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 글이네요.. 간단한 글입니다.

얼마전에 연락이 왔습니다. 자기네 커플은 누군가 자기 관계를 보는것을 너무 짜릿하게 생각한다구요.. 하지만 요즘 너무 3s같은걸로만
사람들이 많이 생각해서 3s는말고 관전만 해줄수있겠냐구요.. 그리고 자신들의 관계를 디카로 찍어 줄수 있냐고 묻더군요.. 마침.. 거리도
가깝고 해서 흔쾌히 승낙을 했습니다.
밤이 조용하게 깔리는 무렵 핸펀이 울렸습니다. 남자분께서 오늘따라 여자분이 너무 흥분하신다고 하더군요.. 지금 애무에 들어가기 전인데도
팬티 안이 홍수라구요.. 그러면서 모텔방번호를 가르켜주더군요.. 모텔도착전 1분전에 문자를 드렸지요.. 그럼.. 남자분께서 모텔도어를 살짝
열어둔다고 미리 했거든요

지금도 기억나는 311호^^ 그 앞에서자 모텔도어가 안잠기도록 살짝 슬리퍼가 놓여있고 신음소리가 들리더군요.. 자동으로 잠기는거라 이렇게 해J다고
나중에 미소띠는 두분얼굴이 갑자기 지금 떠오르네요.. 어쨋던 살며시 들어가니 두분께선 이미 작업에 열중이고 남자분께서 삽입을 하시면서
제쪽으로 고개를 돌리시고 끄덕거리며 인사를 하고 저도 인사를 받았지요.. 여자분은 고개를 반대로 돌리시고 아직 제쪽을 보지 않았는데
가슴에 유두가 빳빳한것이 굉장한 흥분을 하시고 있다는것을 느껴졌습니다.

이미 전화상으로 관전과 사진을찍고. 또한 제가 옆에서 여자분에게 음탕한 대화를 거는것까지 하자는 이야기가 있어서..
옆으로 갔습니다. 테이블위에 이미 디카가 놓여져 있었습니다. 우선 여성분께서 부끄러움을 타셔서 얇게 이불을 덮고 관계를 하신다고 하셨는데
과연 허리 아래쪽으로 이불이 덮혀져있더군요.. 제가 눈짓으로 이불 빼겠다는 신호를 보내고.. 남자분께선 고개를 크게 끄덕이시며 계속 삽입을 하셨지요..
"와우.. 정말.. 두분다 너무 멋지시네요.. 이렇게 섹스하는것을 화끈하게 보여주시구요..특히 여자분 목선이 정말 혀로 빨고 싶은 라인이군요.."
"흐..아.. 허..헉... " "하아.... 허.헉...정말.. 제 목선이 그렇게.. 이뻐요...?" 갑자기 여자분께서 말씀을 하시며 저를 똑바로.. 보더군요...
"예.. 너무 이뻐서.. 남자친구분만 없었으면 달려들어서 혀로 ?아주고 싶네요..." "아앗.. 어..엄마..하학.. 정말?" "그럼요.. 당신같은 미인은 남자들에게
충분히 빨려야 되거든요.." "아..아....... 아.. 이상해.. XX야.. 더 세게 넣어줘..더...하아.." "저기.. 당신 목선보다 더 이쁜곳도 보고싶은데.. 저..기...저기.. 두 다리 사이좀 보여주실래요?"
"아앗.....하아....아....뭐라구요? ... 제 다리..하아ㅏ.. 사이가 보고 싶어요?" 그 와동시에 삽입하시던 남자분께서 거칠게.. 이불을 걷어버렸습니다.

동시에 수풀이 무성한 여성분의 성기에 남자분께서 들락날락 거리는게 완전히 드러나더군요.. 여성분께서 털이 어찌나 많으신지 배꼽가까히 까지 무성하시더라구요..
"이..야.. 진짜.. 보지거웃이 이쁘네요.. 이정도면 남자들 한.. 40-50명쯤은 너끈히 받아들였겠네요..." "하아..하...아ㅏ... 너무...하... 이상해.."
"제가 사진좀 찍어드릴께요..." 그분디카를 들고 그부터 사진을 침대를 돌아가며 찍었습니다. 엉덩이샷..가슴... 얼굴... 유두.. 플래쉬가 터질마다.. 여성분께서
첨에는 얼굴을 가리다가.. 한 10여장부터 계속 제가 말을 걸면서 사진을 찍자.. 오히려 적극적으로 사진기쪽을 보면서 허리를 움직이시더군요...
나중에는 제가 "자 이쪽 보고 웃으시면서 좃대 받아들이세요..하니까.. 열락에 빠져서..찡그린 미소로 제쪽을 보면서 허리를 움직였습니다."
남자분께선 그걸 보시더니.. 거칠게 가슴을 붙잡고 빨면서 허리를 돌리더군요.. 남자분께서 꽤 정력이 세신지 제가 들어온 이후에도 20여분이 지났는데
계속 삽입을 하시구요..나중에 들어보니.. 너무 흥분돼 금방쌀까봐.. 관계전.. 한번 사정하고.. 칙칙이를 뿌렸다고 말하셨습니다.

아무튼.. 남자분께서 절정에 도달할것 같다는 신호를 보내왔습니다. 저는... "아가씨.. 보지에 들락거리는 좃대가 지금 정액을 토한다는데 받아줄 자신있지요?"
"허어...하아...그럼요... 어서 싸라고 해주세요..." "아저씨 아가씨가 싸도 괜찮다는데요.. 싸질러보세요..." "아가씨.. 저를 보세요.. 저를 보시고.. 애인의 좆물을 받아보세요.."
여자분께서.. 저를 돌아보시며.. 남자분 박자에 허리를 맞춰나가시더니.. 급기야.. 혓바닥으로 자식의 입술을 낼름거리며 제 눈을 똑바로 쳐다보더군요..
동시에 남자분께서.. 큰 신음소리와 함께.. 몸을 경직하는 소리가 들렸고.. 잠시 모든게 멈춰지는듯 했습니다. 두분께서 열정적으로 키스하는 모습을 뒤로하고 방을 나왔지요..
제가 미리 그렇게 나오기로 하겠다고 미리 말씀드렸거든요.. 한 십여분뒤에 전화가 울렸고.. 남자분께서.. 좋은 경험이라고..나중에 또 기회가 되면 좋은경험해보자고
이야기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에와서 보니.. 제 팬티앞에도 젖어있었고.. 아까 그 생생한 장면을 머리로 돌리면서 제 정액을 토해냈지요..

지금도 생각하니.. 아랫도리에 피가 몰리네요^^ 즐겁게 건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