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젠더와 크로스드레서 관련글이라 좋아하시지 안는분들은 읽는걸 권하지 않겠습니다~~^^


이제서야 시간이나서 다시 쓰네요.....

이래서 기혼 직딩 미시들은 힘들어요~ㅠㅠ



어둠속에서 영화불빛으로 은은히 보이는 그아이에 모습은 정말 자극적이기 이를데가 없었다.....

그아이의 양손중 하나는 내 어께넘어에서 열심히 그아이의 브래지어 안에넣고 가슴을 주무르고있는 아저씨의 손목을 잡고있고 다른 한손은 그아이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후릅~~~쪽~~후르륵~쪽쪽~~"

소리를 내면서 마구 움직여대는 남자의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아윽~~~하익~~~아응~~~아잉~~~흑~흐윽~~"

하면서 즐기는걸 보고있으니 내몸도 엄청나게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내 가슴을 빨고있는 남자의 자극적이고 현란한 혀움직임이 옆에서 벌어지는 장면과 소리때문에 전에는 느껴보지 못한 짜릿함으로 내가슴 끝의 민감한 꼭지에서 온몸으로 퍼져나가고 나도 모르게 온몸이비비 꼬이고 거친숨소리와 애타는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나랑 그아이가 완전 이중주로 희열에 들뜬 교성을 질러대니 주변에서 점점더 많이 사람들이 몰려들고 구경들을 하기시작했고

그아이의 가슴을 뒤에서 주무르던 남자도 그아이가 하도 요란하게 그의 손길에 반응을 하기 시작하자

거칠게 블라우스와 브래지어를 어께 밑으로 내리고는 고개를 숙이고 그아이의 단단해진 젖꼭지를 입술로 덮치기 시작했다.....



나는 내왼쪽 귀옆에서 나는 남자입속에 들어가 짖이겨지듯 빨리우고 있는 그아이의 가슴과 남자의 입술사이에서 나는 적나라한 침과 혀, 자극에 민감한 보드라운 살이 비벼지면서 내는 마찰소리와 마구,그렇지만 조금씩 움직이는 남자의 뒤통수만 보이는 상태에서 들리는

"아윽~~~~허억!......헉....하악.....엄마~~~나 죽을거 같애~~너무좋아요~~이잉~~난몰라...엄마.....어떻해....흑.....흑...."

하는 소리를 듣고있으니 나도 한쪽 가슴만이 낮선 남자의 입에 들어가 있는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다른쪽 가슴을 동시에 빨리는 화냥끼 있는 음란한 쾌감을 느끼고 싶어서 혹시나 뒤에 누가더있나 머리를 돌려서 살펴보기 시작했다......



우리 뒤에서 벌써 최소5명이 구경을하고 있었고 한명은 그아이의 가슴을 내뒤에서 빨고 있고 내 바로 오륵쪽 뒤편에 40대초반으로 보이는 남자는 벌써 바지지퍼를 내리고 우릴 쳐다보면서 자신의 좀 길쭉한 사타구니 사이의 막대기를 꺼내서 천천히 주무르고 있었다.......



난 오른쪽 가슴을 빨고있던 남자가 왼쪽가슴으로 그의 입술을 옮기는 순간 내 오른쪽 코르셋브라를 잡아내리고는

얼른 내뒤에서 자신의 막대기를 주무르던 남자의 손을 끌어다 지금은 비어있는 조금전까지 내옆에있는 남자 입안에서 마구유린 당하던 내가슴에 올려줬다........



그는 축축하게 침에 젖어있던 내 가슴을 주무르면서 남아있던 침을 닦기 시작했고 난 거칠지만 짜릿짜릿한 손끝의 그런자극이 좋아서 거친숨소리와 희열에 들뜬 신음소리를냈다....



내가 "하~~~아~~~앙~~~" 하면서 길게 한숨과 신음소리를 내자마자 그게신호였던거 처럼 내가슴을 닦고있던 남자는 가슴을 짜듯이 움켜쥐더니 고개를 갑작이 숙여서 내 유두와 유륜부분을 정확하게 입술사이에 넣고는 엄청세게 빨아들였고 나는 오랫만에 느껴보는 엄청난 쾌감에 머리속이 하얘졌다......



그러는 중에 내옆에있던 그아이는

"엄마....어떻해......흑~~흐윽~~~난 몰라.....어떻하면 좋아.....나 죽어요.......너무 좋아~~이잉~~아흑~~~"

하면서 완전히 어쩔줄을 몰라하는 소리가 들리면서 섹시한 검은 스타킹안에 쌓여있는 그아이의 날씬하고 미끈한 다리하나가 허공으로 휙~ 올라 가더니 킬힐의 실루엣이 보였다.....

그리고는 다른쪽 다리도 따라서 올라가나 싶더니 그아이의 머리가 의자깊숙히 쑥~들어가고는 의자의 삐거덕 거리는 소리가 막 들린뒤에 그아이의 옆에서 가슴을 유린하던 아저씨의 손이 허벅지에서 종아리로 천천히 올라가는게 보였다.....



그아저씨의 손끝에는 뭔가가 같이 그아이의 미끈한 다리를 따라내려가는게 보였는데 그아이의 티팬티가 걸려서 벗겨지고 있었고 그아이는 발목에서 한쪽다리만 빼고는 얼른 한손으로 잡아당겨서 왼쬐 허벅지 위로 당겨서 급히 끌어내리는게 보였다.....

그와중에 이쁜 브라,가터가 한셋트인 팬티를 안일어버리려는 그아이가 귀여우면서도 섹시해보였다.......

나는 곧 왜그아이가 그렇게 당혹해하면서도 어쩔줄모르게 좋아는지를 알았다.....

그아이의 팬티를 벗긴 아저씨가 그아이의 앞보지쪽으로 고개를 숙이고는 "쪼~옥~쩌~어~업~" 하면서 그아이의 다리사이에 머리를 박고는 오르락 내리락 하는게 보였고 그아이의 왼쪽 어께 뒤에서 웬 50대 정도로 보이는 또다른 사람이 그아이의 비어있는 왼쪽 가슴을 미친듯이 빨아대는 것이보였다......



나는 두남자의 따뜻한 입안에 들어가서 혀와 입술 그리고 이로 짖이겨지는 내 양쪽 가슴에서 오는 미칠듯한 쾌감과 내옆에서 벌어지는 음란함의 향연에 점점 모든 내몸에 가해지는 성적인 자극의 한계 기준이 없어지는 느낌이 들었다.....



바로그때 내앞에 웬 검은 그림자가 나타나더니 다짜고짜 손을 내 치마속으로 넣고는 무릅사이로 마구 들어오기 시작했고 흥분할대로 흥분해서 팬티를 뚤고나갈만큼 딱딱해진 내앞 보지를 간신히 덮고있는 팬티의 레이스 부분에 닿았다....

그날따라 난 나도 모르게 무릅이 스르륵 벌어졌고 그검은그림자의 손은 내 작은 팬티안으로 집요하게 밀고 들어오기 시작했다....



나는 내스커트의 단추를 풀러서 내가 다리를 더 벌릴수있게 하고는 내가슴을 빨고있는 남자들의 머리카락을 움켜쥐면서 엉덩이를 의자에서 살짝 들었다.....

그러자 그 검은그림자는 내 작은티팬티를 당겨서 끌어내려 했지만 내코르셋의 가터에 걸려 더이상 안움직이자 팬티를 내스타킹 레이스부분에 걸어두고는 내 앞보지를 움켜쥐고 주무르기 시작했고 나는 모든 몸과 마음속에 제어장치를 완전히 푸르고 브레이크가 고장난 기관차처럼 나주변의 낮선 남자들에게 몸을 맏기고 미친듯이 즐기기 시작했다......



내 옆에서는 거의 동물울음소리 비슷하게 쾌감의 절정으로 가던 그아이의 소리와 의자의 삐거대던 소리가 멈추더니 남자 허리 벨트푸르는 소리가 역저기서 들리고는 그아이가 몸을 을으켜서 의자에 무릅을 꿀고는 자신의 앞보지를 빨아주던 아저씨를 자신의 엉덩이 뒤로 오게하고는 자신의 핸드백에서 콘돔과 러브젤을 얼른 넘겨주는게 보였고 의자등받이 부분을 한손으로 잡고 앞에있던 남자의 불쑥튀어나온 두껍지만 짧아보이는 자지를 손에감싸쥐고 주무르기 시작했다.......



그아이의 엉덩이 뒤에서 콘돔을 씌우던 아저씨는 고개를 숙여서 그아이의 귀에대고 뭐라고 속삭이자 그아이는

"살살해 주세요......하고 싶은데....무서워요.....두번째라서.....히잉~~"

하자 그아저씨는 양손으로 완전히 풀어헤쳐져있는 그아이의 블라우스를 어께 밑으로 더끌어 내리고는 브라 속안에 양손을 넣고 천천히 리드미컬 하게 손을 움직이면서 가슴을 떡주무르듯 주무르면서

"얘 애기야 오늘 내가 뒤로 느끼는게 얼마나 좋은지 평생못잊을 경험을 하게해줄게....이 아빠한테 맞겨......"

하더니 그의 머리를 그아이의 엉덩이 사이에 묻고는 그아이의 뒷보지둘레에 혀로 침을묻히기 시작하자 그아이는

"허억!......아윽....하잉......엄마....엄마야~....아저씨....살살해주세요.....무서워요......잉~~어떻하면 좋아.....흑~~흐윽~~~" 하면서 소리를 내자 그남자는 가슴을 주무르던 한쪽 손을

그아이의 뒷보지에 대더니 손가락을 구멍안에 넣기시작했다........

그러자 그아이가 "허~억~아......아응......" 하는 소리를 내자 앞에 있던 남자가 기다렸다는 듯이 그의 두꺼운 고기방망이를 그아이의 입안에 밀어넣었다.....

그아이는 깜짝 놀라긴 했으나 갑자기 들어온 그남자의 두꺼운 물건을 목뒤근처까지 넣으면서 혀로 마구 비비는듯 했다....

"쩝~~꺽.....쩌업~~" 하는 소리가 나자

나는 속으로 "어린게 맛있는거는 알아가지고~ㅋㅋ"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아이의 엉덩이에 손가락을 넣고있던 아저씨가 허리를 세우더니

그의 손을 자신의 딱딱해져서 하늘로 향해 서있는 자신의 자지에 콘돔을씌우고

러브젤을 짜서 그아이의 뒷보지 주변에 바르고는 자신의 자지위에도 마구 바르면서

한손으로 그아이의 탐스런 엉덩이를 움켜잡고는 나머지 한손으로는 자신의 자지를 쥐고

뒷보지를 정복하려고 밀어넣기 시작했다.........

아직 남자들의 손길과 단단한 육봉이 많이 들락거려보지 못한 어리고 여성스럽기 이를데 없는 22살짜리

여린시디의 뒷보지를 밀고 들어가려고 하자 약간의 두려움으로 긴장되서 좁아진

그렇지만 자신의 뒷보지가 이 아저씨의 자지로

범해지는면서 남자에게 몸을 허락하는 여자로써 느끼는 쾌감을 기대하는 진정한 여자처럼 그아이는

몸을 파르르 떨고있는것이 보였다.........

그아저씨는 아주 천천히 자신의 몸을 그아이의 엉덩이 쪽으로 밀었고, 양손을 그아이의 허리에 말려 올라간

스커트와 가터벨트가 있는 엉덩이를 움켜잡고 있었다.......

그아저씨의 허리가 점점 그아이의 엉덩이 쪽으로 가까이 가자 그아이의 육봉으로 꽉찬 입술사이로 나오는 신음소

리가 점점 커지기 시작했고 그아이의 허리는 고양이처럼 휘었다.........


다음에 계속...........


정말 오랫만에 다시 썼네요....ㅜㅜ

최근에 제 카페도 만들고 하느라 시간이 없었답니당~~^^
이해해 주시고요~~

제 카페에 많이 놀러와 주세요~

소라카페>취미/매니아>이색취미/취향>미시 CD JUDY의 여장카페 를 찾으셔도 됩니당~~

설 명절 잘 보내시고 카페에서 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