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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9:03 819회 0건
애인과 친구의 아내 7부



"툭....투둑....."

하나 둘씩 떨어지는 치마와 핫팬츠들.... 그중에 한개는 교복치마 였다...

난 그 교복치마를 벗어 낸 여자얘를 향해 담담하게 물었다....

" 몇살이지 .... 넌...?

자신을 향해 물어오는 내 대답에 잔득 겁을 먹은 그학생은 당황한

표정으로 쭈뼛거리며 작은 입술을 열어 힘없이 대답한다...

" 열...아홉,,이...요...

열아홉이면 고3이였다.... 하지만 얼굴엔 짙은화장을 해서인지

교복치마가 없었으면... 영락 없이 20대 초반으로 보여졌다....

난 치마와 핫팬츠 짧은 미니 가죽스커트 등을 벗어내리고.. 내앞에

서있는 네명의 여자얘들을 한명씩 돌아가며 천천히 쳐다 보았다...

나의 시선을 받는 여자얘들은 하나같이 수치심에 내 시선을 피하며

얼굴을 돌렸다..한 명만 빼놓고.....

가장 끝쪽에 서있던 가죽미니스커트를 벗어던 여자얘만이 나를 똑바로

쳐다 보며.... 증오 섞인 눈빛으로 나의 시선에 대응하고 있었다...

그년을 보며 난 묘한 흥분감과 정복욕이 솟구쳤다....

가죽 스커트를 벗은 그년은 나이에 어울리지않게 속이 훤이 비치는

검정색 망사 팬티를 입고 있었고 미끈한 양쪽 다리에는...

더욱더 긴다리를 부각 시키려는듯 검은색 스타킹이 허벅지 위쪽까지

타이트하게 꽉 감싸고 있었다....

그 모습에 나의 욕정이 더욱 끓어 오르기 시작했다..

이미 이년들을 나와 정아의 성욕의 도구로 쓰고 보낼생각이였다..

아마도 이여자들 중에 소위 리더아니면 가장 나이가 많은 언니 였으리라.

난 그년만을 쳐다 보며 조용하면서도 차갑게 말을 했다...

" 지금 니년들은 둘중에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

"..........................................."

" 세상 무서운지 모르고 설쳐대는 너희에게 내가 선물을 주마...

" 내 가 다시 너희 남자친구들을 데려간 그 동생들을 불러...

" 너희도 데려가게해 어디 외딴섬으로 팔려가 평생 몸을 팔며 살던지...

나에 말에 여자들 네명뿐만아닌 정아까지 놀란눈으로 날 쳐다 보며

다음 말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말을 하면서도 계속 나와 눈을 마추치며 날 째려보는 그년을

난 더욱 눈에 힘을 주며 쳐다 보기만 했다...

더이상 말을 안하는 날 보며 반항은 무의미 하단걸 느낀 그년은 내눈을

패해 시선을 내리 깔며 나에게 묻는다...

" 두... 두번째는..머죠..?

" 간단해... 내가 여기 오기전에 너희 들이 했던걸 하면된다...

" 그...그런...

" 너희들중 우리들을 사정을 시키는 년만 집에 보내주겠다...

"물론 성공한 년의 남자 친구까지도 같이 보내주지...

" 그... 그걸 어떡게 믿죠...?

나에 말에 의심섞인 말투로 다시 한번 확인하는 그년을 비웃듯 ...

난 휴대전화기를 눌러 상황을 마무리 하고 양아치들을 태우고 가기전에

나에게 남긴 대성이 동생에게 난 모두가 들을 수 있도록

스피커 폰 상태로 전화를 걸었다.....

"띠리리~~ 띠리리~

시간이 꽤 흘러 멀리서 간간히 들려오던 사람들의 작은 소리도 없어

그런지 울리는 상대방의 통화연결음이 오늘 따라 엄청 크게 우리 주위를

울렸다.... 잠시뒤 들려오는 걸쭉한 사내의 목소리

"네... 여보세요..

" 네 좀전에 김성호 입니다...

" 네 ... 형님....무슨 문제라도...?

" 부탁이 있어서 연락 드렸습니다....

" 네... 말씀 하십시요 형님....

" 아까 데려간 그친구들 말입니다...

" 네 ... 이놈들 몇마디 섞어보니 이근처 양아치 같은데...

" 말더이상 안나오게 몇군대 더 부러트리고 병원에 넣으려고 합니다만..

휴대전화기에서 들려오는 그 사내의 말에 네명의 여자들은 더욱 불안한

표정으로 숨을 죽여 듣고 있었고.. 그모습을 보며 난 그사내에게 다시

말을 했다..

" 한시간 만 손대지 않고 데리고 계실수 있겠습니까...?

" 전부 다말입니까 형님..?

" 네... 우선은요... 제가 한시간 안에 넷중에 몇명이 될진 모르겠으나..

" 다시 연락드리면 택시 태워서 이쪽으로 그냥 보내주셨음 합니다..

잠시 대화가 끊긴후 수화기 너머로 들리는 사내의 목소리..

" 네 알겠습니다... 형님...비여있는 지하 창고로 데리고 가는중이였는데..

" 다시 그근처에서 대기하고 있다... 연락주시면 말씀하시는 놈들을

보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그리고 바쁘신데... 번거롭게 해서 미안하군요..

" 아닙니다.. 형님 그런말씀 마십시요... 대성형님이 아시면 저희 죽습니다

" 그럼 이만 끊겠습니다..

" 네 형님 ,,,

" 딸깍.."


전화가 끊긴후 나는 확실히 맘을 굳힌듯 네명을 쳐다 보며 입을 뗀다..

"들은 대로다... 시간이 많지 않아...

나의 통화를 듣던 네 여자얘들은 아직도 서로 눈치를 보며 우물 쭈물

망설이고 있었다...

나는 그런 분위기를 조금 이나마 풀어줄 생각으로... 옆에 앉아있는

정아에게 고개를 돌려 부드럽게 키스를 했다...

지금의 상황이 약간 거부감이 들면서도 불안한듯 정아의 혀 움직임이

거의 없었다...

난 입술을 떼고 정아의 귓볼을 살짝 깨물며 작게 귓속말 을 했다...

" 좋은 추억이 될꺼야......사랑해...정아야...

나의 말을 들은 정아는 잠시 날 쳐다보더니... 이내 작은 미소와 함께..

" 늑대...! "

퉁명스런 말투로 속삭이며 내품에 안기더니 나의 입술을 빨아들이며

뜨거운 키스를 한다....

그때까지 조용히 자리를 지켰던 상국 형님은 나의 의중을 파악했는지...

옆에서 부스럭 거리는 소리와 함께 ...지퍼와 혁띠를 끄르는 소리가

들려오고...

그모습을 본 네명의 여자얘들중 두명이 결심을 한듯 상국형님앞으로

서서히 다가선다...

아마 나와 정아가 키스를 하고 있어 나보단 혼자인 상국형님 쪽으로 간듯

보인다...

그모습을 보던 정아는 잠시 키스를 멈추고 날 보며 씨익 웃더니...

다시한번 내귀에 대고 속삭인다...

" 영계들 교육 어떡게 하나 어디한번 지켜볼께... 자기야..

그소리와 함께 내품에서 잠시 옆으로 떨어진 정아는 쭈뼛거리며...

남아 있던 여자둘에게 이야기 한다...

" 레즈가 아니면 빨리우리 오빠 만족시켜주는게 좋을꺼야...학생들..

" 시간이 많지 않은거 같던데.....

망사팬티를 입은 그년의 눈동자가 살짝 흔들렸고...

그소리를 듣고 상국형님의 양옆에 앉아 조심스럽게 자지를 만지던..

여자둘중 한명은 많이 해본듯 능숙하게... 한손으로 자지를 잡더니...

고개를 숙여 그대로 상국형님의 자지를 입속으로 품는다...

" 흐으음...."

이제갓 20살이나 됐을법한 어린 여자의 대담한 애무를 몸으로 느낀

상국형님은 옅은 신음성을 뱉어내고 서서히 이 순간을 즐기는듯 했다...

처음이 힘들었지... 자신들이 처한 지금의 상황을 모두 직시한.. 여자얘들은

이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어떡게 해야하는지를 보여주듯...

점점더 대담하게... 상국형님을 애무해 갔다...

자신의 자지를 오랄 하는 여자의 머리를 한손으로 쓰다듬으며..

옆에 있던 여자의 아직은 덜 영그른 아담한 젖가슴을 상국형님은

거칠게 빨고 있었다...

" 하아...아저씨...~~~"

역시 첨에 본 느낌대로 아직은 어리지만... 남자경험이 많은듯

형님의 애무를 느끼며 ... 신음을 흘리기 시작했다...

옆쪽에서 분위기가 그렇게 점점 야릇하게 흘러가자...

망설이던 둘중에 교복치마를 벗었던 그 여학생이 내앞에 다가와

쭈그려 앉더니 나의 자지를 잠시 쳐다보더니... 쉼호흡을 크게한후..

그 앙증맞고 조그마한 입술을 벌려 내물건을 입에 물었다...

더운 여름이였지만... 야외에 찬바람을 계속 맞아 차가웠던. 내자지에

갑자기 뜨겁고 부드러운 감촉이 내 자지를 휘감아 왔다...

"허..억 좋아... 부드러워...

나도 모르게 터져나오는 신음성...

내자지를 입에물고 혓 바닥을 이용해 자지 기둥을 핥아 올라오며

날쳐다보는 얼굴은...

여고생이라기 보단 발정난 암캐처럼 느껴지는 이 기분은 멀까....

여고생이라 내심 걱정했던 나의 마음은 그 요염한 표정을 한번 본후

눈녹듯이 사라지며... 오히려 성숙한 여자에서 맛볼수 없는 그런 묘한

로리타적 흥분감과 정복감을 느낄수 있었다...

그 여고생의 오랄을 받으며... 난 검은 망사팬티에 스타킹을 신고 있는

그년을 쳐다보며 말했다...

" 넌 아직 결정을 못했나 보지...?

난 아직 자존심이 남아... 망설이나 생각했지만... 그년은 나의 예상과는

틀리게 조금은 흥분한 숨소리를 내며 내게 말을 했다...

"저...전...

" 아저씨만 괜찮다면... 옆에 .... 언...니와... 하고싶어요...

나의 예상을 빗나간 그년의 고백에.. 나와 상국형님 정아까지도...

조금은 놀란듯 그년을 쳐다보았고...

가장 놀란 정아는 알수 없는 표정을 지으며 그년을 쳐다보다...

입꼬리를 살짝 올리며... 비웃듯이 말했다...

" 너 레즈구나....?

정아의 말에... 그년은 조금은 부끄럽다는듯... 고개를 숙이더니 조그마한

목소리로 대답을했다...

"네...

난 그런 정아를 쳐다보았고....

내 마음을 알고나 있듯 나를 쳐다 보며 정아가 말했다...

" 몇번 경험 있어 나도 ....!

"............

잠시 난 놀라 말을 잃었다.... 대성이 가게에서부터 대충은 알았다고 생각

했지만.... 내여자 정아에 대해... 아직도 많은걸 모르고 있겠단 생각이

들즈음...

정아가 그 망사팬티를 입은 년에게 말을하고 있었다...

" 난 괜찮으니 와서 날 즐겁게 해봐...."

정아의 말에 그년은 정아를 쳐다보며 작은 미소를 지으며 걸어왔고

이내 정아와 눈을 한참을 마주치더니 정아의 입에 키스를 해왔다...

" 흐으음....!!

그년의 키스를 자연스럽게 받으며 눈을 감는 정아...

그렇게 뜻하지 않게 난 그곳에서 정아의 레즈플을 감상하게 되었다...

짧은 시간에 강렬한 쾌감을 목격하며 느꼈던지... 나와 상국형님의

신음소리는 점점 커져만 갔고....

상국형님의 자지를 빨던 년은 어느새 상국형님의 위에 올라 앉아

앉은자세로 삽입을 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 쑤~욱.... 푹...!!!

" 아흐윽... 아저씨....아파...

"허.윽... 영계라 보지 쪼임이 죽이는데 ....

상국형님의 자지가 한번에 깊숙히 박히자 ..

올라타있던 년은 작은 고통을 호소하며

더욱더 상국형님을 꽉 끌어 안았고...

자기품에 꽉안겨 엉덩이를 위아래로 조심스럽게 흔들어대는 여자에

꽉쪼이는 보지맛에 상국형님은 눈을 감고 거친 신음을 토해내고 있었다..

친구에게 상국형님을 빼앗긴 옆에 있던 년은 이런 상황의 경험이 있는듯...
상국형님의 앞으로 가.... 자지와 보지가 들락 거리는 곳을 쳐다보며...

손으로 상국형님 의 불알을 살살 만져주고 있었다....

" 아흐윽.... 어린것들이.... 장난이 아닌데.... 아...미친다..

상국형님의 신음을 들으며... 더욱 신이난듯 밑에서 불알을 만지던 여자얘

는 상국형님의 불알과 보지에 박혔다 나오는 자지 밑둥을 더욱 신경쓰며

손에 침까지 묻혀 가며 부드럽게 비벼 주었다...

내 자지와 불알을 열심히 빨고 핥아가던 여고생도 흥분이 되었던지 어느새

자기 팬티를 옆으로 젖히고 손가락으로 자위를 하며 내 자지를 빨아댓다

어린년이 음란하기 짝이없었다...


점점 더 빠르게 자기 손으로 보지를 쑤시며 자위를 하던 그 여고생은

더이상 참지 못하는듯... 내자지를 꽈악 쥐며.. 소리친다...

"하..악...흐응...아..저...씨...저도..좀....

나에게 신음하며 박아 달라며 사정하는 년을 쳐다보며 난...잠시 자리에서

일어나 그 얘를 일으켜 세워... 내가 앉았던 의자쪽으로 돌려 세운다..

내 뜻을 알았다는듯.. 그 얘는.. 의자를 두손으로 잡고 날향해 자기의

엉덩이를 쭉 들이밀며... 나의자지를 받아 들일 준비를 했다...

난 두손으로 그얘의 만화 케릭터가 박혀있는앙증맞은 하늘색 팬티를 ..

엉덩이에서 허벅지를 지나 발목쪽으로 쭉내렸고...

그 여고생은 한쪽 발을 살짝들어 팬티가 잘벗겨지게 도움을준다...

흥분감으로 그어느때보다 단단하고 굵은 힘줄이 튀어나온 팽창된 나의

자지를 한손으로 쓰윽 쓰윽 비비다 상하로 끄덕여 보며...

내앞에 쳐들고 있는 둥그럽고 탐스럽게 생긴 여학생의 엉덩이와 보지를

쳐다보았다.....

아직은 어린지 보지에 털도 많이 나지않고 색깔도 선홍빛이 감도는

작고 앙증 맞은 보지였다....

하지만 흥분감으로 맑은 애액이흘러나와 보지와 주변 솜털에

묻어 번들거렸고... 보지도 흥분감으로 숨을 쉴때마다 움찔 움찔 거리며

벌렁거리는듯 했다....

이렇게 맛있게 생긴 어린년에 보지에 내 좃을 박아 넣을 생각을 하니

난 마른 침이 나와 꿀꺽하고 삼켜냇다....

자지를 손으로 잡아 그 여학생의 보지 입구에 대고 살짝 비벼 보았다...

귀두 끝에 전해내려오는 부드럽고 뜨거운 감촉에 전기가 흐르는듯

짜릿한 느낌에 난 몸을 잠시 부르르 떤다...

자지를 박기전 옆에 있는 정아를 쳐다보았다...

팬티를 이미 벗고 다리를 쫙벌려 뒤로 몸을 젖혀서 앉아있는 정아...

그밑에 검정색 망사팬티를 입은 그년은 정아의 보지가 무슨 보물

이라도 되는듯 길게 혓바닥을 빼서 정아의 보지를 정성스럽게 핥아 대고
있었다...

반쯤감긴 정아의 눈은 이미 풀려져 있었고 정아의 신음소리는 그 농도가

점점 진하게 한적한 한강공원에 울려 퍼지고 있었다...






7부 끝....

주말까지 바쁜 일이 있어 다음주 월요일쯤에 올리려다
미흡한 글이나마 기다리시는 분이 계실거 같아 시간을 쪼개서

올려봅니다...
관심과 댓글 항상 감사드리며... 8부도 될수있음 빠르게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소라님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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