 풀린 수지도 유하의 항문에서 손가락을 빼낸다.

보지와 항문에 박힌 손가락과 자지가 빠지자 유하도 거침숨을 쉬며 쇼파에 쓰러져버린다.

두 여자의 보지에서 성재와 제형이 싸놓은 좃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한다.

유하는 어느정도 진정이 되자 쇼파에서 일어나 수지를 일으켜 쇼파에 앉힌다.

수지의 앞에 앉더니 유하는 수지의 보지를 벌리고 수지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좃물을
자신의 손가락에 잔뜩 묻힌다.

좃물을 모두 자신의 손바닥에 묻히더니 그 좃물의 자신의 가슴에 온통 문지르기 시작한다.

자신의 보지속 좃물을 유하가 유하의 가슴에 문지르는걸 본 수지도
유하를 쇼파에 앉히고 유하의 보지속에 가득한 제형의 좃물을 손가락으로 빼내
유하를 따라서 자신의 가슴에 문질러버린다.

수지와 유하는 자신들의 가슴에서 풍겨져오는 좃물 특유의 향기에 취해간다.

그리고 유하와 수지가 껴안고 눕자 유하의 뒤에서 제형이 유하를 안고
수지의 뒤에 성재가 누워 수지를 껴안아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