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부-음란한 선생님의 가르침

네명이서 무슨 표현을 써도 부족한 그런 질펀한 섹스가 끝나고
그들의 온 몸은 그녀들이 싼 보지물과 그들이 싼 좃물이 범벅이 되어
거실에 진한 밤꽃향을 퍼뜨린다.

유하는 아직도 자신의 항문에 박힌 수지의 손가락이 그리운듯
깃털이 달린 애널플러그를 자신의 항문에 박는다.

애널플러그에 달린 털달린 꼬리가 그녀의 엉덩이를 더욱 음란하게 만든다.
그리고 방에 들어가 또 다른 애널 플러그를 가지고 나온다.

그 애널 플러그는 깃털이 달려있었다.
그걸 들고 수지에게 다가가자 수지가 의아한 눈빛으로 유하를 바라본다.

유하는 수지에게 말을 한다.

유하:수지야..선생님 항문 어때써?

수지:너무 뜨겁기도 하고...어떤 느낌인지도 궁금하고..

유하:그러치?수지야..근데 처음부터 자지로 항문을 박으면 마니 아플거야..

수지:솔직히 무섭고 겁나요...아프기만 할거 같은데..

유하:나도 처음에 항문에 자지가 박혔을때 비슷한 느낌이었어...그래서 그다음부터 싫었거든..

수지:그럴거 같아요..

유하:맞어...근데 어느날 자위를 하다가 나도 모르게 항문에 손가락 하나를 넣었는데 그건 덜 아프더라.
그 다음부터 굵기가 앏은 화장품으로 항문에 박아보니 점점 고통은 없어지고 항문이 적응이 되더라고.

수지:익숙해지는 건가요?

유하:응...그러치...그래서 조금더 시도해서 이런 애널플러그를 인터넷에서 사서 박아밨어..

수지:그것도 굵어보이는데...

유하:들어가는 부분은 좁고 점점 굵어지다가 박히고나면 항문이 물고 있는 부분이 좁잖아..

수지:내 그렇네요..

유하:굵은 부분이 지나갈때 조금만 참으면 좁은 부분이니까 견딜만 할거야..

수지:그래도..

유하:걱정하지 말고 한번 시도해보다...이거 항문에 박고 다니면 은근히 흥분도 대고..걸을때마다
항문이 움찔거리거든...그러다가 익숙해지면 뺄때나 박을때도 덜 아프게 대고..

수지:정말요?

유하:응..그러다보면 자지가 쉽게 박히게 된다...그러니 수지도 이제 이걸 박고 익숙해져바..

수지:그래도...

유하:걱정말고..선생님 말 들어야지...아마 곧 수지도 항문에 자지를 박아달라고 애원하게 될거야..

수지:그러면 선생님 말대로 해볼게요...

수지가 허락을 하자 유하가 수지를 엎드리게 하고 엉덩이를 벌려달라고 한다.

수지가 자신의 양손으로 엉덩이를 최대한 크게 벌리자 유하는 자신의 혀로 수지의 항문을 빨기 시작한다.

처음으로 항문이 빨리는 수지는 항문에서 느껴지는 유하의 부드러운 혀가 자신의 빨아대자
흥분을 느끼기 시작하고 유하는 수지의 항문에 침을 충분히 발라준다.

그리고 유하는 애널플러그를 천천히 수지의 항문에 문지른다.
수지는 항문에서 전달되는 애널의 움직임에 항문이 움찔거리며 이상한 느낌을 받는다.

유하가 조심스럽게 천천히 항문에 애널 플러그를 꽂아대자 수지는 항문이 살짝씩 벌어지기 시작하면서
자신의 항문을 비집고 들어오는 애널플러그의 느낌에 이상한 흥분을 느끼고 흥분하기 시작한다.

점점 애널 플러그의 굵은 부분이 들어서기 시작하자 수지는 약간의 고통에 이마를 찡그리지만
양손으로 엉덩이를 더 크게 벌려준다.

애널플러그의 가장 굵은 부분이 드디어 항문을 뚫고 다시 좁은 부분이 나타나자
수지의 항문이 손잡이 부분을 강하게 물기 시작한다.

드디어 애널플러그의 삽입이 끝나자 수지는 자신의 항문에 박힌 애널플러그로 인해 항문이 가득찬 느낌을 받고
그 느낌이 이상해 항문을 조여보자 자신도 모르게 보지가 젖기 시작한다.

세사람은 뒤에서 그런 수지의 음란한 항문을 바라보고
유하가 일어나서 걸어보라고 한다.

흡사 모델이 된것처럼 런어웨이를 걷듯이 수지가 거실을 돌기 시작하자
수지는 애널플러그가 항문에서 흔들거리며 묘한 쾌감을 받기 시작한다.

수지가 엉덩이에 깃털이 달린 애널 플러그를 박고 엉덩이를 흔들면서 걸어다니자
수지가 꼬리를 흔들면서 자신의 음란한 항문을 봐달라고 하는것처럼 보인다.

성재:누나..어때?

수지:이거..은근히 이상해..항문이 자꾸 움찔거려..

유하:첨에만 이상하지만 그런대로 괜찮지..

수지:네...익숙해질거 같아요...근데 좀 창피해요..

제형:누나..창피해마세요...섹시해보여요..

수지:진짜? ㅋㅋ

수지가 드디어 웃자 세사람도 따라 웃기 시작한다.

그때 유하가 일어나더니 수지곁으로 가고
수지와 나란히 서더니 둘은 엉덩이를 뒤로 내밀며 성재와 제형에게
자신들의 엉덩이를 크게 벌려 자신들의 항문에 박힌 애널플러그를 보여주면서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한다.

성재와 제형은 그 음란한에 소리를 지르며 박수를 친다.

유하가 돌아서서 성재와 제형에게 말한다.

유하:수지 항문이 애널 플러그를 박긴 했지만 아직은 너희들 자지를 박을만큼은 아냐..
니들이 수지 항문에 박아보고 싶겠지만 아직은 참아야 대..

성재:내신 수지 누나 항문은 내가 젤로 먼저 박을래요..

유하:그래..수지는 니 여자친구니까 성재가 제일 처음으로 박아바야지..

제형:응..나도 이해해...

수지:내가 익숙해진거 같으면 그때 말할게...그때 내 항문도 보지처럼 꼭 박아줘...

그들의 음란한 대화가 끝나고 유하가 그들을 이끌고 마지막 섹스를 하기 위해 침실로 들어간다.

침대로 들어간 유하가 수지의 손을 잡고 나란히 누워서 수지와 같이 자신들의 보지를 보여준다.

두사람이 다리를 벌려 나란히 보지를 보여주자

이번에는 제형이 수지의 다리사이로 들어가 수지의 보지를 빨기 시작하고
성재는 유하의 다리 사이로 들어가서 유하의 보지를 빨기 시작한다.

두 사람이 그녀들의 보지를 빨기시작하자 수지와 유하의 보지는 촉촉히 젖어들기 시작한다.

유하가 고개를 수지에게로 돌려 수지의 입술을 찾고 수지도 기다린듯이 유하의 입술을 받아들인다.
유하가 수지의 풍만한 가슴을 만지기 시작하고 수지도 유하의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한다.

그녀들은 보지를 성재와 제형에게 맡기고 자신들의 서로의 입술을 탐해가며 가슴을 만지며 애무를 시작한다.

성재가 먼저 유하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서 박기 시작하자
수지와 키스를 하던 유하가 신음을 내기 시작한다.

성재가 유하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그녀의 지스팟을 찾아 손가락을 보지구멍 속에서 휘젖기 시작한다.

제형도 보지를 빨던걸 멈추고 수지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박기 시작한다.

유하는 보지물 싸는 걸 직접 보여줘야 수지가 따라하기 편할것 같아
제형이에게 그냥 수지 보지만 박아대고 수지가 보게 해주라고 한다.

성재는 유하의 지스팟을 찾자마자 손가락을 휘어서 강하게 지스팟을 긁어대기 시작하고
유하는 점점 큰 신음소리를 뱉어내기 시작한다.

성재가 더욱 거칠게 유하의 보지속을 긁어대기 시작하자 드디어 유하의 요도가 열리기 시작하더니
성재의 손가락이 거칠게 긁으면서 빠져나올때마다 유하는 그에 마춰서 온 몸을 떨면서
보지물을 싸기 시작한다.

유하는 온몸을 떨면서 수지를 움켜 잡은채 성재의 손가락이 들락거리는거에 마춰서 보지물을 쏟아낸다.

유하의 보지물이 성재의 온 얼굴에 오줌을 싼거처럼 뿌려지기 시작하고
성재는 입을 벌려 유하의 보지물을 받아 먹기 시작한다.

유하가 큰 신음소리를 내면서 떨자 궁금해진 수지가 얼굴을 일어나서 유하의 보지를 보더니
크게 놀란다.

유하의 보지는 성재의 손가락에 마춰서 보지물을 오줌싸듯이 뿌려대고 있는 것이다.
성재의 온 얼굴은 유하의 보지물에 번들거리고 그걸 받아먹기 까지 하니 더 놀랄수밖에 없다.

성재가 손가락을 멈추자 유하가 아직도 거친 숨을 몰아내시고

수지:성재야...이게 다 뭐야?

성재:누나...이거 처음에는 많이 놀라고 그래요..이거 여자가 사정하는 거예요...

제형:저거 너무 강하고 엄청 쾌감이 강해요..

수지:으응...그런거 같아..선생님이 이렇게 크게 신음소리 내는거 보고 놀라써..

유하:으흑...너무 좋아...수지야..잘 바써?

수지:선생님..괜찮아요..

유하:으응....너무좋아...이제 수지차례야..이거 느껴보면 수지 아마..제대로 사정하는 기분을 알게 대.

수지:무서워요...

유하:괜찮아...아흑..아직도 넘 짜릿해...제형이 준비 대써?

제형:네....

유하:수지 눕고..나랑 키스하자..제형이도 시작하고..

제형:네..

유하가 수지를 눕히더니 수지의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하고 수지의 입술을 찾아 키스를 하기 시작한다.

수지는 떨리는 마음으로 유하의 입술을 받아들이며 흥분이 오르기 시작하고
제형은 수지의 보지에 손가락을 박아버린다.

제형의 손가락이 수지의 보지구석을 박아대자 수지의 보지는 보지물을 싸기 시작하고
천천히 흥분을 끌어올리기 시작한다.

제형이 수지의 지스팟을 찾고 강하게 손가락을 구부리채 긁어대기 시작하자
수지는 그 쾌감에 유하처럼 다리를 떨기 시작하고 유하에게 얼굴을 묻고 신음소리를 토해내기 시작한다.

제형이 수지가 거의 흥분이 된걸 느끼고 더욱 강하게 지스팟을 거칠게 긁어댄다.

제형의 눈앞에 벌어진 수지의 보지구멍이 벌렁대기 시작하더니 서서히 요도가 열리기 시작한다.
그순간을 놓치지 않고 제형이 더욱 강하게 자극을 준다.

드디어 수지의 보지가 열리더니 제형의 손가락 움직임에 맞춰서 보지물을 싸기 시작한다.

수지는 처음 느끼는 그런 쾌감에 소리를 질러대기 시작하고
자신의 보지가 벌어져서 보지물을 싸기 시작하는 그 쾌감에 미치기 시작한다.

제형은 제대로 쾌감을 느끼게 해주기 위해 손가락을 멈추지 않고
수지는 손가락이 지스팟을 긁고 빠져나올때마다 오줌을 싸듯이 보지물을 쏘기 시작한다.

그렇게 수지의 보지가 사정을 하면서 보지물을 싸기 시작하자
수지 보지를 박던 제형의 얼굴과 가슴과 온몸에 수지의 보지물이 잔뜩 튀어서 온통 번들거린다.

수지가 심하게 떨면서 허리를 강하게 휘어버리자
이제 제형은 천천히 손가락을 멈추기 시작한다.

수지는 자신의 보지에서 느껴지던 그 쾌감에 커다란 신음소리를 연신 토해내고
제형의 움직임이 멈추자 거친 숨을 몰아쉬며 유하를 강하게 끌어안는다.

수지가 강한 쾌감의 여운으로 떨고 있자 유하가 등을 토닥여주며 수지를 달래준다.

수지의 거친숨이 천천히 잦아들자 유하가 수지의 얼굴을 들어본다.

수지는 아직도 온 얼굴이 빨개진채 거친 숨을 내쉬고

유하:수지야..어때써?

수지:으..그게요...아...넘 강렬해써요...저 아무 정신도 없었어요..

유하:그럴거야..나도 처음에 그래서 정신도 못 차리는줄 알았어..어때 좋지?

수지:네..꼭 섹스할때마다 해보고 싶어요..

성재:우리가 늘 사정하게 해줄게...

수지:응..고마워...

유하와 수지가 보지물을 잔뜩 싸놓으니 제형과 성재의 온몸은 보지물로 범벅이 된 상태였고
수지와 유하가 누운 침대시트도 축축히 젖어있을뿐만 아니라 방바닥까지 흥건했다.

그렇게 유하는 수지의 음란함을 깨우치기 위한 수업을 서서히 마무리하고
그들은 이제 서로가 한 몸이 되는 시간을 준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