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은 나를 침대로 이끌어 사장님의 사타구니 위에 올라타 사장님과 키스를 이어갔다.
사장님의 손길로 나의 자지는 커다랗게 용두질하기 시작했다.
얼마 되지도 않아서 사장님의 손안 가득 맑게 사정을 해버렸고 목욕후의 피곤함에 기진맥진한 상태에서 정신이 없었다.
사장을 하고나서 사장님의 혀와 한쪽손은 이미 나의 브레이지를 벗기고 a컵남짓한 나의 가슴을
맛있게 먹고 있었다.
"쩌업~ 쪼옥~ 우우훔~"
"아항~ 아~"
"향기가 좋은데... 으음... 부드러워~"

이내 사장님의 다른 손에 나의 자지와 사장님의 커다란 육봉이 섞여서
아까 사정했던 나의 씹물의 미끄러움에 부드럽게 엉키어 애무되고 있었다.

"아~ 죽이는데... 부드러워... 으음.."
"아하앙~ 으응... 아앙~"
"귀여워~..."
나의 귀가 축축한 그이의 타액으로 적셔졌다.

사장님의 커다란 육봉을 온몸가득 뒷보지로 받아들이고 갖태어난 나의 여성이
엉덩이 한구석의 전립선과 만나 여성의 길고긴 쾌락의 길로 이끌었다.

달빛 은은히 비추이는 베란다에서...
남들이 듣던 말던 낭낭한 여성의 신음소리가 고요한 밤을 음탕하게 퍼져나간다.

샤워를 하며...
식탁에 위에서...
문을 나서다가...

나의 집앞까지 바래다주기 직전까지....
그렇게 주말내내 그이의 애인 역활을 하며 보냈다.

언니는 시골에 오래 있는지 휴가겸 시골에 좀더 머물고 온다고 한다.
오빠는 그 날 이후로 연락도 없고...

이틀 내내 웬종일 잠만잤다.
그리고나서 하루가 멀다하고 다시 사장님과 그짓을 하며 남은 나의 여름방학이 흘러갔다.

낮에는 그이의 호텔침실에서 쉬었고 저녁무렵 그이와 쇼핑을 하며 저녁을 먹고
그이의 아내역활을 하며 보름이란 시간이 흘렀다.

아마 사장님과 진탕 주말내내 떡칠하고 지난 그 다음주말였던 것 같다.

내심 단순하게 계속반복되는 떡칠에 그이가 실증이 날 것 같아 초조하기만 하였다.
난 이미 엉덩이에 자라난 여성의 음탕한 스폿이 깨어나 하루종일 일년내내 그이의 커다란 육봉을 끼고
쾌락을 웬종일 즐고만 싶었다.

그이가 사준 하늘거리는 하늘색 원피스에 손톱과 발톱에 메니큐어로 가지런히 정렬되고
가볍게 발을 감싸은 샌들사이로 이쁜 발가락이 수줍은듯 보인다.

갈색 빛 단발머리에 그이와 만나며 과도하게 주입한 여성호르몬 탓인지 피부가 한껏 생생하게 살아났다.

"똑..똑.."
"들어와..."

눈앞에 길게 웨이브된 검은 생머리와 색스럽지만 시원한 이목구비를 가진
봉긋한 가습과 볼륨있는 엉덩이와 날씬하게 내려온 각선미와 맑은 피부를 가진
아가씨가 검은색 망사 티팬티를 입고는 나를 마중나와 준다.

"어머! 귀엽네..."
"..."
"그렇지?"
"으응~ 정말이야.."
"몇살이야~?"
"열다섯이요..."
"어머.. 아직 중딩이네? 맞지?"
"네..."
"아구~ 귀여워라... 나도 이런때가 있었는데.."

언니는 나의 입술에 키스를 한다.
사실 가벼운 키스인줄알고 있었게지만
상당히 기다란 혀가 나의 입술사이로 들어와 휘졌고 갈정도의
그녀의 밤꽃향 가득하지만 향기로운 타액이 나의 입안 가득 퍼질정도의
음탕한 키스였다. 마치 오늘밤 어떠한 일이 벌어질지를 암시하듯...

나의 입술에 진한 프렌치 키스를 하며 어느 사이에 그녀의 보드라운 손끗에
나의 팬티사이로 육봉이 비집고 나와 커다랗게 발기해버렸다.

"어머... 크네... 작을 줄 알았는데..."
"하앙... 부끄러워요..."
"호호.. 쪼옥..."

그녀의 붉은 입술이 나의 귀두끝을 가볍게 키스한다.

나의 자지가 커다랗게 솟아올라 원피스가 걸쳐있었다.

"아~ 미스리 이거 처음부터 너무 과한거 아냐?"
"어머! 지난 일주일 동안 나를 생과부 만들어 놓고... 이 정도는 양반이지..."
"하하..."
"내가 그날만 아녔어도... 어흐~ 바람둥이..."
"그러니깐 왜 하필 그날였어~ 흐흐"
"뭐~ 귀여우니깐 내가 봐준다... 자~ 이리와~ 언니랑 놀자..."
"둘이만 놀겠다고? 안되지..."

벌거벗고 있는 사장님은 언니랑 나를 한가슴 품고는 바로 침대로 데리고 간다.
언니가 제일 아래에 멋진 몸매를 들어내며 그녀의 가랭이 사이에 나의 허리를 감싸안았다.
사장님은 원피스를 엉덩이 위로 들추고는 코를 박아 혀로 뒷보지를 음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