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써 몸을 돌려 그녀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포게어 진한 키스를 한다.
그녀의 기다란 혀가 나의 혀와 엉키어 서로의 타액을 음미하며 따뜻한 입술의 부드러움을 마음껏 음미하였다.
"쩌업~ 쪼옥~ 우움~ 허업~ 쪼옥~"
서로의 가슴이 부딪히고 온몸으로 서로의 피부의 부드러움에 감탄하며 애무를 한다.
그녀는 침대 옆에 놓여 있던 젤을 서로의 가슴에 한가득 뿌리고는 나의 가슴을 부드럽게 애무해준다.
"아하항~ 으응~ 아~ 좋아~ 아항~"
나 또한 그녀의 보드라운 손놀림에 고마워 그녀의 가슴을 한가득 나의 손에 머금고는 애무해준다.
정말로 풍만하고 말랑말랑 부드러운 가슴이다.
"으음~ 좋아~ 그렇게~"
"아항~ 넘 좋아요~ 언니~"
"호호~ 보기보다 크네... 이 느낌~ 좋아~"

퍼져있던 사장은 어느 사이에 나와 그녀의 무릎사이에 고개를 들이밀고는 나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아흐흑~ 이를 어쒼? 아흐흑~ 오빠~ 아항~"
"호호호~"
"쩌어업~ 쭈아압~ 우움~"
"나 미칠 것 같애~ 아항~ 으음~ 하앙~"
"어후~ 음탕한년~ 벌써~ 발정을 하네..."
그녀는 나의 등뒤로 돌아 난 그이의 머리위에 그녀는 그이의 사타구니 위에 올라탄다.
촉촉하게 봉?보짓살로 사장의 육봉을 부드럽게 마사지해준다.
그녀의 손은 여전히 나의 가슴을 조물락조물락 거리며 한가득 머금고 있다.
그녀의 손위로 나의 손을 포게어 그녀의 부드러운 손길을 가슴의 성감대로 더욱더 진하게
느끼고자 움켜쥔다.
"아하악~ 으응~ 아항~"
지칠줄 모르는 여인의 쾌감... 하지만 끊임없이 타올라 어디가 끝인지 모르는 여인의 절정...
나의 엉덩이와 허벅지는 그이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손에서 만지워지며 온몸으로 끊임없는
황홀경을 맛본다.
남성에서 느껴지는 그 절정에 뭔가 이어지는 쾌감이 나를 미치게 만든다.

나의 등뒤에서는 이미 커다랗게 발기가된 그이의 육봉을 그녀의 보지는 한가득 머금고 펌프질을 하고 있다.
앞선 나와의 섹스에 퍼져버린 그이의 자지는 금새 사정을 해버린다. 나의 입에 자지를 맡기고는 그녀는 돌아와 누워서 다시 나의 자지를 입과 손 한가득 머금고는 펌프질한다.
비스듬히 엎드린 난, 입한가득 그이의 좃물로 가득채웠고 그이의 좃을 부드럽게 혀로 핥아주었다.
피곤에 지친 그이의 자지를 부드럽게 애무해주며 편안하게 잠재운다.

나의 자지는 그녀의 혀놀림에 아까보다도 더 굵은 핏줄을 보이며 발기해버린다.
만족스러운듯 그녀는 생끗 웃으며 나를 뒤로 넘어뜨리더니 다시 나의 사타구니 위에 올라탄다.
서서히 내려오는 그녀의 엉덩이에 보짓살이 조여온다.
좀처럼 맛보기 어려운 그런 조임이다 마치 뒷보지에 하는듯 조인다.
"아아앙~ 으으으음~ 허억~ 으으응~ 하아~ 이거야~"
탄성이 그녀의 입에서 흘러나오고
"푸우욱~ 푸우욱~ 찔꺼억~ 철퍽~ 철퍽~ 푸욱~"
"으응~ 아항~ 아항~ 아항~ 아아앙~"
"철퍽~ 철퍽~ 찔꺼억~ 푸욱~ 찔꺽~"
"아항~ 아앙~ 앙~ 앙~"

그녀와 나의 제2합창곡이 흘러나온다.
옆에 뻗어서 "푸우우~ 푸우우~" 잠을 자는 대영의 코골이에...
우리는 깔깔거리며 웃는다.
"호호호~ 아항~"
"히히~ 으~~ 으으~응~ 엄마야~ 아앙~ 좋아~"
"하~ 하~ 하~ 하악~ 아~ 하악~ 하악~"
"끼익~ 끼익~ 끄윽~ 끼익~"
침대의 스프링에서 요란한 소리가 들려온다.

수분이 흘러 그녀는 다시 부들부들 격렬한 몸부림을 치며 아까보다 더 많은 씹물을 토해낸다.
보지로 한가득 오줌을 싸듯 엄청난 씹물에 나의 사타구니와 허벅지가 촉촉히 Ъ탕愎?
그녀의 몸부림에 흥분한 난 그녀를 똑耽煮?자세를 바꿔 그녀의 지쳐버린 보지에 힘껏 펌프질을 한다.
"푹~ 푹~ 찔꺽~ 찔꺽~ 푸욱~"
"어억~ 어억~ 아아앙~ 아~ 나 죽네~ 아~ 나죽어~ 어어억~"
마치 미친년이 신음을 하듯 괴음을 내며 그녀는 절정에서 허우적 거린다.
"아~아악~ 으으응~ 으음~ 아항~"
"철석,철석,철석~ 찔꺽~ 푸욱~"
요란하게 나의 사타구니와 그녀의 엉덩이가 부딪힌다.
드디어 그녀의 보지 한가득 나의 좃물을 한가득 토해낸다.
"으~~~ 하아아앙~ 으음~ 하아앙~"
"엄마야~ 흐으응~ 허억~ 후~ 후우~ 후욱~ 후~"
그녀의 가슴에 무너지듯 쓰러지며 서로를 끌어안고 거친 숨을 내쉰다.

그녀의 입술에 다시 한번 진하게 키스를 한다. 그리고~
"사랑해~"
"나도~ 쪼옥~ 히히~ ^^"
그녀는 만족한다는듯 두팔과 두다리로 와락 껴안고
음탕한 키스를 해준다.

"드르렁~ 드르렁~"
두여인의 합창곡에 넉다운이 된 대영은 무슨일이 벌어진지도 모르고 정신없이 꿈나라에서 헤매고 있다.

우리둘은 함참을 그렇게 서로를 부등켜 안고 서로의 얼굴을 응시한다.
그녀 몸을 일으켜 나의 손을 끌고 샤워실로 향한다.
부드러운 폼에 그녀의 보드라운 손길이 나의 몸 구석구석을 애무하듯 닦아준다.
이에 질세라 나 또한 그녀의 가슴과 사타구니 엉덩이를 부드럽게 내려와 발끗까지 닦아준다.

다시 한번 샤워실에서 여자들만이 서로의 피부로 몸한 가득 느낄 수 있는 그 매끄럽고 부드러운 섹스를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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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보셨어요?
약간 길었죠? 저도모르게 그만;;; ^^a
리플 달아주시는 센스... 잊지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