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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3 19:28 1,265회 0건
게이야설 입니다.게이에 대해 너무 혐오감이 많으신분들은 일단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말초신경 자극위주의 소설입니다.내용은 없고 정사씬 위주의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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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 스펙은 186센티 75키로 25살 마른 말근육 스타일로 헬스한 몸입니다.

너무 부담 가지지 마시고 믿져야 본전이니..궁금하신분들 쪽지하나 주세요..^^(대신 잘생기신분ㅋ)





나는 오늘 점심시간에 녀석에게 화장실로 끌려가
바이브레이터를 삽입 당했습니다.


손가락 굵기 정도의 얇은 몸체로 삽입한 후 세세하게 진동하는
타입의 바이브레이터로 휴우마는 그것을 삽입한 채
내 팬티와 청바지를 가져가며 노 팬티의 내게
약간 타이트한 청바지를 입혔습니다.

청바지의 갈라진 틈 재봉선에 고정되어 무리하게 움직이지 않는 한
빠져버리지는 않지만 엉덩이 속에 삽입되어 천천히 진동하는 것이
괴로움을 줍니다.



전립선과 장 내부에 진동이 전해져 근질거리는 둔통이
흥분으로 변하여 계속 몸 속 깊은 곳으로부터 피어 오르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면 약간 익숙해지지만 일어서거나 앉을 때
바이브레이터가 위아래로 움직이는데다가 앉은 채로 조금만 움직여도
새로운 각도로 위치를 바꾸며 진동하는 탓에 오후의 강의는
제대로 기억도 나지 않을 정도랍니다.



페니스는 불끈불끈하게 발기하여 한눈에 봐도 알아챌 만큼
청바지를 튀어 올라오게 해 약간 긴 티셔츠로 숨기는데 필사적이었고
엉덩이도 페니스도 한계여서 어떻게든 빨리 해결하고 싶었지요.

나는 학교가 끝나자마자 곧바로 녀석의 아파트로 찾아갔습니다.



아파트를 열쇠로 열고 들어서자 녀석은 침대에 몸을 내던진 채
누워서 텔레비전을 보고 있습니다.

내게는 시선을 돌리지 않은 채 텔레비전에서 보여주는
프로그램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이것 좀, 빨리 어떻게든 해… 줘."



계속 기다려도 그의 반응이 없어서 초조해진 나는
그가 드러누운 침대의 옆에 무릎 꿇고 매달려 말을 걸었습니다.


무릎을 꿇을 때 내 은밀한 곳에 삽입된 바이브레이터가
다시 각도를 바꿔 올라와 저도 모르게 신체가 부르르 떨렸습니다.



"정 뭐하면 스스로 꺼내도 괜찮아."


급한 나와 대도적으로 느긋한 목소리의 그는
나를 보지도 않고 말했습니다.



"마음대로 손대지 말라고 말한 것은 휴우마잖아."


울상 짓고 울먹이는 것 같은 나의 한심한 목소리.

그렇지만 그것이 그에게는 조금 효과가 있던 것 같아
그는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나를 향해 돌아누웠습니다.

휴우마는 냉정하고 절대적으로 우위에 있는
자신감에 찬 눈빛으로 나를 쳐다봅니다.



어떻게든 휴우마에게 반항해보고 싶은 나이지만
이 눈을 응시하면 나는 마치 뱀을 마주한 개구리처럼
옴짝달싹 할 수 없게 되어 버립니다.



"자, 그럼 아까부터 쭉 넣은 채로 오늘 하루 잘 지낸 거야?"

"그래, 그러니까, 빨리... "



갑자기 티셔츠가 가슴 위까지 올려졌습니다.



"대단하게 발기하고 있는걸?
오후 내내 이런 상태로 있었던 거야?"


아플 정도로 단단하게 발기해 청바지를 밀어 올리고 있는
나의 하반신이 노출됩니다.

청바지 안은 페니스가 발기한 열로 인해 습기로 가득 차 있고
맥박 칠 때마다 튀어 오른 부분도 규칙적으로 튀어 올라옵니다.



"바이브레이터를 삽입한 채 발기하고 있는 거야?"


방안의 차가운 공기가 민감하게 달아오른 유두에 닿아
유두가 단단하게 솟아오릅니다.

휴우마가 내 유두를 향해 입김을 내뿜으며
애무하듯이 쓰다듬고 있어 나의 성감이 점차 고조되어 갑니다.



"대답해."


이상한 소리를 낼 것처럼 긴장한 나는
대답이 늦어 위험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순간 휴우마의 오른손이 왼쪽의 유두를
깎아내듯이 비벼대고 있습니다.



"아파! 하지 마..... 휴우..마!"

"얼굴이 새빨갛게 달아오른 채 지금
이렇게 벌주기를 기대해 반항한 거지?"

"아, 흑, 아냐.. 그러지 마! 아읏..!"


휴우마가 강하게 꼬집는 가슴에 솟은 돌기는 처음에는 아프지만
점차 맥박 치는 것 같은 기묘한 감각으로 변합니다.

마치 얇은 막을 벗겨내듯 긁어내는 휴우마의 손의 움직임에
민감해진 나는 약간의 자극에도 근질근질한 쾌감이 솟아납니다.

내 몸의 반응을 모두 알고 있는 휴우마는
유두를 손가락 끝 관절을 굴려 상냥하게 더듬습니다.



"그래서 어땠어? 수업 받으면서 구멍에는
바이브레이터를 삽입한 채 발기하고 있는 기분은?"


단단하게 부풀어 오른 유두를 강하게 눌러 몸에 함몰시키자
거기로부터 온몸으로 짜릿짜릿 전기가 흐릅니다.


.
"..... 아......"

"제대로 말해주지 않을래?"

"쭉.. 발기… 했었어..... 하윽.. 이제, 그만..해."

"대단하네―. 몇 시간 동안 계속 발기한 그대로였다고?"



휴우마의 손가락 끝이 유두로부터 멀어져
겨드랑이를 더듬다가 청바지의 벨트 부분에 도달합니다.

바로 아래 내 페니스가 발기해 청바지의 부푼 곳 중
귀두에 해당되는 부분을 손톱을 세워 긁기 시작합니다.


.
"아... "

얼마 안 되는 진동이 청바지의 질긴 옷감 위로
예민해진 첨단에 전해져 안타까운 나머지 소리가 나와버립니다.



나도 모르게 다리를 벌리고 휴우마의 손짓을 기대하며
허리를 띄우고 있습니다.



"이런 음란한 녀석!"


휴우마가 청바지의 부풀어 오른 부분을 긁다가
내 하반신의 움직임을 감지하고는 부풀어 오른 부분의 중간인
페니스의 줄기를 집게 손가락으로 튕겨 첨단으로부터
근원까지를 꿰뚫는 쾌감이 온 몸을 달립니다.


한번 두 번 세 번 계속되는 손가락 튕김에 스파크가 일어나
성기로부터 허리뼈는 물론 척추를 타고 온몸에 퍼져나갑니다.

이제 나는 머리꼭대기에서 발끝까지 저려 마치 감전된 상태처럼
휴우마의 손길에 따라 움찔움찔 하고 있을 뿐입니다.



"자지만 꺼내."


경멸하는 표정으로 휴우마가 명령합니다.

굴욕적인 말임에도 겨우 페니스를 꺼낼 수 있게 된 나는
온순한 개가 되어 휴우마의 말을 따르게 됩니다.


우선 티셔츠를 벗어 상반신을 드러내고
청바지의 지퍼에 손을 가져다 대었습니다.

청바지의 튀어나온 앞부분은 발기한 페니스로 인하여
습기와 열기가 가득하고 불끈불끈 부풀어 오른 페니스 탓으로
좀처럼 지퍼를 내리기가 힘들어 고생합니다.



마침내 지퍼를 열어 발기한 페니스를 꺼내자
페니스와 청바지가 맞닿은 부분이 점액의 실로 이어집니다.

오후 내내 발기했던 탓으로 귀두 끝 오줌구멍으로부터
새어 나온 쿠퍼액이 청바지에 닿은 부분에 얼룩을 남기고
노출된 페니스에 길게 늘어져 있습니다.




"뭔가 축축하다고는 생각했었는데 흠뻑 젖은데다가
줄줄 싸다니 마치 소변이라도 본 것 같잖아."


휴우마가 웃으며 귀두를 덮고 있는 가죽을 벗겨내지 않고
손가락으로 그대로 문지릅니다.

쿠퍼액으로 인해 미끌미끌해진 귀두가
녀석의 손가락 움직임에 맞춰 귀두를 감싼 채
이리저리 이끌리며 비벼댑니다.



"…아윽… 아...!"


자극 해주기를 기다린 부분이 자극되어 기쁜 나는
휴우마의 손의 움직임에 맞춰 몸을 비비 꼬며 더 자극해주기를
바라는 부분을 내밉니다.

내 움직임에 맞춰 직장에 삽입된 바이브레이터
역시 이리저리 흔들려 더욱 쾌감을 내게 선물해줍니다.



몸 속 깊은 곳과 밖으로 노출된 페니스로부터 애무가
성감대를 쓰다듬고 있지만 나는 좀 더 강렬한 자극을 원하며
신음소리를 흘립니다.




"정말이지 네 녀석은.. 좀 더 해주길 바라는 거야?"


심술궂은 말을 하면서 휴우마가
계속 가죽이 덮인 귀두만을 어루만집니다.

손톱으로 살짝살짝 노출되는 귀두의 오줌구멍을 긁어내자
아픔이 끝으로부터 근원을 타고 몸으로 퍼져나갑니다.



"...후~ 아…"

"제대로 말하지 않으면 계속 이렇게 할거야."

"휴우…마! 아...... 좀 더.."

"어떻게?"

"훑어 내…줘… 나.. 나의.. 것.."


휴우마가 그 매력적인, 그러나 악마와 같은 미소로 나를 보고 있습니다.

쿠퍼액을 줄줄 흘리는 나의 귀두 중앙 오줌구멍을
휴우마가 엄지와 집게 손가락으로 잡아 마치 물고기가 뻐끔대는 것처럼
벌렸다 오므렸다 하기를 반복합니다.

그 움직임에 맞춰 쿠퍼액이 주륵주륵 흘러
수치심과 강한 자극이 나를 타고 흐릅니다.



"..그것은,.. 싫어! 그러지마!"

"이렇게 귀두를 훑어 내주기를 바란 거 아니야?"

"그런 건 싫어, 아 아아! 아파! 앗아!"


휴우마의 손길에 괴롭혀지는 페니스가 괴롭습니다.

저린 것보다 아픔과 같은 격렬한 감각이 페니스 전부를 감싸
아랫배가 물결칠 정도의 쾌감을 불러 일으킵니다.




"아앗 응아 아아 아!"


쿠퍼액이 소변과 같이 자꾸자꾸 넘쳐 나와
휴우마의 손가락을 적시고 귀두는 물론
페니스 줄기를 따라 흘러 내립니다.



"나는."


단지 장난감을 가지고 놀 듯 흥분한 기색이라고는
전혀 없는 목소리가 쾌감에 젖어 허덕이는
내 귀의 안쪽에 속삭여 집니다.



"너에게 서비스해 줄 생각은 없어."


손가락 끝을 세워 드릴처럼 긁적긁적 오줌구멍을 통해
요도로 진입하려는 듯 뚫을 듯이 움직입니다.



"아 아-----! "


지나치게 격렬한 자극에 나는 섬광마저 본 것 같았습니다.



"구멍에 뭐라도 넣고 싶다면야 도와 줄 수는 있지."

"휴우마.. 휴우… 마.. 아윽."

"너는, 구멍만으로도 충분하겠지?"



나에게 선택의 여지는 없습니다.

휴무아의 말대로라면 오늘의 나는 페니스를 애무 받아
사정하는 것은 단념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남자인데도 가랑이를 벌려 휴우마의 페니스를 애널에 받아
전립선의 자극을 통해서가 아니면 절정을 맞이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아..... 나의, 엉덩이에..... 넣어… 줘…"


인간의 존엄성을 유린하는 것 같은 행위를 강요 받는데도
나는 휴우마의 시선에 촛농처럼 녹아 흘러버리게 됩니다.

나는 간절하게 휴우마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대감에 부풀어오릅니다.



그것은 나의 애널을 사용하는 때만
휴우마의 발기된 페니스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발기한 휴우마의 페니스는 아무리 포커페이스인 휴우마여도
나의 신체를 통해 느끼고 있다는 것의 증명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너의 그 음란한 구멍에 넣을 기분이 들게 해줄래?"


휴우마가 일어서 침대 맞은 편의 벽에 기대어 나를 쳐다봅니다.

청바지 지퍼를 열고 페니스만 꺼낸 채 있는 나는
저리는 몸을 돌려 휴우마를 올려봅니다.



"전부 벗어, 침대에 드러누워."


팔짱을 하고 엷은 웃음을 짓는 청년의 앞에서
나는 그가 말한 대로 전라가 되었습니다.

벨트를 풀러 청바지를 무릎까지 내리자 그 동안 청바지에 의해
외부로 빠지지 않던 바이브레이터가 버팀목을 잃은 듯
빠져나가려 합니다.



나는 몹시 당황해서 손으로 눌렀는데 그 자체가 또 다른 삽입이 되어
전립선을 두드리기에 그만 느껴버렸습니다.

나는 한숨이 섞인 큰 신음소리를 내면서 몸을 앞으로 구부렸습니다.




"그래, 아직 꺼내면 안돼. 그대로 가랑이를 벌려 구멍으로 자위해 봐."


나는 바이브레이터를 오른손으로 지탱한 채
천천히 침대에 드러누웠습니다.

다리를 벌리면 자동적으로 골반이 벌려지기 때문에
바이브레이터 역시 좀 더 깊숙한 곳까지 삽입돼버립니다.



"하.. 아…"


나는 그를 만나기 전까지 자신의 엉덩이가
이렇게 느끼는 장소라고는 전혀 몰랐습니다.

애널 속에 있는 쾌감의 샘이 자극 받아 엄청난 열기를 일으키고
무기질의 기계는 내 깊은 곳을 질퍽질퍽하게 쑤셔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처음에는 휴우마의 손가락에 의한 전립선 자극으로
사정해버린 나이지만 이제 이 정도의 굵기나 자극으로는
사정할 수 없습니다.

나는 조금 밖으로 나와 있는 바이브레이터를 밀어 돌리며
직장을 긁어낼 것처럼 움직이며 엉덩이를 흔들었습니다.



"아읏 아........"


나의 제일 기분이 좋아지는 곳, 그곳을 자극하는 것만으로도
눈앞이 새하얗게 변해버리는 성감대를 부우우웅 진동하고 있는
실리콘의 덩어리로 도려냅니다.

쿠퍼액이 페니스 끝으로부터 줄줄 새어 나와
배위에 작은 웅덩이를 만듭니다.




"나, 나는.. 이런 것으로는.. 빨리 휴우마의 것을...."



엉덩이 사이 은밀한 곳에 박혀 있는 봉을 찔러 넣으면서
나는 눈물을 흘리며 애원합니다.




"미안하지만 그럴 기분이 잘 나지 않는걸?"


휴우마의 서늘한 시선을 온몸으로 받으며
나는 마음 한 켠이 저리는 아픔을 느낍니다.




"내가 그럴 마음이 들도록 좀 더 제대로 해 봐."


나는 물결치는 장의 연동 운동에 따라 밀려 나오는
바이브레이터를 뽑아 낸 후 자신의 양 손가락에 침을 발라
엉덩이를 쥐었습니다.



"......우웃 ....."


나는 2 개의 집게 손가락을 애널에 꽂아 좌우로 힘껏 벌렸습니다.

장시간의 바이브레이터 진동에 의해 완전히 부드러워진 괄약근이
수줍음도 없이 크게 입을 벌려 안쪽의 점막까지
그의 눈 앞에 노출시켜 보입니다.




"굉장한걸. 분홍빛 내벽까지 다 보여."


휴우마가 다가와 얼굴을 가져다 대고 나의 깊은 곳을 보고 있습니다.
눈초리가 긴 눈이 욕정을 띄기 시작합니다.



나는 벌린 손가락을 좀 더 문지르듯이 밀어 넣어
한층 더 좌우로 크게 벌렸습니다.


휴우마가 내쉰 뜨거운 입김의 자극으로 움찔움찔 수축하는
나의 깊은 곳이 휴우마를 원하는 듯 꾸물꾸물 움직입니다.




"여기에… 휴우마의 자지… 넣어…"


-글쓴 (?) 후기

역시나 펌 소설입니다..-_-;;

내가 마사지 해주면 저정도로 보내줄수 있는데..-_-;;라는 생각이 드네요..

혹시나 원하시는 분들 계시면 쪽지 주시구요..(클럽 스타일의 슬림 근육 스타일 원츄-_-b)

요즘 글이 쓰기가 귀찮아서 자꾸 퍼오기만 하게 되네요..

내일이나 내일모래쯤 간단한 글을 써봐야겠습니다..

사실 주제도 아직 못정했지만..

이런 소설을 보면 집에 자위기구 하나정도는 구입해야지 라는 생각이 드네요..(딜도로-_-;;)

댓글과 추천..그리고 쪽지 많이 부탁드리구요..제가 쓰는 소설에 대한 의견..주제 같은것도 쪽지로 써주시면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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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5-05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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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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