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도 대작액션영화, 드라마영화, 모험영화, 그리고
내용없이 섹스신만 보여주는 포르노영화도 있습니다.
그처럼 야설도 스토리와 드라마가 있는 것 외에도
그냥 아무생각없이 뽕빨신만 있는 야설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살다보면....불쾌한 일들이 여러가지입니다.
그럴때 미친듯이 음란한 야설을 마구 써보면 그나마
스트레스가 풀리는 듯 합니다. 마치 많은 사람들이
욕하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것처럼.
아무쪼록 말도 안 되는 음란한 찌라시성 야설이지만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리플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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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들, 여고생이 할만만 좋은 알바가 뭐 있을까요?
노래방도우미, 원조교제? 그런 것도 좋지만요, 수희는
자지를 너무 좋아하고, 좃물이 너무 맛있는 변태보지여고생이
니까...아, 그래요! 정액변기알바를 하는 거예요.
화장실에서 시커먼 보지털이 훤히 드러나도록 다리를 쫙
벌리고서 남자들이 마구 싸대는....아우, 생각만해도
보지가 찌릿찌릿해요.

수희가 왜 정액변기를 이야기하냐면요, 아 글?미애가
같이 정액변기알바를 하자고 이야기하는거예요.
제가 지하철에서 보지와 항문으로 자지를 마구 박았다고
자랑하니까 미애가 부러워하면서 자기도 그러고 싶대요.
그러면서 이야기해주는데....미애의 친척이 한 고등학교의
이사장이래요.
그런데 그 학교는 산골 깊이 위치한 기숙사 학교라, 학생들이
성욕을 해소할 수 없답니다. 그래서 미애의 친척은 주기적으로
학생들의 성욕을 해소할 수 있게 정액화장실을 만든다고 해요.
전까지는 창녀를 불러서 했는데, 이번에는 미애가 하겠다고
한 거예요. 아우...고년...! 자지가 고픈가 보네!

물론 수희도 당연히 같이 좃물 받고, 맛있게 빨아먹어야죠!
더구나 창녀들은 돈 받고 하는 거지만, 수희는 자지가 좋아서,
보지를 쑤시는게 너무 행복해서 하는 거니까 훨씬 기분이
좋을 거예요. 보짓살도 훨씬 꽉꽉 조여줄테고, 보짓물도
듬뿍듬뿍....!

거기에다 팔팔한 고등학생들의 정액이라니....고3 오빠들도,
고 2 동급생의 자지도, 고 1 동생들의 자지도...실컷 빨아먹을 수 있다니.,..너무 좋아.....! 미애야, 너무 고마워...!
우우.....생각만 해도 보짓살이 움찔움찔거려요! 보짓살이 발랑 까져버릴 것 같아!
온몸 가득히 좃물받을것을 기대하면서 저는 잠에 들었어요.


수희와 미애는요, 산골 깊숙한 학교의 구교사, 지금은 쓰이지 않는 남자화장실의 구석진 소변기에 앉아있답니다.
마구 풀어헤여져서 브래이저가 풀어진 교복과 미니스커트에
하이힐을 신구요, 물론 수희는 털팬티구요, 미애는 노팬티랍니다. 그런데 목에 뭐가 걸려있네요. 아, 좃물받이라고
한글자로 또박또박 쓰여진 판자예요. 이러고 있으니까
정말 좃물받이가 된 것 같아요....!
언제는 좃물받이 아니었나구요.....? 아잉, 그러지 마요.
수희 보지는 언제 어디서든 자지를 마음껏 쑤셔박을 수 있는
갈보라는거 잘 아시잖아요.

아우,,,,너무 맛있다...그런데 미애야, 왜 입으로만
빨라는 거야? 저는 입술에 묻은 정액을 혀로 빨아내면서
물었어요. 이상하게도 보지는 안 쑤시고 입으로만 하라는
거예요. 그것도 싫진 않지만 그래도 아쉬워요.
으응....점심시간에는 입으로만 하는 거래. 미애도
마음껏 좃물을 먹고 있어요. 미애가 좃물 먹는 거 보면
과연 이런 애가 실장을 하고 있는가가 이상할 정도예요.
혓바닥에 한가득 하얀 좃물을 묻혀서 입술안으로 쏙
집어넣고 돌리고 나면 어느새 좃물이 목구멍으로 전부
빨려들어가는 거예요.

이제 수희는 입안을 가득히 채우는 자지를 목구멍까지 깊이
집어넣으면서 빨아댔어요. 자지에서 좃물이 싸질러때
자지가 움찔움찔하는거, 수희는 보지로도 입으로도
잘 느낄 수 있답니다.
음음.....! 으.....쪼옥......쪽 !
커다란 자지를 혀로 감싸서 좃물 한방울까지도 삘아먹어요.
그런데 어머...! 미애는 뺨이 패일 정도로 빨아대는 거예요!
어쩜 그렇게 빨아댈 수 있을까...진공청소기도 아니면서.
얼마나 좃물을 좋아하길래....아아, 미애 얄미워!

점심시간동안 얼마나 많은 좃물을 받아먹었는지, 글쎄
그 예쁜 미애도 트림을 하는 거예요. 위에 들어간
좃물을 소화하려 하는 거같아요. 아 그런데 좃물은
소장에서 소화할까요, 대장에서 소화할까요?
그걸 물으니까 미애는 다시 먹어서 확인해봐야겠다고
손가락에 묻은 정액을 쪼옥 빨아먹으면서 웃어요.
예쁜 눈동자에도 좃물이 묻고, 머리카락도 좃물로
흐트러지고, 정말 미애는 너무 예뻐요.

후후....이제 점심시간이 끝나고 방과후예요.
얼마나 기다려왔는지...! 잠시 후에 수많은 자지가
보지에 박힐 걸 생각하니까 너무 흥문되요.
미애도 마찬가지로 생각하는지 얼굴에 홍조가 한가득하고요.



점심시간에는 위의 입에 먹었으니까
이제는 보지에 먹을 차례예요. 아, 후장은 서비스......!

아...자지가 이렇게나 많다니....아우 꼴려.....
옆으로 휜 자지, 두꺼운 자지, 커다란 자지, 시커먼 자지...
수많은 자지가 모두 내꺼..! 아니 그럼 안 되죠.
수희외 미애꺼...!
마치 전교생이 박으러 온 거 같아요. 많은 고등학생들이 모두
바지를 벗고 발딱 선 자지를 내놓고...! 그게 모두
수희와 미애꺼라니....아우, 너무 좋아요.
복실복실한 보지털을 좋아하는 학생은 수희보지에 박고요,
보짓살이 드러난 백보지 좋아하는 학생은 미애보지에 박으세요!

누나 보지가 좋아? 누나가 보지로 잘 조여줄테니까 마음껏
좃물을 싸도 되...!
수희는요, 귀여운 고1 동생 자지를 보지에 물고 있어요.
맨날 오빠들이랑만 하다가 이제 누나가 되서 하니까...
색다른 느낌이 들어서 정말 좋아요.
누나 보지, 누나 보지....아 왠지 소름끼치도록 좋은
말 아니예요? 역시 남자들에게 최고의 보지는 영계 보지하고
누나 보지일거예요.

귀여운 동생도 더욱 흥분榮쩝?제 보지에 박은 자지를 더더욱
흔들어주었어요. 아 거기...! 보짓살 가운데 부분이 좋아...!
더 쑤셔줘! 더 돌려줘...!
누나 보지가 너무 좋다고 외치는 동생의 모습이 너무 맘에
들어서 수희는 다리를 들어서 허리를 감싸고 엉덩이를
마구 흔들어준답니다.
아우...이제 자지에서 울컥울컷 좃물이 쏟아져서 수희의
보짓살을 세차게 때려대요. 보짓살이 한꺽 적셔질때의
이 느낌이 정말 좋앗....! 아, 따뜻해서 좋아...자궁까지
좃물로 메워질 같아....
다음에는 자지가 유난히도 굵은 오빠였어요. 그 오빠는
유난히도 제 보지털을 마구 잡아당기는 거예요. 보지털을
잡아당기니까 털이 난 보짓살들이 끌려서 주욱 당겨지고,
그 기세로 수희의 보지살이 오빠의 자지를 마구 문지르는
거얘요...! 아우.....보짓살이 발랑 뒤접어까질때마다
오빠 자지가 밀어넣어주고 있어요...좋아라....!

그런데 한 동급생이 자지를 내놓고는 안절부절 못하고 있는
거예요. 그 애는 한번도 안 해본 동정자지였는가 봐요.
수희의 보지털을 잡아당기면서 자지를 쑤셔주고 있는 오빠가
그러니까 제 후장을 활짝 벌려주는 거예요.
아아....후장에도 박히고 싶다....보지한가득이 자지가
시원하게 돌려주고, 쑤셔주는데도 후장에도 박히길 원하다니
....암만 생각해도 수희는 변태갈보여고생이예요....!

그런 변태갈보녀의 후장에 처음으로 자지를 박는다니.....
아우, 수희는 항문으로 동정을 먹는 거예요. 아 행복해....
수희가 활짝 벌려진 후장으로 신선한 동정자지를 먹고있어요!
아,,,수희후장이 벌려져....아아.....보짓살이 마구 조여져요.
드디어 후장 깊이까지 자지가 들어찼어요. 보지에도 자지,
후장에도 자지....쑤욱, 쑤욱,..! 푸욱, 푸욱.....!
뿌직, 뿌지직......!
샌드위치로 박아주면 쾌감이 2배...!
변태도도 2배...!



수희는 자지 2개에 꼬치가 꿰인 것처럼 되가지고 보짓물을
마구 싸대며 울부?었어요. 더 깊이....더 세게.....!
자궁이 메워져버리도록 쑤셔줘요....! 오빠 더 보지털
잡아당겨줘..! 보지털 잡아당기면 보짓살이 미끌어져서
오빠도 좋을 거야...! 아...후장도.....후장을 마음껏
쑤셔....! 처음으로 여자몸에 싸대는 신선한 좃물을
내 후장에 싸내줘.....!
음음...쪽쪽...짭짭...그런데 한 동생이 이제는 막무가내로
자지를 입에 집어넣는거예요. 그래도 이 수희가, 최고의
털팬티 보지녀가 겨우 고1 동생이 자지를 입에 쑤셔댄다고
당황하는 거라도 있겠어요? 기다렸다는 듯이 빨아줍니다.
혀로 좃대를 잔뜩 감싸주고 입술로 깊히깊이 빨아주고....
보지에 오빠 자지, 후장에 동생 자지, 입에 동급생 자지...
아우....짭짭.....맛있다....

아....드디어 보지와 후장에 들은 자지가 좃물을
싸내고 있어요. 아아....좋아....따뜻해....보지라서
행복해....
아아...보지에도 좃물이....후장에도 좃물이...
아 좃물로 보기구멍이 메워져버리면 어쩌지.....

아....피곤해요. 하지만 이런 일로 피곤하면 안 되죠.
정액변기에 자지를 쑤셔대기를 기다리는 학생들이 아직도
가득 있으니까.....좋아요, 이제 가능한 많이 싸게 할 거예요...!

커다란 자지는 잘 벌려지는 보지에 넣고요, 두꺼운 자지는
후장에 박고, 울퉁불퉁한 자지는 입으로 빨아주고.....
이것으로 한번에 자지 3개를 마음껏 먹을 수 있어요.
그리고 왼손에 하나, 오른손에 하나면 다섯이죠?
개중에는 겨드랑이나 무릅에 문질러대는 남학생들도 있더군요.
하지만 그렇게 싸면 아깝잖아요. 최소한 입으로는 좃물을
빨아주지않으면 좃물받이의 이름이 운답니다.
아아....미애도 보지에, 항문에 한가득 자지를 베어물고
있답니다. 특히 미애는 입으로 빠는 걸 정말 좋아해요...!



정말 미애와 저는 최고의 좃물받이랍니다...!

오빠들! 동생들! 그리고 동급생들! 오늘 수희와 미애는
여러분들의 정액변기예요! 마음껏 변기에 좃물을 싸질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