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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9:03 698회 0건
애인과 친구의 아내 8부



"하으응... 아저씨..... 어떡게 ...아항...하악..

" 아..나와....아.....헉....크윽...

상국형님과 그위에서 방아를 찍어대던 기집년이 사정을 한다

서로 꽉 끌어 안고 마지막 사정의 여운을 느끼고 있을때...

그둘의 밑에 있던... 그얘는 둘의 사정에 흘러나오는 정액과

애액을 바라보며.... 불알과 여자의 항문을 손가락으로 비벼주며

아쉬운듯.... 흥분된 눈빛으로 액으로 범벅이된 그둘의 성기를

바라 보고있었다....

잡았던 내 좃을.. 박아달라고 비틀거리는 고삐리년의 보지에

한번에 깊숙히 끝까지 밀어넣었다...

"푸..욱.....

" 아...악... 아파... 아저씨...!!

나의 거칠은 삽입에 그 고삐리는 단발의 비명성을 내지르며...

양팔에 힘을주어 잡고 있던 의자를 더욱 꽉 움켜잡으며 고개를

흔들고 있었다...

정말 꽉 쪼여주는 보지 맛 이였다....

흥분으로 보지에 애액이 흘러나왔음에도.... 그 얘의 보지 구멍은

나의 좃을 꽉물고 마치 애널섹스를 많이한 여자의 항문에 꼿아넣

은 착각이 들정도 의 쪼임이였다...

서서히 엉덩이를 양손으로 꽉 움켜쥐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부드럽게 끝까지 천천히 귀두만 살짝 걸쳐있을 정도로

자지를 뒤로 빼었다....

강하게 보지 끝까지... 자지를 깊숙히 한번에 박았다....

"푹......쓰윽.... 푹.....쓰윽.... 푹...

" 하윽.... 헉...하악....아저씨... 아악....

그런식으로 몇차례 부드럽게 뒤로 빼다 강하게 좃을 박아대자..

갑자기 신음소리와 함게 그자리에 주저 앉아 몸을 부르르 ...

떨어대며 거친숨을 헐떡이며 ...쓰러졌다...

갑자기 찾아온 큰흥분감에 그 고삐리는 너무나 빨리도 사정을

해버리고 만 것이였다...자기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다시 일으켜 세워 풀지못한 나의 욕구를 채우려고 했지만...

너무나 거친숨을 몰아쉬며...몸을 떨고 있는 그얘를 보고 난

옆에 있는 정아와 그 가죽스커트를 벗고 레즈풀을 즐기는 쪽으로

고개를 돌려 이동했다...

오랜만에 여자에게 보지와 항문을 빨리며 애무를 받아서

정아는 이미 흥분하였는지... 그 특유의 욕설을 간간히 하고

있었다..

"허윽... 씨발.... 어린년이 잘빠네,,,, 흐응... 좋아 ...씨발년...좋아

" 거기야...흐응....

난 거친 신음을 뱉어내는 정아쪽으로가.... 내 자지를 입쪽에

갖다 대었다...

정아는 나의 빳빳한 자지를 보자 마자... 손을 뻗어 나의 자지를

더욱 자기 얼굴쪽으로 끌어당겨... 입에 크게 물어 .... 쭉쭉

빨아대기 시작했다....

나는 그런 정아를 보며... 더욱 그녀가 흥분할수 있도록...

정아가 좋아하는 욕설을 뱉어주었다...

" 후.... 맛있냐... 내자지 ...? 시발년아...?

" 허..으....윽... 좋아... 이자지... 시발 ....하으응...

정아에게 욕설을 해가며.. 난...정아의 보지와 항문을... 빨아대는

그년에게 시선을 옮겨 쳐다보았다,,,

나의 눈과 마주친.. 그년은... 요염하게..날 바라보며...음탕한

소리를 내가며... 정아의 보짓살을 빨아대고 있었다...

처음부터 저년이 가장 흥분되었다....

저년을 쳐다보자니...꼭 박아야 겠다는 욕망이 나도 모르게

솟구쳐 올라왔다...

내 자지와 불알을 오가며... 혀로 핥아 대는 정아의 얼굴을

지그시 밀어내고... 난 그 가죽년 쪽으로 이동했다...

이년은 왠지 거칠게 다뤄야 제 맛일거같았다....

정아의 보지를 쭈구리고 앉아 빨아대는 그년의 머리를

꽉 움켜잡고 뒤로 젖혀 나의 자지족으로 들이 밀었다...

헉 소리와 함께 놀라며 날 쳐다 보는 그가죽년을 향해...

난 조용하게 명령했다...

" 빨아...."

그년은 잠시 날쳐다보며.. 고민하다 이내 채념한듯... 나의 좃을

잡더니 천천히 입에 물고 눈을 감는다...

부드럽게 혀를 이용해 내 좃을 핥아 가는 년을 향해 난 갑자기

거칠게 그년의 얼굴을 잡아 내 좃을 입에 물게 하고 거칠게

그년의 목구멍 까지 박아댓다...

" 커억...웁....우웁..컥

얼굴을 찡그리며 헛구역질 소리를 내며 찡그리는 그년을

무시한채 난 계속 자지를 목구멍 깊숙히 거칠게 박아댔다...

올라오는 헛구역질을 참을수 없었는지... 그년은 나의 손을

뿌리치며... 입에서 내자지를 빼고... 침을 질질 흘리며...

헛구역질을 해댄다....

"우웩....컥...컥...

난 그 모습을 보며... 정복감에 희열을 느끼며...

일어나 뒤로 돌게해... 정아의 보지를 빨개 하고 엉덩이를 치켜

세웠다....

정아는 다시 돌아온 그년을 향해 머리를 쓰다듬으며...

다리를 다시 벌려 그년의 애무를 즐기기 위해 준비를 했다..

스타킹을 신은 쭉뻗은 다리와.... 망사팬티를 입고... 정아에

보지를 빨아대는 이어린년....

난 그모습을 보며...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손바닥에 전해오는

이 스타킹 감촉을 음미했다....

까칠 까칠하면서도 부드러운 이 느낌... 난 그런 스타킹을 꽉쥐고

갑자기 힘을 주어 찢어 버렸다...

" 부~ 욱.... 투..두..둑..."

갑자기 찢겨 지는 스타킹에 흠짓 놀란 그년은 상관없다는듯

다시 몸과 고개를 위로 올려 정아에 혓바닥을 빨며 깊은 딥키스

를 하고 있었다...

난 나머지 쪽에 스타킹도 양손으로 잡아 찢어버렸다....

그리고 마지막 남은 그년의 보지를 감싸고 있는 망사를 쳐다

보았다...

보지와 엉덩이를 감싸고 있는 검은색 망사 를 난 손에 잡고

티팬티처럼 엉덩이골 가운데로 땡겨 슬슬 내 쪽으로 잡아당겼다

보지에 전해오는 팬티에 느낌과 다음상황을 알고 있다는듯이

그 가죽년은... 약간의 신음성을 더 내면서 거칠게 정아의 목과

젖가슴을 오가며 빨고 혀로 핥아 가고 있었다...

뒤이어 양손에 힘을준 내 손아귀에 그년의 망사는 양쪽으로

쭈욱 찢어졌다....

거칠게 찢겨진 검은색 망사와 스타킹들이 걸레처럼 그년의 몸에
달라붙어 덜렁거리고 있었다....

찢겨진 망사팬티를 한쪽으로 벌려 그년의 보지와 항문을

쳐다 보았다...

보지는 아까 나와 삽입을 했던 고삐리 년보다는 색깔이 좀더

짙었다...

항문도 기구로 레즈풀을 꽤많이 한듯이 약간 구멍이 튀어나와

있었다...

나는 혀를 길게 빼서 그년의 항문을 살짝 핥아보았다...

"허...으...윽...

갑자기 몸을 비틀며... 신음성을 내지르는 그년이 잼있다는듯

정아는 손가락을 그년의 입에 가져다 대 입안에 집어넣는다..

입속에 들어온 정아의 손가락을 자지처럼 혀로 핥아가며

쪽쪽 빨아먹는 그년에게 난 다시 집요하게 혀끝에 힘을주어

꿈틀대는 항문을 향해 깊숙히 찌르듯 내 혀로 쿡쿡 찔러댓다..

"하.으응... 아저씨이 ~~하응...하응..

항문에 느껴지는 혀끝의 자극에 그년은 날 부르며 섹소리를

질러댓고....

난 혀끝으로 힘을주어 찔러대던 항문을 갑자기 소리내어

입술과 혀로 강하게 빨아버렸다....

" 후루룹...쭙..쭙.."

"하으윽...허...엉......

강한 자극에 갑자기 정아를 꽉 안아 주저앉으려는 몸을 버티는

가죽년....

정아는 그년의 몸을 다시 조금올려... 꽉끼는 가죽옷의 상의에

불룩 솟아오른 가슴을 양손으로 꽈악 잡아 주물러주고 있었다..

계속 항문을 빨아가며 난 손가락 하나를 그 가죽년 보지에

쑤욱 집어넣어본다...

엄청난 애액으로 미끌거리며... 쑥밀려 들어가는 내손가락...

항문을 빨고 핥아가던 난 그년의 보지를 쑤셔주며...

탐스렇게 솟아오른 그년의 엉덩이 살을 이빨끝으로 크게 물어

살짝살짝 깨물어 주었다...

" 아흐으으으응~~ 하으응 ...."

그년의 신음소리가 거의 울부짖고 있었다...

난 보지를 박아대던 손가락을 한개 더 집어넣어 두개로 빠르고

거칠게 보지 끝까지 깊숙히 박아주었다....

이제 그 가죽년은 정아를 꽉 끌어 안고 아무런 행동도 못한채

몸에 전해오는 쾌감에 울부짖기만 할뿐이였다...

난 그모습을 보며 나즈막히 말했다..

" 씨발년... !!!!

그말과 함께 손가락을 모두 빼고 내 자지를 그년의 보지끝까지

거칠게 박아버렸다....

" 푸~욱...!!!!!!"


" 꺄악....!!!


그 비명과도 같은 신음을 난 무시한채... 내평생 그렇게 까지

강하고 거칠게 박은적이 있었나 할정도로 빠르고 강하게

그 가죽년의 보지 끝까지 거칠게 박아댓다...

" 푹...푹...푹...

그년은 이제 밀려오는 쾌감을 놓치기 싫은듯....정아를 꽉 끌어

안고 엉덩이에 힘을 주어 자신의 보지속을 박아대는 사내의

자지를 놓치기 싫은듯 힘을주어 쪼여주기 시작했다...

평소보다 훨씬 거칠고 힘있게 이년의 보지를 박아대자 나의

자지쪽에 사정의 기운이 급격하게 몰려오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멈출수 있을정도의 이성은 이미

나에게 남아 있지 않았다...

조금이라도 더 큰 쾌감을 맛보려는듯,,, 난 사정이 다가올수록

더욱 그년의 허리를 잡던 양손에 힘을주며....더욱 거칠고 강하게

자지를 보지 깊숙히 몇차례 더 박아대다...

나의 자지는 그년의 보지 가장 깊숙한 곳에서크게 꿈틀거리며

터져버리고 말았다....

" 허으윽.. 크윽.... 씨발,,,,나온다...크윽...

갑자기 정지된 움직임속에 보지 끝까지 자지를 박아둔채

꿈틀거리며... 정액을 보지안쪽 끝까지 뿜어대자...

그년도 절정에 순간을 느끼는지.... 정아를 더욱 꽉 끌어안은채로

내 자지를 꽉 쪼여주며... 몸을 부르르 떤다...

" 헉...헉.... 헉...

거친숨을 몰아 쉬며 사정의 여운을 느끼고 있을때...

그때서야 주변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과 멀리서 들려오는

자동차 소리등이 내귀에 들려오기 시작했다....

정말 짜릿하고 나른한게 기분좋은 피로감 까지 몰려왔다

아직도 박혀있는 내 자지를 서서히 보지 속에서 빼냇다

엄청난 애액과 정액으로 범벅이 된 자지에 ... 시원한 강바람이

불어와 뜨거웠던 내자지를 식혀주고 있었다...

그년은 보지에서 내자지를 빼줬지만 아직도 오르가즘의 여운을

느끼는지 정아를 꽉 안은채 몸을 움찔 움찔 떨며... 옅은 신음을

흘리고 있었다....

그제야 담배를 하나 꺼내 피우며 주변을 둘러 보았다...

상국형님은 옷을 모두 입은채... 양쪽에 어린년들을 끼고 가슴을

주물럭 거리고 있다 나와 시선이 마주치자 씨익 웃는다..

나도 담배를 피우며.. 식어버린 몸과 자지를 닦아 내려 휴지를

찾아 두리번 거리자.... 그런날 정아가 부르더니 정성스럽게

나의 자지에 묻어 있는 애액을 혀로 핥아가며 깨끗히 빨아주었다

"아...흐...음....

그런 정아의 모습을 보며 한없이 사랑스러운 여자란걸 느꼈다.

내자지가 정아에 의해 깨끗해 지자 난 의자위에 놓여있던 팬티와

바지를 입으며... 전화를 했다...

" 네... 알겠습니다... 성호 형님... 모두 금방 보내겠습니다...

" 네... 다음에 한번 뵙죠.... 그럼이만...

그렇게 전화를 끊고 담배를 피며 조금은 쌀쌀해진 강바람을

맞으며... 정아를 한팔로 꼭 끌어 안고 있자...

조금 떨어진 곳에서 우리를 향해 고개를 숙힌채 다가오는

네명의 검은 인영이 보였다... 아마 끌려갔던 이년들의 남자

친구들이리라....

그모습을 보자 조금은 밝은 모습으로 일어나 그들을 쳐다보는

네명의 여자들.....

난 약속대로 그놈들이 오늘걸 보며... 상국형님과 정아에게

일어나 가자며 말을하곤....

가기전에... 가죽옷을 다입고 서있는 년의 허리를 끌어당겨..

귀에 대고 속삭였다...

" 니년은 다음에 한번 더 맛보고 싶은데... 인연있음 또 보자...

그렇게 말을 하며 그년의 귓볼을 살짝 깨물어주고.... 일행들과

함께 우리쪽으로 다가오는 네명의 놈들쪽으로 걸어갔다...

그놈들과 마주쳐 가까이가자... 고개를 푹숙인채...죄송합니다

만 연신 말을 하고있었다...

난 그모습에 아무말 하지 않고 그놈들을 지나쳐 일행들과

상국형님의 차가 있는곳으로 갈때....

뒤쪽에서 누군가 우리를 향해 뛰어오는 소리에 뒤를 쳐다 보았다

그 위아래 가죽옷을 입은 년이였다...

숨을 헐레벌떡 쉬며 다가온 그년은 내가 아닌 정아를 보며

수줍게 말을 했다...

" 제 연락처에요 언니....!!

하며 정아의 손에 쪽지를 쥐어주곤 날한번 쳐다본후 일행들이

있는곳으로 다시 뛰어가는 가죽년....

뒷모습을 보니 엉덩이가 탐스럽다... 또한번 욕구가 끓어오르는

날 위로한채 ... 그렇게 우린 상국형님의 차를 타고 한강을

벗어나.... 다시 번쩍이는 네온과 소음이 있는 서울의 도심지로

향했다....


차안에 들어와 앉자 풀려버린 긴장감과 몰려오는 피로감에

나와 정아는 뒷자석에 앉아 서로 몸을 기 댄채 잠이 들자...

그런 우리를 본 상국형님은 나와 정아를 위해 라디오에서 흘러
나오는 음악소리를 줄여서 푹잘수 있도록 배려해주었고 ....

차에 타면서 서로상의해서 결정했던 ... 목동쪽 상국형님의

집으로 차를 몰아 가고 있었다... 올림픽 도로를 타고 이대로 가도
한시간은 기분좋게잠들수 있을것이다.... 그렇게 정아와 난

첫 3s을 경험한날 첫 야외섹스 까지 한번에 경험하는 하루를

보낼수 있었다...


얼마나 잠들었을까... 눈을 떠 위치를 물어보니... 상국형님은

거의 다왔다며.... 집에 가기전에 머라도 좀 먹을 거냐고 묻는다

난 몰골도 그렇고 피곤해 그냥 형님 댁으로 가서 야식이라도

시키자고 말을 하고 창문을 열어 담배 를 하나 꺼내며 옆에

정아를 보았다...

피곤했는지 아직도 내 어깨에 기대 눈을 감고 자고있다...

난 담배를 피우며... 상국형님에게 오늘 하루가 어땟냐고 묻자.

상국형님도 담배를 하나 피우며 웃으며 말한다..

" 매일 이런 하루면 ... 제명에 못살거야 너무 흥분되어서..

"성호 니덕에 평범하고 지루하기만 했던 내일상 생활에 기분좋은

경험을 하고있다... 고맙다 성호야...

평범한 가장으로 가족과 떨어져 혼자 외롭게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하던 상국형님이 진심어린 말로 나에게 고마워 하고 있었다..

그런 상국형님이 안쓰러워... 난 말했다...

"형님... 이렇게 좋은 인연 맺었는데... 앞으로도 저희랑

"나중에 형수님도 소개해주고 형님동생으로 친하게 지내요..."

앞으로도 계속 만나자는 나의 말에 상국형님은 정말이냐며..

기뻐하면서 고마워했다...

그 모습에 난 웃으며 상국형님을 쳐다보며 말을했다

" 형님 공원에서 저희만 재미 봤는데.... 형님 집에선....

" 정아에게 확실히 써비스좀 해줘야 할것같아요...둘이서요..

그말에 상국형님은 기분좋게 웃으며 말을한다...

" 그런거면 나야 영광이지 .... 저렇게 예쁜 제수씨를 봉사할수

있다면 말야...하하하..

나와 상국 형님은 그렇게 크게 웃으며 말하고 있을때...

우리들 목소리에 언제 잠에서 깨어났던지.. 정아가 눈을 비비며

말을한다...

" 이 늑대들.... 또 나잡아 먹는 이야기 하고 있었네...치~

" 못됐어 하여튼....

정아의 투정섞인 말을 들으며 난 정아를 꼭 안아주며...

피곤함도 잊은채 오늘밤 에 있을 뜨거운 2-1 섹스를 생각했다....




8부 끝....

다른 작가님들의 글을 읽어가며 악플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실때 남의 이야기론줄만 알았는데... 저도 똑같은 경험을
하고 있네요... 소라님들 ... 저도 다른작가님들 처럼..........
잘봤다는 댓글 과 응원에 힘입어 글을 쓰고 있습니다......
부족한 글인건 알지만 나름 시간을 쪼개서 쓰고있습니다...
담담하게 웃어넘길수도 있지만 의욕이 떨어지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심한 악플은 자제해 주세요... 부탁드릴께요..
하루남은 휴일 잘보내시고요.... ---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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