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샤워를 왜 이렇게 오래해? 어? 뭐하는거야?"
"..."

심장이 콩각콩각 미칠듯이 요동친다. 그렇게 미친듯이 용을 쓰던 나의 자지는 어느 사이엔가 풀이죽어
질질 쿠퍼액을 흘리고 있었다.

샤워 커튼이 열리면서 그녀의 뽀얀 살결과 커다란 가슴... 사타구니의 수풀이 나의 눈에 들어온다.

"허헉... 선생님...!"
"흐흐흐... 너 죽었어..."

누워있던 나의 사타구니 위에 올라타더니 그녀의 조개살사이로 나의 자지를 가져다가 살짝 끼우고는
앞뒤로 흔들어주었다.
풀이죽었던 녀석이 언제 그랬냐는듯이 아까보다도더 커다랗게 K꿋혀서 그녀의 보짓살사이로 파고드려한다.

"호호호... 쪼오옥~ 쩌업... 낼름..."
그녀가 음탕하게 나의 입술에 혀를 내밀어 키스를 하고 입술을 핥는다.

"하아아앙~"

부드러운 조갯살에 자지가 도저히 못참겠다는듯이 딱딱하게 굳어서 온몸의 피를
모두다 머금은듯이 귀두가 커다랗게 부풀어 올라 동굴이 좁다는듯 비집고 들어간다.

"스르르" 부드럽게 그녀의 보짓살 사이로 파고들어가는데 성공을 하고는
그녀는 엉덩이를 위아래로 서서히 흔들으며 커다란 자지에 맞추려 애를 쓰고 있었다.

"아하아앙~ 으~흑~"
"허억~"
"아아앙~ 아앙~ 아앙~ 하악~"
"흐으윽~ 후욱~"
"찌일꺼억~ 찌일~꺼억~ 쩌어어업~ 쭈우어업~ 쩌업~ 찔꺼억~ 찔꺽~"

서서히 그녀의 움직임이 거세어진다.

"허어엉~ 아앙~ 아앙~ 아앙~ 으으응~"
"허억~ 하아~ 으으응~ 아앙~"
"아앙~ 아앙~ 흐음~ 아앙~ 아앙~"

이 녀석이 언제까지 깊은 동굴속을 탐닉할련지 좀처럼 기새를 꺽지않고
아까처럼 오히려 기세를 더해간다. 최근에 좀처럼 느껴보지 못한 남성의 힘이
느껴진다.

"하아앙~ 자기야~ 아앙~ 아앙~ 넘 좋아~ 아앙~"
"허억~ 아~ 아앙~ 아앙~ 저도요~ 아~"
"자기야~ 아~ 아~ 더~ 더~ 으음~ 그래~ 으응~"

엉덩이를 그녀의 움직임에 맞춰주며 삽입을 도와주었다.
그녀의 가슴이 나의 가슴과 포게어지며 부딪힌다.

"흐응응~ 아항~ "

그녀는 상체를 흔들어서 가슴에서 전해오는 부드러운 살결을 느끼우며 흐느낀다.
소하는 양다리를 굽혀 세우고는 그녀의 엉덩이에 용두질을 한다.

"흐응~ 흐응~ 아앙~ 아앙~ 쪼오옵~ 쩌업~"

그녀의 혀가 다시 한번 나의 입술사이로 파고들어와 나의 혀를 간지럽힌다.
흥분한 그녀의 입에서 타액이 혀를 타고 넘어온다.

"쩌어업~ 우웁~ 쩌업~ 쪼옥~ 냐하암~ 우움~ 허업~ 쩌업~ 쪼옥~"
"찔꺽~ 찔꺽~ 쭈욱~ 찔꺽~ 찔꺽~ 푸우~ 찔꺽~"

펌프질 소리와 그녀와의 입맞춤 소리가 화장실 안에 울려퍼지며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그녀가 키스를 하다 말고 나의 아랫입술을 살짝 물더니 온몸을 부르르떨면서
나의 사타구니에 따뜻한 것이 넘쳐 흘러 내려온다.

"흐으음~ 흐으응~ 후욱~ 후욱~ 허엉~ 허엉~ 아앙~ 아앙~ 좋아~ 좋아~ 흐응~"

난 그런 그녀의 반응에 더욱더 흥분이 되어서 물이 흘러넘치는 동굴에다가
더욱더 용두질을 해대었다.

"푸컥~ 푸컥~ 푸컥~ 찌이익~ 푸컥~ 쩌억~ 푸컥~"

마치 양수기에서 물을 퍼올리기라도 하듯이 그녀의 보짓살과 나의 자지 사이의 빈틈에에서는 연신
맑은 액체가 흘러넘쳐 나온다.

"흐으응~ 나죽네~ 나죽어~ 하앙~ 하앙~ 아고~ 아고~ 엄마야~ 흐아앙~ 아앙~ 아앙"
"허어억~ 흐음~ 선생님~ 흐음~ "
"소하야~ 하앙~ 으응~ 어서 내 깊숙한 곧에다가 싸줘~"
"흐으응~ 아앙~ 엄마야~ 흐응~ 으응~"

좀처럼 식지 않는 나의 자지가 마치 폭주를 하듯 그녀의 보지를 찢을듯 부풀어 오르면서
더욱더 거세게 몰아붙인다.

"어엉~ 어엉~ 나 어쒼? 어엉~ 어엉~ 허어엉~ 흐으응~ 그만~ 아항~ 아항~"
"허억~ 아~ 아~ 제발 어서~ 으응~"
"엄마~ 그만~ 그만~ 나죽어~ 나죽어~ 아~ 아~ 아~"
"쑤컥 쑤컥~ 쑤컥~ 쑤컥~"

마치 가속패달을 밟다 못해 폭주를 하는 피스톤이 폭발직전의 용두질이 절정에 다다른다.

"하~하~ 하~ 안데~ 안데~ 그만~ 으으으응~ 아아아앙~ 아파~ 아~ 아~"

난 그녀의 등을 와락 켜안고 놓질 않고는 허리를 들어올려 더욱더 거세가 쑤셔덴다.
"으~ 그만~ 허어엉~ 아~ 나 쌀것 같애~ 아~ 아~ 제발~"
"허억~ 허억~ 이미 했잖아여~ 아~ 아~ 꿀꺽~"
"아니~ 아니~ 아~ 아~ 그게 아니라~ 아~ 이상해~ 처음이야~ 으응~"
"흐응~ 흐응~ 흐응~"
부르르르 그녀의 엉덩이와 조갯살이 사정없이 떨린다.
그녀는 온몸을 부르를 떨면서 살려달라 애원하다 못해 거의 떡실신 일보직전까지 간다.
"아아아아악~"
그녀의 보짓살이 갑자기 조여오더니 그녀 또한 뭔지모를 사정을 하지 않기 위해
아랫배에 힘을 주고는 나를 목을 거세게 껴안는다.
자지를 사정없이 조여주는 맛에 나도 절정에 다다른다.
그녀의 씹물이 윤활유가 되어 엄청나게 조여오는 그녀의 보지맛에
좃끝에서 뜨겁게 격련이 일어난다.
허리를 휘어 엉덩이를 들어올려 최대한 그녀의 깊숙한 곳에 자지를 쑤셔넣는다.
"쏴아아아악~"

20여분간의 기나긴 여정끝의 첫 사정에 엄청난 양의 정액이 분출되어 그녀의 뱃속을
밤꽃향으로 가득 채운다.
여전히 건재한 나의 육봉에 그녀의 씹물과 나의 정액이 범벅이가 되어서 스르르 빠져나온다.

그녀 보지는 자동으로 나의 움직임에 반응을 하는지 다시 빠져나오는 자지를 깊숙히 빨아넣는다.

"으으윽~ 하아~ 언니~ 으으윽~"

나도모르게 나의 입속에서 언니라는 소리가 튀어나온다.

"허어~ 자기야~ 하아~ 사랑해~ 흐음~ 아앙~ 하악~ 하악~"
"후욱~ 후욱~ 하악~ 하악~ 저도요~ 하악~ 하악~ 후욱~"

언니의 보지는 조물조물 꿈틀거리면서 나의 자지의 마지막 남은
정액까지 쥐어짜며 머금어 격렬한 여정의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난 그녀의 머리를 살짝 받쳐들고는 입술을 그녀의 입술에 포게어
부드럽게 애무를 하듯 빨아주며 혀를 집어넣는다.
그녀의 혀가 놀란듯 안에서 나를 받아주어 맛있게 머금어 주며
코에서는 흐으응~ 하는 여인의 간지러운 신음소리가 들려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