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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 하이힐 - 4부11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3 22:15 581회 0건
겪렬한 씹질후에 핑크빛 부드러운 뒷보지 속살이 뒤집어 까여서 허연 좃물이 나의 꿀물과 섞여서 꾸역꾸역 흘러 내려온다.
지쳐서 쓰러진 재남이 고개를 돌려 나의 뒷보지에서 꾸역꾸역 흘러나오는 장면을 감상한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문질러본다.
"파르르" 몸이 순간 경련한다.
"후우~ 멋지네... 흐흐 아주 좋아..."


물론 나를 빌미로 강사장은 계속해서 재남과 도박을 걸었고 항상 꼴았다.
빌린 돈의 일부를 탕감하기 위해서 일주일에 꼭 한두번은 재남의 깔다구가 되어야만 하였다.

도박을 하게 되면, 이성을 잃는다고 하더니
강사장의 배팅금액은 더욱더 커져만 갔다. 그럴수록 재남의 나에 대한 집착은 더욱더 커져만 갔다.

회사의 발생하는 이익의 거의 대부분을 강사장의 도박자금으로 나가는 상황에서
강사장은 도박이외에 평상시에는 신동과 교수를 닥달해서 연구에 더욱더 매진하게 하였다.
덕분에 불법적인 것까지 손을 댄다.

각기관의 영안실과 성형외과와 연결해서 여성의 특정 신체 조직(피부, 연골, 자궁, 유방조직, 지방, 뼈)들을 모은다.
게다가 가슴 성형시술을 받거나 검사를 빌미로 고객들의 유방조직을 상당히 채취하고 보관하기에 이르렀다.

"강남식교수 어떻게 일 진척은 잘 되가나?"
"예.. 강사장님... 하지만 아직 임상실험 대상을 찾지 못해서 말입니다."

또각 또각 또각 늘씬하게 뻣어내린 뽀얀 살결을 앙증맞게 감싸은 스트립 하이힐 소리가 경쾌하다.
짧은 미니스커트에 색기 가득한 난 찻잔을 건낸다.

강사장은 나를 뚫어져라 본다. 그리고 가슴에 손을 넣는다.
"엄머~ 왜이러세요 사장님..."
"가슴이 좀 빈약한데? 어때? 강교수?"
"으음... 거의 매주 홀몬을 투여하는 것도 위험하고 다이어트를 하면서부터는 가슴이 많이 빈약해진 것 같군요."
강교수까지 나의 가슴을 만져본다.
그리고 허리까지 두 손으로 감싸아본다.
"다이어트를 하면서 가슴을 풍마하게 유지시키는 것은 상당히 힘듦니다.
이 아이가 여성도 아니고 실제 남성이니깐요"
"요즘 재남사장이 소영이 가슴이 빈약해졌다며 불평을 늘어놨어.."

사실 재남사장과 그 일이 있은이후로 뒷보지의 사정이 말이 아니었다.
배변을 볼라치면 그 쓰라림과 고통에 배변을 보기에 너무나 힘들었다.
덕분에 하루에 한끼 죽정도로 때우고 거의 굶다시피하였다.
홀몬을 하면서 60까지 늘어나서 볼륨감있던 몸매가 채 50키로도 되지 못하고
이제는 40키로를 향해 내달리기 시작했다.
덕분에 C컵을 자랑했던 가슴사이즈도 함께 줄어들고 B컵도 채 되질 못하였다.

"어때? 한번 해보는것이?"
"으음... 맞는 것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부작용이 있고 시술과정에 고통이 뒤따라서..."
"시간이 없어 바로하지..."

난 뭐가 먼지 하나도 모른채 옆에서 멀뚱멀뚱서있다.
강교수가 나가고
강사장이 나의 손목을 잡아끌며 자신의 허벅지에 앉힌다. 그리고 딥키스를 한다.
여느때처럼 그냥 나와 즐겨보고 싶구나 하는 생각을 한다.
강사장은 잠시 술이 필요하다며 가볍게 위스키를 술잔에 채운다.
그리고 나에게 건넨다.
"가볍게 한잔해봐... 좀더 기분이 좋아질꺼야... 그리 많지 않으니깐 한잔해봐..."
그리고 사장은 한잔가득 위스키를 들이킨다.
상대적으로 작은 양이어서 난 아무런 거리낌없이 사장과 잔을 부딪히고는
원샷을 한다.
사장과 다시 키스를 한다. 사장의 키스가 평상시보다 부자연스럽고 급한듯하다.
나의 상의를 벗기고 허벅지에 손을 올리고는 부드럽게 나의 보드라운 살결을 맛본다.
웬지모를 긴장감이 그의 손끝에서 전해져온다. 평상시와는 다르다.
흥분은 잠시 몽롱해지고 졸음이 밀려온다.

"뚜우~ 뚜우~"
평원 심전도 측정기기의 작동소리가 들린다.
눈이 너무 부시다.
몸에 아무런 감각도 없다.다만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조명이 나의 얼굴과 몸을 비취고 있다.
수술실의 소독약냄새와 피냄새가 진동을 한다.

"조직 샘플 1번"
커다란 주사기 바늘같은 것에 한가득 채워진 여성의 유선조직이 유두주변에 도려내어진
나의 유선조직을 대신해서 채워넣어진다. 동그란 원기둥형태로 깊숙히 밀려들어온다.
2번 3번 4번
한쪽 가슴에 12번씩 다른 이의 유선조직이 이식되고 있다.

가슴에 통증이 밀려온다.
너무 뜨거워서 잠에서 깨어난다.
온몸이 불덩이처럼 뜨겁다.
하지만 가슴과 온몸에 둘러쌓여진 얼음주머니때문에
춥다.
고개를 들어 몸을 내려본다.
가슴에 감겨진 붕대사이로 붉은피와 누런고름이 새어나온다.
"엄마...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거야? 아~ 누구 없어요?"
온몸에 힘이 하나도 없다.
몸을 일으키려하지만 도저히 움직여지질 않는다.
"일어났어?"

연아 선생님이 들어오며 말을 건낸다.

"선생님 어떻게 된거에요? 아파요.. 너무나..."
"흐음... 그래... 많이 아플꺼야... 나도 놀랬어..."
"저 어떻게 해요? 네?"
"경과를 지켜보고 있으니 너무 염려마..."
"도대체 뭐가 어떻게 된거에여? 하으윽..."
가슴에 손을 올려보려하지만 손을 댈수 없을 만큼 아프다.

선생님이 진통재를 놔준다.
"소독을 해야겠다."

붕대가 풀리고 유두가 씨뻘겋게 부풀어 올라 유두주변에서
피고름이 질질흘러내린다.
"아아악.. 이게 뭐에요? 제 가슴이 이게 어떻게 된거에요? "
"흠... 잠시만..."

연아선생님이 두손으로 가슴을 꽈악 쥐어짠다.
피고름과 함께 유두가운데서 허연 애액이 흘러내려온다.

"아아아악... 아파요..."
"자~ 자~ 미안... 다시 한번..."

꽈아악 선생님이 유두주변과 가슴을 쓸어올리며 쥐어짠다.
허연 애액이 상당히 많이 흘러내려와 주변에서 흘러내려온 피고름과
섞여서 가슴을 타고 내려온다.

거즈로 닦아내고 소독을 하고서는 시술 부위 구멍구멍 옆에 주사제를 투여한다.
"감각이 하나도 없어요. 가슴에서 흘러내려오는게 뭐에요?"
"으응... 우유... 모유야..."
"네? 제가 모유가 나와요? 간혹 조금씩 나오긴 했지만"
"어쒼?괜찮아?"
"선생님 뭐죠? 설명해주심 안되요?"

안나선생님이 옆에 걸려있던 엑스레이 사진을 가르키며 차근차근 설명하여준다.

"우선, 이 시술은 나도 처음에는 몰랐고 다 이뤄지고나서 알게된거야."
".."
"나도 첨엔 놀랬지 검증도 안된 시술을 너에게 했다니 화도 많이 났어
하지만 막상 전체적인 것을 보니 나름 설득력을 가지더라고 ..
다만 너가 실험대상 1호였다는 것이 좀 문제였던거야. 동물대상으로 실험을 많이 한것도 아니고"
"... 허걱..."
"하지만 인간의 장기를 이식하는거 알고있지?"
"끄덕끄덕"
"인간의 장기도 서로의 조직이 맞으면 문제없이 이식이 가능하거든...
그래서 그 전재하에 예전에 우연히 찾아왔던 너의 이모의 유방 축소수술하며 채취했던 것을 이용하게 되었단다."
"음.."
"기본적으로 유방은 유선이 발달하면서 커지게 되는데...
넌 애초에 성별이 남성이다보니 가슴의 유선이 발달하는데 한계가 있더구나.
너의 사춘기가 비록 완벽한 남성이 아닌상태에서 끝났지만 홀몬 분비로 인한
기본적인 가슴 발육은 어려서 완성이 되는데 넌 그 기본적인 가슴발육이 꽤 인공적이었고
특히 에스트로겐 홀몬은 많이 경험했지만 프로게스테론 황체호르몬은 상대적으로 주기적으로
투입하지 못하였어..."
"끄덕끄덕"
"여성의 가슴 발육은 그 황체호르몬이 주로 큰 역활을 하는데 넌 그 황체호르몬의 영향을 지속적으로 받지못해서
덜발달할수 밖에 없어던거야 게다가 너가 여성의 자궁을 가진것도 아니니 스스로 커지기에는 한계가 있는 것이지"
"..."
"또한 너도 알겠지만 넌 살이 찌는 체질도 아니고 너의 조직은 그리 발육을 하는데 우성조직은 아녔어."
"..."
"그래서 이번에 강사장과 강교수가 가슴이 빈약한 일반여성들에게도 시술을 목표로 너에게 임상실험을 해본거야.
넌 가장 최악의 조건을 갖춘 유선조직을 가진 것이니깐 너한테서 성공하면 다른 여성시술은 거의 무조건 된다고 보면되
그래서 너의 이모한테서 채취해뒀던 유선조직을 너에게 이식한 것이지"
"이 고름은 뭐에요? 원래 고름나면 안되잖아요?"
"으응... 항생제 투여를 적절히하고 너 조직들 스스로 반응을 하게끔 일부러 상처를 덫냈어.
그러니깐 일부러 부작용을 유발시킨거야"
"네? 무슨 소리죠?"
"지금 너한테 이식된 조직은 너의 조직이 아니라 다른 사람꺼야
그러니 앞으로 어떤 부작용이 발생할지 몰라 그래서 그 부작용을 미리 검증하기 위해서
너의 조직과 너의 이모 조직이 얼마나 잘 결합하는지 관찰하고 또 그래서 향후의
부작용을 미연애 차단하겠다는 목적이었지
아마 지금도 너의 조직과 이식조직은 협동을 해서 외부의 균과 엄청나게 싸움을 하고 있을꺼야
덕분에 그 협동은 서로의 조직이 같은 조직이라는 것을 인지시키게 되고 서로서로 피가통하고
홀몬을 통하고 연결을 성공적으로 할수 있게 되는 것이지"
"아~"
"염증이 비록 너에게는 고통스럽겠지만 그 염증을 통해서 너의 조직들은 같은 편이라는 것을 인지하게 된다는 거야."
"음... 그래도 너무 아프고 뜨거워요 또 춥고요."
"조금만 참아... 너가 거의 보름간 수면에 있었거든? 1주일전에는 엄청난 염증이 발현했었어 상당히 위험했었지"
"허걱..."
"다행이도 조직이 잘 맞아서 그런가 잘 결합하고 항생재 투여를 하니 금방 가라앉드라고"
"음..."
"지금은 거의 막바지고 항생재를 위험하지 않을정도로 많이 줄여놨어... 한번 봐봐"
가슴을 내려본다.
"가슴에서 구멍이 뽕뽕 뚫려있지? 그곳이 유선조직을 이식한 곳인데
양쪽 24군데구멍에서 18개정도는 피가굳어서 새살이 돋고 있고 나머지 6군데 정도에서만 아직 염증이 진행중이야."
"움..."
"이제는 아프기보다는 간지러운 것이 더 많을꺼야 호르몬 투여도 항생재투여 대신해서 이뤄질 것이고"
"네..."
"아마 엄청난 가슴을 볼수 있게 될꺼야... 너의 몸무게라면 기본 C컵에서 시작될것이구...
아마 가슴에서부터 전해지는 감각도 더 짜릿하고 거의 여성이랑 비슷한 감각도 가지게 될거라 믿어..."
"어?"
"음... 너의 이식조직에 여성의 성감대에 해당되는 조직들도 섞일수밖에 없거든 그 성감대도 이식된거야."
"어머..."
"자~ 한번 볼까?"

선생님이 가볍게 젖꼭지를 스치든 만저본다. 가슴주변을 부드럽게 어루만져주기도 한다.
"엄마... 간지러워요.. 아흐흐흑... 강해요..."
"호호호... 이거야... 이거..."
"어머나? 그럼 제 가슴이 이젠 진짜 여자처럼? 되는거에요?"
"으응.... 황체 호르몬만 1달에 한번정도로 규칙적으로 맞아주고 하면
아마 영원히 젖이 콸콸 흘러나오는 가슴을 가지게 될꺼야."
"꿀꺽..."

그리고 한달여가 지난다.
수술때문에 음식도 제대로 섭취를 하지 못하고 몸무게는 43키로에 다다른다.
다리와 팔은 앙상해지고 허리는 홀죽해져서 정말 피골이 상접하다고 표현하는 것이 맞았다.
가슴은 붇기가 많이 가라앉아있었고 유두 주변에 시커멓게 피가 굳은 딱지가 새살이 올라오고 나으면서
떨어지기 시작했다.
가슴을 항상 가볍게 마사지해줘야 하는데 약간 힘을 주면 유두에서 모유가 흘러내렸다.

"자~ 이제 정상적인 생활을 해야하니 음식도 좀더 섭취하고
지금 몸은 너무 볼품이 없으니 좀 살을 찌우는게 좋겠다."
"아~ 네... 근데 지금도 좋은데요.."

강사장이 찾아와서는 앙상한 나를 보며 혀를 차고는 뭘좀 먹으라 한다.

화장실을 다니러 간다.

"야~ 임마 저녀석 무슨 패션모델 시킬꺼야? 왜케 말랐어?"
"..."
"김박사 좀 먹이면서 회복시켜야지... 이쁘게 좀 만들어봐... 볼륨감있게"
"아~ 네.."
"급한건 아니고 50키로에서 55키로 정도는 만들어야 재만 그 개새끼가 좋아한단말야.."
"..."
"요즘에 소영이가 없으니 지출이 더 많이 발생했어"
"저~ 죄송하지만 도박을 끊으시는 것이 어떠세요?"
"이런 개썅.. 니가 뭘 안다고 나불거려?"
"그래도 무리하게 하시지 않으셔도 되?아요?"
"이씨발년아 니가 뭘안다그래? 누가 지금의 널 만들어줬는데?"
"아~ 사장님... 말이 너무 심하시네요."
"흐음.. 김박사 다 생각이 있으니깐... 말대꾸하지말고 좀 이쁘게 만들어놔... 알았어?
그래야 재만이가 좋아한단 말이야..."
"재만 그사람이 그렇게 대단한가요?"
"그래.. 내가 도박에 집중하는 이유가 다 있어... 더 큰판이 있다니깐..."
"음... 예 알겠습니다."
"으음.. 그래... 내가 말이 거친것은 미안하네... 당분간 좀 참아봐..."
"애혀... 예..."

난 사무실 뒤에서 귀를 쫑긋이 새우고 듣고 있었다.
"허걱.. 내가 상품이야? 나를 재만이한테 파는거야? 뭐지? 싫은데.. 그 대물 새끼..
뒷보지가 벌렁거린다. 아흐으윽... 그 걸 또 계속 받아먹으라고? 아~ 나 죽겠네..."
혼자서 중얼거리며 화장실에서 볼일을 본다.
거의 두달여간 녀석이랑 관계를 안해서 그런지
문제없이 대변도 보고 비록 몸에 힘이 없지만 속은 참 편안하고 좋았다.

다시 한달이 지나고 몸무게는 50키로를 회복하였다.
가슴은 꽉찬 C컵~D컵에다가 홀몬투여를 한 다음날은 흘러내리는 모유때문에 애를 먹곤한다.

김안나 선생님과 목욕을 하면서
피부의 각질도 벗겨내고 때를 밀어준다.

"으음... 몸이 많이 좋아졌네..속이 편해서 그런지 피부도 한결좋아지고 부럽네..."
"어머 선생님이랑 어떻게 비교해요? 선생님이 훨씬 이쁜데요."
"아니야... 나도 너처럼 남자잖아... 가슴도 빈약하고... 넌 이미 거의 여자가 獰?.. 피부도 거의 애기수준이야."
"그래도 선생님이 훨씬 이뻐여.."
"호호... 뭐~ 내 몸매랑 미모는 미스코리아도 못따라오지.."

나체를 세우고는 자신의 몸매를 뽐낸다.
나체 한가운데 불쑥 들어난 성기가 눈에 뜨인다.
나도 모르게 손을 가져가고 얼굴을 가져간다.
"흐으음... 녀석..."
"냐하아암... 으음... 허업... 쪼옥... 쩌업.."
"...흐으음..."
"쩌어업... 쪼옥... 쩌업... 허업..."
오랜만에 맛보는 연아의 보들보들한 성기의 맛이 꿀과같다.
야들야들하고 부드러운 피부결이 나의 혀에 부드럽게 감싸여져서
목구멍 깊숙히 삼켜서 따뜻한 입안의 온기를 전해준다.
"흐으음... 후우~"
"우우웁... 어어업... 허업... 쩌업.. 우우웁..."

손으로는 부드럽게 그녀의 허벅지와 엉덩이를 애무하며 부드러운 감촉을 맛본다.
"오랜만이야.. 이런느낌..."
그녀의 앞보지가 상당히 부풀어올라 한입가득 머금기에 버겁다. 엉덩이가 앞뒤로 흔들리고
나의 입에 펌프질을 한다. 금새 입한가득 뜨거운 애액이 흘러내온다.
"꿀꺽~꿀꺽~ 우웁... 쩌업.. 냐암.. 꿀꺽.."
향긋한 밤꽃향이 입한가득을 감싸고 그녀가 긴혀를 내밀어 향기를 함께 한다.
"쪼옥... 쩌업... 쪼옥.. 허어업... 쪼옥... 하아앙... 쪼옥"
부드러운 입술의 감촉과 감미로움이 온몸을 전율시킨다.
그녀의 입술이 목을 타고 내려와 가슴에 이른다.
"쪼옥~ 쪼옥..."
"하으윽..."
손으로 유두를 감싸안고 마치 아이가 엄마의 젓을 먹는것처럼
유두를 쪼옥쪼옥 빤다.
"엄마야.. 이게 뭐야?"
"냐아함... 쪼옥... 으음... 맛이 좋은데? 씨익.. 우움.. 쪼옥.."
"정말 제 가슴에서 모유가 이렇게 많이 나와요?"
"꿀꺽~ 꿀꺽~ 쪼옥.. 꿀꺽~ 으음... 쩌업.. 쪼옥쪼옥"
우유에 목넘김이 느껴질정도로 가슴에서 모유가 나온다.
뭔가 빨려나가는 기분과 간지러움이 공존하면서 그녀의 얼굴과 몸을 편안하게
안고 있는다.
"이 상황이 이게 뭐지? 이상해.. 아하아앙... 더워라.. 흐음... 기분 좋아..."
"쪼옥쪼옥... 흐음..."
"이제 그만요... 더 안나오잖아요? 계속 나와요?"
"아잉.. 좀더 ... 좋은데~ 아직 충분해..."
"허걱.. 정말 내 가슴이 여자처럼 바뀐거야? 정말로?"
그녀가 몸을 일으켜 세우고는 나의 양가슴을 꾸욱 짜본다.
주루루루룩.... 허연 모유가 분수처럼 넘쳐 흘러내려온다.
"엄마야... 어머어머... 이게 뭐야? 하앙..."
"이정도야 너가 지금... 자주 이렇게 모유를 짜줘서 순환시켜주면 좋아.. 가슴발육에도 좋고...
지금 D컵이지? E컵도 가능할껄? 호호호호"
"예? 정말 E컵이요? 제가?"
"호호.. 농담이고... 몸무게를 늘리면 F컵 G컵도 될껄? ㅋㅋㅋ"
"몸무게... 더 늘리면 안되겠어요..."
"으응... 지금이 넘 이뻐... 볼륨감도 있고 몽글몽글한 피부결이 예전보다 훨좋아진것 같아..."
"하아앙.. 몰라.."
안나가 나의 자지를 한입머금어 문다.
한참을 맛있게 나의 자지가 그녀의 입속에서 놀고나니
망각을 한 자신의 본능이 살아나며 커다랗게 부풀어 오른다.
연아가 뽀얀 엉덩이를 나에게 들이밀며 업드린다.
"어서..."

그녀의 뒷보지에 부드럽게 앞보지의 첨단을 부벼본다.
언제 넣어놨는지 촉촉한 젤이 뒷보지에 한가득 채워져서 부드럽게
커다란 첨단이 밀려들어간다.
"하으으응... 몰라... 흐으응.. 흐음..."
"하앙... 후우......"
"찔꺼억... 쭈우욱... 찔꺽... 쭈우욱... 푸우욱... 찔꺽~"
"하앙... 하앙... 흐응... 하앙.. 아앙.."
"하앙.. 아앙.. 아앙..."
두 여인의 신음소리와 음탕한 펌프질 소리가 목욕탕에 흩어져 울린다.
"하앙.. 아앙.. 아앙... 으음.. 아앙..."
"찔꺽 찔꺽 찔꺽~ 쩌억... 찔꺽.. 찔꺽.. 푸욱..."
"하앙... 아앙.. 응으으응... 엄마야.. 하앙... 응음..."
뽀얀 여인의 나체가 수분을 가득 머금어서
부드러운 아름다운 선을 자아내며 격렬하게 또는 부드럽게 뿌연 수증기사이에서
멋진 자태를 뽐낸다.
서로의 가슴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며 그녀의 손놀림에 따라서
나의 유두에서는 꾸역꾸역 모유가 흘러나와 나의 가슴 배 사타구니 사이로 흘러들어가 그녀의
보지털에 허옇게 묻어난다.
"자기야... 나~ 이제 . 흐응.. 갈것같아.."
"하아앙... 나도 조금만..."

모유와 비누거품이 범벅이가 된 그녀의 앞보지가 "탁탁탁" 부드러운 손놀림에 흔들리며
나와 함께 절정에 다다른다.
그녀의 뒷보지에서 앞보지육봉을 빼내어서 그녀의 앞보지육봉과 함께 움켜쥐어 사정을 한다.
"쫘아아악... 찌이익..."
서로의 애액이 넘쳐흘러나와서 두 보지의 조갯살에 허옇게 엉켜붙는다.
나와 그녀의 손한가득 부드럽고 매끄럽게 감싸여진 두 육봉이 정신없이
애무에 흔들린다.
그 절정의 끝이 가녀리게 이어지면서 두 여인의 몸이 파르르르 흔들리며
마지막 좃물까지 꽈악 쥐어짜아내지며 쾌감을 맛본다.
그녀의 사타구니와 나의 사타구니가 엉켜 붙어서 서로의 풍만한 가슴이 닿아서
비누거품에 미끄러지듯 엉켜서 부비워진다.
"쪼오옹ㄱ... 우움... 허업... 쪼오옥.. 하앙.. 쪼옥"
"우웁.. 좋아... 쪼옥.. 허업.. 쩌업... 쪼옥..."
온몸이 활활 타오르며 서로의 피부가 퉁퉁 불어터지는지도 모르는채
엉켜서 씹질을 한다.

"어머! 때나와... 크크크..."
"이잉? 때라고요?"
"자~ 우리 목욕하는데 좀더 충실하자? 호호호"
그녀의 옆구리를 때타월로 가져가서 간지럼펴본다.
"꺄르르륵 간지러.. 그냥 때만 밀어 간지럼 태우지 말구.. 하으응.."
"키득키득 왜~ 그냥 때만 미는데..."
한참 엄청나게 각질을 밀고나니 더욱더 매끄러워진 피부에 서로의
피부가 스치울때마다 오르가즘에 놀란다.
그녀와 진한 키스에 이어 비누거품을 내며 서로의 살결을 폼타월대신으로
엉키어 부비며 음탕하고 진한 목욕의 끝을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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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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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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