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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9:04 1,202회 0건
애인과 친구의 아내 1부

경험담..

프롤로그

이 이야기는 많은 작가님들이 그러하듯 경험담에서 나온 나의 실화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써내려가 봅니다 ...
그러나 소라님들을 위한 약간의 과장도 첨가해서요....

--- 3s과 교환섹스 ---


나의 이름은 김성호 올해 32살 이다...

다니던 직장이 어려워지며 난 입사 4년차인

두달전 구조조정으로 인한 정리해고를 당해야만했다...

국내에서 그리큰 대기업은 아니였지만

나름 내 또래 에선 그래도 괜찮은 연봉을 받으며

그리 풍족하진 않지만 부족한 삶은 살지 않고 지내다 날벼락을 맞은 것이였다...

30대초반에 찾아온 나의 백수생활은 많은 고민으로

하루하루 술을 먹는 날이 많아졌고...

오늘도 난 동내 불알친구인 훈이 녀석과 집근처 포장마차에서

자정이 다되어가도록 소주를 먹고있었다...


" 캬아 ~ 좋구나 "

이렇게 마실땐 근심걱정없이 좋은데 일어나면 지랄이란말야 ...

낼 오후에 잠깐 출근도 해야는데 대충일어나자 성호야...

"머야.. 듣는 백수 기분 나쁘게 직장 핑계 대지 말고 오늘 좀 마시자 훈아"

오늘은 좀 취하고 싶다...제길..

"야임마 ..! 회사는 내일 오후에 가서 상관없는데 ...

마누라 호출이다... 아~ 내팔자 넌 장가 늦게 가라 나처럼 좋은 시절 이렇게

구속당하지 말고 ... 새꺄..

소주를 한잔 더 들이키며 푸념어린 말을 하는 훈이 저놈이 참 속으론 부럽다 .

지랄을 해요.. 직장있겠다 이쁜 마누라 있겠다 니가 머가 걱정이냐 새꺄..

훈이 너 나 오늘 위로 하겠다고 나온거냐 염장 지르려고 나온거냐..!

"이 기분으론 술먹다 못일어난다 오늘 오랜만에 함 달리자..응?

이형님 기분한번 마춰줘라 새꺄 우리가 보통 친구냐 ..?

난 자꾸 핸드폰을 보며 문자를 보는 훈이놈에게 2차는 내가 거하게 쏜다며

술자리를 더권했다..

오늘은 이기분으로 혼자있기가 싫었다..

두달여의 백수 생활도 지겨웠지만 나의 애인

정아와의 통화에 조금 짜증이 밀려왔기때문이다.

몇시간전..

"성호씨 벌써 두달이야.. 새로운 직장 알아보고는 있는거야..?

점심까지 빈둥거리며 집에있던 난 여자친구 정아에 전화통화에

무표정한 말투로 대꾸했다.

"알아보고있어.. 왜 남자친구가 백수라 쪽팔리냐?

"..그런게 아니구 나야 상관없는데 부모님이.. 요새 자꾸 만나는 사람

언제 데려오냐고 성화여서... 근데 직장이없으면 좀그렇잖아 자기가..

" 열심히 알아보고있다 보채지 말고 있어

"알았어 자기야 나때문에 화난건 아니지...?

"화난거 없어..

"이만 끊자 .. 뚝.!

대학교때만난 나보다 두살 어린 여자다

서른에 정아는 벌써 나와 8년째 만나고있다..

조금은 아담한 162정도 키에 몸무게는 45킬로 정도

약간 마른듯 보이지만 가슴과 히프가 탱탱하게 잘 솟아있다

특히 엉덩이에서 허리라인과 길게 잘빠진 다리는 내 여자지만 정말 섹시했다..

학창 시절엔 그리도 순진하고 귀엽던 여자가 8년이라는 세월동안

나의 섹스에 길들여져 이제는 정말 농익은 여자로 변했다..

요새는 특히 공공장소에서 틈만나면 나의 자지를 몰래 잡고 빨았으며

몇일전 극장에선 내옆에 앉은 다른커플 남녀가 힐끔 힐끔 쳐다보는대도

나의 자지를 바지위에서 부드럽게 매만지더니 지퍼 를 열고 내 자지를 꺼내 입으로

과감하게 빨아 나의 사정을 도와준적도 있었다..

옆에 여자의 다리가 섹시하니 자지를 빨라는 나의 귓속말 한마디에

정아는 그렇게 나의 자지를 한입 에 물었다..

비록 어둡고 뒤쪽 외진자리였지만 옆에 커플들이 쳐다보는걸 알면서도..

정아는 이런 나의 요구가 익숙한듯 거부감없이 나의 자지를 빨아댓고

난 극장 안에서 사정의 기쁨을 맛보았다..

우린 평범한 섹스를 거부해왔다.

그일이 있은 후론...



-6년전-

오랜만에 고등학교 동창놈을 우연히 만났다..

학창시절 그리친한놈은 아니였지만.. 1학년때 같은반이였고

중학교 시절 싸움좀했던 난 고 1이였을당시 그놈과 시비끝에

붙었고 난 처참하게 그놈한테 졌던 기억이 난다..

중학교 때부터 복싱으로 다져진 그놈은 이미 서울 강동구 쪽에

학창 시절부터 이름이 꽤 알려져 있던 놈이였다

고 2때 불량 써클가입과 폭력 사태로 학교에서 퇴학을 당해 ...

그후 보진 못했지만... 들리는 소문으론 강동구쪽 조직폭력배에

몸담고 있다는걸 대학교때 한번 들은거 같기도 했다.

별로 생각하고 싶지않던 학창시절 친구 조대성 이였다.


" 어라.. 이게 누구야 성호아니냐..?

" 너 김성호 맞지..? "

" 누..구... 어..? 혹시 조대성..?

"그래임마 나야 대성이 이야 이거 몇년만이냐? 하하하 잘지냈고...?

졸업후 직장을 알아보려 정신없이 이리저리뛰고 다니던때에..
우연히 길에서 대성이 놈을 만난것이였다..

" 나야머 학교 졸업하고 취직준비중이야...

"그래..? 여기서서 이러지말고...우리 오랫만에 만났는데 술한잔 하면서
이야기 하자 성호야.!

"그러지머 ..

나와 대성이는 가까운 근처 호프집에 들어갔고 병맥주에 안주를시킨후

대성이놈이 입을연다.

"고 2때 이후니깐 꽤 오랜만이다 한 8년만이네..

"하긴 너 학교 에서 짤린후 한번도 못봤으니 ..그정도 되었나보다

"성호너 지금.. 아 취업준비중이라고했지..?

"어 나야머 군제대하고 작년에 학교 졸업하고

지금 직장알아 보고있다..

"대성이 넌 머하냐 요새..

"새끼 가방줄 짧은 내가 머 하고 먹고살겠냐.
주먹질이나 하고 살지머. 하하하..

소문대로 대성이놈은 이쪽에서 건달로 사는듯 보였고

맥주를 한참 먹던 대성이놈은 나에게 시간 괜찮으면 자기 가게가서 2차

를 먹자고 한다 . 나는첨엔 거절했지만 이렇게 오랜만에 만나서

헤어지는게 어딧냐며 아직 직장인도 아니여서

출근 걱정할일도 없는 놈이 자기 안반가워서 빼는거

아니냐며 말하는걸 게속 거절할순 없었다..

요란한 음악과 노래소리를 들으며
천호동쪽 대성이 가게안으로로 옮긴 우린

웨이터 안내에 vip 룸으로 들어갔다

"야.. 내친구놈이니깐 술 좋은걸로 몇병 가져와라..!
누가 나찾으면 없다하고 오늘은 친구놈이랑 거하게 한잔해야하니깐..

" 네 사장님...

정중히 허리를 숙이며 나가는 웨이터가 잠시뒤에 고급양주와 안주들을
가지고와 테이블에 올려 놓은후 말한다..

"사장님 아가씨는 누굴 넣을까요...

"아가씨는 가만있자... 일단 수정이만 보내 ..

" 저기.. 수정이는 지금 2번룸 부동산 최사장님 룸에 있는데요..

머리를 긁적이며 말하는 웨이터에게 대성이가 한소리한다.

"새꺄 다른애 집어넣고 수정이 데려와 내친구인데 우리가게 에이스
앉혀야지 잔말말고 데려와..!!

" 넵. 사장님..!

대성이에 말에 웨이터는 군소리없이 허리를 숙이며 알았다는 말과 함께
밖으로 나간다..

"야 대성아 그렇게 까지 할건없잖아 임마..

"야..야.. 괜찮아 신경꺼 임마.. 성호야 수정이 고년 죽이니깐..

오늘 잼나게 놀아봐임마...

" 나만? 대성이 너는...?

"어 나는 다른애 부를꺼야 지금 은 아닌데.. 예전 우리집 아가씨 있어
그러니 신경 쓰지말고 .. 자자 한잔 하자..

" 건배.. ~!!!

"하하하...

그렇게 대성이와 난 2차로 대성이놈에 가게에서 양주를 ..

주거니 받거니 할때 노크 소리와 함께 한 아가씨가 들어온다..

"안녕하세요.. 조수정 이라고 합니다..

"어서와라 수정이.. 늙은이 최사장보단 여기 젊은 오빠가 좋지?

"내친구다 옆에 앉아..!

" 아이 사장님도 참 .. 호홋

대성이에게 교태석인 눈웃움을 한번 흘리고 내옆에 앉은 아가씨는

정말 섹시했다... 이국적인 마스크.

몸에 착붙은 빨간색 원피스치마가 그녀에

육감적인 몸매를 더욱 도드라 지게 하였고..너무나 짧은 치마탓에 내옆에

앉자마자 그녀의 히프와 허벅지가 훤하게 내앞에 펼쳐지고 있었다.

탱탱한 가슴라인과 잘록한 허리 라인그리고 둥그런 히프 ....

나도 모르게 소리없이 침을 꿀꺽 삼켰다..

호프집에서 먹은 맥주와 이곳에서 몇잔마신 양주..

거기에 은은한 조명아래서...

난 나도 모르게 가슴이 약간 두근거렸다..

수정이란 아가씨는 옆에 룸에서 술을 좀 먹고 와서 그런지...

아님 사장친구라는 말에 어떡게 해야한다는걸 아는지 룸에서에

서비스가 장난이 아니였다...

과일을 입에 물고 교태섞인 콧소리를 내며 나에게 먹여주는가 하면..

내 얼굴에 자기 가슴을 파묻고 안주라며.. 비벼줄땐 정말 내 자지가

터지는줄알았다..

난 처음엔 대성이도 있고 해서 점잖게 있으려 했지만 점점 올라오는

술기운과 뜨거운 숨결을 뿜어내며 날 유혹하는 수정이에 행동에

나도 더이상은 술만 먹고 있을순 없었다...

술한잔을 건배하며 대성이에게 눈짓을 하자 ..나에 마음을 읽었다는듯

대성이놈이 웃으며 한소리 한다..

" 성호야 내 눈치보지 말고 임마 즐겨... 술값도 걱정하지말고.. 자식 하하.

오늘은 내가 오랜만에 만난 친구한테 쏘는거니깐..

"어.. 알았다임마..

난 대답과 동시에 수정이에 스커트밑 허벅지로 한손을 집어넣었다..

" 하응 .. 오빠..~ "

내품에 안겨서 내귓볼에 옅은 신음소리를 흘리는 수정이...

난 다른 한손으론 그녀에 목덜미를 휘어감고 키스를 했다..

달콤했다... 먼가 온몸이 끈적대는 듯한 이기분과 느낌..

내 입술을 수정이는 자기 혀로 부드럽게 한번 핥아주고..

다시 나의 혀를 찾아 부드럽게 휘감아 왔고 진한 신음과 함게

나에 성난 자지를 바지 밖에서 한번 움켜잡더니....

천천히 위아래로 쓰다듬어 올리고 있었다...

"아..항 ..아 흥.." 아... 오빠..

내귀에 대고 신음을 흘리며 수정이는 말한다...

"아..흥..아..오빠 자지 정말 죽이게 꼴렸다,,,

난 그말에 너무 흥분해 손을 더욱 깊숙히 집어넣어

수정이에 허벅지 안쪽 을 만지다 잠깐 놀랜다..

" 노팬티였다니...."

어쩐지 원피스를 입은 히프쪽 뒤태가 정말 탐스럽게 섹시했었다

역시 그랬구나... 하는 생각은 잠시 난 수정이에 보지털을 부드럽게

쓸어 만지고 있었다...

"아 학.. 오빠 내보지 만져주세여.. 지금 오빠 자지 때문에 ..

" 나 흥분 했단 말아... 흐응..아,,아항,,,

흥분한 수정이는 계속 내 귓볼에 대고 신음을 흘리며 말하고 있었고

그모습을 건너편에서 지켜보던 대성이는 전화기를 꺼내들고 어디론가

전화를 하고 있었다...

"어 .. 나야.. 서희야...가게로 나와..

"친구랑 있어 ..

"어 ...그래 후딱 와 급하니깐...

"어.. 알았다 ..딸깍.!

나와 수정이에 모습을 보며 술을 마시던 대성이는 ..

서희라는 아가씨에게 얼릉 오라며 전화를 끊고 나에게 말한다..

" 성호야임마 ... 니들 때문에 나도 흥분된다 오랜만에 ..하하..

" 어... 나만 재미 보고 있어서 미안하다 대성아

머쓱한 난 대성이에게 술한잔 건내며 미안하다고 했고..

"어머 우리 사장오빠 흥분했나봐,,, 호호호,, 서희오기전에

내가 맛좀봐줄까요? 우리 사장님??

수정이가 말하며 대성이 쪽으로 몸을 일으키려 하자 대성이는 말리며

말한다..

" 이년아 됐고 옆에 니 오라버니 나 잘모셔라 내친한 친구놈이니...

"호호..걱정말아요 사장님..."

"오 빠 우리 노래한곡 나가서 불러요 "

나를 붙잡고 나가는 수정이 잠시뒤 노래가 흐르고 내가 한창

모니터를 보며 노래를 부를때 수정이는 자신의 히프를

내 자지쪽에 비비며 ..교태스런 몸동작을 하고있다

이미 커질대로 커진 내자지는 부드러운 수정이에 히프 감촉을

느끼며 한창열을 올리고 있을때...

내 지퍼가 열리더니 팬티 속으로 차가운 느낌을 주며 수정이에

부드러운손이 쑥들어온다 ...

"헉... 흐음..."

옅은 신음을 나도 모르게 흘리며 그 기분좋은 감촉을 느낄때...

갑자기 수정이가 쭈그려 앉더니 나에 자지를 입속으로 쑤~욱

집어넣는다...

"흐음...아.,,,~~"

난 아까보다 훨씬 깊은 신음을 흘리며 수정이에 머리를 한손으로 잡는다

내가 부르는 발라드 음악에 어울리게 수정이의 오럴은 아주 느리며

부드러웠다...

나의 자지 귀두부분을 혀로 핥아 주는가 하면 오줌구멍 을 혀끝으로

꼭꼭 찔러오다 자지 밑둥끝까지 깊숙히 빨아들이다 목젓까지 자지가

다았는지 켁켁 대다 다시한번 입에 물고 정성스럽게 오럴을 하고

있었다...

뇌쇄적인 눈빛으로 날 올려다보며 내 자지를 정성스럽게 핥은 모습을

보고 난 정말 잠시나마 이여자가 사랑스러워 보였다..

그렇게 수정이에게 써비스를 한참받고 있다 내 노랜 끝이나고

자연스럽게 우린 자리로 돌아갔다.

하지만 내 자지는 아직도 그 입술과 혓바닥에 감촉을 못잊은듯

바지 위로 터질듯이 튀어나와있었다..

그모습을 보던 대성이는 웃으며 거추장스런 바지는 벗어버리라고 한다

그말에 수정이는 나의 바지뿐만 아니라 팬티까지 끌어내리고..

"어..어..? 야 대성아 니파트너 여기 아가씨도 아니라면서..

이런 모습 보이긴 멋하지 않냐..?

"야임마 걱정마... 전에 한 2년 우리가게 아가씨 했던 여자야

"지금도 가끔 알바뛰로 온다 ..

"그리고 서희 그년 수정이보다 더밝힘 밝혔지 못하진 않아 걱정마

"얼마나 밝히면 내 세컨으로 아직도 데리고 있겠냐.. 흐흐

"장난 아니다 놀래지 마라 .. 흐흐흐,,

대성이에 말에 난 은근히 기대하며 편하게 팬티까지 벗어버리고

수정이에 오럴을 맘편히 받았다...

대성이가 우릴위해서인지 예약을 몇곡하더니 잔잔한 음악으로 몇곡부른다...

수정이는 이제 아예 내 자지를 무슨 보물인양 손에 꽉 쥐고 밑둥부터

귀두까지 정신없이 핥아가며 흠뻑 오럴의 맛에 취해있었고..

나도 한손으로 수정이에 엉덩이와 가슴을 주무르며..

눈을 감고 이 느낌을 영원히 간직하려는 듯이 음미하고 있었다

그때 수정이에 뜨거운 귓속말이 들렸다..

"오 빠 여기서 한번하고싶어 ... 나 지금 미칠거같아요..

나도 정신없이 수정이에 보지를 손가락으로 비비며 장난질치다

더이상 참지못하고 수정이를 내위에 올렸다..

어차피 노팬티니 수정이는 원피스치마자락을 허리까지 올리더니

내가 앉아있는 곳으로 날안으며 자지를 자기가 잡더니

보지구멍으로 천천히 밀어넣는다..

"쑤~욱... !!

"아~하... 오빠 자지 너무 크고 굵다 ...하악 미치겠어..

그말과 함께 수정이는 날꽉 껴안고 내위에 쭈구려 앉은 자세로

히프를 열심히 위아래로 흔들고 있었다...

"푹...푹...푹..

아 정말 듣기 좋은 소리다... 이여자 정말 요염하고 보지맛이 기가 막히다

한참을 정신없이 수정이가 내위에서 박아주고 있을때... 문쪽에서 똑똑

소리와 함께 문이열린다...

뒤이어 들리는 여자 소리..

"어..머 ?? 방분위기 너무 뜨겁네요 호호..

"안녕하세요 서희에요...

대성이가 부른 여자인거 같았다 난 서희란 아가씨를 보려 했지만

수정이에 가슴팍에 얼굴이 뭍혀 볼수없었고 자지에서 느껴지는

쾌감을 더맛보기 위해 그냥 수정이에 보지 장단에 마추어 자지를

박아대고 있었다...

오히려 여자가 한명 더오니 나에 좃은 더 흥분한거 같았다..

대성이는 노래를 부르다 말고 음악만 흐르게 두고 자리에 앉아

서희와 대화를 나누는거 같았다..

" 요년 이거 점점 더 이뻐지네 ... 왜이리 늦었어 나혼자 저놈년들

섹스하는거 보느라 힘들었단말이다 요년아...

" 아이... 대성오빠 흥분했구나 어머.. 이 자지 흥분한거봐...

대성이와 서희란 아가씨의 대화... 그러나 나와 수정이는 점점 절정의

순간을 향해 힘차게 서로 몸을 안고 보지와 자지를 박아대고 있었고

사정의 순간이 다가오자 난 수정에 허리를 잡고 내 자지쪽으로 힘있게

끌어 당기며 보지 끝까지 박아버리고 힘차게 좃물을 수정이에 보지안쪽에

뿜어댓다

" 허..억... 오빠.. 나도 나도 나와요.. 아앙 ~

나에 사정과 동시에 수정이도 몸을 부르르 떨며 내자지를 찍어누르며

엉덩이를 정신없이 돌리며 절정의 순간을 맛보고 있었다..

점점 짜릿했던 절정의 순간이 사그라 들때... 앞쪽에 있던 서희란 아가씨의

목소리가 들린다...

"어머.. 수정이 이 기집에 엄청 幻?.. 여기 티슈로 닦으세요..호호

웃음과 함께 나에게 티슈를 건네는 서희란 아가씨..

민망한 마음에 티슈를 받으려고 눈이 마주친 순간...

난 천둥번개를 맞은듯한 충격으로 두둔이 커졌다..

티슈를 주던 서희란 아가씨도.. 나와 눈이 마주치자

놀란 눈으로 날 바라보며.. 몸이 한순간 굳어버린다

은은한 조명으로 어두워진 방안에서도 우린 둘의 모습을

똑똑히 알수있었고...

난 맘속으로 이렇게 외쳤다 ...

정...아.. 니가 왜..이곳에...!


1부끝..

처녀작이라 부족한게 많네요.. 많은 격려와 관심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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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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