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서이화... 나이는 28세...
직업은 사장 비서... 165... 34... 25... 35... 뽀얗고 투명한 피부에 육감적인 몸매의 소유자...
비서스타일에 맞게 도도한 매력을 지녔으며, 정장을 즐겨 입는다. 연예인이라면 윤세아 닮았다고 해야할까?

그런 그녀가 요염한 눈길로 나를 응시하며 자신의 사타구니 깊숙히 뜨거워진 욕정을 채워달라 애원하였다.
스르르 눈을 감으며 발로 나의 엉덩이를 끌어당기며 허리를 들어올린다.

커다란 육봉이 부드러운 보짓살에 부딪혀 미끌어진다.
반짝반짝 투명하게 빛나는 그녀의 입술사이로
"으으음~ 아항~"
"어서~"
너무나도 부드러운 보짓살에 약이오른 육봉이 어서 넣어달라며
피가 몰려 도저히 참을 수 없이 핏줄이 솟아 욕정을 분출하고 있었다.
그 사이에 사장님의 혀는 나의 뒷보지 주변을 부드럽게 핥아 빨아준다.

여느 때처럼 사장님을 만나기고난 다음날 아침에 억지로 밥을 꾸역꾸역 먹어서
에너지를 충전하고는 점심 저녁은 우유랑 약간의 과일과 셀러드로 끼니를 떼웠다.
사장님을 만나는 날 아침에 장을 비우고 향긋한 원두커피로 관장을 하고
다이어트용 식이섬유 음료로 뱃속부터 장의 구석구석을 모두 청소해주었다.
나가기전에 마지막으로 관장약으로 다시 한번 관장을 하고 식물성 고급젤로
뒷보지를 가득메우고는 바닐라향으로 간단하게 마무리를 한다.

이렇게 하고나서 외출을 하는 동안에 직장까지 골고루 식물성 젤이 퍼져서
실제 섹스를 할 때에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씹물처럼 촉촉히 꾸역꾸역 애액이 흘러나와
앞보지보다 더 조이면서도 부드럽게 자지를 머금을 수 있게 된다.

"으음... "
"아항... 아으... 어쒼沌?.. 아하아앙..."
"쩌업... 우우움... 쩌어엄... 으흐흠~~ 하아~"
"우리 소영이 뒷보지는 내가 먹어준 보지중에서도 그 맛이 최고야..."
"아항.. 몰라..."

아래에서는 이화언니의 보짓살이...
뒤에서는 그이의 혀가...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야릇한 활홀경에 정신이 몽롱했다.

그 순간 언니는 나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서는 자신의 조갯살사이로 인도하였다.
사장님은 몸을 일으켜 나의 뒷보지에 꾸역꾸역 흘러나온 씹물을 윤활재 삼아
귀두를 서서히 뒷보지에 삽입시켰다.
<소영>"아하하~ 으응~"
<이화>"아하앙~ 아앙~"
<김대영사장>"으으윽... 어억~"
나의 자지는 그녀의 보지에...
그이의 자지는 나의 뒷보지에...
"쑤우우푸우욱~ 찌이~ㄹ꺼억~ 푸욱~ 찔~꺽~"
"찔꺼어억~ 푸욱~ 쫘아아악~ 푸욱~ 찔꺼어억~ 푸욱~"
"아항~ 아~ 아~ 아鉢?"
"아~ 아鉢? 으응~ 아항~ 아앙~ 아앙~"
"찔껑억~ 푸욱~ 찔꺽~ 찔꺽~ 쩌업~ 푸욱~"

그이의 삽입에 힘을 받아 나의 엉덩이가 앞으로 밀리고 그녀의 보지에 깊숙이 나의 자지는 파고든다.
그녀가 허리를 휘어 깊숙이 안내하여 나의 사타구니를 들어올리면 그 탄력에 다시 엉덩이를 뒤로 빼고
대영의 깊숙히 박혀있던 좃기둥이 번들번들 씹물이 뒤엉켜 들어난다.
둘 사이에서 박히고 박혀지는 난 쾌감을 감추지 못하고 방한가득 음탕하지만 낭낭한 아름다운 소녀의 신음소리가~ 이화 언니의 부드럽고 가녀린 신음소리가 섞이어서 한편의 환상적인 섹슈얼 합창곡이 흘러나왔다.
거친 숨소리에 간간히 토해내는 대영의 신음소리는 붉은 장미꽃에 녹색의 잎처럼 그녀와 나의 감미로운 신음소리를 더욱더 아름답게 만들어주었다.
"아하악~ 허헉~ 으음~ 듣기 좋은데... 아~학~ 으음~ 좋아~"
"아항~ 으응~ 아항~ 엄마야~ 아항~ 으응~ 아항~"
"으으음~ 아앙~ 아앙~ 으으응~ 아앙~ 아앙~"

템포가 점점더 빨라지고 숨소리는 더욱더 거칠어지고 두여인의 신음소리는 더욱더 높아져 간다.
그녀가 허리를 들어 나의 자지를 깊숙히 머금고는 부들부들 떨며 먼저 애액을 분출해낸다.
"아하하하항~ 아앙~ 아앙~ 으으응~
어어억~ 어억~ 아앙~ 아앙~ 아~ 아~ 아~"
"으~ 엄마야~ 으으음~ 아우~ 아,아,아,아,아,앙~"
상당히 커다란 신음과 높은 괴성을 지르며 나의 사타구니를 축축히 적신다.
이에 흥분이된 대영은 더욱더 거칠게 펌푸질을 하고 그녀는 힘이 없어 퍼지고...
마지막 힘을 다해 그녀의 보지에 가득 남의 자지를 펌프질 하며 절정에 다달았다.
퍼져있던 그녀는 절정에 다다른 나의 반응을 보고 몸을 돌려서 나의 자지를 입한가득 머금는다.
그녀의 손은 대영의 부랄과 사타구니를 쓰다듬으며 대영을 더욱더 흥분시켰다.
"아아앙~ 아앙~ 으으음~ 어쒼沌? 아항~"
""꿀꺽~ 꿀꺽~ 우우움~ 꿀꺽~쪼옥~"
"으으응~ 아항~"
"꿀꺽~ 꿀꺽~ 쭈어업~ 우움~ 꿀꺽~"
마지막 한방울까지 흡입력에 그녀의 목구멍을 타고 넘어간다.
혀와 입술로 부드럽게 핥아주며 구두 아래 육봉을 애무하며 더욱더 달라며 애원을 하는듯 애무를 해준다.

"아~ 아~ 간다~ 으으으~"
대영이 도저히 못참겠다는듯 엄청나게 나의 엉덩이를 쑤셔덴다.
항문안쪽에 나만의 G스폿이 강하게 자극이 되며 배변감과 함께 사정의 쾌감이 채 가시기도 전에
마지막 남은 애액이 그녀의 혀를 촉촉히 적셔준다.
"찔꺽~찔꺽~ 푸욱 푸욱~"
"아~ 간다~ 어서~"
살며시 그녀는 빠져나와 내가 대영의 좃물을 받아먹을 수 있도록 해주었다.
핏줄이 징그럽게 튀어나와 허연 거품이 일은 애액이 뒤범범 그이의 자지를 한입 가득 머그문다.
압한가득 숨이막힐 정도로 삽입이 되고 뜨거운 밤꽃향 좃물이 그 맛을 느끼기도 전에 목구멍을 타고
흘러내려간다.
"우우웁~ 우웁~ 꿀꺽~ 꿀꺽~"
"아아아~ 으~"
"우웁~ 꿀꺽~ 쩌업~ 우웁~ 꿀꺽~"
쉴틈도 없이 그녀는 번질번질 허옇게 거품이 일어 진짜 여인의 씹물처럼 흘러나와버린 뒷보지에 퍼진 씹물을 맛있게 핥아 먹는다.
대영은 옆으로 쓰러지고 그녀의 애무에 고마웠던 난............(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