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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우지 OL이 되다(번역) - 5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3 22:25 790회 0건
레드i 입니다.
오늘 글을 읽으시다 보면 아야카의 보지라는 부분이 나옵니다.
앞부분에서 그부분 묘사가 큰비중없이 짧게 넘어가서 어 이게 뭐지 하시는 분이 계실겁니다.
안 계시다구여? 그럼 말구여.. 그래도 하던말은 해야겠죠..
아야카는 몸을 다 씻고 난 다음에 고환을 몸안쪽으로 넣고 그렇게 되면 부랄의 살들만 남는
빈 상태가 되죠 그 사이에 자지를 뒤로 눌러놓고 그 살들을 적당히 조절해서
팬티를 입은 상태에선 여자 보지처럼 살이 갈라져있는 거처럼 작업을 한 상태입니다..
참고하고 읽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리플 달아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맨날 읽기만 할땐 몰랐는데 리플 한개 달려서 그거 읽는 느낌이 참 좋더군여..
어디에서 글을 읽던 작가님들이 리플하나에 신경쓰는게 이해가 가던걸요
그럼 즐감하시고 좋은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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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쾌락

「그렇군 소리도 여자가 되어버리는군.. 굉장히 요염해.」

「아. 부끄러워요·.」

「뭐라고 부르면 좋을까? 후지사키군이라 부르는건 어색하군.. 다른 이름이 있나?」

「아.. 아야카..요·.」
야구치의 손은 목으로 겨드랑이로 왕복하면서 아야카의 몸을 마구 애무하고 있었다.

「아야카인가.. 귀여운 이름인걸. 스스로 생각한건가? 좋아 그럼 이제부터 아야카라고
부르도록 하지...」
그렇게 말하면서 브래지어의 스스루 위로 유두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아.. 응.. 아니.. 아.응.. 응..」
아야카의 유두는 사춘기때부터 여자처럼 성장을 했었다.
가슴 그 자체는 호르몬에 의해 커졌지만 그 이전부터 가늘고 길게 성장한 유두는 호르몬의
영향을 그 길이와 크기가 보통 여성의 그것보다 비정상적으로 발달해 버렸다.
흥분해 있지 않을때조차 보통 여성의 유두정도의 크기였는데, 흥분하여 느끼는 것만으로
그 길이만 2배정도까지 커져버린다. 남자의 자지와 같이 딱딱함은 없지만 흥분하여
느끼면 커져버리는 2.5cm정도의 통모양의 유두는 흥분에 따라 커지는 남자의 자지같이
좋고 싫음을 보여줬다..

「응 뭐지 이 유두는? 자꾸 커지잖아..」
브래지어 안에서 갈곳을 없는 유두는 자극이 되는 것에 따라 그 길이가 늘어나
얇은 옷감을 들어올리고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있었다.

「보. 보지 말고.. 아.. 아니..」

「어떻게 되는 거야.. 음..」

야구치는 브래지어를 끌러내고 컵을 아래로 끌어내렸다.
흰 가슴이 옷감으로부터 나오면서 긴 유두가 유방의 끝에서 더듬이처럼 보였다.

「아니야.. 안되. 보지말고 보면 안되....!」
겨드랑이로부터 거부할수 없는 자세로 가슴은 만져지면서 그 끝에는 2개의 촉수와도 같은 유두가
찰랑찰랑 흔들리고 있었다.

「오.. 이렇게 예쁜 가슴은 본적이 없어.. 아주 좋은 몸이야 아야카!!」

「아.. 보지 말고.. 보지 말아요.. 제발..」
야구치는 양쪽 유두를 모두 엄지와 집게 손가락으로 잡고 그 끝을 마구 자극했다.

「아힝 아 좋아.. 응응.. 아..히..」

「감도도 좋구나.. 좋아 아야카 여기가 느끼는 구나.. 그렇지...?」

「아.. 음... 응. 아.. 느껴.. 느껴요..」
유두의 끝에서부터 다리끝까지 전기를 맞은 듯한 자극이 돌아다닌다.

「아..응.. 느낀다. 기분 좋아.. 아.음....응..」
눈의 초점이 맞지 않았다. 야구치의 유두 애무에 의자의 등받이에서 몸을 완전히
휘어질정도로 몸을 비틀게 되는 아야카였다.

「자 이쪽을 향한다. 이제 제일 민감한 곳을 괴롭혀 주지..」
야구치는 의자를 회전시켜 아야카를 자신과 마주보도록 앉게 했다.

「이렇게 짧은 섹시한 스커트를 입고 있다니 아야카는 음란하구나....」
「반드시 이안도 음락한 속옷을 입고 있겠지 자... 조사를 해야겠다.. 다리 벌려!!」

「음..네...」
조금 다리를 연 것만으로 타이트한 스커트는 위로 말려 올라가 버렸다.
그것과 함꼐 팬티 스타킹의 레이스 부분과 가터벨트가 보여 버렸다.

「음 역시 이런 음란한 속옷을 입다니..이래서야 제대로 보기 어려운데...」
야구치는 스커트의 양 옆을 잡고 단번에 위로 올려버렸다.
이제까지 야구치의 집요한 애무로 아야카의 스커트안은 땀과 분비물로 젖어 있었으며
그리고 아까 뿌렸던 장미향까지 같이 야구치의 코로 한꺼번에 방출되었다.

「아.. 음..···」

「음. 좋은 향기다. 너는 스커트안까지 향수를 뿌리고 다니는 거냐.. 누구에게 냄새를 맡게 핼 생각이었지...」

「아 ·아무도···아무도 없습니다····.」

「후훗 그게 사실일까? 그럼 내가 냄새 맡아 주지.」
그렇게 말하면서 야구치는 허벅지 사이에 양손을 밀어넣고 좌우로 억지로 벌리게 했다.

「보지..」
의자에서 내려와 마루에 무릎을 굽히고 아야카의 다리를 자신의 어깨에
걸치고 아야카의 제일 부끄러운 부분에 얼굴을 파묻고 크게 냄새를 들이 마신다.

「아.. 아아 안되 안되요 과장님..더 더러워요..!」

팬티 위로 엉덩이의 제일 부끄러운 부분에 코의 허락을 강요당하고 킁킁소리를 내며
냄새 맡아지는 행위는 미친듯이 부끄럽게 느껴졌다.
허리를 당겨 어떻게든 도망치려고 했지만 양허벅지를 아래로부터 안겨져 끌어당겨져
있어서 몸이 말을 듣지 않았다.
야구치의 숨결과 반대로 그 부분이 뜨거워져 젖은 냄새가 피어 올랐다.
의자위에서 남자의 어깨에 들려진 다리 끝에서는 6cm힐이 무력하게 공중을 움직이고 있었다.

「아.. 좋아.. 아니. 부탁.. 아.. 허락해. 허락해요... 더.......」

「좋다.. 좋아 아야카 굉장히 좋은 냄새다..마음껏 느껴라.....!」

팬티안에 억눌려 있던 자지에서는 투명한 분비액이 방출되고 이중으로 된 옷감과 바지 사이로 젖은 감촉이 전해져 온다. 냄새를 맡는 야구치의 코가 그 부분에 강하게 부딪칠때 마자 억업된 옷감속의 자지도 반응했다.

「아아..아아..아.. 이느낌.. 아..응..」

몇분이 계속되었을까 야구치는 아야카의 보지에 얼굴을 묻고 냄새를 맡는데 열중했다.
허리를 비틀어 당겨서 움직이는 아야카의 몸을 단단히 안고 결고 떨어지지 않았다.
약간 젖은 팬티의 겉에 코를 딱 대고 안으로 꿈틀거리는 이물감을 자신의 코로 느끼며 즐기고
있었다.

「아···아···아···좋아..····.」

이제 단념한 아야카는 자신의 욕망에 몸을 맡기고 야구치의 코에 고환이 부딪치도록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강한 흥분에 미간은 찌푸려지고 입안에는 대량의 타액이 모여들고 있었다.
삼켜도 삼켜도 멈추는 것을 잊는 타액의 샘은 입술 양가에서부터 가는 선으로 목덜미를 타고
흐르고 있었다. 하얀 눈동자는 초점이 맞지 않았고 허리로부터 아래쪽에서 느껴지는 쾌감에
맞춰 천정의 라이트를 멍하니 쫓고 있을 뿐이었다.

아야카의 이성은 이제 산산히 가루가 되어 부서지고 없었다.
양 다리가 들려 스커트는 걷어올린채 보지에 타인이 얼굴을 대고 자신의 자유를 빼앗고
자신의 제일 부끄러운 부분의 냄새를 마구 맡는다.
보지에 한없이 자극하는 야구치의 코에 맞춰 허리를 계속 움직이는 아야카의 인내가
한계점을 넘기 직전 겨우 야구치는 얼굴을 들었다.

「마음껏 느꼈느냐..」

황홀한 표정을 한 아야카를 만족스럽게 올려다 보면서 야구치는 의자에 다시 앉았다.
아야카는 도저히 움직일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다.
의자에 간신히 앉아 어깨와 가슴을 드러내고 있었다.
스커트는 걷어 올려진 채로 다리는 반쯤 열릴대로 열린 상태로, 입가에서 목까지
이어진 타액의 선은 가슴의 유방까지 이어져 있었다.
지금까지 이렇게 느낀 적은 한번도 없었다.
스스로 하는 행위의 몇십배를 느껴버려 정신이 몽롱해져 버렸다.
지금까지 자신이 상상하고 있던 시뮬레이션이 실제의 감각으로 피부와 뇌에 한꺼번에
몰아치자 아야카의 수용 능력을 크게 넘어버린 것이었다.
이렇게도 멍해진 상태에서도 팬티안에 접혀진 자지가 흥분해있음을 안다. 허벅지와
고환의 중심으로부터 항문의 안쪽으로 약한 전류가 느껴지는 감각을 기억하고 있다.

(아 이만큼 미치게 느껴 버리다니.. 더 이상은 위험해.. 안되는데..)

「아야카는 냄새를 맡아지거나 하면 부끄러워하는구나.. 냄새 맡아지는걸 무척 좋아하는 구나.」
「달콤한 장미향과 흥분한 아야카의 보짓물의 냄새.. 아주 좋은 향기야...」
「아..아니 말하지 말아주세요..」

부끄러워서 고개를 숙였찌만 「냄새 맡아졌을때 느낀다.」는 말에 금방 반응해 버릴 만큼
조금 전의 말에 쾌감을 느끼는 자신에게 놀라고 있었다.
(나는 변태?)

아직 황홀하여 몽롱한 표정인채로 야구치가 붙이는 담배불을 응시하는 아야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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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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