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인물

남편
나 ( 부인 )
김사장

95 % 실화를 바탕으로 서술한 지난 6월25일 저녁때의 일입니다 .

오늘 아침부터 마음이 설레인다 , 간밤에 남편으로부터 들은 오늘 저녁때
마침내 남편이 스포츠 마사지 사를 집으로 불른다는 설레임때문이리라 !

아침부터 목욕을하면서 저녁때의 일에대한 기대감때문에 이미 내몸은
서서히 뜨거워지고 있었다 .
따뜻한 물이 내몸을 휘감으며 흘러서 내 은밀한곳을 덥히기 시작했을때
이미 내손은 내 깊숙한 곳을 찾아서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
이미 나는 내속에 보이지 않은 음탕한 기운을 아마 태어날때부터 가지고
태어났나보다 .
이미 3번의 3 SOME 경험을 가지고 있었다 ( 그때의 남자는 황부장 이었다 )
2002 한일 월드컵때 첫번째 경험을 명동 로얄호텔의 12층 room 에서 경험했고
2번째 3번째는 프라자호텔에서 2003 / 2004 년 각각 1번씩 경험했으니 다른
남자의 품과 처음보는 남자의 좃맛을 모른다고는 할수가 없는터이니 ...

이미 손놀림 동작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 그사이 샤워기에서는 계속적으로
따스한 물이 흘러내려 크리토리스를 자극하는 내 손등을 간지럽히고
입에서는 간헐적으로 신음이 새어나오기 시작했다 .
머리속에서는 지난 3번의 경험을 같이한 황부장의 그 커다랗고 튼실한
자지가 그리워지기 시작했다 .

비록 남편은 이미 40대 후반의 48살이지만 그런대로 나를 만족시켜주는데는
별문제는 없지만 그 크기가 좀 작은것이 흠이라면 흠인데 황부장이라는 사람의
자지는 물론 30대 후반이지만 그 크기와 단단함에 이미 나의 보지는 그때 유린될대로 되어 이미 나의 보지는 황부장의 자지를 남편몰래 가끔 생각이 날정도로
그의 자지에 익숙해졌다라고나 할까 ?

샤워기에서 떨어지는 물의 강도를 가장세게 했다 입에서 흘러나오는 신음소리를 남편이 혹시나 들을까봐여서였다 .
아예 사워기 를 벽에서 떼어내어 내 은밀한 음핵위에다 대고 직접뿌리기 시작
했다 , 손동작은 점점 빨라지기 시작했으며 이미 가운데 손가락과 검지를같이
하여 질속으로 집어넣어 왕복운동을 점점빠르게 하기시작했다 .

으흑 ! 헉헉헉 ...... 찌걱찌걱 ......... 아흥 헉헉 !!!!!
아 ~ ~ ~ !!!! 황부장 나를좀 어떻게 해줘 ! 제발 !!!
내 보지를 제발 맘대로 해줘 빨리 !!!
아악 !!!!
내보지를 후벼줘 빨아줘 박아줘 !!! 제발 !!

이미 내 보지에서는 샤워기의 물이 아니라 깊은곳에서 흘러 나오는 하얀
액체로 인하여 번질거리기 시작했으며 내목소리 역시 이미 내가 콘트롤
할수없을정도로 커질대로 커졌다 .

갑자기 욕실 문이 열리며 남편이 나를 보고 씨익 웃고 있었다 .
" 어 ! 여봐 ! 거참 잠시만 기다리면 새로운 남자가 안아줄텐데 그새를
못참아서 또 황부장 타령이야 ? 졌다 졌어 ! 크하하하 암튼 당신 음탕한것은
알아줘야되 " 하고 웃으며 문을닫고 나간다 .

남편한테 들켰다는 창피함과 다른 남자에 대한 주체할수없는 내 몸속의 음탕함에 또다시 놀라 갑자기 몸의 열기가 식었으나 아직 마치지 못한 아까의 미진함이 다시나를 흥분속으로 몰고가기 시작했다 .
에이 ! 아예 이렇게 된거 끝까지 오르가즘을 느끼고 싶었다 .

샤워기의 물을 밸브를 돌려 가운데로만 나오게 하여 집중적으로 강하게
내 크리토리스에 대고 송을 비비기 시작했다 .
아 ~ ~ ~ 거의 다되가고 있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황부장 황부장 !!!!
허억 !!! 윽 ! 하악하악 !!! 아악 !!!!!!!!!!!!!!!!!!!!!!!!!!!!!!!!!!!!!!!!!!!

몸에 묻은 물기를 닸으며 전신타월로 내몸을 감싸고 나오니 남편은 소파에 누워
TV 를 보고있다가 나를 보며 한마디 거든다 .
" 성공했나보지 ? 조금전 아주 죽는소리 나던데 ? 왜 ! 오늘 아예 부르는김에
황부장까지 불러줄까 ? 한꺼번에 나 포함해서 남자 3명 어때 ? 호강하는김에
모조리 불러줄까 ? "

" 미쳤어 ? 내보지 오늘하루쓰고 안쓸꺼야 ? 3명이 한꺼번에 덤비면 내보지
아주 거덜난다는거 몰라 ? 그래 당신 맘대로해 오늘하루하고 한 보름동안
내 보지 근처에도 얼씬거리지 않을 자신 있으면 한번 해봐 !! ?

사실 그랬다 내보지는 내 타고난 음탕함에 비해 약한것은 사실이었다 .
2002년 처음으로 황부장과 로얄호텔에서 한후에 한동안 씹질을 못한것이
사실이었다 . 그때 황부장이 얼마나 손으로 후벼댔는지 3 SOME 한후
보지에서 냉이 나오고 팅팅 부어 한동안 남편과 씹질을 못했으니 그일이후
남편은 황부장과 내가하는것을 상상으로 그리며 얼마나 나하고 씹질을 하고
싶었으나 하지 못했으니 함부로 오늘 황부장까지 부르지는 못하리라 ! ㅋ ㅋ ㅋ

" 어이쿠 !! 그럴수는 없지 ! 다 우리 부부관계 좋자고 하는 일인데 하고나서
아프다고 나하고 못하면 안하니만 못하지 ! " 하고 금방 깨갱한다 .

아휴 ! 이리 이쁜 남편인데 내가 버릴수는 없지 !!
단지 가끔씩 한번정도 외식한번 했다손치고 다른 자지를 품는것인데
뭐어때 ? 평생 사람이 자가용만 타는것은 아니고 매일 집에서 해주는 밥만먹고
살수없듯이 영업용 택시도 타보고 외식도 하는것이 뭐가 그리 나빠 ?
그것도 남편이 태워주는 택시이고 사주는 외식인데 ! 하는 생각으로 내자신을
합리화해본다 .

드디어 저녁때가 되니 집에 불렀다는 스포츠 마사지사가 궁금해진다 .
" 여보 어떻게 생겼어 그사람 ? 등치는 커 ? 자지는 봤고 ? "
하고 물으니 남편은

" 나도 자세히는 몰라 소라가이드를 통해서 E-MAIL 로 몇번 주고받다가
몇일전 처음으로 만나자고해서 술한잔한게 전부인데 이런경험은 몇번있데
주로 30대 하고했지 우리처럼 40대 후반은 처음이래 , 그래서 내가 당신
여권용으로 찍은사진 보여 주었더니 아주 좋아하던데 ! 이쁘다고하데 ㅋ ㅋ ㅋ
그래서 당신 몸 SIZE 도 알려줬지 160 cm 46kg 이라고 디따 좋아하더라
글쿠 나도 처음부터 우리집으로 부를 생각은 전혀 없었으나 첫인상이 너무
괜찮고 그사람도 어였한 자기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사람이고 또 분당에서 산다고 해서 믿을만하다는 생각으로 아예 우리집으로 오라고했어 , 스포츠 마사지는
그냥 자기가 몇번 받은게 전부인데 하는게 보기에 별로 어려워 보이지도 않았고
또 원래 목적이 마사지가 아니라 섹스인데 무슨 문제이냐고 처음부터 말하더라구 그래서 나도 흔쾌히 그냥 우리집으로 오라고 한거야 조금있으면 올테니
당신이 직접 평가하슈 ! " 하고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