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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누나들 - 103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9:01 663회 0건
나의 누나들 103



문틀뒤에 몸을 반쯤 숨기고 우리의 섹스를 보던 윤정이 자기 보지구멍을 손가락으로 쑤시고 있었다.
상황으로 보아 얼마 버티지 못할것 같았다.
지금 이라도 손짓만 해주면 침대로 튀어 올라올것 같았다.

하지만 더 간절하게 애가타도록 그냥 내버려 두었다.
매정하게 시선마저 거두어 들이고 오르가즘의 문턱에서 애원하는 은영에게 집중했다.

은영의 애원에도 박음질은 멈추지 않았다.
오히려 거칠어지고 더 강해지는 박음질에 은영은 윤정에게 구원을 요청하고 있었다.
윤정이 기다렸다는듯 알몸이 되어 침대위로 올라오고 있었다.

은영을 놓아 주었다.
은영의 보짓물이 뚝뚝 떨어지는 내 커다란 자지를 발정난 암캐처럼 다가와 빨아먹고 있었다.
윤정은 어느새 커다란 자지를 말끔하게 해놓고 있었다.

음낭까지 말끔하게 빨아먹은 윤정을 쓰다듬어 주었다.
나를 야속해 하며 흘린 눈물자욱을 훔쳐주며 다독여 주었다.
대물을 깊이 물고 빨며 다시 눈물이 고여버렸다.

은영이 대물을 빨고있는 윤정의 엉덩이에 입술을 가져다 대고 있었다.
혀끝으로 붓글씨를 쓰듯 하얀 윤정의 양쪽 엉덩이에 낙서를 해대고 있었다.
엉덩이를 움찔거리며 반응하는 윤정의 섹시한 움직임에 대물이 더욱 단단해 지고 있었다.

미경과 미희의 교육으로 자격증을 획득한 은영이 실력을 뽐내고 싶어 하는것 같았다.
경험이 미천한 윤정에게 자기의 대범함과 적극적인 자세를 과시하듯 윤정의 엉덩이 골짜기에 코를 박았다.
은영의 혀가 이미 젖어있는 윤정의 뜨거운 속살을 핥아주기 시작했다.

엉덩이를 좌우로 움직이며 은영을 떼어내려 해보지만 은영이 놓아주지 않고 있었다.
은영의 혀는 윤정의 주름잡힌 항문과 보지를 번갈아 핥아주고 있었다.
신음을 하며 대물을 물고있는 윤정의 하얀 등이 아름다워 보였다.


"주인님...언니보지 너무 예쁘게 생겼어요...무척 뜨거워요"

"예쁘지?...물도 맛있어...먹어봐 은영아"

"예...쫍!..후룹!...쪼옥!...맛있어요...부드러워요...쪼옵!..쪼오옥!..쫍!"

"은영이 질투나지 않아?"

"쫍!...쪼옥!...질투나요...주인님은 은영이꺼랑 언니꺼랑 누구께 더 맛있어요?"

"똑같이 맛있어"

"쫍!..쪼옥!...쪼오옵!..후룹!...쩝...주인님 그렇게 말할줄 알았어요...쪼오옵!..쪼옥!"

"윤정이는 여자한테 오늘처럼 애무 받아본적 있어?"

"쪽!..쪼옵!...없어...처음이야"

"느낌이 어때?"

"몰라아...조금 이상해...그런데 싫지는 않아..많이 흥분돼"

"그럼됐어...은영아 좀 더 열심히 해봐...오늘 언니 높은 곳으로 올려주게"

"쫍!..쪼오옥!...쪼오옵!...알았어요...열심히 하고 있어요...쪼옥!...후룹!..쫍!...쪼오옵!"

"아흐읍!...아아...은영씨...고마워요...받기만해서 어떡해...너무 잘한다...병진씨가 빨아주는것 보다 좋아"

"여자가 더 여자몸을 잘아니까 그럴수도 있겠다...나 이제 윤정이 보지 안빨아 줄꺼야...삐졌어"

"쪽!...쪼옵!...쪼오옥!...병진씨 정말 삐졌어?...남자가 뭐 그래...그깐일로 삐치게..쪼옵!"

"언니...주인님이 언니 놀리는거예요...쪼옵!...언니 물도많다...후룹!...쩝...쪼오옵!"

"은영씨 너무 야하잖아...아으으으...아하으으!...나 조금 부끄럽단말야...나중에 봐"

"쫍!..쪼옥!...쪼오옵!...나중에 보지는 사람 하나도 안무서워요...쫍!..정말 물많아요 주인님"

"혼자만 먹지말고 나도 좀 먹여줘...한사발 퍼와봐"

"호호호호...알았어요...내가 언니 보짓물 한사발 떠다 드릴께요...호호호...쪼오오옵!"


은영이 윤정의 보짓물을 한입가득 모아 나에게 오고 있었다.
윤정은 성난 대물을 정성껏 빨아주며 은영이 내 입안으로 자기의 보짓물을 옮겨주는것을 쳐다보고 있었다.
나는 일부러 맛있는 표정을 지으며 은영이 길어온 윤정의 보짓물을 맛있게 받아 먹었다.

윤정의 보짓물을 나에게 먹여준 은영이 제자리로 돌아가지 않았다.
은영이 윤정의 옆에 나란히 자리를 잡고 있었다.
대물앞에서 똑같은 자세를 잡고있는 두여자의 모습이 나를 크게 흥분시키고 있었다.

대물을 윤정의 입에서 빼앗아 은영에게 물려주었다.
윤정이 잠시 눈치를 보더니 몸을 움직여 은영의 엉덩이 쪽으로 옮겨가고 있었다.
자리를 맞바꾸어 서로의 역활에 몰두하는 두여자의 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럽다.

태어나서 처음 여자의 보지를 빨아보는 윤정의 표정이 조금 당황스러워 보였다.
하지만 윤정은 금새 적응하며 맛을 음미하듯 은영의 보짓물을 받아먹고 있었다.
윤정의 몸을 대물로 채워주고 싶어졌다.

은영에게서 대물을 거두어 들이며 대형을 무너뜨렸다.
내 손놀림 몇번에 두 여자는 69체위가 되어 서로의 보지를 빨아주고 있었다.
위에서 은영의 보지를 열심히 빨고있는 윤정의 엉덩이 쪽으로 대물을 배치 해주고 있었다.

두여자는 아주 오래된 정인들처럼 서로의 비밀스러운 살구멍을 핥아주며 애액을 나누고 있었다.
아래에서 천장을 보며 열심히 윤정의 보지를 혀로 가르던 은영이 대물을 보고 반가워 하였다.
대물의 대가리를 입쪽으로 대어주자 덥석물고 혀를 놀리고 있었다.

은영의 입에서 대물을 빼어내자 눈치빠른 은영이 한손으로 대물을 잡아 윤정의 살구멍에 맞춰주고 있었다.
대가리가 살구멍 입구에 도착하자 은영이 대물을 움직여 살구멍에 문질러 대며 마찰을 일으켰다.
질펀한 애액이 윤활작용을 해주어서 인지 느낌이 상당히 좋다고 느껴졌다.



"주인님...넣어도 될것같아요...언니보지가 충분하게 익은것같아요...뜨겁고..물도 많이나오고 있어요"

"그래...고마워...윤정이 보지에 넣으면 내 불알좀 잘 빨아줄꺼지?...나는 그 자극이 좋더라"

"얼마든지 빨아 드릴께요...주인님이 많이많이 느끼시게 열심히 도울께요...걱정마세요...잘할수 있어요"

"걱정은 무슨...부탁하는거야...윤정이 보지구멍에 맞추어 줘...넣고싶어"

"예...됐어요 주인님...앞쪽으로 밀어 넣기만 하면돼요....힘주세요!....드..들어갔어요!"

"캬아하악!...아아악!...아퍼!...병진씨 나 아퍼!...살살해줘...너무 아프단말야...찢어졌나봐?"

"언니!...멀쩡 하거든요...물만 잘나와요...내숭은...주인님 언니 멀쩡해요"

"아니야!...은영씨 왜이래?..정말 아프단말야...병진씨!..움직이지마...나 정말아퍼!"

"알았어...은영아...언니 보지좀 아프지 않게 잘 빨아줘...갑자기 넣어서 아픈가봐"

"알았어요...늘어나긴 정말 많이 늘어났어요...주인님 자지가 조금만 더 굵었으면 정말 찢어지겠어요"

"아하으으으...너무아퍼!....병진씨 미워....아하으으으...아아"


은영이 부드럽고 따듯한 혀로 윤정의 늘어난 보지구멍 입구를 위로하듯 핥아주고 있었다.
자연스럽게 내 대물에도 은영의 혀가 전해주는 부드러운 터치가 느껴지고 있었다.
윤정의 보지속 깊이 박힌채 불끈거리고 있는 대물을 윤정의 속살들이 힘껏 조여주고 있었다.

얼마후 은영의 혀가 도움이 되었는지 윤정의 엉덩이가 먼저 움직이기 시작했다.
박음질을 해달라는 표현을 그렇게 하는것 같았다.
대물을 다시 움직이며 윤정의 몸속 깊은곳을 쑤셔주고 있었다.

은영의 혀는 윤정의 보지속을 드나드는 대물을 핥아주고 있었다.
윤정의 많은 보짓물이 은영의 입속으로 혀를 타고 흘러 들어갔다.
윤정도 은영의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박고 이미 살짝 정상의 맛을 본 은영의 속살을 빨아주고 있었다.

박음질이 정상적으로 이어지고 있었다.
굵고 뜨거운 대물에 허리를 비틀며 반응하는 윤정의 뒷모습이 무척이나 섹시해 보였다.
하얗고 풍만한 윤정의 엉덩이를 힘껏 움켜쥐고 거칙고 억센 뒷 박음질을 퍼부어 주고 있었다.


"크흐으극!...캬하아앙!...병진씨...너무 뜨거워!...너무황홀해!....미칠것같애...더..좀만더어!...나 미쳐!
엄마아아앙!...이런느낌 처음이야!...너무 간지러워...어쩜좋아!...병진씨...사랑해...나 정말...너무좋아!"

"마음껏 느껴!...나도 너무좋아...최고야!...은영아...좀더 빠르게 핥아줘...혀를 더 빨리 움직여봐!"

"후루룹!...쪼오옵!...후룹!..쩝...알았어요 주인님...언니 보짓물이 장난이 아니예요..쪼옵!..쪼오옵!"

"아크흐큽!...아아앙!..어쩜좋아...나 어떻해!...정말 깊이 들어오고있어!...크으흐큭!...엄마아앙!..병진씨
좀만더...세게...해줘봐...응...응...그렇게 해줘!...나 미칠것같애...너무황홀해...병진씨이...사랑해요!"

"왜 갑자기 존댓말을 하고그래?....그렇게 좋아?"

"너무 좋아요!...아크흐큽!...아아앙!...아하아앙!...나도 은영씨처럼 존댓말 하고싶어요...주인님 소리도
해보고 싶어요!...자꾸만 은영씨가 부럽게 느껴져요...아아하앙!...아아앙!...나도 병진씨한테 존댓말...
할꺼예요....엄마아아앙!...더..더요!...미쳐요..크흐극!..어쩜좋아!...윤정이 미칠것같아요..주..주인님!"

"언니!...주인님이라고 부르니까 좋아요?"

"너무좋아 은영씨...기분이 정말 묘해...마음이 편하고 행복해!...이래서 은영씨가 병진씨를 주인님이라고
부르는구나?!...캬아아학!..아크흐극!...너무세요...주인님은 너무세요!...윤정이 올르려고 해요 주인님!"

"아직 절반도 안했어!...오늘 윤정이고 은영이고 둘 다 죽을줄알아!...각오들 해둬!"

"주인님!...캬아아항!..무서워요...그만!...윤정이 올라요!...엄마아아앙!...그만!...놓아주세요...죽어요
윤정이 정말 죽을것같아요!...아아아앙!...하아아아앙!...아아앙!..미쳐...제발 그만해요!...살려주세요!
은영씨!...주인님좀 말려줘!...나 정말 죽겠단말야!..꺄아아학!..아크흑!...올랐단말야!...멈춰!..여보오!"

"주인님 언니 정말 올랐나봐요...보짓물이 막 쏟아져요...다리도 마구 떨고 있었요"

"주인님 이라고 하면서 허락도 없이 혼자 오르면 다야?"

"나 정말 죽는단말야!...주인님...한번만 살려주세요!..용서해주세요!...다시는 안그럴께요...끄으흑!..크흡!
주인님 너무해요!...캬아아항!...아아앙!..어쩜좋아...미쳐요..살려줘요!...용서해줘요!...멈춰줘요 여보오!"


오르가즘에 오르며 극도로 흥분한 윤정은 주인님과 여보라는 호칭을 섞어쓰며 황홀경에 빠져 있었다.
애원하며 용서를 구하는 윤정의 모습은 대물을 더욱 잔인하게 만들 뿐이었다.

피맛을 본 굶주린 이리떼처럼 대물은 연약하고 힘없이 떨고있는 윤정의 속살들을 철저히 짖밟고 있었다.
오르가즘에 이미 올라버린 윤정의 몸은 계속되는 대물의 엄청난 박음질에 어쩔줄 몰라하며 그저 떨 뿐이었다.
도망가려는 윤정을 은영이 힘껏 감싸안고 놓아주지 않고 있었다.

은영의 팔은 윤정의 허리 부분을 오래된 연금술사의 바이스처럼 야무지게 물고 놓아주지 않았다.
대물은 숙련된 연금술사의 가장 아끼는 장비가 되어 바이스에 물린 무른금을 자유롭게 조각하고 있었다.
숙련된 연금술사는 세상에 없었던 것을 만들어 내며 자신의 가치을 스스로 높이고 있었다.

태어나서 처음 느껴보는 엄청난 오르가즘이 연속해서 밀려오자 윤정의 보짓물이 봇물처럼 터져 버렸다.
윤정의 보지에서 뿜어져 나온 보짓물을 은영이 얼굴로 받아내며 열심히 입안으로 모아 목젖뒤로 넘기고 있었다.
이대로 1분만 더 박음질을 이어가면 윤정이 실신하고 말것이라는 것을 숙련된 연금술사는 알고 있었다.

더 큰 흥분과 쾌감을 위하여 대물을 멈추고 빼 주었었다.
주르륵 하며 대물과 함께 쏟아져 나온 윤정의 보짓물을 은영이 다 받아먹고 있었다.
은영은 대물과 윤정의 보지까지 말끔하게 빨아주고 있었다.


"주인님...윤정언니 다리를 너무 떨어요"

"괜찮아...은영이도 떨어봤잖아?"

"떨어보긴 했지만 이렇게 심하게 떨어보지는 못한것 같아요...언니 정말 많이 올랐나봐요"

"샘나?...은영이도 높이 올려줄거야"

"조금 샘났어요...나 더 높은데까지 올려주세요...언니보다 더 높이 말이예요"



은영이 자기 몸위에 축 늘어져있는 윤정을 몸을 돌리며 침대 바닥에 쏟아붓고 있었다.
연체동물 처럼 흐느적 거리며 침대로 떨어진 윤정이 나를 노려보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었다.
아직도 불게 충혈된 살구멍은 애액을 흘려내며 음란하게 벌렁이고 있었다.

은영이 윤정을 밀어내며 침대 가운데 자리를 잡고 누워 있었다.
다리를 벌려주며 내 자리를 확보해 주고 있었다.
이미 낮은 정상의 맛을 본 은영의 보지는 윤정의 높은 오름을 보고 샘이 났는지 울고 있었다.

얼른 달래주어야 할 것 같았다.
활짝 벌려주는 가랑이 사이 붉은 살구멍으로 잔뜩 성난 굵고 뜨거운 대물을 찔러넣고 있었다.
살구멍이 유연하게 늘어나며 강한 조임으로 대물의 입궁을 환영하고 있었다.


"아크흡!...아아!...너무시원해요 주인님!...뜨거운 불덩이가 들어온것 같은데...느낌은 너무 시원해요!
이느낌 정말 최고예요!...주인님만이 느끼게 해줄수 있는 그런 느낌이예요!...주인님...사랑해요!...나
너무 황홀해서 눈물이 나오려고 해요...주인님 곁에서 평생 있을꺼예요...그래도 돼죠?...허락해 주세요"

"그래도 돼...허락할께...은영이가 그전부터 한 맹세...다 믿어줄께...은영이 넌 영원한 내보지야!"

"고마워요 주인님!...맞아요...저는 영원히 주인님꺼예요...잘할께요...항상 사랑해 주세요"

"너무 사랑스럽다...오늘따라 은영이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사랑해 은영아...예쁜 내보지"

"은영이 맛 있다고 해주세요!...듣고싶어요...얼른요 주인님"

"은영이 보지가 오늘따라 유난히 맛있어...내가 먹어본 보지중에 제일 맛있어...사랑해 맛있는 내보지"

"아아!...정말 좋아요...사랑해요 주인님!...이제 세게해주세요...나도 윤정언니처럼 높은곳에 보내주세요"

"알았어...정말 귀여워"


활짝 벌린 은영의 보지에 엄청난 박음질이 퍼부어 지고 있었다.
살 부딪히는 소리가 방안가득 울려 퍼지고 있었다.
애액과 대물이 내는 찔걱이는 소리와 어우러져 방안의 열기를 높여주고 있었다.

뱃속가득 대물을 넣어주고 뜨겁게 키스해 주었다.
서로의 타액을 빼앗아 먹으며 극한 흥분속으로 달려가고 있었다.
바로 옆에서는 윤정이 눈을 크게뜨고 우리의 섹스를 구경하고 있었다.

한손을 뻗어 윤정의 젖가슴을 주물러 주며 박음질을 이어가고 있었다.
윤정의 두 손이 내 손등위로 올라와 포개져 있었다.
소중하고 간절한듯 내 손등위에 자기 손을 포개고 우리의 섹스를 보고있는 윤정이 행복해 보였다.

윤정을 살며시 잡아 당겨 주었다.
옆으로 누운 자세로 은영과 나란히 눕게 만들었다.
머리만 살짝 움직이면 바로 윤정과도 키스할 수 있게 되었다.

두 여자와 교대로 뜨거운 키스를 하며 두여자의 젖가슴을 번갈아 빨아주고 있었다.
윤정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주려 했지만 극심한 간지러움이 남아있는지 엉덩이를 빼며 거부하고 있었다.
윤정이의 하얗고 풍만한 엉덩이를 찰싹 소리가 나게 때려 주었다.

윤정이 몸을 움직여 은영의 젖가슴을 빨아주고 있었다.
은영도 윤정의 머리와 등을 쓰다듬어 주면서 고마움을 표현하고 있었다.
대물은 쉼없이 은영이의 뜨거운 살구멍을 쑤셔주고 있었다.


"캬아하앙!...아아앙!..너무좋아...은영이 황홀해요 주인님!...더..더 강하게 해주세요...주인님 은영이
무너뜨려 주세요!...아크흐큽!...아하아앙!...어떡해...나 어떡해...엄마앙!...미칠것같아요 주인님!..
아하아앙!...아아앙!...언니..젖꼭지좀 깨물어 주세요!...어쩜좋아...언니 나 너무 간지러워요..어떡해"

"쪽!...쫍!...알았어 은영씨...은영씨가 어떤지 알것같아...아프면 말해요...좀 세게 물어줄테니까"

"그럴께요 언니...크허업!...아크흐극!...주인님...더 깊이 넣어주세요!...은영이 봐주지 말아요..은영이
주인님에게 죽고싶어요!...죽여주세요!...끄흐큭!...대단해요...주인님이 최고예요!...캬아하앙!..아앙!"

"아아아...은영이 보지 조임이 너무 좋아...정말 맛있어...쫄깃한 맛이 일품이야!...아아아아!"

"주인님!...고마워요...아크흐큽!...엄마아아앙!...나..이상해져요...어지러워요!...너무 황홀해요..은영이
몸이...허공에 뜬거같아요!...캬아하아아앙!...아하아앙!...아아아앙!...이런느낌 처음이예요...황홀해요!"



은영이 태산같은 엄청난 오르가즘에 오르고 있었다.
윤정은 이성을 잃고 헛소리와 신음을 동시에 내뱉고 있는 은영의 젖꼭지를 질근질근 씹어주고 있었다.
씹히지 않고있는 한쪽 젖꼭지는 엄지와 중지로 잡아 비틀어 주고 있었다.

내 체중을 들어 올리며 엄청난 에너지로 은영의 허리가 천장을 향해 휘어지고 있었다.
심한 질경련이 일어난 보지구멍 속의 대물은 더 짜릿한 쾌감을 전리품으로 챙기고 있었다.
뿌리까지 은영의 보짓속 깊이 박아주며 한치도 도망가지 못하게 은영의 몸을 끌어앉고 있었다.

내 완력에 떨어져 나간 윤정이 갈곳을 찾다가 아래로 내려가고 있었다.
활짝 벌려진 은영의 보지 가랑이에 융단폭격을 퍼붓고 있는 대물을 쳐다보고 있었다.
손을 뻗어 대물의 음낭을 잡고 박음질을 따라 다니고 있었다.

잠시 박음질을 멈추었다.
대물은 은영의 자궁 속까지 대가리를 들이밀고 들어가 있었다.
윤정이 그제서야 편안하게 내 음낭을 입에넣어 혀를 돌리며 굴려주고 있었다.

내 엉덩이를 양손으로 벌리더니 방심한 내 항문을 혀끝으로 찌르고 있었다.
느낌상으로 정확한 중심에 명중한 것 같았다.
혀끝에 힘을주며 항문 속으로 혀를 집어 넣을듯이 밀어 부치며 혀끝을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다.

은영의 살구멍에 깊이 박힌 대물이 윤정이 항문을 자극해 줄때마다 불끈대며 속살들을 어루만지고 있었다.
음낭부터 회음을 지나 항문까지 혀끝으로 선을 긋듯 움직이는 혀의 자극은 생각보다 황홀했다.

윤정은 내 항문을 다시한번 혀끝으로 찌르더니 아래로 내려오고 있었다.
회음을 지나 음낭을 잠시 희롱하더니 은영과 대물의 접합부분을 핥아주고 있었다.
애액을 빨아들여 삼키는 소리를 내더니 이내 은영의 항문까지 도달한 것 같았다.

윤정의 자극에 은영의 질속이 다시 요동치고 있었다.
가만히 있어도 대딸방의 순련된 부드러운 손처럼 은영의 속살들은 대물을 어루만지듯 황홀한 액션을 이어갔다.

윤정은 마치 목이마른 사막의 짐승처럼 물을 찾아 기웃거리고 있었다.
은영의 살구멍에서 대물을 빼내어 주었다.
윤정은 오아시스를 만난듯이 게걸스러운 소리를 내며 대물과 은영의 살구멍에 흥건한 보짓물을 빨아먹고 있었다.

갈증을 해소한 윤정은 친절하게 대물을 잡이 원래 있던 자리로 돌려보내 주고 있었다.
대물은 다시 은영의 몸속으로 깊이 들어가 있었다.
빠르고 강한 박음질이 다시 시작되었고 곧바로 은영의 허리는 휘어지고 틀어지기 시작했다.

몸속 깊은곳을 드나드는 불덩이에 은영은 정신을 잃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도망가려 발버둥을 쳐보지만 모두 다 소용없는 행동이었다.

발광하는 은영의 모습을 보며 윤정의 조금 가라앉았던 흥분이 다시 고조되고 있는것 같았다.
윤정은 은영의 머리쪽으로 옮겨가 신음과 교성을 내뱉는 은영의 입에 자기 보지를 대주고 있었다.
은영의 입을 흥건하게 젖은 보지로 덮어버리고 말았다.

은영은 혀를 움직여 윤정의 보지를 핥기 시작했고 윤정의 요분질이 동시에 시작되고 있었다.
하얗고 풍만한 윤정의 엉덩이 골짜기 사이로 은영의 턱과 바쁘게 움직이는 혀가 보이고 있었다.
몸을 앞으로 숙여 윤정의 엉덩이 사이 주름이 예쁜 항문을 혀끝으로 찔러 원을 그려주고 있었다.

윤정은 다리를 조금 더 벌려 엉덩이 살덩이가 조금더 벌어질 수 있도록 해주고 있었다.
은영의 혀와 내 혀가 윤정의 회음부를 사이에 두고 양쪽 구멍을 핥아주고 있었다.
세사람 모두 짜릿한 자극을 받으며 서로의 쾌감을 위해 성실하게 자기 역활을 하고 있었다.

은영의 보짓물이 더이상 참지 못하겠는지 터져 버리고 말았다.
윤정의 보지를 더이상 빨아주지 못하고 도리질을 쳐대는 은영의 머리를 윤정의 가랑이 사이에서 볼 수 있었다.
해괴한 소리까지 내며 까마득한 정상에 오르는 은영의 마지막 깔닥고개에서 대물의 파괴력을 높여 주었다.


"캬아악!...하악!...그만!..주인님!...하지말아요...은영이 미쳐요!...은영이 죽어요!...멈춰주세요!...캬아악!
아하악!..엄마아아앙!...하지마...하지마아!...은영이 죽는단말야!..캬아학!...크흐크흡!...너무해요!..주인님
살려주세요!...잘못했어요!...제발...한번만...한번만 용서해주세요!...꺄아아아아큭!...캬아아앙!...윤정언니
주인님좀 말여줘요!...정말 죽을것같아요...흐어어엉!...어허어어엉!...어어엉!...어엉...둘다미워요..나뻐요!"

"무너뜨려 달라며?!...왜 약한척을 해?!...나도 이제 멈출수가 없어!...아아아...맛있어!"

"캬아하아아앙!...아아아앙!...살려주세요...용서해주세요!...잘못했다고 했잖아요!...언니이이!...말려주세요
엄마아아앙!...아아하앙!...아아아앙!...죽는단말야...용서해주세요!...제가 잘못했어요 주인님!..캬아하아앙!"

"이제부터 시작이야!...아아아아!...너무 좋다...은영이 보지 오늘이 제일 맛있어!...아아아아!"

"몰라아요!...주인님 미워요!...주인님 나빠요!....내가 얼마나 잘하는데...그리고 이렇게 비는데...잔인해요!
용서해 주세요...다시는 까불지 않을께요!...캬아하아앙!...아아앙!...너무해!...너무해요!...주인님 나뻐요!"

"아아아!...멈출수가 없어!...은영아 사랑해!"


은영의 보지에서 분수처럼 보짓물이 뿜어져 나와 내 사타구니를 흠뻑 적셔놓고 있었다.
이미 은영의 속살들은 심한 경련을 일으켰고 쉼없이 대물을 물어주고 있었다.
팔다리가 심하게 떨리면서 더이상 다리가 허공에서 버티지 못하고 침대바닥에 늘어지고 있었다.

10번만 더 강하게 쑤셔주면 기절할 것 같았다.
자지끝이 시큰거리기 시작했다.
더 강열한 마무리를 위해서 얼른 대물을 은영의 보지에서 빼내어 주었다.

너무 뜨겁게 달구어진 불덩이 같은 대물에 느껴지는 시원함이 너무 좋았다.
대물이 빠져나온 은영의 빨간 살구멍이 아직 다물어 지지 못하고 벌렁이며 주름진 속살의 떨림을 보여주었다.
보기만 해도 뜨거움이 느껴지는 음란한 모습 그 자체였다.

그 와중에도 혀를 놀리며 윤정의 살틈에서 새어나오는 애액을 받아먹고 있었다.
풍만한 윤정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으며 살짝 위로 자리를 옮겨갔다.
여전히 은영은 바닥에 깔려 있었다.

윤정의 엉덩이 뒤에서 대물로 은영의 혀를 밀어내고 윤정의 살구멍에 시큰거리는 대물을 집어넣고 있었다.
윤정도 무척 반가워 하는것 같았다.
마지막 피치가 윤정의 살구멍에 빠르고 강하게 퍼부어 지고 있었다.

윤정의 몸은 이미 오르가즘에 올랐었기 때문에 곧바로 다시 오르가즘의 문턱에 도달해 있었다.
대물이 더욱 단단해 지고 있었다.
자지끝이 시큰거리며 소식이 오고 있었다.

은영의 혀는 우리의 접합부분을 쉬지않고 핥아주고 있었다.
그 자극까지 더해지자 점점 더 다금하게 사정의 기운이 밀려오는 것이 느껴지고 있었다.
윤정의 떨림까지 대물에 느껴지며 이제는 참을수도 버틸수도 없을것 같았다.


"캬아하아앙!...나 또...또...올라요!...주인님!...더..더!..윤정이 죽여줘요!...꺄아하큭!..아크흑!..여보!
윤정이 죽여줘요!...주인님!...사랑해요!..엄마아아앙!...여보오...주인님!...어쩌면좋아!...끄으큽!..여보
병진씨!...주..주인님!...윤정이 어쩌면 좋아요!...어떻게든 해주세요!...캬아하악!..아하악!..여보 주인님!"

"아아아!...시큰거려!...못참겠어....쌀것같아!....아아아아!"

"얼른싸줘요!...윤정이 보지속에 싸주세요!...여보...주인님!...사랑해요...윤정이 몸속을 채워주세요!"

"아아아아!...알았어....아아아!....나와....나온다아아!!!!"


내 몸속에서 녹아버린 쇳물같이 뜨거운 정액이 폭발하듯 몸속 깊은속에서 뿜어져 나왔다.
윤정의 몸속 깊은곳에 뜨거움이 채워지고 있었다.
심한 경련과 떨림을 멈추지 못하는 윤정의 몸속을 가득 채우려는듯 많은 정액이 내 몸을 빠져 나간다.

한방울의 정액마저 뽑아 내려는듯 심한 조임으로 대물을 물어대며 정액을 짜내고 있었다.
사정을 마치고 살며시 대물을 빼내고 있었다.
대물이 빠진 자리에 어느새 은영의 혀가 하이에나 처럼 어슬렁 거리고 있었다.

잠시후 은영의 혀에 허연 정액이 뭍어나고 있었다.
몽글몽글 덩어리가 채 풀어지지 않은 짙은 정액이 보짓물과 뒤섞여 은영의 혀를 타고 입속으로 흘러 들어간다.
많은양의 정액을 입으로 받아 삼키며 단 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있었다.

윤정도 은영에게 더 많은 정액을 먹여주고 싶었는지 똥꼬가 움찔거리는 것으로 보아 힘을주는것 같았다.
주르륵 정액의 본진이 쏟아져 나와 은영의 입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한참동안 혀를 날름거리며 정액을 받아먹은 은영이 더이상 정액이 나오지 않자 입맛을 다시고 있었다.

윤정이 그제서야 은영의 얼굴위에 있던 보지 가랑이를 치워주며 침대로 무너져 내렸다.
은영이 천천히 일어나 엉덩이를 끌며 오더니 대물을 입에물고 말끔하게 청소하고 있었다.
씻지 않아도 될만큼 청소를 해주고는 윤정의 옆자리에 나란히 몸을 눕히며 힘겨운 한숨을 내뱉고 있었다.

사랑스러운 두 여자을 내려다 보며 웃어주었다.
두여자도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화답해 주고 있었다.
두여자의 팔다리는 아직도 눈에 보일만큼 떨어대고 있었다.

침대를 떠나 욕실로 들어갔다.
차가운 물로 시원하게 몸을 식히고 욕실을 나왔다.
여자들을 위해 시원한 물수건을 두장 준비했다.

두여자의 몸을 시원한 물수건으로 정성껏 닦아주었다.
시원해하며 좋아하는 여자들의 모습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두여자가 틈을 벌려주며 중간에 내자리를 만들어 주었다.

편안하게 누워 두팔을 양쪽으로 벌려 주었다.
여자들은 각본이라도 써놓은 듯이 내 팔을 하나씩 베며 옆으로 누어 품으로 안겨들고 있었다.
따듯한 두 여자의 젖기슴이 내 가슴과 맞닿으며 포근한 행복감을 만들어 주고 있었다.


"주인님 다리 안풀려요?...정말 괜찮아요?"

"괜찮아...오히려 몸이 가볍고 컨디션이 너무 좋은것 같아...너무 시원한 섹스를 해서 그런가봐"

"정말 대단해 병진씨...은영씨도 정말 잘하더라...오늘 너무 고마웠어...주인님 이라는 호칭도 배우고"

"언니 주인님 이라는 호칭 괜찮죠?"

"좋았어...병진씨를 그렇게 부르면서 내가 낮아지고 보질것없어 지는게 아니라 오히려 의지할 수 있는 강한
남자의 품속에 있는것같은 편안하고 안정감있는 느낌이 들었어...뭔가 확실하게 나를 보호해 줄것같은....
그런 남자가 있다는 느낌이 너무나 좋더라구...실제로 그런 의미에서 보며..병진씨는 나의 주인님이 맞거든"

"호호호...맞아요 언니...바로 그거예요...언니는 선생님이라 그런지 표현도 잘하네요"

"고마워...은영씨가 왜 병진씨 사랑을 받는지 알것같아...오늘 많이 배웠어...엄청난 오르가즘도 느꼈구"

"나두 그랬어요 언니...정말 높이 올랐어요...아직도 몸속이 떨고 있어요"

"나도그래...오늘밤은 아마도 평생 잊지 못할거야"

"여보소리 할때는 어땠어요?...나는 주인님 소리는 많이 해봤는데 여보소리는 못해봤어요"

"그것도 너무좋아...순간이지만 병진씨가 내 남편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행복했어...은영씨도 해봐"

"그럴꺼예요...빨리 해보고 싶어요...주인님...나 여보라고 불러도 돼요?"

"하고 싶으면 언제든지 해...그런걸 묻고 그래...은근히 노예근성이 있나봐"

"아무러면 어때요?...주인님이 그런소리 아무리 해도 난 아무렇지도 않아요...저는 노예여도 상관없어요"

"재미없어서 장난도 못하겠어...이리와 안겨 내 예쁜 노예"

"헤헤헤헤...간지러워요...하지마요...헤헤헤헤...주인님...간지럽다고 했잖아요"



우리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두시간도 넘게 나누고 있었다.
모든 욕정을 다 녹여내고 편안하게 즐기는 대화가 주는 행복함과 신뢰감이 기분 좋았다.

두여자가 사랑하는 감정을 참지 못하고 키스와 오럴로 사랑을 확인하고 싶어하고 있었다.
겨우 팔다리의 떨림이 진정된 여자들은 다시 주인인 나의 쾌락을 위해 헌신적인 봉사를 시작하고 있었다.
뜨거운 섹스가 다시 시작되고 있었다.

결국 여자들은 차례로 실신해 버렸다.
까만밤이 어느새 끝나가고 있었다.
그렇게 우리의 밤은 하얗게 새어 버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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