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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의 여인들 - 3부4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9:14 764회 0건

갤러리 "현"......

구자현이 설립한 미술관으로 구자현의 집중적인 자금 투자와 관심으로 인하여 미술계의 사랑방으로

많은 화사와 문화계인사들이 오가게 되었고 그렇게하여 사람들과 어울리는 맛에 세상을 살아 왔는데

얼마전에 몇번 이상한 관계가 있고부터는 갤러리에 나와서도 정신을 집중 할수 가 없고

머릿속이 혼란으로 가득차서 관장실에서 멍하니 있다가 퇴근 하기가 일쑤였다..


미술대생과의 관계는 우연히 어쩔수 없이 이루어졌지만( 자현은 아직도 그것이 우연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은 청년이 의도적으로 접근 한 것이었다.) 그후에 성을 잊고 있었던 몸이

그 청년으로 인하여 눈을 뜨게 되었고 급기야 얼떨결에 아들과 관계까지 맺게되고 거의 매일을

아들의 품에서 허우적대다보니 숨어있던 욕망이 더욱 활활 타올라서 늦게 배운 도둑질 날새는줄 모른다고

이제는 남자가 없으면 몸이 허전하여서 잠을 못이룰 지경까지 되었다.

오늘도 폐관시간까지 관장실에 앉아서 그냥 멍한 채로 있다가 저녁 초대에도 아프다는 핑계로 거절하고

아들과 전화 통화 한번한 후 아들이 있는 집으로 가려는 참에 전화가 왔다.

" 관장님 안녕 하세요? "

" 누구세요?"

" 네 저 얼마전에 댁으로 장미꽃...."

" 어머~ 오랜만이네..그동안 왜 연락이 없었어?"

" 네 이번에 출품할 작품이 아직 안끝나서요.."

자현은 청년의 목소리를 듣자 뭔지 모를 기대에 반가왔다.

자현을 성에 눈뜨게 해준 사람인데 잊을리는 없고 그동안은 아들과 지내는 관계로 잊다시피 했었는데

이렇게 전화가 오니 얼마나 반가운지 모르겠다.

아들은 오늘 유학생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2박3일 일정으로 여행을 떠나서 안그래도 허전한 터였다.

" 관장님 지금 갤러리 앞인데 찾아뵈도 될까요? "

" 그래요..잠깐 들어와서 차 한잔 하고 가요." 기쁜마음으로 활짝 웃는 목소리로 불렀다.

" 네 사실은 친구와 같이 있는데 같이 들어 갈께요."

" 그래요..같이 들어와요."

자현은 동행이 있다는 말에 잠깐 실망을 했다가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같이 오게 하였다.

사실은 청년의 전화를 받는 순간에 순간적으로 아랫쪽이 짜릿함을 느꼈고

만나면 긴 키스를 한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청년 둘이 찾아오고 비서가 차를 내왔다.

" 늦었는데 미스 김은 그냥 문 닫고 퇴근해요. 셔터 내리고 문 잠가요."

" 네..많이 늦을껀가요?"

" 응..그래..이 친구들하고 협의 할게 있어서.."

" 네 그럼 먼저 나갈께요. 관장님은 그럼 후문으로 나오세요"

비서가 나가고 관장실안에는 셋만이 남았다.

그냥 같이 퇴근하고 이 청년들하고는 근처의 찻집에서 이야기를 해도 될텐데 왜 그랬는지 몰랐다.

그냥 머릿속이라기보다는 몸에서 말이 그렇게 튀어 나왔다.

청년과 둘만이 아니니까 비서에게 별 이상한 눈초리는 받지 않을거라는게 다행이었다.

" 호호호~ 그래 그동안 작품 많이 했어?"

" 네 덕분에 잘하고 있습니다. "

" 그리고 그때 이야기 한거 내가 몇군데 이야기 했으니까 잘 될꺼야."

" 네 감사합니다. 그래서 제가 이 친구도 데려왔습니다. 같이 있는 친구에요."

" 관장님 이렇게 뵙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조창인이라고 합니다."

" 그래요. 반가워요...자주 찾아와요"

청년과 악수를 하는데 손길이 부드라왔다.

응접의자에 두 청년을 마주하고 앉아있으니 자현은 눈길둘 곳이 마땅 찮았다.

다리를 꼬고 앉아서 편안한 자세로 마주하면서 청년과 눈이 마주쳤다.

" 사모님...."

청년이 눈을 마주치자 자현을 불렀다.

" 응...본지가 한 일주일 되었나? "

" 네....

" 창문 브라인드 내릴께요"

청년이 일어나더니 황혼의 저녁빛이 어스름히 스며드는 창문을 브라인드로 가렸다.

그리고는 조명을 끄고 은은한 스탠드만 켜놨다.

" 어머 왜이래..불은 왜꺼..."

" 그냥 이런게 좋을 것 같아서..."

" 그래도 좀 이상하다......"

" 사모님..이 친구한테도 사모님과 제 얘길 했습니다."

" 어머~ 웬일이야~ 뭔 얘길?"

자현이의 얼굴이 창백해지며 두 손으로 얼굴을 감쌌다.

청년이 자현의 옆으로 가서 앉았다.

" 사모님 괜찮아요. 더 이상은 비밀을 지킬께요.."

" 어머~ 몰라~"

자현이 청년을 돌아보며 손으로 가슴을 때렸다.

" 저 화장실 좀..."

어색한 자리를 피하려는 듯 친구가 화장실을 가기 위해서 자리를 뜨자 둘만이 남았다.

" 사모님...보고 싶었습니다." 하면서 자현을 살포시 안았다.

자현이 청년에게 안기며 고개를 들자 청년의 입술이 다가왔다.

청년의 입술을 받아 자현이 키스를 했다.

쭙~~~~

자현이 청년의 입에 혀를 집어 넣었고 눈을 감고 자현이 길게 청년의 혀를 빨았다.

청년이 자현의 가슴을 어루 만지자 자현이 손을 뿌리치며 제 자리에 앉았다.

" 아....다음에..오늘은 친구가 있잖아..."

" 저......오늘 친구하고 같이...."

" 뭐?...."

" 저희 둘이서 사모님을 즐겁게 해드리려고...."

" 어머~ 망측하게....도대체 뭔일이야?"

" 사모님...."

청년의 목소리가 귓가에서 맴돌았다.

" 지난 번에 말했던거는 이상없이 해줄테니까 오늘은 그만 일어서자.."

자현은 수치심에 얼굴이 빨개져서 어찌할까 망설이다가 일어섰다.

처음에는 청년이 온 것을 반기는 마음이 들었고 몸이 은근히 청년을 바라는듯 했으나

친구에게 자기의 이야기를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수치스런 느낌이 들었고

더 이상 이래서는 안된다는 마음에 조금은 기대에 들떴던 몸도 식었다.


" 사모님..."

청년이 일어서는 자현을 안고 소파로 넘어졌다.

" 어마~ 이러지마..나 화날꺼야~"

자현이 발버둥치며 청년의 품안에서 벗어나려했지만 청년은 힘을다해 부둥켜 안고

자현의 입술을 찾았다.

자현은 입을 앙다물고 고개를 흔들며 안된다고 했다.

청년이 자현의 젖가슴을 움켜 쥐었다.

부라우스위로 느껴지는 감촉이 부드럽게 그대로 느껴졌다.

" 왜이래....이러지마.."

자현이 벌버둥을 치는데 어느새 나갔던 친구가 와서 발을 잡았다.

두 청년에 의해서 상체와 하체가 붙잡혀 있으니 이제는 발버둥도 못치게 되었고

그들이 하는대로 당하고 있을수 밖에 없었다.

" 흑~흑~"

자현은 발버둥치는 것을 멈추고 눈물을 흘리며 울었다.

청년이 부라우스와 브라쟈를 벗기고 젖가슴을 손으로 움켜쥐었다.

" 이러지마......제발..."

자현이 소리치자 청년이 입술을 포갰다.

입술을 다물고 고개를 흔들었으나 부드럽지만 날카로운 청년의 혀에 의해 입술이 조금씩 벌어졌다.

친구는 치마를 위로 치켜 올리고 허벅지에 혀를 댔다.

마치 벌레가 기어가는듯한 느낌이었으나 혀가 삼각지 근방으로 올라가자 짜릿함이 느껴졌다.

" 음~ 음~ "

자현은 아직도 청년의 키스에 의해 입이 닫혀서 제대로 발음도 못하고 신음했다.

청년이 젖가슴을 손바닥으로 살살 문지르다가 젖꼭지를 살짝 찝었다.

같은 순간에 친구의 손가락이 팬티 옆을 비집고 들어와서 보지살을 건드렸다.

젖가슴과 보지에서 동시에 짜릿함이 느껴지자 다리에서 힘이 빠졌다.

청년이 입을 떼어 젖가슴을 핥았지만 자현은 더이상 큰소리를 치지는 않았다.

" 아...이러지마..."

가슴을 비비틀며 손으로 청년의 머리를 밀쳤지만 그리 힘이 들어간 몸짓은 아니었다.

청년이 한쪽 가슴을 입에 물고 다른손으로 잦꼭지를 조물락 거렸다.

친구가 팬티를 끌어 내리려고 하였다.



" 아..이러면 안되는데...."

자현은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는 작은소리로 거부의 말을 하면서도 엉덩이를 들어

팬티 내리는것을 도왔다.

자현의 다리가 벌어지고 자현의 보지에 청년의 입이 닿았다.

" 사모님..보지털이 넘 많아 좋아요...쭙~~쭙~~"

" 아.....어떻게....아...흑흑...."

자현은 젖가슴은 청년에게 맡기고 보지는 친구에게 맡기면서 제지도 못하고 울었다.

눈에서 눈물이 나왔지만 이미 보지에서도 보짓물이 나오고 잇었다.

쭙~쭈웁~?~~쩝~쩝~~~

친구가 두손으로 자현의 다리를 한껏 벌려놓고 보지를 빨았고 청년은 젖가슴을 세차게 빨았다가

젖꼭지를 혀로 살짝 핥앗다가 하며 희롱하고 있었다.

" 아..안돼.....아........"

자현은 안된다고 말하지만 보지는 더 빨아달라는 듯이 입쪽으로 다가왔다.

" 아...아....이럼 안되는데.....으....."

자현의 손이 젖을 만지는 청년의 바지춤으로 왔다.

청년이 재빠르게 바지를 내렸다.

자현은 청년의 자지를 잡고 입쪽으로 당겨서 입에 물었다.

" 헉~ 좋아....사모님...."

" 아.....아무 말 말아....나 몰라...."

자현이는 보지를 빨아대는 쾌감에 몸을 맡기고 청년의 자지를 입안에 깊숙히 넣고 빨았다.

" 아......좋아....보지...."

" 으음...넣어줘...."

자현이 보지를 두손으로 벌리고 청년의 자지를 기다렸다.

청년이 자지를 보지에 대자 보지에서 물이 물컥 배어 나왔다.

자현이의 보지에 자지가 들어가자 자현은 온몸이 부르르~ 떨리는 것을 느끼고 신음 했다.

" 아흑~~아......아....으으윽......좋아..."

자지가 보지속을 몇번 박아대자 자현은 다리로 청년의 허리를 감싸고 청년의 등을 꽉 껴앉았다.

그 사이에 친구가 옷을 벗고 머리맡으로와서 자지를 들이댔다.

자현은 고개를 돌려 친구자지를 입에 넣었다.

" 읍~~읍~~ 쩝~~~"

자지가 보지에 박아댈때마다 엉덩이를 들썩이며 장단을 맡추고 입으로는 친구의 자지를 잡고

흔들어 대면서 자지를 열심히 빨아댔다.

" 아흑~아..아..아..좋아.........."

친구가 자지를 자현의 입에 맡기고 자현의 젖꼭지를 살짝 꼬집었다.

약간의 아픔이 쾌락으로 변해서 가슴이 비틀어졌다.

" 아...좋아...아으....음....."

자현은 자지를 빨아대면서 보지를 자지에 맞춰 들어 올려주고 그 여러가지 동작이 한꺼번에 이루어졌다.

" 아....사모님..좋아..더 깊이 빨아요..아..."

" 음....음.....나으..나도 좋아 보지가.....보지가 너무 좋아..."

젖꼭지를 만지던 친구가 빨래집게 같은 것으로 젖꼭지를 찝었다.

" 아.... " 약간 아픈듯 하지만 아프게 느껴지진 않았다.

자현은 두다리를 하늘높이 쳐들고 자지를 좀더 깊이 받아드리려고 엉덩이를 돌려대면서

입으로는 친구의 자지를 목구멍 깊숙히까지 집어 넣었다 뺐다 하면서 길게 빨아대고 있는데

젖꼭지에서 짜릿함이 느껴 왔다.

" 어헉~ 아....아흑~"

그 짜릿함에 보지에서 보짓물이 또 다시 물컥~ 쏟아졌고 자현은 자지에서 입을 떼고 비명을 질렀다.

" 아악~~아.........너무해,,,,,"

친구가 무엇인가를 만지자 다시 순간적으로 젖꼭지에 짜릿함이 몰려왔다.

" 아...이게 뭐야....나 미쳐..아....."

청년이 자현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어 자현을 엎드리게 하였다.

자현은 바닥에 네발로 엎드려서 엉덩이를 치켜들고 흔들었다.

이제는 사모님의 티는 어디가고 벌거벗은채로 엉덩이를 뒤로쳐들고 보짓물을 줄줄 흘리며

발정난 암캐모양으로 수컷의 자지를 애타게 애원하고 있었다.

" 아흑..박아줘..나 미쳐..아으.....제발...."

" 창녀같은 년..."

이젠 친구가 혼잣말을 하며 뒤로 가서 자현의 엉덩이를 찰싹하고 때린다음에 자지를 박았다.

" 아흑..으흐흐흐~~~아.......좋,,,좋아...."

" 암캐 같은 년....원껏 박아줄께...."

푹~푹~퍽~퍽~퍽~

뒤에서 보지가 찢어져라 세차게 박아대자 자현이 자지러졌다.

" 아으~~~윽~~ 아흑~~ 아흑~~더~더 쎄게.."

" 아우,,,,,아으......여보여보~~~ 더....나 죽어....나 죽을꺼 같아..."

" 아으으윽....이렇게 좋을수가.."

" 아흐흑~내보지가..보지가.."

자현이 울면서 엉덩이를 돌려대며 신음했다.



청년의 자지가 눈앞에 보이자 한손으로 그 자지를 다시 입에 넣었다.

자현의 보지에 들어갔다가 나온 자지라서 보짓물이 번들거렸지만 다 핥아먹었다.

젖꼭지에는 아까 찝어둔 찝게가 아직도 대롱 대롱 매달려 있었다.

친구가 뒤에서 박으면서 보턴을 누르자 다시 약한 전기가 젖꼭지를 찌르르~했다.

" 아앗~ 아......미쳐...."

젖꼭지에 약한 전기가 짜릿하게 하자 그 쾌감이 보지로 연결되어 보짓물이 마구 흘러 나왔다.

" 허헉~~허헉~~이게 뭐야..아 죽어..좋아.."

" 하학~이거.. 전기로 애무하는거야....자현아..좋아? "

" 허헉~ 아...몰라..찌릿 할때마다 나,,죽겠어..너무 좋아.."

" 아......아.....보지가 너무 좋아....."

퍽~퍽~퍽~푸적~푸적~~

뒤에서 보지에 박아대고 보지는 리듬에 맞춰 흔들면서 자지를 받아 들였다.

간간히 젖에 전기를 보낼때마다 젖가슴의 짜릿함과 보지의 쾌감이 어울려져서 자현은 자지러졌다.

" 아아..아흐흑~~아으...나 느껴....나 해...."

" 헉헉~~ 아...나두 쌀꺼야..."

퍽~퍽~퍽~푸찍~뿌직~~푹~푹~

" 아으............여보여보..여보~~~~나 어떡해..."

" 아으.....너무 좋아..더 빨리..더....아으~아으~ 나 좋아.."

자현은 절정에이르면서 보지를 정신없이 돌려대고 눈앞에 자지를 붙잡고 마구 흔들어 댔다.

" 아으..자현아..나 싼다...입대...입...."

" 하학~아.....알았어..아으..나 보지두 해...."

" 아................으읍~~~~~~~~~~~~~~~~"

" 아.....나두 싸......."

" 같이해..아...............................어떡해..여보~~~~"

자현이 온몸을 떠 는듯하더니 입을 다물었고 입안에는 청년의 정액이 쏟아졌고

보지에는 친구의 정액이 흥건히 흘러나왔다.

" 읍~읍~~~ 아......................................나 했어....."

자현이 엉덩이와 보지를 서서히 돌리면서 신음했다.

친구는 자현이가 절정의 여운을 느낄수 있도록 자지를 서서히....넣었다, 뺐다를 하고 있었고

자현이도 보지의 절정을 느끼면서 눈을 감고 입으로는 자지를 입에물고

흘러나오는 정액을 남김없이 핥아 먹었다.

" 아.........................좋아.."



" 좋았어요?"

" 응.....너무 좋았어."

" 근데 이게 뭐야? "

자현이 가슴의 찝게를 빼내며 물었다.

" 네 몸에 해가 되지는 않을정도로 약하게 전기를 흐르게 한거에요."

" 쾌감이 배가 된다고해서 준비했어요.."

" 아...아깐 죽는줄 알았어..보지에 쾌감이 몰려오는 찰나에 가슴이 찌릿하니까...미치게 좋았어.."

자현이 일어나 앉으며 청년의 자지를 만졌다.

그리고 고개를 돌려 친구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 에구 이렇게 좋은 것들..."

자현이가 입에 넣고 빨아대고 또 손으로 주무르니 금방 자지들에 힘이 생겼다.

" 아...사모님....."

" 허헉~ 사모님..."

두 청년은 동시에 신음 했다.

쭙~뿌~ 철프덕 철프덕~~

" 아......더 빨리....아..사모님...."

" 헉~ 사모님..좋아요..그래..그렇게 혀로....아.."

양손에 벌떡선 자지를 쥐고 입으로 이쪽저쪽을 빨아대는 자현이는 정신이 없엇는데

친구가 보지에 무언가를 들이 밀었다.

딜도가 보지속에 들어 오더니 꿈틀댔다.

" 앗~ 아......좋아...."

자지모양으로 된 길죽한 딜도가 보지속에서 뿌르르~~~떨다가 또 꿈틀대니까

또 다른 느낌으로 보지가 느껴졌다.

" 아흑~~아...아으.....이거 좋다..넘 좋아..."

자현은 한손으로 딜도를 잡고 보지를 쑤셔댔다.

오른손으로 딜도를 잡고 보지를 쑤셔대고 왼손으로는 청년의 자지를 잡아쥐고 흔들어댔고

또 고개를 돌려 입으로는 친구의 자지를 빨았다.

" 아흐..아..아흑~~ 읍~~~으..좋아.."

" 아....보지가 타는거 같애..아..."

" 자현은 딜도를 보지가 찢어질정도로 쑤셔대면서 신음했다.

" 아...........아흐흑~~~~~ 아...."

" 아..사모님 싸요....."

" 으...나두 싸요.."

" 응...그냥 입에 싸..아학~~나도 할꺼 같아..아......"

" 아,,,,아........보지가 너무 좋아..으으흑~~~~"

이윽고 청년이 자현의 입에다가 사정을 햇고 친구는 자현의 얼굴에대고 정액을 쏟아 냈다.

" 아흐흑~~아,,,,,,, 아우우~~~너무 좋아..학~학~~"

자현은 마지막 절정을 느끼려 보지를 쑤셔대면서 입에 들어온 정액을 꿀꺽~ 삼키고

얼굴에 묻은 정액을 혀를 말아서 핥았다.

" 아..................아..............................나 ....................."

" 아..................................너무 좋아....."

자현이 몸을 부르르르~ 떠는 듯하더니 순간적으로 움직임을 멈추고 다리를 조였다.

" 아......이런 기분 처음이야...."


브라인드쳐진 창문틈으로 도시의 가로등 불빛이 스며들어왔다.
아름다운 밤이었다.


-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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