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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9:15 1,507회 0건
아내에게 흑인 선물하기 9부


아내는 이제 더 이상 우물안 보지가 아니다.
얼마전 강원도 청정지역의 무공해 숫총각 자지를 입으로, 보지로 낼름 삼켜 버렸고..
10여년 지켜온 순결한 아줌마막은 그렇게 홍천의 19살짜리 숫총각 좆을 받아들이고 뚫렸다.

아줌마막, 청결함을 잃은 아내가 다른 사람처럼 보이고..
내가 하라고 권하고도 왠지 우울해지고 서먹서먹해지고 그랬다.
내 스스로 원해서 그리 된 일이었으면서도 내 좆 아닌 다른 자지로 아내 보지가
이러저리 마구 쑤셔진 첫경험은 그 만큼 큰 충격이었다.

그러나 시간이 좀 흐르니 더욱 강렬한 자극과 모험, 더한 시도를 내 스스로 갈구하게 되고
그러한 상상으로 또 즐거움을 되찾고 아내가 쌓아놓은 윤리 장벽을 더 무너뜨려 보자 하는
재미와 도전심, 호기심이 또 발동하였다.

이제는 내가 수년간 벼르고 별러 온 흑인 자지를 아내 보지 안에 선물해 넣기..
19살 산골 총각은 그 전초전격으로 워밍업을 해준 자지라고 할 수 있겠다.
지금 생각해 보면.. 소도둑 같이 생겼지만 해맑은 웃음과 착하고 순박하게 대해준,
내 아내의 순결한 보지에 성심껏 좆을 박아준 그 녀석이 가장 고맙다.

아내 연령의 절반 정도밖에 안되는 꼬마 나이니까 작은이모와 어린 조카가 빨고 박고 싸고
한 셈쯤 되는 것이라 하겠다.
그리고 아내는 그런 1급수 수준의 오염 안된 산골 10대 숫총각의 자지를 먹더니만
생활에 아주 활력이 증가했다.
반찬도 좋아졌고 집안 청소를 하면서 콧노래를 부르기도 하고 얼굴에 화색이 돌았다.

그건 그렇고 암튼 각별히 선발된 흑인 셋 가운데 막판에 사다리 타기 1위로 뽑힌
남아공한테서 마침내 연락이 왔다.
진단서 떼어 놨단다.

한참을 기다리게 해서 자존심도 좀 상하고 그런 세끼한테 꼭 아내를 줘야 하나 하는
서글픔과 열받음도 있었지만 그렇다고 사다리 타기 2등... 3등짜리한테 내 아내를
주는 것도 왠지 2류한테 넘기는 것 같고 기왕이면 어렵게 1등 한 놈한테 주는 게
그래도 마음이 좋았다.

1등 한 그 남아공... 돈 쓰기 싫어하고 무지 바쁜 놈인데
그래도 잠깐 본 삼삼한 내 아내 얼굴이 눈앞에서 아른거리고
내가 잠자리 주선해 준다는 말에 좆 꼴려서
결국 내 요구대로 병원 가서 진찰받고 진단서까지 받아 왔으리라.

물론 녀석은 내 아내가 아니라 내 여자친구를 소개받는 것으로 알고 있다.
진단서 결과는 깨끗한 자지, 병균 없고 아픈 데 전혀 없음으로 나왔다.
해서 날짜를 잡았다.
10일 후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휴게실에서 만나기로 했다.

약속일을 못박아 놓고 나니 한편으론 좆이 불끈 일어서고 긴장도 되고 조바심도 나고
또 한편으론 이제 다 됐구나 하는 안도, 수년간 애쓴 게 이제 해결됐구나 하는 보람,
이를 위해 숨차게 달려온 지난날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다.

얼마나 아내와 흑인이 하는 걸 보고 싶었으면 서울이든 지방이든 미8군 부대만 지나가면
온정신을 쏟아 주변에 흑인 없나 살피고...
흑인한테 가서 지갑 속의 아내 사진 보여주고 이 여자 보지를 너한테 대주려고 하는데
할테냐 하는 계획과 말, 행동, 시나리오를 이렇게도 짜보고 저렇게도 짜보았던 시절의
무수한 추억이 떠올랐다.

아내가 그래도 좀 아깝게도 생각됐지만.. 그간 많이 노력했고 여러 검증 단계를 거쳤기
때문에, 또 남아공 녀석이 그래도 나의 아내보다 10여세 어린 싱싱한 27세 총각이라는 점에서
다소 위안이 되었다.

그리고 진작에 아내의 보지에 대한 그런 아까움과 미련, 불안감을 떨치기 위해
강원도 19살 숫총각 자지로 일부러 미리 아내 몸보신을 시켜 주었으니
그런대로 아주 괴롭지는 않고 처음엔 꽤 견딜 만했다.

그런데 차츰 하루하루 날짜가 왜 그리 안가는지.
상상으로 매일같이 좆은 폭발할 듯하고..
아내는 그 약속을 알려준 날부터 오히려 더욱 태연하고 일상 생활에 더 열심히고..
흑인과의 약속을 앞두게 되면 아내가 무척 당황하고 안절부절할 줄 알았는데 말이다.
오히려 내가 안방에 있다가 후장실 변기에 앉았다가 마루에 누웠다가 베란다에서 별을
바라보다가 어느 순간 정처 없이 차를 몰고 동네를 돌고 있기도 하고 그랬다.

그냥 맘 편히 먹자고 결심도 해보고 딴 생각도 해보고 술을 무진장 먹기도 했다.
그러나 결국 이열치열과도 같이.. 아내 보지를 더욱 문란하게 하고
그리하여 흑인과 아내의 섹스 장면을 대수롭지 않은, 그럴 수 있는 행위자들이라는
당위성을 찾아서 은연중에 마음의 평온을 얻고자 했다.

해서 막내처남을 끌어들여 보자는 생각을 하게 됐다.
평소 아내와 막내처남의 사이는 너무나 각별해서 그 남매와 내가 같이 있다 보면은
내가 어떨 때는 소외감을 느낄 정도이다.
아내는 나보다 오히려 자신의 막내 남동생을 더 친근하고 따뜻하게 대해주고
막내처남 역시 내가 질투심이 날 정도로 누나인 나의 아내에게 무척 다정하게 대한다.

그래서 언젠가는 그 남매의 섹스 장면을 상상하면서 자위한 적도 있다.
이건 분명하다고 생각이 되는데 막내처남도 어려서나 어쩌면 최근에도 자신의 누나를
생각하며 자위를 하고 옷을 입어도 드러나는 누나의 큰 가슴, 엉덩이, 움푹 들어간 보지
골짜기, 어여쁜 얼굴을 힐끗힐끗 보면서 흥분한 적이 당근 있을 게다.

막내처남은 이 일 당시 30대 초반으로 장가를 못가고 있었고 무척 외로워하고 있었다.
하여 내가 중매도 여러번 하였고 불러내서 종종 술도 사주고 단란주점 가서 아가씨 불러서
같이 어울려 놀기도 하고 안마걸 붙여주고 녹물도 빼주고 그랬다.
그 처남과 나는 그렇게 친형제처럼 각별하게 지냈고 또 때로는 친구처럼 느껴지기도 했고
둘이 있을 때 술집 아가씨랑 놀은 얘기는 철저하게 함구하고 서로 의리를 지켜주었다.

한번은 내가 아내와 그 처남을 데리고 드라이브를 하고 있는데 그 당시 얼마전에 헤어진
애인한테서 핸드폰이 와가지고 무지 당황한 적이 있다.
그래서 얼른 전화를 끊고서.. 사실은 내가 잠깐 바람이라면 바람이고 아내 모르게 처녀 잠깐
사귄 적 있다고 하면서 손 잡고 포옹하고 뽀뽀까지만 했다고 거짓말로 실토한 적이 있다.
실제로는 입에 좆 물리고 얼굴에 좆물 싸고 보지 핥고 후장까지 따고 유방에서 젖 나올
정도로 빨았는데 말이다.

그때 아내, 막내처남 모두 가만히 듣고만 있었다.
오히려 폭탄 선언한 내가 이상할 정도로, 별 얘기 아니네 하는 그 남매의 반응은
수도승들처럼 고요하고 차분하기만 했다.

그런 막내처남을 특별하게 초대해 보기로 했다.
내 아내와 흑인의 빠구리 약속을 이틀 앞둔 날 저녁 막내처남을 내 선배의 별장으로
오라 하였다.
약도를 그려 메일로 보내주고 유념 사항을 함께 적어 발송했다.
이 약속을 잡기 전에 전화를 걸었을 때 처남은 내 얘기를 다 듣기도 전에
매형 말이라면 무조건 따른다고 했다.
만사를 재쳐 두고 어디든 달려가겠다고 하였다.

나는 메일로...
“네가 너무 외로워 보여서 내가 섹스에 아주 걸신 들린 여자 하나 준비했다.
그런데 그 여자가 보지는 근질근질하고 하두 벌렁거려서 매일 자지를 집어 넣어야만 마음이
진정이 되는데 그 하체와는 상대적으로 상체, 특히 얼굴은 부끄러움을 많이 타서
남자 얼굴을 쳐다 보지를 못하고 섹스를 하는 타입이다.
특이하지? 아마 기가 하체, 특히 보지로 다 몰렸나봐. 난 모르지만 아마도 맛이 특별할 거 같아.
해서 니가 그 여자 얼굴은 보지 못하고 연애를 하게 될 거 같은데 네 눈과 귀는 모두 꽉
틀어막아야 자기가 자유롭게 옷을 벗고 맘껏 섹스를 할 수 있댄다.
나는 물론 매너있게 그 자리 피해줄 거고 정확하게 그 여자 술집 아가씨 아니고
어떻게 알고 소개하냐면은 묻지마 관광업자한테 부탁해서 연결해 주는 거다.
누나한테는 비밀이다... 나 만난다고 하지 말고.”

그리고 나서 나는 아내를 데리고 선배의 별장에 막내처남보다 좀더 일찍 도착하여
철저한 세팅 준비를 하였다.
미리 목공소에 부탁한 얇은 합판이 그 집에 이미 도착해 있었고 목수에게 부탁하여
작은방 중앙을 그 합판으로 천장부터 바닥까지 절반 분할하여 칸막이를 설치했는데..
그 합판의 한켠에는 쪽문을 내고 이 합판 칸막이의 정중앙 하단 부분을 바닥에서부터
가로 100센티, 세로 50센티 정도로 구멍을 냈다.

조립식으로 지은 간이건물이라 칸막이를 이날 하루 설치했다가 철거하는 것을
집주인인 선배가 흔쾌히 허락한 상태이다.
그리고 차후 최대한 철거하기 용이하게 칸막이를 기술자가 신속하게 잘 설치해 주고 갔다.
합판 자체와 인건비는 별반 비싸지 않았으나 깊은 산속에 별장이 있어서 먼거리 출장이라
비용이 총 10만원 들었다.
칸막이 철거는 거사 후 내 스스로 작업하는 것으로 하고 깎아서 그 정도였다.
창조적 섹스는 이처럼 시간과 여러 가지 에너지가 많이 들어간다.

처남이 도착하기 전 아내에게 주의사항을 당부했다.
낯선 남자의 자지를 이미 한번 받아들인 경험이 있는 아내는 이제 담담하게 얘기를 받아들였다.
내가 하자는 대로 뭐든 하겠다는 표정이고 차분하게 내 주문에 따랐다.

나는 너무나 강력한 흥분으로 인해 팬티가 좆물에 흠뻑 젖을 지경인데
아내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좆을 보지로 광나게 닦을 마음의 준비와 의욕은
충만한 상태이면서도 어쩌면 그리 태연한지...
확실히 결정적인 순간에 여자는 남자보다 오히려 대범하고 강직한 듯했다.

아내와 목욕을 하며 몸을 서로 깨끗이 닦아주고 나체 상태의 아내에게 가운 하나만 걸쳐 주고
두 눈을 커다란 검정색 스카프로 둘러 꽉 묶고 앞이 보이지 않도록 했다.
그리고 선이 긴 헤드폰을 귀에 씌우고 휴대용 CD 플레이어의 볼륨을 높혀 밖의 소리가
들리지 않도록 하였다.
그리고 절대 눈 가리개와 헤드폰을 떼지 못하게 신신당부하였다.

얼마후 처남에게서 핸드폰이 왔다. 근처인데 잘 못찾겠단다.
길 알려주고 눈과 귀를 막은 아내를 안방에 천천히 옮겨놓고 문을 꽉 닫았다.
잠시 혼자 있는 동안 커피 한잔 하라고 캔커피를 따 아내 손에 쥐어 주고 안방을 나왔다.

현관에 놓여진 아내의 신발을 처남이 볼새라 안보이는 곳에 꽁꽁 숨겨 놓고..
어느새 어두워진 밤 마당에서 처남을 기다렸다.
처남 자동차의 불빛이 멀리서부터 보이더니 조금후 내 앞에 도착하여 처남이 악수를 청한다.

“오느라 고생했다. 가로등도 없고 어두워지면 여기 찾기 힘들어. 먼저 샤워부터 해.”
“예, 매형.”
“아가씨는 벌써 와가지고 지금 스텐바이 상태야.”
“... ..... ..”

목욕을 마치고 나온 막내처남을 작은방으로 안내했다.
“아니, 이 칸막이는...?”
“응, 그 아가씨가 부끄럼 많이 탄다고 했잖아... 이렇게 해달래.
신경 좀 썼다 처남.. 그러니 성의껏 잘해 오케이?”
"감사합니다."

처남에게 알몸에다 팬티만 입게 하고..
그 방안을 이등분으로 나눈 합판 칸막이의 정중앙 하단부에 뚫린
가로 세로 100 X 50 센티 구멍에 처남을 집어 넣고 뉘었다.
처남의 젖꼭지가 칸막이 바로 아래 위치하도록 하여..
처남의 머리는 칸막이에 가려 보이지 않게 하고 자지는 보이게 하고..
처남이 자지 언저리에서 손을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처남의 두 눈을 검정천으로 꽉 조여 앞이 전혀 안보이게 가리고
그 방안에 있는 거취형 오디오에 연결된 해드폰을 처남의 귀에 씌워서
음악 외엔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게끔 하였다.
내가 벗겨 줄 때까지 눈 가리개와 헤드폰은 손대지 못하게 하였다.
내 아내나 처남이나 모두 눈가리개를 했기 때문에 서로 보일리는 없지만
칸막이까지 해서 겹겹이 안전 장치를 그리 완벽하게 해둔 것이었다.

처남을 칸막이가 있는 작은방에 잘 준비해 놓고...
아내를 데리러 안방으로 갔다.
단아하고 조신하게 침대에 앉아있는 아내의 몸을 끌어 올려 천천히 처남이 있는
작은방으로 이끌었다.
혹시 앞이 보이나 음악은 혹여 꺼지지 않았나 점검하며 눈이 가려져 더듬더듬 걷는 아내를
부축하여 작은방으로 옮겼다.

처남이 팬티만을 입고 방안의 합판 칸막이 구멍 아래 누워있고 칸막이에 가려져
방문 쪽에서는 처남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
두눈이 가려져 있고 헤드폰을 끼고 있는 처남.. 우리 부부의 인기척을 못느끼고 초조하게
있는 느낌이다.

아내를 처남 무릎 언저리에까지 데려다 주고 앉혔다.
앞이 보이지 않아 머뭇, 더듬거리며 앉는 아내...
그리고 아내가 알몸에다 걸치고 있던 가운을 벗겼다.

봉긋한 가슴과 섹시한 엉덩이...
보지를 만져 보니 물이 가득 고여있다.
처남의 팬티에 아내의 손을 가져다 대며 벗기라는 손시늉을 하니 아내가 더듬거리며
처남의 팬티를 벗긴다.
처남이 엉덩이를 들어 팬티가 수월하게 벗겨지도록 도와준다.
이미 터질 듯 흥분되어 마음껏 두꺼워진 처남의 자지는 하늘을 향해 있었다.

서로 누나, 남동생인 줄 모르는 그 남매...
앞이 안보이고 음악 외엔 안들리는 그 남매가 모두 알몸이 되어 한자리에 있는
모습을 대하니 나만 아는 이 비밀스러운 장면이 아주 몹시 흥분되었다.
나도 옷을 모두 벗었고 자지는 고드름처럼 굵고 단단하게 팽창되었다.

애초 계획은 나는 비디오 촬영만 집중해서 하려 했으나 도저히 좆이 꼴려서 촬영할 수가 없었다.
해서 비디오 카메라를 삼각대에 고정시켜 놓고 나도 아내 뒤에서 싸기로 했다.
그러나 내가 너무 설치면 일을 그르칠 수도 있기 때문에 최대한 자제하면서 동참하기로 했다.
얼른 나도 달려들어 터져 오르는 성욕을 분출하고 싶었으나 억지로 억누르며
두눈을 가려 앞을 분간하기 어려운 아내, 처남이 섹스를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차분히 도왔다.

나체 상태가 된 남매가 앞이 안보이고 음악 외에 소리가 안들리니 어찌할 바를 모르고
가만히 있었고 내가 아내에게 다가가 아내의 손을 처남의 좆에 옮겨 주었다.
그러자 처남의 자지가 더욱 기가 살아가지고 발딱발딱 힘이 들어가고 아내는 두 손으로
자기 남동생의 자지를 잡고 입을 가져다 귀두와 붕알을 핥고 기둥을 혀로 간질렀다.
몸서리치며 다리를 비비꼬는 처남...
이윽고 아내의 입안 가득 들어간 처남의 자지...
자신의 남동생 자지인 줄은 상상도 못하고 마냥 좋아라 빨고 있는 나의 아내...

나는 아내 뒤로 다가가 아내의 유방을 두손으로 주무르며 아내와 처남의 그 멋진 광경을
음미했다.
자지가 자신의 누나 입에 들어가 빨림을 당하고 있던 처남은 자기 누나의 머리채를 잡고
자지를 더 세게 빨아달라고 자지 쪽으로 잡아 당긴다.
아내의 머리가 남동생의 손에 눌려 입안 가득 남동생의 자지가 꽉 채워져 들어가 순간 호흡
곤란을 일으킨 듯 소스라치게 좆을 뺀다.

아내가 헉헉거리며 입에서 남동생 자지를 빼고 상체를 약간 들었고
아내의 가슴이 처남의 두 손 근처에 가까이 가도록 내가 아내 등을 살살 밀자 이윽고
아내 젖꼭지가 처남 귀두와 손에 닿았다.
그러자 처남이 자기 누나 젖을 미친 듯이 주물러댄다.

엎드려져 남동생한테서 유방 애무를 당하고 뿅 가있는 아내의 뒤에서 나는 엉덩이 계곡을
벌리고 보지를 마구 빨아댔다.
허리를 왼쪽 오른쪽으로 비틀며 보지물을 쏟아내는 아내...

아내는 누워있는 상대가 남동생이리라고는 상상도 못하고..
뒤에서 보지를 빨고 있는 건 나라는 걸 알고 있고...
처남은 지금 상대녀가 누나라고는 전혀 생각 못하고 매형은 매너상 밖에 있고
지금 어떤 아가씨하고 자기랑 둘만 섹스하고 있는 줄 안다.
나는 그 방안에 내가 없는 것처럼 최대한 처남에게는 내 살이 닿지 않도록 하였다.

처남이 평소 건전하게 생활하고 좆이 깨끗하다는 건 내가 잘 안다.
해서 처남에게는 콘돔을 끼라고 요구하지 않았다.
이번에는 방안을 절반으로 나눈 칸막이 합판의 한켠에 낸 쪽문으로 아내와 내가 기어서
칸막이 반대편으로 갔다.
삼각대에 장착된 비디오 카메라도 그리로 옮겼다.
눈 가리개 하고 헤드폰 끼고서 영문을 몰라 멍하게 누워있는 처남의 얼굴이 보인다.

눈 가리개로 앞이 안보이는 아내를 손으로 이리저리 이끌어 아내 보지를 처남 입에 갖다 댔다.
얼싸쿠나 하고 좋아라 빨아대는 처남...
누나 보지라는 걸 알면 더 흥분하고 맛나게 빨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흥분이 되어 고개를 이리저리 돌리며 신음소리를 내는 아내...
“아~ 아으윽~ 흐으헉~”
남동생 얼굴, 입, 코 위에 엉덩이, 보지를 거의 짓눌러 버리는 아내...
처남 얼굴이 보지물로 범벅이 된다.
나는 아내에게 다가가 키스를 하고 혀를 뿌리까지 힘껏 빨아당기고
젖을 향해 가서는 양쪽 유두를 번갈아 빨았다.

그리고 나는 남매의 자세를 변동시켜서 내 아내의 얼굴을 처남에게로 가져다가
두 사람이 키스를 하도록 하였다.
서로 누나, 남동생인 줄 모르고 미쳐라 입술을, 혀를 서로 힘껏 가져가고
침을, 애정을 주고 받는 두 사람...
나는 아내 뒤에서 자지를 보지에 밀어 넣었다.
보지물이 넘쳐나 숨벙하고 자지가 쑥 들어갔다.
양손으로 아내의 유방을 주무르며 자지를 힘껏 박아댔다.

한참을 그러다가 안떨어지려는 남매의 입술을 떼내고
다시 합판 칸막이의 한켠에 나있는 쪽문을 통해 반대쪽 방향으로 아내와 나는 기어서 이동했다.
비디오 카메라도 옮겼다.
이번엔 내 자지에 아내 얼굴을 가져다 대니 아내가 내 좆을 배고픈 하이에나처럼 지칠 줄
모르고 빨아들인다.

내 자지가 잠깐 빨리는 동안 아내 보지를 처남 자지 있는 곳에 살살 들이대니까
아내가 오른손을 뒤로 가져다가 더듬어서 자기 남동생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끼워
맞추고는 얼굴이 주사 맞은 듯한 표정이 되더니 내 자지를 입에서 스르르 떼고는
상체를 들고 고개를 뒤로 재치고 엉덩방아를 텀버덩 텀버덩하며 자신의 남동생 자지에
보지, 엉덩이를 마구 찧어댄다.

어느 누구한테도 말할 수 없는 환상적인 장면이었다.
이 광경의 주인공인 아내와 처남, 이 멋진 현장의 당사자인 그 남매에게도 말할 수 없는
나만이 간직할 추억이자, 나만이 두고두고 비디오로 음미할 명작인 것이다.

내가 인정한 깨끗한 자지, 보지... 그 남매는 그렇게 콘돔, 피임 없이 서로 싸게 내버려 두었다.
아내는 어차피 애 낳고 묶은 상태이니 문제 없고 처남은 병 없는 정액이니 싸도 괜찮고
이들이 서로 싸대는 장면을 마음껏 감상키로 했다.

아내와 처남은 그렇게 한참을 들썩거렸고 보다가 도저히 참을 수 없었던 나는 방아를 찧고 있는
아내 입에 좆을 물리고 얼마후 결국 처남은 자신의 누나 보지 안에다 많은 양의 정액을 쌌다.

그리고 아내는 조금이라도 좆물을 자지에서 좀더 짜내려고 엉덩이를, 보지를 힘껏 조이는
행동을 했고... 나는 아내 보지 안에 좆물을 싸고 싶어서 발산의 충동을 겨우 참아가며
아내를 바닥에 눕히고 남동생의 좆물로 범벅이 된 아내 보지를 잠시 음미하다가
그 보지에다 자지를 마구 박아댔다.

지금 생각하면 약간 찝찝한데 그땐 처남 좆물로 꽉 차다 못해 물이 넘쳐 흘러내리고 있던
아내 보지가 몹시 흥분을 유발시켜서 거기다 그대로 내 좆을 한참 동안 박아대고
나도 그 안에다 좆물을 찍찍 싸댔다.

싸고 나니 나는 굉장히 피곤했다.
이 이벤트를 위해 이것저것 준비하랴 멀리까지 운전해서 온 것이고 또 아내나 처남이
눈치 채지 못하게 또 뒷마무리를 정신차려 서둘러 해야 했으므로 싸고 나서도 무척 분주하였다.

흥분과 여운의 감정을 뒤로 하고 먼저 많은 양의 정액을 쏟아내고 뻗어있던 처남을
일으켜 세워 방밖으로 나오도록 유도하여 눈 가리개와 헤드폰 해제,
옷 챙기고 신발 신겨 차에 얼른 태우고 소감 묻고 서울로 즉시 돌려 보냈다.
처남 왈, “오늘 너무 좋았어요. 고마워요 매형! 저렇게 감칠맛나는 섹시한 여자는 처음이에요.
다음에 또 만날 수 있나요?”
“가면서 얼굴에 묻은 씹물이나 잘 닦고 가라. 나중에 연락하께.”

처남을 보내고 다시 건물 안으로 들어가 우선 작은방의 비디오카메라부터 치웠다.
아내가 나중에 그 비디오 나도 좀 보자고 하면 아니될 일이니 말이다.
그리고 나서 작은방에 널부러져 있는 아내의 눈 가리개와 헤드폰을 떼어주고
우리 부부 둘만이 다시 걸판지게 섹스를 한번 더 가졌다.
섹스를 마치고 보니 아내의 보지와 그 아래 허벅지까지 나, 아내, 처남의 엄청난 양의
좆물, 씹물이 범벅이 되어 사이좋게 옹기종기 모여있었다.

“오늘은 누구였어?”
“응, 아는 내 후밴데.. 당신도 한번 본 동생이야. 서로 얼굴 보면 나중에 껄끄럽고 지장 크니까
둘 다 눈 가리개하고 말소리도 못알아듣게 헤드폰 씌우고 서로 잠자리 연결해준 거야.
그 녀석 과묵하고 날 잘 따르는 동생이니까 뒷탈은 없을 거야.
물론 당신이라고는 얘기 안했고 그냥 아는 여자라고만 했어.
어때 좋았어?”

“응?”
“얘기해봐.”
“말해도 돼?”
“응, 나 오늘 너무 좋았어. 자지가 어쩌면 그렇게 살이 쫀득쫀득하고 아주 적당히 단단한 게
애무를 좀 과격하게 해서 그렇지 자지는 아주 쓸 만하더라구...”
“당신이 그런 말도 할 줄 알아? 허허허..”

"근데 그 후배 나한테만 살짝 누군지 얼굴만 나중에 좀 보여주면 안돼?"
"그럴까? 후... 궁금해? 글쎄..."
"곤란하면 말구..."

우리 부부는 아무도 눈치 채지 못하게, 또 부모를 기다리고 있을 아이를 위해...
부랴부랴 선배 별장의 작은방에서 합판 칸막이 철거를 하고...
어두운 밤 서둘러 차를 몰아 서울 집으로 향했다.

이날 처남과의 거사를 마친 후 아내를 옆에 태우고 서울로 되돌아 가는데..
이틀 후로 다가온 흑인과 아내의 볼트 너트 맞추기 거행식에 대한 불안감과 부담감도
훨씬 줄어든 느낌이었다.

후련함과 한결 가벼워진 마음, 미처 가라앉지 않은 흥분감, 막연한 기대 등
복합된 감정을 한밤중 장시간 운전하는 내내 결국 정리하지 못하고 모두 끌어안은 채
그렇게 나는 집에 도착해 곧바로 뻗어 잠이 들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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