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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9:00 887회 0건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한 편 올려 보아요.
요즘 소설 쓰기는 뜸해서. 하하.
앞으로는 다시 좀 써야할듯해요.
그런데 호응이 없어서 쫌 뜸해 진것도 사실... ㅠ,ㅠ
ㅎㅎ
어쨋든 잼나게 읽으세요.
아참! 이 글은 100퍼 허구예요.
현실과 혼동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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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띠리리 리리리. 띠리리 리리리

은미와 은혜의 몸에 취해 그녀들 사이에 누워있을 때, 내 전화기가 울렸다.
나는 두 여자 사이에서 몸을 비집고 일어나 전화기를 들었다.

헉! 전화기의 아내의 번호가 찍혀있다.

“여... 여보세요.”
“나야, 아침 댓바람부터 어디야? 집에는 전화도 안 받고.”
“어, 잠깐 나왔어. 후배가 아침부터 잠깐 보자고 해서.”
“누구? 무슨 후배인데, 이 아침부터 만나자고 그래?”
“어. 그러니까. 윤상이. 일 맞길게 있다고.”
“또 무슨 일? 또 돈도 안 되는 그런 일 맞아서 하는 것 아니야?”
“아... 아냐. 이번에는 돈이 좀 된다고.”

나는 은혜와 은미가 누워있는 침대에서 최대한 떨어진 체, 조용히 통화를 이어갔다.
내 목소리가 조용해지자.
은미와 은혜 역시 침대에 누워 팔을 괸체 나를 조용히 지켜봤다.

“그래, 그럼 다행이고. 이제 애도 나오는데 돈 좀 되는 일 해라. 응?”
“그... 그래야지. 걱정하지마. 앗.”
“왜 그래?”
“전화 받으러 나오다가 살짝 부딪혔어. 아야.”
“그래? 조심해야지.”

나는 수화기를 손으로 막으며 아래를 내려다 봤다.
어느새 다가왔는지 은혜가 내 물건을 살짝 깨물고 올려다보고 있었다.
은미는 그런 은혜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어쩔줄 몰라하고 있었다.
내 물건을 살짝 물고 있던 은혜는 나와 눈이 마주치자 입에서 물건을 빼고 배꼽 위로 들어 올렸다.


그리고는 혓바닥을 눕혀 내 불알부터 좆끝까지 혀로 핥았다.
몇 번 앞 뒤로 왔다 갔다 하던 은혜는 내 물건을 입 속 가득히 넣어 혀를 굴렸다.
은미는 초조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봤다.

“헉. 아. 아.”
“뭐야? 많이 아파?”
“아, 아니 발가락이 부딪혀서 그... 그래.”
“아참. 내일 알지 엄마가 면접보러 가라고 한 곳.”
“응. 알지. 내일.”
“내일 입을 저녁에 미리 빼놓고, 내일 아침에 또 전화할게. 오늘은 술 먹지 말고.”
“어... 어... 응. 알았어. 걱정하지마.”

나는 전화기를 내려놓고 은혜를 내려다 봤다.

“아. 은혜야. 깜짝 놀랐잖아.”

내 물건을 입에서 뺀 은혜는 이미 흥건히 나온 쿠퍼액을 엄지로 살살 귀두에 펴 바르며 나를 올려다보며 말했다.

“히히, 자기. 와이프구나.”
“어. 그... 그래.”
“치잇. 와이프랑 통화하면서 왜 그렇게 주눅이 들까? 나랑 언니한테는 강하면서. 치잇.”
“아니, 그게. 쩝.”

“순진한 우리 아기. 많이 놀랐구나. 이렇게 예쁜 내가 통화하는 내내 정성껏 빨아 줬는데. 다시 쪼그라들었네.
언니. 우리 아기 쫄았나봐. 호호.”

“참나. 은혜는 너. 안 되겠네.”

나는 은혜의 뒷머리를 잡고 다시 내 물건을 입에 물렸다.

“모야. 다시 세울 수 있어?”
“음... 은혜가 하는 거 봐서.”

은혜는 다시 내 물건을 입에 넣고 열심히 빨았다.
앞뒤로 손으로 들고 부랄도 핥으며, 기둥을 핥으며. 은미는 그런 우리를 보며 살며시 웃었다.

“우와. 진짜네. 자기야, 우리 아기 다시 일어섰어. 우와 이제 아기가 아니라 금세 어른이 되었네. 호호.”

“그럼. 이렇게 예쁜 은혜가 귀여워해주는데 얼른 어른이 되야지.
하지만, 음... 은혜도 날 놀렸으니까. 이 어른은 은미 만나러 갈거예요. 은혜씨. 빠빠이.”

나는 커질대로 커진 물건을 은혜의 입에서 빼고 은미가 누워 있는 침대로 몸을 날렸다.
내가 침대로 뛰어드는 걸 본 은미는 몸을 살짝 돌려 내가 누울 자리를 만들어 주었다.
나는 그런 은미를 엎드리게 하고 은미의 구멍으로 살며시 밀어 넣었다.
어이없는 웃음을 짓고 있던 은혜는 우리를 향해 웃어보이며 문을 열었다.

“그래요, 우리 아기. 언니랑 잼나게 놀아요. 난 설거지하고 상 좀 치울게.”
“응, 그래.”

나는 은미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은미의 보지에 내 좃을 박으며, 은혜에게 손을 흔들었다.
은혜가 나가고 나는 은미를 돌려 눕히며 다리를 어깨에 올렸다.
그리고 서서히 밀어넣으며 은미의 입술에 입을 맞추었다.

“철우씨. 은혜 삐지겠다.”
“괜찮아요. 은미 먼저 기쁘게 해주고 풀어줄거예요.”

나는 다시 은미의 입술에 입을 맞추고 은미의 혀를 내 입 속으로 빨아 당겼다.

“아, 아, 아.”

은미의 숨소리는 점점 거칠어졌고, 은미의 손은 내 허리를 감싸 안았다.
밖에서는 은혜가 설거지 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허리를 급격히 움직이던 나는 펌프질을 멈추고 은미의 얼굴을 내려다 봤다.
내 물건을 눈을 감고 음미하던 은미는 내가 멈추자 눈을 뜨고 나를 올려다보았다.
나는 얼굴을 반쯤가린 그녀의 머리카락을 옆으로 걷으며 조용히 속삭였다.

“은미야, 은혜 정말 삐졌을까.”
“음... 그런 일로 삐지는 애는 아닌데. 잘 몰라요.”
“그래. 그래도 풀어줘야지. 은미가 좀 도와줄래”
“어떻게요?”
“그냥 조용히 시키는 대로만 하면 돼.”

나는 은미를 조용히 안아 올렸다.
은미의 팔은 내 목을 감싸고, 은미의 다리는 내 허리를 감싼 체 우리는 한 몸이 되어 일어났다.
그리고 은혜가 설거지하고 있는 주방으로 살며시 나갔다.
은혜는 콧노래를 부르며 싱크대 앞에서 열심히 설거지를 하고 있었다.
분명 삐진건 아닌 것 같았다.
나는 은미를 안은 체 서서히 은혜의 뒤로 갔다.
은혜 알몸에 앞치마만 입고 있었다.
내 눈에 앞 치마 사이로 씰룩이는 은혜의 엉덩이가 들어왔다.
나는 은미를 살며시 내리고 엉덩이를 들어 올려 뒷치기 자세를 치했다.
은미의 얼굴이 실룩이는 은혜의 엉덩이 앞에 놓였다.
은미는 허리를 꺾어 나를 바라보았다.
나는 은미의 구멍에 물건을 밀어넣으며, 혓바닥을 내밀어 위 아래로 핥는 시늉을 했다.
은미는 잠깐 망설이는 표정을 짓더니 내가 서서히 움직이며 혀로 은혜의 엉덩이를 핥는 흉내를 내자
나를 쏘아 보는 눈빛을 보내더니 은혜의 엉덩이를 핥고는 나를 바라보았다.
나는 한손으로 은미의 항문을 문지르며,
한 손으로는 엉덩이를 벌리는 시늉을 하며 다시 혀를 내밀고 고개를 위 아래로 움직였다.
은미는 양손으로 은혜의 엉덩이를 벌려 항문을 위아래로 핥았다.

“아이, 철우씨. 나 설거지 하잖아요. 언니는 어쩌고 이래요. 가서 언니랑 놀아요.”

나는 웃음이 나왔지만, 조금 더 격렬하게 은미의 구멍에 좃을 밀어넣었다.
은미는 그 리듬에 맞춰 다시 격렬하게 은혜의 항문을 핥았다.

“아이참. 철우씨.”

은혜가 마침내 뒤를 돌아봤다.

“앗. 언니.”
“흐흐. 색다르지 은혜야.”

나는 은미를 돌려 세워서 내 물건을 입에 물리고 은혜에게 다가가 키스를 하며 앞치마 사이로 가슴을 주물렀다.

“은미야. 내 좆말고. 은혜 잠지 좀 빨아주면 안돼.”
“치이, 진짜 자기는 심술궂어.”

은혜는 내 입술을 살짝 깨물고 은미가 빨기 쉽도록 다리를 벌렸다.
나는 은혜의 앞치마를 벗기고 가슴을 살며시 입으로 물었다.
은혜는 이제 알몸에 고무장갑만 낀 모습이이었지만 왠지 그게 더 섹시해 보였다.

“아, 아.”

은혜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오자 나는 은혜를 싱크대로 올렸다.
그리고 바닥에 누워 있던 은미를 일으켜 다시 은혜의 보지 앞으로 엎드리게 만들었다.
은미는 은혜의 보지를 핥고 나는 은미의 구멍에 박으며 우리의 신음 소리는 점차 커져갔다.

“아. 아. 언니. 좋아. 거기 더 핥아줘.”
“아아, 아. 철우씨. 좋아요. 더 세게 박아줘요.”
“아, 아. 응 은미야.”

우리 셋의 신음소리가 주방에 가득 울려퍼졌다.

나는 다시 은미를 일으켜 세워 키스를 하며 은혜의 보지로 자지를 옮겼다.
그리고는 은혜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밀어 넣었다.
그리고 은혜의 보지에 정액을 뿜어 내었다.
은혜의 보지에서는 내가 싼 정액이 살며시 스며 나왔다.
나는 내 가슴을 빨고 있던 은미의 머리를 살며시 은혜의 보지로 가져갔다.
은미는 스며 나온 내 정액을 핥았다.
그러자 다시 한 번 은혜의 신음 소리가 주방에 울려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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