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첫 제자의 수강 접수

1교시가 시작되기 직전 그녀에게 다시 카톡 메시지가 날라온다.

-쌤,오늘도 꼬리 꼭 달고 다녀주세요.

-어제 쌤 꼬리가 자꾸 생각나서 저 공부하기 힘들정도예요,꼭 박고 다녀주세요

유하는 그런 성재의 메세지에 자신도 모르게 웃게 되고 답장을 한다.

-그래,성재가 약속햇으니까 나도 성재 말 들어줄게..대신 공부는 열심히 해야된다 ^^

-근데 나도 성재 부탁 들어줄테니까 성재도 내부탁 들어줄래?

이어지는 성재의 답톡

-그럼요,뭔데요?

유하는 고민끝에 답장을 한다.

-첫째는 우리둘만의 비밀을 지켜주고,둘째는 니가 찍은 사진 보내주면 안대? ㅋㅋ

-내 모습이 어떤지 궁금하네...마니 야하지?

이어지는 성재의 답장

-쌤,야한 정도가 아니라 진짜 발정난 암캐같아써요..어제 쌤 사진 보면서 몇번을 자위했는지..

-지금도 제 자지가 쌤 보지와 항문 때문에 자꾸 커져서 공부를 못할정도예요

유하는 지금 자신이 제자와 이런 음란한 카톡을 주고 받는것조차 흥분이 되기 시작하고
성재가 자신의 음란한 보지와 항문을 보면서 자위를 한다고 생각하니 더욱더 보지가 움찔거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곧바로 유하의 카톡에 사진들이 전송되기 시작하고
유하는 자신의 사진을 보자마다 보지와 항문에 흥분이 몰려오기 시작한다.

유하는 얼른 파우치백을 들고 교직원 화장실로 달려가고 파우치 가방에서 털달린 애널 플러그를 꺼낸다.
자신의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내리고 보지를 만져보자 그녀조차 깜짝 놀라게 된다.

유하의 보지는 완전히 젖어 있었고 그녀의 팬티는 이미 축축하다 못해 보지물이 방울져 떨어지기 일보직전이었다.
그녀는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보지물을 자신의 애널플러그에 잔뜩 묻히고 그녀의 항문에 박는다.

그 순간 유하는 성재의 자지가 자신의 항문에 박히는 상상을 하고 그녀의 항문이 애널플러그에 의해
커다랗게 뚫리자 자신도 모르게 큰 쾌감을 느낀다.
성재의 부탁대로 항문에 애널플러그를 박고 팬티를 다시 입은 유하는 들뜬 기분으로 화장실을 나선다.

그렇게 그녀의 하루 일과는 시작이 되고 오전 수업을 다 마친 유하는
점심 시간에 식당에 가면서 야릇한 상상에 빠져든다.
오늘 하교후 성재가 자신에게 무엇을 요구할지 상상을 하기 시작하자 자신의 보지가 축축히 젖어들고
항문에 박힌 애널 플러그 대신 성재가 박아주는 상상을 하자 더욱더 흥분이 더해지기 시작한다.

식당에서 식사를 하면서도 그녀의 얼굴이 밝은 미소를 띄자 동료 선생님들도 좋은 일 있으시냐고
다들 인사를 한다.
그런 질문들에 유하는 그저 밝은 미소로 답을 할뿐이다.

식사를 마치고 커피를 한잔하던 유하에게 다시 카톡이 온다.

-쌤,저정말 수업 끝날때까지 기다리려고 했눈데....도저히 못 참게써요..도서관뒤에서 보면 안대요?

그 메세지에 유하는 잠시 고민을 하다가 답장을 한다.

-그래,지금 가께 ^^

유하는 더 이상의 망설임 없이 도서관 뒷편으로 걸어간다.
그녀의 걸음은 그녀 자신조차 놀랄정도로 빨랐고 아마도 자신의 보지를 성재에게 보여준다는 기대감에
더욱 그럴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도서관 뒷편에 도착하자 성재는 이미 도착해서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고
유하는 자신도 모르게 얼굴이 빨개짐을 느껴진다.

그런 청유하 선생을 보자마자 성재는 이미 커질대로 커져버린 그리고 자신의 지지물에 이미 젖을대로 젖은
자지를 곧바로 꺼내든다.

그런 성재의 행동에 유하는 더 당황하지만 그녀 앞에 꺼내진 자지를 보자마자
자신도 모르게 보지가 벌렁거리기 시작한다.

-선생님,저 자지 이렇게 커져있어서 공부를 못하겠어요

그말에 유하는 빙긋 웃고

-그러면 안대지.난 성재가 공부에 집중못하는거 싫으니까.내가 자지 커진거 책임져야겟다.

그 말을하자마자 유하는 성재 앞에 쪼그리고 앉자마자 성재의 큰 잦지를 자신의 입에 넣고 빨기 시작한다.

청유하선생이 자신의 자지를 빨기시작하자 성재는 더욱더 자지가 커지고 자지가 청유하 선생 입에 들락거리자
그의 자지는 청유하 선생의 혀를 느껴가면서 자지물을 토해내기 시작한다.

유하는 그렇게 빨기만 해바야 성재가 사정하기에는 부족할것 같아 한손으로 성재의 자지를 움켜쥐고
자위하듯이 만져주면서 입안 가득히 성재의 자지를 담고서 강하게 빨아주기 시작한다.

성재는 자신만 즐기기 미안스러워서 청유하 선생에게 말을한다.

-쌤,치마들고 보지에 손가락 넣고 하세요.
-그러면 쌤 보지도 좋을거고 항문에 달린 꼬리 흔들면서 하면 더 음란해 보일거 같아요

그말에 유하는 자지를 입에 문채로 자신의 엉덩이를 들어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옆으로 제쳐버린다.
그녀의 탱탱하 엉덩이가 그대로 들어나고 유하의 항문에 박힌 꼬리도 드러난다.

그리고 유하는 거침없이 자신의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두개나 박아버리고
이미 젖은 보지구멍을 자신의 손가락으로 미친듯이 박아대면서 성재의 자지를 빨아댄다.

그렇게 미친듯이 자신의 보지를 박으면서 성재의 자지를 빨아주자
성재또한 그런 유하의 음란한 모습에 더욱 흥분을 하기 시작한다.

성재의 자지가 점점 더 커지면서 사정이 임박했음이 느껴지자
유하는 고민을 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성재가 쌀거 같다고 말을 하자 유하는 얼른 자신의 입에서 자지를 꺼낸다.
성재의 자지를 계속 손으로 주물러주면서 그녀는 얼른 원피스와 브래지어를 제치고
자신의 젖가슴을 드러낸다.

성재는 사정할때가 되어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면서도 유하의 행동에 의아해한다.
성재의 자지가 드디어 사정을 시작하자 유하는 젖가슴을 성재의 자지에 갖다대고
성재의 정액들이 유하의 가슴에 엄청난 양을 뿌려대기 시작한다.

성재의 정액이 그녀의 가슴에 다 사정을 끝내자 유하는 자신의 젖꼭지에 성재의 자지를 가져다가
자신의 젖꼭지에 문질러대기 시작하고 한방울의 정액도 아까운 듯 그녀의 가슴에 다 묻게 만든다.

그렇게 성재의 정액을 자신의 젖꼭지에 다 묻히고 나자 성재의 자지를 다시 빨아준다.
성재의 자지가 깨끗해지자 유하는 성재의 자지를 입에서 빼더니
자신의 가슴에 흠뻑 뿌려진 정액을 자신의 가슴 전체에 문질러서 골고루 묻히기 시작한다.

그런 음란한 유하의 모습에 성재의 자지가 다시 커지기 시작하지만 더 이상 말을 하지 못한다.

그때 유하가 일어나서 옷을 추스리더니 말을한다.

-성재 정액을 그냥 먹어버리면 아쉽잖아.이렇게 내 가슴에 성재 정액을 다 발라놓고 하루를 보내면
성재 정액을 종일 느낄수가 있잖아.

그런 유하의 말에 성재는 흐뭇함을 느끼고 유하도 성재의 미소에 기분이 좋아져 성재의 입술에
가볍게 입마춤을 해준다.
그때 성재의 얼굴이 엄청 빨개지고 유하도 그런 모습에 자신의 볼도 빨개진다.

그렇게 성재의 정액을 자신의 가슴에 듬뿍 바른 유하는 오후 수업시간 내내
자신의 가슴에서 충겨오는 성재의 정액 냄새를 음미하면서 수업을 마친다.

드디어 하교시간이 다가오고 유하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퇴근을 준비한다.

그때 성재의 카톡이 다시 도착한다.

-쌤,기다리는데 왜 안오세요..저 미칠거 같아요

그 메세지 하나에 유하는 더욱 밝아지고 서둘러 자시의 핸드백을 챙겨서 주자창으로 달려간다.
주차장에 도착하자 성재는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그녀를 맞이하고
유하는 그런 성재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 흥분이 시작된다.

-쌤,저 미치는줄 알아써요.공부도 안대고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어요

그말에 유하는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하고

-쌤,이번엔 쌤 보지에 박으면 안대요?

성재의 거침없는 말에 유하는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그 말에 다시 흥분이 더욱 커진다.
그래도 학교 주차장에서 그럴수 없다는 판단을 하고 있을때
갑자기 성재가 자신의 자지를 불쑥 꺼내고 다가온다.

당황한 유하가 한마니 한다.

-누가 보면 어떻해?

-쌤,저 지금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요

그래도 유하는 좀더 이성을 차리고 성재를 달래기 시작한다.

-그래도 여긴 너무 위험하니까 일단 자지 넣도 차에 타

그말에 성재의 얼굴은 잔뜩 풀이 죽은채로 시무룩해지고 그런 성재를 달래서 자신의 차에 태운다.
학교를 빠져나오자 풀죽은 성재를 달랠 필요가 잇다고 생각한 유하가 자신의 원피스를 살짝 내린다.
그리고 자신의 브래지어를 위로 올려버리고 젖가슴이 그대로 드러나게한 유하는 성재의 손을 끌어당긴다.

그런 유하의 모습을 본 성재의 얼굴은 갑자기 밝아지고 유하의 손에 이끌려 유하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한다.
성재는 유하의 가슴을 주물러대면서 한손은 자신도 모르게 유하의 원피스를 위로 말아올린다.
그리고 유하의 드러난 팬티를 제치고 자신의 손가락을 유하의 보지에 갖다댄다.

유하는 그 순간 흠칫 놀라지만 성재는 아랑곳하지 않고 유하의 보지구멍에 자신의 손가락을 밀어넣는다.
유하의 보지는 하루종일 젖어있는 상태라 성재의 손가락은 막힘없이 보지구멍속으로 밀려들어가고
성재는 유하의 뜨거운 보지에 더욱 흥분이 대어 그녀의 보지를 거칠게 박아대기 시작한다.

그때 유하는 한마디 한다.

-성재야,급하게 구멍에 박지 말고 클리토리스부터 천천히 애무해줘야 여자가 좋아해

자신의 흥분에 정신없이 손가락만 박아대던 성재는 유하의 말에 천천히 보지구멍에서 손가락을 빼고
유하의 클리토리스를 애무하기 시작한다.

진한 흥분에 이미 툭 튀어나온 유하의 클리토리스를 한손가락으로 비비기도 하고
두손가락사이에 끼우고 살짝 꼬집기도 하면서 애무를 시작하자
유하는 끈적하 신음소리를 토해내기 시작하고 유하의 보지속은 벌렁거리기 시작하며
보지에서 진한 보지물을 토해내기 시작한다.

가슴과 클리토리스에서 전해오는 흥분에 유하는 운전에 집중을 못할정도지만
지금 이순간의 쾌감이 유하를 미친듯이 흥분하게 만든다.

자신의 음란한 보지가 보지물을 토해내는 그 순간에도 후딱 집에 도착해서
성재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구멍과 항문에 박힐 상상에 다리가 떨리기 시작하며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한다.

그렇게 운전중에 흥분을 느끼기 시작한 유하는 집에 도착하자 마자 성재의 손을 붙잡고 문을 열고 들어간다.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자신도 모르게 원피스를 올리더니
팬티를 벗어버리고 그녀는 엉덩이를 성재가 잘보이도록 업드린다.

-성재야,도저히 못참게써,보지에 자지좀 박아줘,제발

그녀가 엉덩이를 들고 음란하게 자신의 엉덩이를 드러내자 성재도 이미 더 이상 참을수가 없었고
자신의 자지를 꺼내서 곧바로 그녀의 보지구멍에 자지를 박아버린다.

성재의 커진 자지가 자신의 보지구멍에 박히자마자 유하는 크게 신음을 토해낸다.

-아~~성재 자지 드디어 선생님 보지에 박아버렸네,자지가 느껴져,너무 크게 느껴져,성재야 박아줘

유하의 음란한 말에 성재는 자신도 모르게 유하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거칠게 박아대기 시작한다.
성재가 유하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붙잡고 거칠게 자지를 박아대자 유하는 자신의 가슴을 움켜쥐고
미친듯이 보지물을 싸기 시작한다.

성재의 자지가 들락거릴때마다 보지물을 흘러대는 유하의 보지에선 질퍽거리는 소리가 점점더 커지기 시작한다.
한참을 그렇게 거칠게 박아대던 성재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기 시작하고
유하는 성재가 너무 많이 사정을 해버리면 밤새 섹스를 즐기지 못할까바 걱정이 든다.

-성재야,사정은 쫌 있다해..조금만 참고...이제 잠시 멈추자

성재도 그대로 자신이 사정해버리면 아쉬울거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유하의 말에 동조를 하고
자신의 자지를 천천히 움이이다가 자지를 유하의 보지에서 천천히 빼낸다.

엎드린 유하의 보지구멍에선 보지물이 흘러서 현관바닥에 뚝뚝 떨어져 있었고
유하의 보지구멍은 살짝 벌러진채로 보지속살이 다 드러난 상태에서
보지속살들이 아직도 흥분에 겨우듯 움찔거리고 있었다.

자지를 빼긴 했지만 그런 음란한 청유하 선생의 보지를 뒤에서 보던 성재는
더이상 참을수 없다는 듯이 그녀의 보지에 입을 갖다대고 빨기 시작한다.

성재의 입이 자신의 보지를 빨기 시작하자 유하는 갑자기 걱정이 된다.

-성재야,하지마!종일 씻지도 못해서 냄새나,시러

하지만 성재는

-선생님 보지 냄새 별로 안나요,살짝 오줌 냄새나도 이건 더 맛있어요

그렇게 성재가 멈추지 않고 보지를 빨아대자 유하는 부끄러움도 잊은채 성재의 혀놀림에 다시 흥분이 된다.
성재의 혀가 자신의 보지 구석 구석을 핥아대자 유하는 그 부드러운 흥분을 서서히 느껴가기 시작한다.

그순간 성재가 유하의 항문에 박힌 애널플러그를 빼버리자
성재의 눈앞에 활짝 벌어진 그녀의 항문이 나타난다.
그녀의 항문도 보지처럼 구멍이 벌어져 움찔거리자 성재는 보지에 댄 혀를 옮겨와
그녀의 벌어진 항문에도 자신의 혀를 동글게 말아서 자지처럼 박아준다.

성재의 갑작스런 항문 애무에 유하는 더욱 강한 흥분을 느끼고 성재가 더 잘 빨고 박을수 있도록
유하는 자신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벌려준다.

성재의 보지와 항문 애무에 어느정도 오르가즘을 느낀 유하는 이제 성재에게 잠깐 쉬자고 말을한다.

유하의 말에 성재가 멈추고 그들은 들뜬 흥분을 천천히 가락앉히며 유하의 방에 들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