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똑..."

여자둘이 아랫도리를 벗고 남자둘은 그걸보구 한참 하늘높히 솟아있을때
들리는 저 소리.. 마치..정말로 천둥같은 소리였습니다....
"저기..실례한데요.....똑...똑..."
"아...예..잠시만요...." 제가 얼른 크게 소리치고... 여자둘은 잽싸게 다락으로 올라갔습니다.
저는 최대한 엉거주춤한 자세(남자들은 이유를 아시겠죠?^^) 로 문을 열고

"누구시죠?"
"아..정말..죄송합니다. 옆에 놀러온 사람인데요..(그 옆집 이름이 초롱박이인가 그랬을꺼다)
정말 죄송한데 저희가 실수로 숟가락과 젓가락을 안가지구 왔네요..혹시..남는 수저나
뭐 젓가락이라도 없을까 해서요"

문밖에는 막 20살이나 됐을까 한.. 남자와 여자 한쌍이 서 있더군요.. 남자는 안경끼고 키가
작은 스타일이고 여자도 아담한 체격이였어요..
"아..예.. 마침 저희가 나무젓가락은 많이 있는데 괜찮으시겠어요?"
"아..그럼요.. 저희야 고맙죠.." "잠깐만요.."
짐에서 잽싸게 나무젓가락을 꺼냈지요.. 한수북히..

"정말 고맙습니다. 정말 잘 쓰겠습니다." 거듭 고맙다는 말을 하고 두분이
나갔습니다. 갑자기 맥이 확 풀리더군요.. 아니..긴장이 말이죠.. 그런데...

"똑.똑..." "누구세요"
"저기.. 아까..옆집인데요...." "아..네 또 뭐 필요하신거 있으세요?"
"아니요.. 이것좀 드시라구.. 고마워서요..." "아니..이러실 필요없는데... "
"아니에요.. 안그랬으면..저희 손으로 밥먹던지...굶었어야 할꺼아니에요..."
"아..네 그럼.. 잘 먹을께요..고마워요...."

나무젓가락 한다발에 과일 한봉지를 받았습니다. 이거 좀 미안해지던데요..
아무튼...
숨죽이고 있던 다락의 여자들은 그제야 안심하고 내려오는데..
어느새 둘다 아랫도리를 가리구 있더군요.. 게임은 다시 진행됐지요...
다만 이번에는 왕게임을 했어요.. 이른바 왕뽑기 게임이죠..
뭐 눈치채시죠? 왕이 되면 왕말대루 다 하는거..


이번에야 말로 정말 기회다 싶어서 열중했지요.. 그런데 잠깐..게임을 할려고보니까
그 친구 애인에게 있던 딜도가 안보이데요.. 그래서.. "XX씨 딜도 어딨어?"
"어...그게....아직....." 잽싸게 치마를 입어서 안보였는데
아직도 밑에 있다는겁니다. 순간적인 제 물건에 피가 빠르게 모인다는 느낌을
다시금 받았지요.... 아자..아자.. 이번에 반드시 왕이 되겠다.. 아자~~

심기일전을 하고 게임에 들어갔지요.. 피나는? 노력끝에 제가 왕이 되었습니다.
"으하하핫.. 내가 왕이야..왕....."
그 친구의 기대하는 눈빛.. 두 여자의 약간의 난처하면서도 역시나 호기심
넘치는 눈빛..

"지금부터.. 남자는 바지를 벗는다..실시" 하면서 저와 그 친구는 바지를
벗었습니다. 튕겨질듯하게 물건이 팅겨나오고.. 두 여자는 직접 보지는
않더라고 힐끔힐끔 보더군요..

"자 이제부터.. 여자들은 남자껄 오랄을 해서.. 가장 멀리 발사하게한다..
그 사람이 다음번 왕이다..."

두 여자 모두.. 황망해했지만.. 어쩌겠습니까.왕의 명인데 ㅎㅎ
예전 처음으로 보았던 야설에서 이와 비슷한 이야기가 떠올라서.. 언제한번
해볼수 있을까 했는데.. 기회가 왔을 때 잡아야겠지요...

제 여친에 제꺼에 다가왔구.. 그 녀석 애인이 그 친구에게 갈려는차..
"아니..잠깐... 아직 말이 안끝났어.. 서로 상대방애인걸 해준다.. 아무런 말없이"
두여자가 이번엔 망설이네요...
저는 제 여친을 쳐다보면서.."실시..실시.."

결국 제 애인이 먼저 그 친구의 성기를 붙잡고 혀를 낼름거리기 시작했지요..
피가 쏠리더군요.. 그러자..한 3초지났을까.. 그 친구 애인이.. 제꺼를
빨기 시작했습니다. 밑에 고환서부터.. 입안에 넣구..입술을 이용해.. 빨기시작했지요

금세.. 집안이 남자들의 거친 숨소리에 빠져들기 시작했습니다. 오랄의 스타일이
두 여자가 확연히 달랐습니다. 제 애인은 주로 혀로 하는 오랄이 좋은 편인데...
그친구 애인은 입술로 하는것에 더 중점을 주더군요..
이미 삼일동안 참고있었고.. 오후서부터 자극이 되던지라.. 금방피가 쏠렸습니다.
제 여친은 그 친구를 성기를 흔들면서..귀두를 낼름낼름 빨고 있었고.. 그 친구애인은
제꺼를 끝에서 끝까지.. 머리를 흔들면서..왕복을 하고 있었습니다. 솔직히.. 후회되더군요..
왜 서서 멀리 싸는것을 하자구 했는지.. 서있기도 힘들었습니다. 극도의 흥분에
뒷머리가 땡기더라구요..


결국 조금더 오랄기술이 좋은 제 여친이 빨던 그 친구가 사정할 기미를 보였다...
"으..으윽.. 나온다.....나와...." 그 친구의 사정액이 쭈욱 하고 날라갔지요..
꽤 나갔더군요.. 그런데....
사정한 그 친구의 성기를 다시금 여친이 물더 빨아주더군요.. 크윽.. 남자들은
알죠? 사정한 이후에 또다시 해주는 오랄....

그걸보니..저도 더 이상은 못참겠더군요.. 급속도로 사정기운이 나와서..
"으윽.. 나..나와.. 어서..빼...."라구 하는데..이게 뭔일인지.. 그친구 애인이
계속 안빼는것입니다. 머리를 붙잡던 제 손을 오히려..뿌지치고 계속 빠는게
아닙니까.. 그친구도 놀랐다는듯이보고.. 제 여친도..오랄해주다가..저희
쪽을 보더군요.. 결국..그녀의 입에다가 사정을 했습니다.

순간적으로.. 머리가 정말 띵하더군요... 그런데 아직 끝난게 아니더군요..
그녀가 빙그레 웃으며.. 사람들이 모두 들리게... "꿀꺽.. 쩝..."
네.. 삼켜버린겁니다. 이이어.. "언니가 이겼어요.. 언니가 왕이에요.."
우리가 진것이지만.. 어째 우리가 이긴것 같은 분위기...

제 여친은 저를 똑바로 보았습니다. 그 눈빛.. 지금도 떠오르네요..

"오늘 밤.. 어떤일이 일어나도 내 책임아니야..."
"그으..래...당연하지.. 어차피 오늘은 우리 모두 즐겁게 보낼려고 온거아냐?"
"너희 셋... 날 10분동안 왕처럼..아니 왕비처럼 빨어.. 특히 남자들.. 넣지말구
혀만 가지고 날 즐겁게 해봐..."

여친이 이렇게 적극적인 적은 처음이였는데 말이죠.. 아무래도 그 친구애인이
제꺼를 꿀꺽 먹어버린게 질투의 불을 켰나 봅니다. 아무튼.. 저와 그 친구가
각각 그녀를 눕히고.. 혀로 공략하기 시작했지요...

저는 그녀의 귀쪽부터.. 그친구는 엄청 빳빳해진 그녀의 유두를 공략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그런데.. 갑자기..여자친구가.. 허헉..하면서
신음을 크게 내 뱉더군요.. 밑을 봤더니.. 그 친구 애인이.자신의 보지에
아직까지 꼽혀있던 딜도에.. 아까 그 친구가 싼 정액을 방바닦에서 잔뜩
뭍히고 있더군요.. 그러다가.. 그걸 가지구.. 제 애인 클리토리스부터..
대음순..소음순등을 살살... 돌리며 자극을 시작했습니다.


한 여자를 가지구.. 세 남녀가.. 공략하기 시작한거죠.. 제 애인과 섹스시에
레즈이야기도 가끔했는데.. 원래 약간의 레즈끼가 있었는데.. 그걸 처음으로
시도하니.. 제 애인도 반 제정신이 아니더군요.. 그러던 와중에..
"언니..보지 너무 털 많다.. 정말 무성해.. 아..나도 이런털 가지구 싶어..."
라더니.. 그녀가 제 애인보지에 얼굴을 파뭇고 그녀의 아랫도리랑
격렬하게 키스 하더군요.. 허리를 약간은 기이할 정도로 뒤트는 그녀...

양손을 어찌할지 모르고.. 하늘로 구쳐 올리다가.. 제가 그녀의 한손을 그친구꺼에
밀어주었고.. 한손을 제꺼로 대주니.. 기다렸다는듯이.. 양손으로 두 남자의 좆대를
만지더군요.. 그때.. 그 친구 애인이 제 여친 다리를 옆으로 쫘악 벌리더니..
자신의 씹거웃 있는곳과 제 애인의 그곳을 대구 문지르기 시작했습니다.

옆에서 보면.. 그녀가 남자라면 완전히 섹스 정상위지요.. 제 애인 거웃부분이 약간
돌출되있는상황에다가.. 털도 많아서.. 그렇게 하니까..양쪽 여자가 다 클리토리스가
자극이 되는 상황이였지요.. 거의 죽더군요..제 애인

제가 생각해도.. 세명이 달려들어서.. 그렇게 애무하는데 견뎌내면 그게 더 이상하겠죠
급하게 제 애인몸이 경직됐습니다. 그러더니.. 제 목을 끌어당겨서.. 키스를 하더군요.
그때의.. 키스는.. 뭐랄까.. 군대서 행군하다 먹는 물맛이랄까... 그만큼..절실하게
제 입술과 혀를 빨아대더군요.. 한번.. 그렇게 제 여친의 절정이왔습니다만..

아직..멀었더군요.. 제가 여친과 키스하는 사이.. 왼쪽유방은.. 그 친구가. 오른쪽
유방은 그녀와 치골을 맞대구 움직이던.. 그친구 애인이 혀로 가만히 두지 않더군요
나중에 들은 이야기 지만.. 그 친구 애인이 레즈경험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어쩐지
그날 여자몸을 다루는게 뭔가 전문가 갔었는데^^

곧이서...바로 두번째.. 오르가즘... 한 십여초 후에..또다시.. 연속해서
오르가즘에 다다르는 제 애인의 모습.. 멀티 오르가즘을 느끼더군요..
이제 됐다 싶어서.. 그 친구와 눈짓을 했습니다. 그 친구 먼저 제 여친위에있던
자기 애인을 옆으로 쓰러트리더리.. 바로 삽입을 하더군요...

"우... 흐악.. 내 앞에서.. 다른 사람 좆물 먹으니까. 좋디?"
"허...허헉.. 그..그래.... 니가 ... 우너..원하자나.....허헉.."

바로 삽입을 하는 그 옆에서...저도 제 애인입구에 제꺼를 대었지요..
정말정말.. 홍수라구 표현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더군요.. 그대루 넣었지요.
허걱.. 근데 정말 뭐랄까.. 그렇게 잡아당기는것이 처음이였습니다.
정말 거짓말쪼금만 보태면.. 제 여친보지안에 또 다른 손 하나가 있는것 같았습니다.

바로..옆.. 10센티 옆에선 그 친구가 섹스를 하고 바로 옆에선 저희 가 섹스를
했지요.. 그런데 그때.. 그 친구 애인이.. 몸을 약간 틀어서..저희애인 입술을
손가락으로 몇번 만지더니.. 그래도.. 입안에 손가락을 넣었습니다.

제 애인도 망설임없이 손가락을 빨더니.. 이내..둘이 키스를 하더군요.. 키스를
워낙 열정적으로해서.. 그 친구가 뒷치기로 선회를 했습니다. 그러자..그친구
애인이 조금더 자유롭게 제 애인을 애무하고.. 저는 한손은 제 애인의 허리를
잡구..다른 한손은 그 친구 애인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면서 삽입을 계속했지요..

집안이 온통 신음소리로 가득찼습니다. 그때.. 한참.. 삽입중에... 왼쪽에 있는
거울을 보았는데.. 순간적으로 제가 잘못봤나 싶었습니다.
무언가.. 사람형상의 모습이.. 정확히는 머리부분이였거든요...
파다닥 스쳐가는 생각... 그시간때가 아주 늦은 때두 아니구
저희가 저녁을 일찍먹어서.. 9시도 안된 상황이였습니다. 또한 정면의 창문은
야외모습이 너무 멋있어서.. 안닫아 놓았구요.. 아니 닫기는 했었지만
반정도만 닫았었지요....

그래서.. 최대한..진정을 하면서.. 힐끔힐끔 봤습니다. 네.. 그렇더군요..
아까 저희에게 젓가락 빌려갔던 그 남자가 힐끔 보고있더군요.. 흐흣...
좋은 구경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아직
눈치를 못채고 한참 열중해 있더군요.. 순간적인 망설임이 있었지만
사진 찍는것도 아닌데.. 그냥 두기로 했지요..

아니..오히려.. 장난기가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 애인에게....
"너 보지.. 개보지야?" "어.. 내 보지..개야.. 암캐.. 어서 더 박아줘...."
그때..제가 삽입을 멈췄지요.. "어....왜......멈처....." "말해봐...넌 암캐니까
아무 좆이나 다 넣어달라구....." "어...나 암캐야..제발 넣어줘..제발....."
"그럼.. 세상의 모든 남자 좆 다 받아..." "알았어..제발..넣어줘..제발...."
"그럼.. 아까..옆집에 있는 남자 좆도 받을꺼야?" "어..그래.. 당연히 받을께..니가
하라는 대로..니껏도 받구...XX씨것도 받구..아까 그 옆에 어린남자 좆두 다 받을께"

라는 그녀의 절규하는 소리에 제꺼를 다시 넣어주었습니다. 훔쳐보는 그 친구에게
자그마한 선물을준것이죠..그렇게 ..한 5분 지났다.. 더 이상 모습이 안보이더군요..
뭐..둘중에 하나겠지요.. 사정했던지.. 지금 옆집가서..아까 그 애인과 격정적으로
하던지...


그런데..어느새.. 옆에서 섹스하던 친구가.. 자지를 빼서.. 제 애인 입속에 넣더군요..
제 애인은 무슨 보물인양...쫙쫙..빨구.. 그걸보는 제껏도 폭발 일보직전..
얼릉 빼서.. 제 앤을 쓰다듬던.. 그친구 애인보지에 푹~~ 하고 넣었습니다.
엄청 뜨거웠던 기억이 납니다. 자그마한 질안의 주름들까지..엄청나게 마치.. 용암의
뜨거움이 제꺼를 감싼다구 할까요.. 제가 그렇게 박는것을 제 애인이 옆으로 고개를
돌려서.. 보더군요.. 그런 그녀의 양 발목을 잡고.. 그 친구가.. 역시 삽입을 하기
시작했구요..


그때부턴.. 정말.. 양쪽다.. 스피드 있게 삽입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한손은 내밑에서
박히는 여자의 가슴을 터질듯 움켜쥐고..한손은 탱탱한 엉덩이를 쓰다듬으면서
박다가... 뭐랄까. 목마름이랄까.. 터트리고 싶은 갈증에...
그녀의 양다리를 더 쫙 벌리고.. 그녀의 손을 제 목에 감게하고.. 전 그녀의 허리
뒤를 붙잡고.. 엄청난 속도로.. 쑤셔 넣었습니다. 완전 ?어질만큼 쑤셔박는데..
정말 너무 세게 했는지...

"아....아악.... 너무세.. 이넘이.. 내꺼...다 ?어놓네..아...아ㅏㄱ...." 하면서
울부짓는 그녀.. 그걸보더니.. 그 친구도 같은 자세로 제 애인을 그렇게 빠른속도로
박더니.. 우리 둘다. 거의 비슷한 타이밍에 다른 상대의 질안 자궁 깊숙히.. 우리의
분신들을 쏟아내었지요..

글로 쓰니까..짧은것 같았지만.. 벌서.. 한참 시간이 지났더군요.. 중간중간의
자세한 내용들까지 다 쓰지는 못했지만.. 정말 광풍이라고 할까.. 그렇게 기억이 납니다.
그렇게..그렇게.. 광풍이 휩쓸고 지나간 자리에 우리들은.. 불만끄고.. 씻지도 못하고..
그대로 잠을 자버렸습니다.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요..

그렇게 생각보다.. 너무 격정적인 첫날밤은 조용한 산속에서 적막감을 뒤로한체

소리없이 잦아들었습니다.


두번째 날의 이야기도 해드릴까요? 오늘은 좀 하드코어였지요? 이해 바랍니다.
한가지 더 제가 항상 스왑이나 3s를 한것은 아닙니다. 그리구 같은 경험의 부부와
커플들도 그걸 하나의 자극제로 여기면서 이벤트 형식으로 어쩌다 한번씩 합니다.
물론 한동안 집착하면서 즐기는 경우도 있지만. 어느정도 중간과정이 지나면
이벤트 형식으로 적당한 성관계의 한 단면으로 여기고 생활합니다. 제가 맨날
3s나 스왑한걸로 오해하지 마십시오.. 열번에 한번..아니 스무번에 한번꼴도 안될겁니다.
글쓴느것은 당연히 그때 가장 격정적일 때를 집어서 쓴것일뿐입니다.
자꾸 변태라는 쪽지 볼때마다 짜증이 나서 올릴까 말까 하다가두.. 격려해주시는
분들이 힘이 되네요..

아무튼--; 그래도 첫째날 이야기 다 했으니 이번엔 극악한? 절단신공은 아니지요^^"
저도 주화입마 당하기 싫으니
신공은 적절히 쓰겠습니다. 원래 세외에서 활동하다보니.. 중원 정통파의 기재들에
비해 내공이 부족합니다. 각종 추천영약과 리플및 쪽지영약으로 제 내공이 어서
12성 대성 해야할텐데^^"" 아니면 아직 부족한 내공으로 절단신공을 또 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