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육봉이 나의 뒷보지 동굴을 기여코 비집고 들어온다.

"아아악~ 하악~ 아아아~ 아~ 아파~ 아~ 으으~흐응~"
"하앙~ 아~"
"쩌~이이~익~~~~~ 푸우우우쉬이이익~"

커다란 자지가 삽입되며 안의 가스와 애액이 빠져나오며 음란한 소리를 낸다.

"하앙~ 하앙~ 흐흠~ 아항~ 하앙~"

그 커다란 자지가 꾸역꾸역 거의다 삽입이되어 직장끝까지 가득채워
대장끝을 자극해 배설감을 느끼게 한다.

"아빠~ 아하항~ 아빠~ 나~ 쌀것 같아~ 아항~"

아저씨는 꿈적도 안고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한다.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손으로 나의 엉덩이를 허리운동에 맞춰 앞뒤로 당겼다 놨다하며
펌프질이 시작된다.

"아빠~ 아항~ 나~ 아~ 아아아악!"

크게 비명을 지르고 난 아저씨를 뿌리치고 변기에 앉는다.

"아아~ 아악~아항"

커다란 귀두끝이 항문에 걸려 순간 상당한 코통이 나의 배를 더욱 아프게 했다.
그리고 배에 힘을주어 뱃속을 비우려 애썼지만 나오는 것은 하얗고 끈적이는 액체뿐
마치 여자의 보지가 육봉에 자극되어 윤활을 위한 하얀 씹물을 토해내듯...

"흐흐~ 내 아무렇지도 안을거라 했잔니~ 괜찮으니 자~ 아가야~ 이리오렴~"

뒷보지맛을 본 자지는 더욱더 크게 부풀어 무엇이든 뚫어버린듯 나를 향해 솟아있었다.

"쑤꺼억~ 쑤꺼억~ 푸쉬~ 쩌어어업~ 쑤꺼억~ 푸쉬~ 쑤꺼억~ 쭈아아압~ 쑤꺼억~ 푸시~시이이~"
"아~ 아~ 아아앙~ 아앙~ 아앙~ 하앙~ 아아아아앙~ 앙~"
"으허~ 흐흠~ 허허헉~ 흐흠~"
"아~ 아앙~ 아아앙~ 하아~ 앙~ 앙~ 아앙~ 아~ 좋아~ 아앙~ 앙~"
"아빠~ 아~ 좋아~ 아항~ 아항~"

허리의 움직임에 맞추어 나의 엉덩이를 빼었다 내었다하며 부드럽게 박자를 맞춘다.
아저씨의 부드러운 움직임이 점점 거칠어지기 시작한다.
예전에 현우와의 관계처럼 결국 그도 폭주를 하고
나의 뒷보지는 기력을 잃은채 거침없이 난도질 당하고 말았다.

"쑤꺽~ 쑤꺽~ 쑤꺽~ 쩌업~ 쭈악~ 쑤꺽~"
"아~ 아~ 하앙~ 아~ 아~ 아파~ 아앙~ 하앙~"
"쭈악~ 쑤꺽~ 쑤꺽~ 쑤꺽~ 쩌억~"
"아~ 아빠~ 그만~ 넘 아파~ 아항~"

격렬한 펌프질에 뒷보지에 힘은 빠지고 나의 뒷보지를 가득매운 아저씨의 커다란 육봉은
나의 뒷보지를 벗겨내기라도 할듯... 격렬히 요동을 쳤다.

"으아아아아아~ 하아아악~"
"아~ 아~ 아아아~ 아빠~ 아~ 살려줘~ 아~ 아~ 엄마야~ 아~"
"끄어어어억~"

뒷보지 깊숙한 곳에 물컹하고 뜨거운 것이 부딪혀 들어왔다.
아저씨의 펌프질은 수십초간 더 이어지고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정액에
꾸역꾸역 보짓살 주변을 하얗게 뒤덥어 엉덩이 뒤로 흘러내려온다.

"하항~ 하항~ 아~ 아~ 아~ 아앙~ 그만~ 하항~ 아빠~"
"끄어어어억~"

커다란 아저씨의 괴성의 끝에 아저씨는 나를 앉고 쓰러진다.
한손으로 나의 가슴어루만지며 마지막 여운을 즐긴다.
아쉬움이 남았다는듯 아저씨는 여전히 힘이 남아있는 자신의 자지를 항문에 끼우고는
엉덩이에 뒤범벅된 정액을 손한가득 바르더니 나의 자지를 잡고 흔드신다.

"하항~ 하항~ 엄마야~ 하항~ 넘 좋아~ 아하앙~ 앙~ 어떻게 하항~"
"아아앙~ 아항~ 아빠~ 아항~ 아항~ 아항~ 자기야~ 아항~ 좋아~ 아항~"
"흐흥~ 으응~ 아항~ 아항~ 엄마야~ 아항~ 아~ 아~ 아~~~~"

몇분이 채지나기도 전에 난 절정에 다다르며
엉덩이 깊숙히부터 전해오는 짜릿한 신호에 사정을 한다.
나의 귀두끝의 그 몽롱하면서 찌릿한 자극이 계속 남아있어
정액이 좀처럼 멈출줄 모르고 꾸역꾸역 맑은 액체와 함께 흘러나온다.
엉덩이에서는 뜨거운 뭔가 느껴지고 아~ 미칠 것같은 쾌락이 나의 혼을 빼놓았다.

아저씨는 진하게 나에게 키스를 하고 가운으로 나를 쌓아 안고 방으로 데러간다.
침대에 아저씨의 품에 안기어 잠이 들었고 새벽에 화장실에 다녀오고 나서
다시 아저씨가 잠든사이에 아저씨의 큰 자지를 다시 나의 한입 가득물고
깨어 나를 덥쳐주길 바란다. 아저씨의 허리가 다시 움직이고
다시한번 아저씨와 섹스를 즐겼다.

"아항~ 아항~ 자기야~ 아항~ 나 넘 좋아~ 아항"
"아~ 좋다~ 나도 좋아~ 아~ 소영아~ 여보~"
"아항 자기야~ 아항~ 아항~ 아아앙앙~ 좀더~ 으으흥~ 아항"
"으헉~ 흐억~"
"찔꺽~ 찔꺽~ 푸시~ 찔꺽~"
"철석 철석 찔꺽~ 철썩~ 찔꺽~"
"아항~ 아항~ 아~아아아아~ 아항~ 으응~ 으으음~ 아앙"

이번에는 아저씨의 펌프질에 난 더 큰 쾌락을 느끼기 위해
나의 자지를 잡고 앞뒤로 흔들었다.
엉덩이에서 나의 자지에서 뭔가 용솟움치듯 뿜어져나왔다.
아저씨는 사정을 하지 않았고 엉덩이에서 분출된 뭔가가 뻑뻑해 아프려한 나의
뒷보지의 질벽과 아저씨의 피부사이를 채우더니 섹스의 부드러운 쾌락을 한층더해주었다.
곧 아저씨 또한 폭발하고 해가뜰때까지 몇번을 지칠때까지 달렸다.

그 다음날 난 감기몸살을 핑계로 학교에 결석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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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 저녁먹고 한편 다시 올리는데... 글쓰는 저조차도 몰입을 해서인지
질질 흘러내리네요. 즐감하셔서 질질 흘러내리셨길~
리플 달아주면 좀더 고고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