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지금은 유학간 예전 애인과 제가 3s초대를 해서 즐긴 경험담을 들려드리겠습니다.
묘사 위주보다는 상황위주로 가겠습니다. 간단히^^

작년일이네요.. 한 2개월정도 4번의 만남을 가진 도우미가있었습니다. 솔직히 매너있는 사람들..저희를
맞춰주는 사람이 드물었습니다. 어떻게든 자기네가 한번 싸기위해 온 사람들이 많았는데.. 정말
이 사람은 개인적으로도 화통하고 괜찮은 사람이였습니다. 지금은 중국에 가있지만.. 종종 연락합니다.

아무튼.. 4번의 만남중에 직접 삽입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앞에 3번은 터지와 오랄까지만 같이
갔었거든요.. 4번째는 정말 황당한데.. 완전히 삽입을 할려고 했는데.. 갑자기.. 애인이 마법에 걸려서
정말.. 어찌나 황당하던지..제 애인은 원래..첫날이 양이 많은 스타일이여서..

결국 5번째 였는데 뭔가 쇼킹한것을 꾸몄지요^^; 남자분과 미리 이야기를 맞추고..
애인에게 미니스커트 옆에 트인거 입구 오라구 했지요.. 최대한 술집나가는 여자같이 하구 오라구요..
그리고는 여친이 다녔던 대학교로 갔습니다. 저녁때 갔는데.. 사람들도 얼마 없더라구요.. 그냥 학생들인
것처럼 하다가.. 중간에 여친후배도 만났지요.. 잠깐 학교에 들렀다구.. 그러다가 강의실로 올라갔습니다.
강의실까지 올라가는거 겁나 힘들었습니다. 뭔넘의 학교가 그렇게 길고 경사진건지

그쪽 올라갔는데 강의실에는 거의 불이 꺼져있었구요..
그중 맨 한쪽 끝 강의실로 들어보냈습니다. 네.. 그렇지요.. 초대남과 애인을 먼저 즐기게 하고 제가
망을 보는거였습니다. 누가 만약에 오더라도.. 남자둘에 여자 하나가 있는데.. 뭐 그냥 학생들이다
싶지 뭐라구 느끼겠습니까? 아무튼.. 그래도 장소가 장소이다 보니..게다가 여친은 몇년동안 생활한
곳이다 보니. 불안하면서도 자극 받던거 같더라구요..

오랄은 했지만..처음으로 받아들이는건데.. 별다른 애무없이.. 바로 나시 올리고 초대남이
제 여친 가슴을 움켜쥐구 빨면서 스커트를 올렸지요.. 이 여자가 술집여자처럼 하고 나오랬더니..
밑에 망사 팬티를 입었더군요.. 한쪽은 누가 오나 보구..한쪽으론 내 여자라고 다른남자가 엉켜있는것을 보구요..
이게 3s의 묘미인가 싶더군요.. 자유로움의 극치....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은 절대로 느껴보지 못하는 그 극치이죠..

아무튼.. 초대남은 내 여친의 팬티를 한쪽다리만 내리고 다른 한쪽다리에 걸쳐놓더군요.. 그리곤 초대남의 자지를
여친의 보지에 문지르는게 보였습니다. 저역시 엄청나게 흥분을 해서..누가 보면 이상할지라.. 엉거추춤한 자세를 취했구요..
그때 초대남이 저에게 갑자기 말을 걸더군요..역시 이친구 뭔가 아는 친구입니다...
"XX씨..저기 물어볼께 있는데요.." "뭐..요?" "제가 당신 애인 보지입구에 제 자지 대구 있는데 물이 정말 많네요.. 넣어보면 안될까요?"
정말 흥분감이 머리 뒤에서 발끝까지 내려가더군요.. 나중에 이 친구가 자기 애인하구 나하고 또 3s하기도했는데..뭐 그건 다음기회에..

어찌하던.. 내가 "그래여..어서 넣어요.." "그런데.. 참.. XX씨..보지털이 이쁘네요..이거 붙잡구 넣어보구 싶은데...." 그러면서
자신의 성기를 계속 여친의 보지주위를 문질러대더라구요.. 결국엔 제가.." XX야.. 너 지금 당장 저 남자 자지 니몸속에 파묻어"
라고 조금크게 소리를 질렀고..흠짓 놀랐습니다. 여기가 대학 강의실인데... 그소리에 여친은 직접 그 남자의 자지를 자신의
질에 대구 허리를 밀어서 넣어버렸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침 삼켜지네요.. 그 당시에 이미 3s경험이 꽤 있었는데도...
상황과 장소가 너무 흥분됐습니다. 그 친구도 그랬는지.. 정말 흥분하면서 강하게 박더군요...
뒷치기로.. 한 5분정도 박았을까? 그 친구가 저에게 싸도 되는지 묻더군요.. 전 안에다가 싸지말고..자궁깊숙히 싸라고 했죠^^

여친이 절보면서.. 신음 소리를 내고..들킬가봐..무지하게 조용하게 낼려고 힘쓰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 남자 몸이 경직되면서.. 싸는게 보였습니다. 그 친구가 저와 위치를 바꾸고.. 이젠 제가 여친에게 갔지요..
여친이 보지에서는 그 친구의 정액이 흘러내리고 있었고.. 전 아무 애무 없이 바로 삽입했습니다.

그 느낌...
그냥 애액이 많이 나온 보지가 아니라.. 다른 남자의 정액을 받아들은 보지.. 그 물컹한 다른 사람의 정액과 내 애인의 음액들이
섞인곳에 넣는 기분.. 단연코 겪어보지 않고는 결단코 모릅니다. 매너좋고 서로 성격만 맞으면 3s의 최대 수혜자는 절대
도우미가 아니라.. 당사자 커플입니다. 아무튼.. 엄청나게 그 친구가 많이 患쩝?. 그 정액을 담은 보지는 미끌미끌했는데
여친의 보지는 엄청 쪼이더군요.. 게다가 장소에 대한 흥분감.. 저 역시 그렇게 오래 버티지는 못하고.. 그녀의 보지에
싸버렸습니다. 미니스커트는 올려지고 팬티는 한쪽에 내려지고 머리는 헝크러지고..화장도 좀 번진..그녀....

절정에 오른체 그녀의 입술을 원없이 탐했습니다. 그녀가 화장실에 가서 화장을 고치고.. 우리는 나왔습니다.

그 친구는 약속이 있어서 학교에서 나오고 먼저가고.. 우리는 옆의 모텔에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서도 씻지 않은 그녀의 보지를 열심히 빨았습니다. 결국 그날 밤새도록 4번인가 더하구..다음날 나왔지요..

제 경험이 재미있으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