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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아와 딸들5 - 5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9:00 799회 0건
이정아와 딸들 5

등장 인물:

김부임: 37세. 정아의 아파트 앞집에 살고 있음. 결혼 10년차에 아직도 애가 없음. 남편은 해외 출장 중. 안은경의 대학 선배

안은경: 32세. 안호근의 여동생. 룸빵 크레오파트라의 큰마담(정마담). 학생 때 호근이에게 속아 룸 쌀롱에 다니게 되었음.

김도훈: 23세. 웨이타. 조용팔로 불리우며 한별이를 짝사랑한다. 집안 사정이 어려워 대학을 중퇴하고 군대를 다녀와 학비를 모으고 있음.

최윤아: 27세. 까페의 매니저겸 바텐더

이정아: 45세. 이혼녀.딸둘이 있음.
이샛별: 23세. 이정아의 큰딸. 대학생. 미스 코리아 대회에 나갈 정도의 미모를 지니고 있음
이한별: 21세. 이정아의 둘째딸. 대학생. 언니와는 달리 아주 이국적으로 이쁘게 생겻음
안호근: 45세. 이정아의 대학 동창이자 한동안 이정아와 동거를 했으며, 마약에 쩔어있음
정창수: 50세. 안호근의 동네 선배. 이정아가 결혼 후에 독신으로 살고 있음.


부임이가 약속한 일식집 장소에 먼저 나와 있었다.
지난번에 창수에게 고마움의 표시로 사겠다던 저녁을 사는 날이다.
은근히 옷에 대해서 신경을 많이 ㎢? 이걸 입을까 저걸 입을까 하다가
"아이, 맘에 드는 옷이 하나도 없네...."하다가 결국에는
"에이 모르겠다 아무거나 편한것 입자..."
힌색 레깅에 파랑색 티를 걸치고 나왔다.

"이거 너무 싼티 나게 하고 나왔나...?"
기분은 약간 떨림과 흥분된 마음이 함께하고 있었다.
그때 방문을 열고 웨이츄레스의 안내로 은경이가 들어왔다.
"언니, 나왔어." 은경이는 노랑색 레깅에 흰색 헐렁 티를 입고 나왔다.
"응, 어서와 은경아. 나도 좀전에 막 들어 왔는데"
"엥, 너도 레깅에 티만 걸쳤네?"
"호호호....진짜네..."
은경이는 부임이 옆자리, 밑으로 꺼진 다다미 방에 앉았다.

"언니 전화 받고 깜짝 놀랬잖아. 어떻게 그런 놈들한테 걸렸데...?"
"누가 아니래? 난,, 그러 얘기는 다른 사람들한테만 일어나는줄 알앗어...."
"그래도 진짜 다행잉다. 앞집사는 학생이 알아 봤다며?"
"응. 걔 아니엇으면, 지금쯤.... 아휴...생각만 해도 끔직해"
"그리고 그날 나를 구해준 남자... 와~~~ 어쩌면 그렇게 싸움을 잘하니.?"
"그 큰 비계 덩어리들이 한방에 떨어져 나가는데....와, 그남자 진짜 멋있더라.. 나, 지금 떨려"

그때 밖에서 손님을 맞이하는 소리가 들렸다.
"어머, 정사장님 어서 오세요"
"아, 네. 안녕들 하셨습니까?"
"정사장님이 안오시는데 어떻게 잘지내요?"
"아, 이게 또, 그렇게 되는 겁니까? 하하하"
"자, 이쪽으로 오시죠." 하며 웨이추레스가 안내를 한다.

"어머, 은경아 왔나봐. 나 떨려....히히히"
문이 "드르륵...."하며 열리고 정사장이 들어온다.

"어?"
"어머, 정사장님..."
"아는 분이셔?
"언니, 우리가게 넘버 원 VIP셔...."
"아니 그럼... 정사장님께서 언니를 구해 주신거야?"
"응. 바로 이분이셔"
웨이추레스 아가씨가 세사람을 바라보다 웃으면서 말을 한다.
"일단 자리에들 앉으시죠?"
"아, 네네..."
"정사장님, 매일 드시는 코스로 차려 드릴까요?"
"네. 그,그렇게 해주세요." 부임이가 이야기를 하자, 웨이추레스 아가씨는 문을 닫고 나갔다.

"언니...사장님... 세상이 이렇게 좁아도 되는거야?"
"그럼 여기 정마담...아참, 미안, 미안.... 은경이가 김부임씨의 대학 후배?"
"이야....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하하하하...."
부임이는 아까부터 자신의 얼굴이 약간 상기 되어 있는 듯했다.
"침착하자. 김부임.....침착해라..."
"근데, 한별이는요? 왜 안나왔어요?" 부임이가 마음을 가라 앉히고 물었다.

"안간다는것을 제가 윽박질러서 억지로 데이트 내보냇어요. 하하하..."
"뭐? 한별이?..."
"아. 잠깐만... 이거 일이 아주 잼있게 榮쨉?"
"네? 또 뭐가요?" 부임이가 물었다.
"하하하.....하하하...."창수는 소리내어 웃고만 있었다.
"오빠."하며 은경이가 눈을 부릅뜬다.
"오빠? 그래 그렇게 부르니가 더 좋다....하하하"

이때 웨이추레스가 술을 갖고 들어왔고, 창수는 말을 멈추었다.

"하하하....우하하하...."
부임이도 몹시 궁금해졌다.
"아이 오빠...."
"잠시만... 조금있다 말해줄게...하하하...."
웨이추레스가 나가자 그제야 말을 이어간다.

"은경아 그 앞 집사는 학생이 하늬다. 한별이말이야."
"같이 온다는놈을, 오늘은 도훈이하고 데이트를 해야 할 이유가 있다고 꼭 도훈이를 만나라고 했지."
"어머머... 어머머... 언니, 세상 진~~~짜, 쫍다 쫍아...어쩌면 세상에...."
"우리 한별이를 알아?"
"알다 뿐이야? 우리 가... 아이고, 참. 내가 무척 아끼는 동생이야, 한별이가...."
"어머, 진짜? 어쩌면 이렇게 얽히고 鰕?수가 있을까? 정말...."
"아니, 근데 왜 하늬라고 불러?"
"응? 으,응...걔별명이야. 하늬바람. 이하늬"

"자, 자 이러지 말고 술부터 한잔씩 하시죠."
"아, 네...저는 술음 많이는 못하니까, 조금만 주세요."
"모야? 언니 뻥치지마..."
창수가 따라 주는 술을 받으며 부임이가 말을 했다
"얘는.... 내가 무슨 술을 한다고 그래?"
창수가 은경이에게도 술을 따라주자 부임이는 술병을 잡으며,
"저, 제가 ... 한잔 드릴게요."
"아, 네 감사합니다."

이때 주문한 음식들이 들어 왓다.

강남의 커피熾【 도훈이는 무척 들뜬 마음으로 한별이를 기다리고 있었다.
"한별이가 들어오면 무슨 말 부터 해야 되지?"
하며 한참을 창밖을 바라보는데, 옆에서 누군가
유리창에 얼굴을 들이대뎌 같이 창 밖을 보는 바람에 정신이 들었다.

"야, 조용팔..... 뭘 그렇게 정신나간 사람처럼 뚫어져라 밖을 쳐다보냐?"
"어...왓, 왔어?"
"이러니까, 받아야 할 장학금도 못받는거야, 병...."
병신 소리가 나올뻔 하다가 쏙 들어갔다.
"헤헤헤..."
"도훈이 너 저녁 먹었니?"
"아, 아니. 지금 나갈까? 뭐먹고 싶은데?"
"안심 스테이크하고 와인 한병에 그리고 디져트는.... 뭘로 할까?"
도훈이가 기가 팍 죽으면서
"엑? 그냥 탕수육에 쏘주나 하자. 아니며 막걸리에 파전은 어때?"
"야, 조용?...나오늘 고급 일식 먹을 기회 있었거든?"
"근데 삼촌이 나가라고 해서 억지로 밀려서 왔거든?
"그러면....거기에 걸맞게 대접해야 되걸랑? 빨리 앞장 서라...."
"아...젠장" 도훈이가 투덜대며 일어나고 한별이가 따라 나섰다.

"야, 근데. 너 자꾸만 나한테 말 놓을거야? 내가 너보다 나이가 더 많다."
"근데? 어쩌라구?" 한별이가 말을 계속 잇는다
"나이만 많으면 모하냐? 세상을 쑥맥같이 살아가는데..."
하며 커피?옆빌딩에 있는 김밥 집으로 쑥 들어간다.
"스테이크 먹는다며?"
"그 스테이크 먹었다가는 체할것 같아서 못먹겟다."
"여기서 김밥에 라면 먹고, 강남 포차 촌에가서 소주나 푸자."
"헤헤헤... 땡큐."

한별이와 도훈이는 강남 포차촌에서 소주 잔을 부딪히고 있었다.
"도훈이, 너 진~~~~짜 운 좋다."
"나도 알아. 정사장님에게 너무 큰 빚을 진것 같아."
"그러니깐, 성공해. 성공해서 갚으라고 했다며, 우리 삼촌이?"
"조용팔이 성공 못하면, 내가 죽어서도 너 따라 다닐거야."
"따라 다니면서, 죽을때까지, 아니 죽어서도 병신,병신,할거야..."
"내 참....."
"근데 솔직하게 말해봐. 여자애들 몇이나 쓱싹 했어?"
"쓱싹...이라니?"
"으이구... 답답아....몇명이나 먹었냐구...."
도훈이의 얼굴이 벌개 지더니, 우물 쭈물 한다
"몇명이나 먹었는지 기억도 안나?"
그래도 아무말이 없다....
"어라? 혹시 너..... 아다?"
"도훈이는 이리저리 눈치를 본다.
"엥? 진짜로 아다야?"
"으...응."
그 말에 한별이가 술잔을 단숨에 비운다.
"뻥이면 그냥 안둔다. 직접 입으로 말해봐, 아다라고..."
"진짜야... 한, 한번도 안해봤어..."

한별이가 말똥, 말똥 도훈이를 쳐다 보다가 입을 열었다...
"거참 희한하네.얼굴 봐줄만 해, 체격도 그럭저럭 괜찮아, 서울대 법대다녀. 근데 왜 얘들이 안붙었어?"
"킥킥킥.... 너 고자야?"
이말에 도훈이도 따라 웃는다.
"킥킥킥...아니"
"근데 왜, 천연 기념물이냐고...? 이 화상아..."
"아, 내가 어떻게 알아?"
한별이는 한참을 뚫어 보다가, 어디론가 문자를 보내기 시작했다.
"진짜지? 거짓말이면 죽는다..."하며 주먹을 흔들어 보인다.
"내참...진짜라니까..."

"상무님, 우리 삼촌 앞으로 달고 거기서 술좀 마시게 해주셈."
"엥? 갑자기 왜? 혼자서 아니면 누구랑?"
"도훈이랑 이쌈"
"모라? 도훈이"
"도훈이 성교육 시켜줘야 됨. 더이상 묻지마삼."
"ㅋㅋㅋ. 아라쌈. 그대신 교육 잘시키삼. ㅋㅋㅋ"

"나가자"
"벌써? 어딜로?"
"찍소리 말고 따라와..."

두사람은 클레오 파트라로 들어섰다
"상무님...."
"오, 하늬 왔구나."
"으이구...이젠 그냥 한별이라고 하셔도 되요. 다 뽀록 났잖아요"
"도훈이 너 오늘 아주 잘 걸렸다.... 큭큭큭"

한별이는 방으로 들어 가며 신신당부를 한다.
"상무님, 아무도.... 알죠?" 하며 한쪽 눈으로 윙크를 한다.
"오케이...."

"어라 벌써 술이 들어와 있었네?"
"내가 상무님한테 미리 부탁 해놨더. 킥킥킥...."
"그리고 이제부터 나한테 똑바로 배워. 수 틀리면 알아서해....."
하며, 양주 병을 따서는 컵 두개에 하나가득 부었다.
"일단 양주 한컵 쭉 들이키고..."하며 한별이가 먼저 한컵을 한번에 다 비웠다.
"뭐하는건데?"
"빨랑 들이켜" 하며 일어서는 옷을 벗기 시작했다.
도훈이는 술을 마시다 말고 "풋" 하고는 기침을 했다.
"내가 니 성교육 시켜줄라고 그런다. 싫으면 나가고..."
도훈이가 어쩔줄 몰라하며, 얼굴이 빨개 진다.

한별이가 소파에 앉아서는 다리를 쫙 벌린다.
"잘봐, 여기가 일명 나비살, 그리고 여기가 콩알" 하면서 클리 토리스를 가르킨다.
"다른 말로는 클리 토리스"
"여자들 마다 틀리기는 한데, 이곳이 가장 민감해, 특히 내가... 히히히
"그리고 여기를 비비거나, 구멍속으로 뭔가가 들어오면 미끈미끈 한것이 나와."
"자 손가락 하나 집어 넣어봐"
"옳지. 이제 손가락을 움직여봐. 살 살"
도훈이는 아무 생각도 없었다. 마냥 흥분되 상태에서 기계처럼 한별이의 말대로 했다.
"어때, 물이 나오지? 끈적하기도 하고 미끈 미끈하기도 하고..."
"응..웅"
"여자들은 거칠게 하는 남자들은 별로야."
천천히 아주 살살 다뤄 줘야 좋아 해"
하면서 도훈이의 허리띠를 풀르기 시작했다.

서있는 도훈이의 아랫도리는 완전히 벗겨져 있었다.
한별이의 손은 도훈이의 성이 잔뜩 나있는 자지를 어루만지고 있었다.
"너, 딸달이는 쳐봤지?"
"으~~~ 으,응."
한별이가 귀에다 대고는 속삭인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 하는거야. 겁먹지마, 내가 리드 할게"
하며 무릎을 꿇으며, 도훈이의 자지를 입으로 살며시 삼키기 시작 했다

"어흐흐..."
황홀감에 도훈이가 몸을 떨며 신음을 한다.
한참을 아주 부드럽게 입술만으로 빨다가,
자지 대가리 밑 기둥을 혀로 핥아 주다가
불알을 핥기도 하다가 불알을 한 입에 빨아 댕기기도 했다.

"악. 아흑. 으어어어~~~"
정신 못차리는 도훈이를 소파에 앉히고는 도훈이의 양 발을 번쩍 치켜 든다.
도훈이의 항문이 보인다.
한별이는 불알을 빨아 주다가 자지의 밑 기둥을 빨다가
천천히 다리 사이를 비집고 내려와 항문을 애무 하기 시작했다
"으악. 악....그기, 그그기 어욱.."
도훈이가 몸을 비틀며, 작은 비명 소리를 낸다.
한별이는 혀에 힘을 주어 항문사이로 쏘~ㄱ 집어넣었다.
"아욱..."
한참을 항문 애무를 하던 한별이는 자지에 입을 마추더니
"이제 도훈이 차례야" 하며 소파에 앉으며 속삭인다.
"내가 해 달라는 데로만 하면 되."

한별이는 소파에 앉아 다리를 쫙 벌리고
도훈이는 그 앞에 앉아 벌어진 한별이의 보지를 마주하고 있었다.
"자... 이제, 두손으로 나비살을 쭈욱 펴놓고, 콩알을 핥아. 혀를 빙글 빙글 돌리면서..."
"아~~~흠"
"살살 계속 핥아... 나비살은 내가 잡을게...학, 손가락을 집어 넣줘..."
도훈이는 손가락을 보지 속으로 천천히 넣었다 뺏다를 반복 했다.
"아응....아흐흐... 아~~~좋아..."
낼름...낼름...쪽.쪽.쪽... 후룩 후룩....
"아윽, 아~~~~ 학.학.학....진짜 좋아....."
얼마를 빨았는지도 모른다. 도훈이를 소파에 누우라고 하더니
"내가 위로 올라가서 찍어 줄게."
"자지를 잘봐...."
도훈이의 자지를 잡고서는
자기 보지에 몇번인가를 쓰-ㄱ, 쓰-ㄱ 문지르다 자지를 보지 속으로 쑤욱 삼켜 버린다.
"어때? 흥분 되지?"
"도훈이는 아무 말 없이 신음만 기워 내고 있었다.
"어흐흐...."
한별이가 천천이 위, 아래로 찍어 내기 시작하자, 바로 찔퍽대기 시작한다.
쏘 -ㄱ, 쑤-ㄱ, 찌걱....찌걱...찌걱...
"좋아?"
"아...너무 좋아. 진짜 이런 기분 처음이야...어흐흐..."
"나도 아다를 먹는것 처음이야.... 아~~~"
한별이는 위,아래로 계속 찍어 대며 조금씩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그동안, 나하고 사귀고 싶었어?"
"응..."
"딸딸이 치면서 내 생각 많이 했어....학.학.학."
"치...치,칠때마다 니 생각 했어."
"아흑..아~~~~, 도, 도훈아..."
이제 한별이의 방아 찍는 속도가 빨라졌다.
철썩. 철썩. 퍽퍽퍽퍽... 찔꺽 찔걱
찍으면서 엉덩이를 좌삼삼 우삼삼으로 흔들어 댔다.
"아우~~~~ 나, 나어떻해... 어, 엄마... 아후후후...하후.하후하후...."
"한,한별아...사,사랑해...어~~우...진심으로.... 사,사랑해"
"아흥... 흑.흑.흑.... 아흑...." 한별이는 말대신에 신음소리를 냈다.
"나... 한,한별이 고생 안, 안시킬 자,자신있어...우후...."

한별이가ㅏ 내려 왔다
"왜? 화, 화났어?" 도훈이가 당황하며 말하자
한별이는 고개를 세게 저으며 뒷치기 자세를 취한다.
"항문에 박아줘."
"항, 항문?"
한별이는 자지를 잡고는 자기의 항문에 가져다 댔다.
도훈이는 본능적으로 밀어 넣는데 자지가 항문 속으로 쑤 욱 빨려 들어간다.
그리고는 펌프질으르 시작했다.
"헉.헉.헉. 한, 한별아... 되게 쪼, 조인다..."
"알아....계, 계속해서 박아줘...."
도훈이의 박는 속도가 빨라별?br /> 한별이의 항문에서는 허연 액이 흘러 나오기 시작 했다.
"아흑.아흑..... 한별아...."
"우~~~~ 도훈아... 내, 내가 그렇게 좋아? 어후후.... 헉.헉.헉."
"응. 진, 진짜 헉.헉.헉.... 너 외에는 생각 해 본적없어.... 욱.욱"
"그, 그래....나, 나도 오빠가 좋다...."

도훈이는 계속 펌프질을 하면서도
황홀함과 극도의 흥분 속에서도
한별이가 "오빠"라고 하는것을 똑똑히 들었다.
"오빠라고 했다. 나를 오빠라고 불렀다"
"조, 좋아하는정도가 헉. 헉. 아, 아냐...헉.헉. 사랑해 한별아...사랑해,..우우욱"

"한별아 나, 사,쌀것 같아... 어떡해 우..우아아아..."
"싸기바로 전에 말해...앙,앙, 아흐흐흐흐..."
"싸...쌀것 같아..."
한별이가 몸을 돌리더니 도훈이의 자지를 빨기 시작 했다.
"아아악....아윽. 윽....윽...."
도훈이의 좃물을 꿀꺽 삼키고는 입속에 있는 자지를 가지고 놀며 자지를 다시 세웠다.,

그리고는 소파에 누워서 자기 보지에 자지 귀두를 비벼대기 시작했다.
"이제 보지에 박아줘..."
"으헉.으헉....."
"아응....나도 거의 다 왓어...아흐흐흐..."
"우아아아....."
"나, 나어떡해..나 또 쌀것 같아...아아아....."
"보, 보지안에다, 학.학. 있는거 다쏴... 아흑아흑...아~~~ㄱ"
찍..찌직...찌이이익
"헉.헉.헉...."


창수는 부임이에 대해서 모든 내막을 알게 되었고, 2차를 가려고 일식 집을 나왔다.
"어디로 가서 한잔을 할까?"하는데 은경이가 나서며 말한다.
"언니네 가서 마실까? 아니면 우리집?"
"그러세요 저,저희집으로 가세요. 어차피 아무도 없는데" 부임이가 말을 거들었다.
"아닙니다. 실례가 될것 같아서, 그냥 다른 곳...."
창수는 곤란 해병? 정아의 앞 집에 사는 여자인데, 정아가 보기라도 하면 ....
"낙찰 봤습니다. 두말 말고 따라오세요, 오라버니...." 하며 끌고 가는데
은경이의 전화가 울린다.
"어? 가게에서 전화가...."
"네, 상무님. 네.... 네? 정말요? 아이...참.... 알았어요."
"언니 나 가게로 나가 봐야되. 무지하게 바쁘다고, 빨리 오래."
"그래?"
"그럼, 부임씨 댁은 다음에 가기로 하죠."
"됫거든요, 오라버니? 얼른가서 독수공방하는 우리 언니하고 좀 놀아 주세요"
"아,아니.... 그건 좀..."
부임이는 놓치기 싫은 기회다
"네, 그러세요. 뭐 어때요. 정아 언니도 오라고 하면 되지요, 뭐."
"아, 네. 그러면 되겠네요."

가는 길에 부임이는 정아에게 문자를 보냈다.
"언니, 이따가 우리 집으로 건너와. 창수씨랑 가고 있어."
"문 안잠글게 언니가 와서 잠궈"
정앙에게서 바로 답장이 왓다.
"오케이...ㅋㅋㅋ"

창수의 전화가 울린다.
"정아?"
"네, 오빠. 오빠 지금 부임이네 집 간다면서요?"
"어? 어떡해 알았지?"
"뛰어야 부처님 손바닥이에요.... 호호호"
"부임이네 먼저 가 계세요. 가게 끝나면 나도 바로 갈게요."
"응. 그, 그러지 뭐...."
"킥킥킥... 제가 언니에게 문자 넣었어요..."
"아, 네. 그럼 서로 알고들 지내신거에요?"
"그럼요. 서로 현관문 바라보고 사는데, 어떻게 모르고 살아요?"
"하하하..."

"들어 오세요."
부임이네로 들어서자 꽤 널찍한 공간에 무척 깨끗하게 하고 살고 있었다.
"집이 누추해요."
"아뇨. 아주 상당히 깔끔하게 해놓고 사시네요."
"남편이 없어서 그런지 너무 삭막한것 같아요....." 하며 말끝을 흐린다.
"부임이는 "이거 내가 제대로 꼬시고 있는건가?"
"맞아. 오늘은 나도 아주 과감하게 나가야 되. 체면 차릴것 없다."
"부임아, 6개월만에 남자를 가질 수있는 절호의 기회다."
술이 거하게 올라온 부임이는 정신이 약간 몽롱 한 상태다.
"어머, 바닥에 책도 그대로네...."
하며 허리를 숙이며 거실 바닥에 있는 책을 줍는데,
레깅에 비친 팬티 자국이 창수의 눈에 들어 왔다.

"아참 내정신 좀봐. 남편이 없으니까, 술이 없어요"
"그럼 제가 정아에게 전화를 하죠 뭐."
"아, 그러면 되겠네요."
전화를 집어 드는데 정아가 들어왔다.
"어머. 벌써 왔어. 언니?"
"둘이서 있을 생각을 하니 불안해서 가게 문 일찍 닫고 왔다. 왜?"
"하하하..." "히히히..."
정아의 손에는 안주 거리하고 양주가 들려 있었다.
"너네 집에 술 없지? 내가 그래서 오다가 오빠 좋아 하는 불루 사왔다."
"잘했어 언니. 언니 캡이다. 난 옷좀 갈아 입고 나올게요."
약간 비틀 거리며 방으로 들어갔다.
"네 그러시죠......"
"정아, 아주 시간 기차게 맞춰서 왔네...."
"피~~~~, 나몰래 다른 유부녀 집이나 들락 거릴거에요?"
"아냐, 내가 전화 할려고 했어. 진짜야...."
"근데 오빠 쟤는 괜찮아요. 단 유부녀는 절대로 안되는거 알죠? 호호호"
"근데 부임이는 벌써 술이 취했네."
"응 진짜 술이 많이 약한것 간던데?"
그리고 그동안,정아가 술상을 보면서
창수의 자지를 주무른다.
"청아야. 부임씨 나오면 어쩔려구...."
"됫거든요 오빠? 아직도 눈치 못챘어요?"


은경이는 방마다 다니면서 손님들에게 인사를 하고 나왔다
그리고는 영업상무라는 팻말이 붙어 있는 방으로 들어 갔다.
"오, 정마담 어서 들어와."
"근데,사장님, 얘네들 아직도 방에 있어요?"
"응. 한별이가 성교육을 아주 단단히 시키는것 같던데? "
"응큼하 계집애 같으니구.... "
"왜? 아다 못먹은게 질투나나 보지? 하하하..."
"요즘 세상에 20대 아다가 어디있어요? 그런거는 보약이라구요 보약. 으이구..."
"그럼, 들어가서 더 닳기 전에 빨리 같이 먹어.하하하..."

은경이가 노크도 없이 방으로 들어왔다.
한별이와 도훈이가 술을 마시고 있었다.
"어? 언니 왔어?"
"마담 누나..."
"기집애 너......"
도훈이는 죄 지은 사람처럼 아무말도 못하고 있다.
"조용팔씨? 왜 이렇게 조용~~~ 하세요?"
"무슨 몹쓸 짓이라도? 호호호..."
"언니, 그만 놀려.... 오빠가 오늘 나한테 동정 바쳤잖아. 히히히..."
동훈이의 얼굴이 빨개 졌다
"그래서 따라 들어 온거야, 기집애야"
"어쩌면 도훈이... 너 여태까지 숫총각 이었니?"
"응....그, 그게..."
"아유 분해... 내가 미리 먹었어야 하는데...."
하며 도훈이의 불알을 한움큼 쥔다.
"아, 아악...."


부임이가 옷을 갈아 입고 나오는데,
무릎까지 오는 레깅에 몸에 짝 달라붙는 반 조끼를 입고 나오는데
정아의 손이 창수의 자지를 만지고 있었다.
"어머~~~ 너 몸매 죽인다, 야."
"어? 으..응. 그래도 언,언니 몸매에 비할까.... "
부임이는 얼마전 부터 술이 올라왓고 술김에 말이 막 나왔다.
"창수씨, 나 이뻐요?"
하면서 자신의 가슴을 치켜 올린다.
"얘, 그만 좀 해라 . 그리고 나 샤워 좀 할게."
"응 그렇게 해 언니."
정아는 바로 그자리에서 옷을 벗었다.
그리고는 창수와 부임이를 쳐다 보고는 샤워실로 들어갔다.

부임이는 창수 앞에 앉아 술 한잔을 왈 마셔 제끼더니
"제,제가 만져 드릴게요..."창수 옆으로 자리를 옮겨서는 입술을 끌어 당긴다.
"부,부임씨..."
"저도, 사랑 해 주세요..."
부임이는 애원하다시피 매달리며, 창수에게 키스를 하면서 바지속의 자지를 주무른다.
"읍..음....."
혀로 창수의 목을 빨다가 입으로 넣기를 반복을 했다.
"창수씨, 나도 언니처럼 사랑 해주세요..."
부임이는 반 조끼를 벗어 던졌다. 노 브라였다.
소파에서 내려온 부임이가
"아,아주 ... 딴딴해 봅楮?..."

부임이는 창수를 올려다 보며 미소를 지어 보였다.

부임이는 일어나서 바지를 벗고 창수는 부임이의 엉덩이를 잡고 끌어 당기는데
그 때 정아가 벌거벗은 상태로 샤워실에서 나왔다. 그리고는 말없이 두사람 에게로 다가 갔다.
"아~~~" 창수의 입에서 감탄사가 나왔다.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 몸매들을 가지고 있었다.
얼굴만 이쁜것이 아니었다. 정아와 부임이의 빵빵한 가슴, 잘록한 허리....게다가 탱탱한 히프.
정아는 창수 앞에 꿇어 앉으며 바지의 허리띠를 풀렀고
창수는 벗기기 쉽게 엉덩이를 들어 주었다. 부임이도 무릎을 꿇고 앉았다.

두여자는 자지를 손으로 쓰다듬다가 부임이가 먼조 자지를 입속으로 집어넣었고
그와 동시에 정아는 창수의 다리를 있는데로 벌리고서는 불알을 핥기 시작했다.
"으~~~~"

윤아는 가게 닫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어머, 샛별아 웬일이야? 이 시간에?"
"벌써 문 닫을 시간獰?, 언니?"
"응... 요즘은 12시 반 넘어서는 손님이 없어."
"에이.... 언니하고 술 마시고 싶어서 왔는데."
"그래? 그럼 편하게 집에 올라가서 마시지뭐."
"안피곤해 언니?"
"피곤하기는.... 샛별이하고 마시면, 피곤 한것도 달아나겠다, 얘. 후후후"

"올라가자"하고는 윤아가 먼저 계단을 올라 가는데
"언니,팬티 자국이 없는거 보니까 팬티 안입었구나? "
하며 윤나의 엉덩이를 쓰다 듬는다.
"응?어,어... 킥킥킥..."
"원래 팬티 잘안입어. 월경 전,후로만 빼놓고....킥킥킥"

"뭘로 할까? 양주, 맥주, 와인...."
"말만해, 종류데로 있으니까..."
"독한걸로 하자, 언니"
하며 브라우스와 바지를 벗는데, 그 큰가슴에서 탱탱함이 느껴진다.
윤아는 샛별이의 가슴에서 눈을 떼지를 못하고 있는데
"언니, 내 젖통 그만 보고 술 줘. 내가슴 닳겠다. 킥킥킥..."
"히히히..... 그래..."
"근데, 너 망사 팬티 이쁘다? 망사 틈으로 털도 보이고? 낄낄낄..."
"그래? 하긴 뭐 망사가 다 이렇지뭐..."

윤아도 웃도리를 벗어 던지고 브라와 청바지만 입은 채로 앉았다.
술이 어는 정도 돌자 샛별이가 화제를 바구었다.
"어니. 나....어니 집에서 살면 안될까?"
"뭐? 아니, 집 놔두고 왜? 거리라도 멀면 몰라도 같은 서울하늘 아랜데"
"......"
"왜? 무슨일 있니?"
"아니, 일은 무슨일... 그냥 언니하고 살고 싶어졌어."
"나, 나하고....? 갑자기?"
"아니..... 지난번에 삼촌하고 넷이서 섹스 했잖아...."
"응. 했지." 윤아는 대수롭지 않게 받아쳤다.
"그때.... 언니가 나, 나랑 했잖아..."
"응. 그런데...?"
"아이, 참. 그런데는 뭐가 그런데야...."
"후후후... 샛별이 너, 나하고 동거 하고 싶은거지?"
"으,응. ...맞아 언니하고 동거 하고 싶어"
"......"

윤아는 아무말 없이 샛별이의 얼굴을 뚫어지게 쳐다만 본다.
"언니.... 내 얼굴, 빵꾸 나겠다"
"그럼 엄마하고 한별이 한테는 뭐라고 할건데?"
"아이, 그건 내가 알아서 할게."
윤아는 일어나서 양주 5잔을 연거퍼 마셔댔다.
샛별이도 연거퍼 3잔을 마셨다.

윤아가 샛별이의 뒤로 다가갔다.
그리고는 샛별이의 목에 키스를 하면서,
손을 브라자 속으로 부드럽게 집어 넣었다.
"하~~~~ 언니..."
쪽.쪽 추릅...윤아는 계속 목을 빨아대며,
능숙한 솜씨로 브라자를 풀어 제낀다.
샛별이의 젖꼭지가 벌써 빳빳해져 있다.
"샛별아... 내가 바라던거야...방으로 들어갈래?"
"상관 없어, 언니.." 하며 팬티를 벗었고,
윤아도 브라와 청바지를 모두 벗었다.
이제 두사람은 완전 나체로 서있었다.

윤아는 샛별이의 뒤에서 두손으로 젖가슴을 살포시 주무르고는 바지를 벗었다
그리고 자신의 보지를 샛별이의 엉덩이에 비벼대기 시작했다.
"아..... 언니, 까실한 촉감이 너무 좋다....아~~~~"
샛별이도 엉덩이를 윤아의 보지에 문질러 댄다.
쪽.쪽.. 깔짝.깔짝...
샛별이는 목을 뒤로 재치며 신음을 기어 낸다.
"아~~~ 언니... 내가 언니를 위해서 여자 역할할게.."
"그래... 내가 남자를 할게.... 샛별아 사랑해 ..."
"나도 언니...." 하며 손으로 뒤에 서있는 윤아의 보지를 쓰다듬는다.

윤아는 샛별이를 식탁에 뒷치기 자세로 기대어 놓고는
무릎을 꿇고 앉아, 샛별이의 엉덩이를 쓰다 듬다가 양손으로 갈라진 틈을 벌려 혀를 가져 갔다.
"아흥...."
추릅.추릅... 할짝. 할짝...
샛별이의 항문을 바로 빨아데기 시작했다.
"어우...."
항문을 빨면서 윤아의 손가락은 샛별이의 보지를 농락하고 있었고
샛별이는 손으로 자신의 콩알을 비벼대기 시작 했다.
"아흐흐.....ㅇ아우,아우..."
샛별이의 보지에서는 벌써 많은 물이 나오고 있었다.

창수는 두여자에게 온몸을 맞기고 두사람이 하는데로 가만히 있었다.
부임이가 자지빠는 모습을 내려다 보면서 손은 부임이의 젖꼭지를 돌리고 있었다.
"부임씨 젖가슴이 진짜 크네요..."
"앙...창수씨 젖 곡지가 빳빳하게 섯어요"
"오빠, 옆으로 누워봐요"
창수가 옆으로 뗌?정아는 다리 한쪽을 소파 등받이에 올려놓았다.
항문이며 불알이 아주 잘보이게 되었다.
자지를 빨고 있는 부임이에게 입을 맞추고는 창수의 항문을 할짝 대며 빨기 시작했다.
"아윽... 정ㅡ 정아야...으흐흐흐..."
창수씨 나 자지 빠는 솜시가 어때요..."
추릅. 추릅...
"좋, 좋아요...아흐~~~부임씨도 너무 잘 빨아요"
창수의 손은 계속해서 젖가슴을 주무르다가 젖꼭지를 살짝 비틀리고 했다.
"나, 박아줘요...6개월동안 한번도 못했어요..."하며 자지를 입에서 뺀다.
창수는 일어나서 뒤로 누운 부임이의 위로 올라탓다.
"내자지를 잡고 부임씨 보지에 넣으세요...."
"후후후... 얘가 급하긴 급했네, 애무도 없이 바로 박아 달라고 하는걸 보니...후후후"
하면서 정아는 부임이의 젖가슴을 애무 하기 시작했다.
"아...언니... 아~~~ 자지가 들, 들어 왔어요...아~~~"
부임이가 먼저 참을 수가 없는지 엉덩이를 위,아래로 들썩이기 시작했고
그리고 동시에 창수의 펌프질이 시작되었다.
젖꼭지를 빨던 정아는 창수의 뒤로 가서 한참 박고있는 창수의 항문을 핥기 시작했다.
"으~~~ 정아야...."
"아흐흐...아윽. 헉.헉. 아~~~ 너무, 너무 좋아요, 창수씨...."
"나,나한테....부임이 사, 사랑한다고 해 주세요....네?"
"사랑해요 부임씨..."
"아~~~ 자지가...아~~~ 대가리가 느껴져요.... 계속 쑤셔 주세요...."
"아흑...앙.앙.아..... 엄마....악.악...."
넣은지 얼마 안榮쨉? 벌써 오르가즘이 오기 시작했다.
"악.악. 아...ㄱ. 아후후후.... 엉, 엉....나, 나...어떡해... 아우...."
온몸에 경련이 일어나며 창수를 있는 힘껏 껴안고서는 몸을 부들부들 떤다.
몸을 붙잡힌 창수는 아라곳 않고 엉덩이로 계속해서 찍고 있었다.
"엄, 엄..엄마.엄마...악...아악~~~~~ 그, 그만..그만요....악.악."
양손으로 창수의 어께를 꽉 껴안고서는 고개를 들어 창수의 어깨를 깨문다.
"악.악.악...... 으허헝...엉엉엉...끄 아아....."
"그,그만... 제발 나 죽어요..."
더이상 못참겠는지 창수를 확 떠밀었다.
창수는 웃으면서 "난 아직 멀었는데요?"
"아...창수씨 조, 조금만 있다가 또 박아 주세요.. 학학학..."
정아가 앞으로 와서는 보지액이 묻은 창수의 자지를 빨아 주더니
뒷치기 자세를 하고는 창수의 자지를 항문과 보지사이를 왓다갓다 하며 비벼댄다.
"오빠, 나도 박아 줘야죠....?"
"두말 하면 세월 가지.... 정아의 조이는 보지를...."
하며 뒤에서 쑤-ㄱ 하고는 밀어 넣었다.
"오빠.... 아~~~"
"부임아 내 앞에 와서 누워, 언니가 보지 빨아 줄게..."


은경이는 도훈이에게 명령조로 바지를 내리라고 했다.
"언니..."
"지지배... 나도 좀 도훈이 자지 좀 먹어 보자...."
"도훈이가 주춤 주추 바지를 내리자, 답답한지 은경이가 바지를 내리고는
팬티 사이로 빳빳하게 비져나온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자지구멍에는 말라서 쫀득하게 된 좃물이 뭉쳐 있었다.
"기집애하고는.... 서방님 자지도 안닦아 드렸네?
"히히히..."
"도훈이 아지 포경도 못했구나.... 이쁘다"
포경도 안된 도훈이의 자지를 손을 잡더니
자지 껍질을 살며시 까댄다.
"도훈아, 누나가 기분좋게 해줄게....."하며
앞에 도훈이를 세워놓고 소파에 앉은 자리에서 핥기 시작 했다.
불알부터 시작된 은경이의 혀는 자지기둥 밑부분을 지나서
귀두 바로 아래까지 와서는 혀로 깔짝깔짝대며 돌리기 시작했다.
"으~~~~ 마담 누나 너, 너무 좋아.... 아흐~~~"
"내가 빨아 줄때보다 좋아?"한별이가 물었다.
"아흐흐흐......" 도훈이는 아무말을 못하자
한별이가 "다리 한쪽 소파에 올려놔"
그리고는 도훈이의 갈라진 엉덩이를 쫙 벌리고는
항문을 빨기 시작 했다
쪽.ㅉㅎㄱ. 깔짝. 깔짝...
"악.악. 악.... 한, 한별아...."
한참을 빨던 은경이가
"도훈아 테이블에서 뒷치기 자세 좀 해봐.."
"그리고 한별이는 테이블에 눕고..."
한별이가 테이블에 눕자, 도훈이는 뒷치기 자세로 한별이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소파에 앉아있는 은경이가 도훈이의 엉덩이를 있느데로 쫙 벌리고는 도훈이의 불알을 빨고
손가락 하나는 도훈이의 항문을 찌르고 있었다, 천천히....

"악.악... 마담누나... 이러기분 처, 처음이야...으흐흐..."
"오빤 오늘 뭐든게 첨이잖아..아흐?...."
"한,한별아 오빠라고 불러 줘서 고,고마워...헉.."
"한별이 고생 안시킬거야... 욱. 욱."
"오빠.... 손가락으로 쑤셔줘 "
은경이는 항문에서 손가락을 빼고는 손에 자지를 움켜 잡았다.
"누나가 뒤에서 도훈이 딸딸이 쳐 줄께..."
그리고는 천천히 움직이다 점점 속도를 내기 시작 했다.
탁....탁....탁...탁.탁.탁...타타타타타타타.....
"으헉. 으헉.. 누, 누나...으헉 으헉."
도훈이가 더이상 한별이의 보지를 빨수없을 지경이 되자
한별이는 일어나 뒷치기 자세를 하며 도훈이 얼굴 앞에 엉덩이를 들이 댔다.
"오빠.. 내 항문 빨아줘. 어서...."
하며 자기의 콩알을 손으로 아주 빠르게 비벼 댔다.
"아흐흐흐....아흐흐흐....오빠... 나 항,항문...."
도훈이가 항문을 빨다말다 중간 중간에 멈춘다.
뒤에서 은경이가 딸을 쳐주는데 온 신경이 쏠려 있었다.
"아흐.... 마담 누나...."
"싸고 싶으면 아무때나 싸...."
타타타타타.....
"싸,싸요..싸요..."
"우아아아...."
찍...찍...찌...ㄱ
도훈이의 좃물이 도훈이의 배와 가슴 부위로 모두 튀었다.
은경이는 도훈이를 바로 눕히고는
자신의 혀로 깨끗하게 닦아 주고는 도훈이에게 진한 키스를 했다.
"헉. 헉.헉...."
"후후후... 도훈이 좋았니?"
"하윽. 하윽... 네. 너, 너무 좋았어요"
한별이도 절정에 다다렀는지, 아무말도 못하고,
손가락은 아주 빠르게 콩알을 비비다가 온몸을 부들부들 떨기 시작했다.
"아흑.아흑.악....악..악....."


"언니...언니... 나, 벌써 쌀것 같아...언니....."
"아흑...언니 너무 잘 빨아준다. 악. 싸,싼다....언니..."
치...치...치이이이이.....ㄱ 치익....치익....
온뭄을 부들부들 떠는 샛별이에게 윤아가,
"샛별아 여기 앉아봐... 콩알 치기 하자"
"학.학....아휴 정신이 하나도 없어, 언니.....콩알 치기가 뭐야?"
"같이 마주 보고 콩알 비비는...."
하며 샛별이의 다리를 쫙 벌려놓고 자기의 콩알을 샛별이의 보지 위로 올려 놓고
X 자로 서로 마주 보게 된 상태에서 서로 비비기 시작 했다.
타탁.타탁.타탁....탁.탁.탁.탁 타타타타.....
"아흐흐흐...."
"아우~~~~"
한참을 서로 비벼댔다.

"아흥...어때...? 샛별이 좋으니?"
"어우... 넘, 넘 좋아...어우....이,이러케도 하, 할수 있구나...아흐흐..."
"아~~~~ 샛별아... 니 젖가슴이 막 출렁이고 있어... 아....."
"악. 새, 샛별아... 나, 나.... 오르,오르가즘.... 악.악...."
윤아는 더이상 말을 못하고 아주 격렬하게 샛별이의 보지에 부벼댄다.
타타타타타.....
"언, 언니.... 나 또 싼다.....싸...."
윤아는 두누을 질끈 감고는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온몸이 부들거렸다.
그리고 샛벼링의 보지에서는 센 줄기를 뿜어 댔다.
"악.악.아~~~~ㄱ....."
치치...치이이이.....ㄱ
"학학학...."
:언니 너무 좋았어. "
"나도 너무 좋아...."
두사람은 서로의 젖가슴을 비비며 진한 키스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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