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훈이의 입술은 저의 이성을 마비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알집부터 타고올라오는 그의혀와 성기주위를 맴도는 그의 손길에 죄책감이나 그런단어들은 사라져갔습니다.
성일이는 키스를 멈추고 일어섰습니다. 금새 제 얼굴앞으로 다가온 성일이의 성기는 두껍고 컸습니다.
이미 영훈이의 애무에 흥분해있었기때문에 무엇이든 더 큰 쾌감을 얻는데 집중하게 된저는 성일이의 성기가 보 이자마자 잡아 입안에 천천히 넣었습니다. 하지만 입속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움보단 영훈이의 행동에 더 신경이 쓰였습니다.
얼마동안 그렇게 우린엉켜있었습니다.
잠시후 영훈이는 저의 성기에서 입술을 때어냈습니다.

" 좋냐?"
"아 씨발 찌릿찌릿해 이새끼 졸라 잘빨아"

성일이의 대답은 아직도 생각이 절 정도로 절흥분시키는 것이였습니다.

"내것도 빨아조"

영훈이는 날 잡아 끌었습니다.
포르노에서나보던 그장면 전 친구들앞에서 무릅을 꿇고 앉았습니다.
한손으론 성일이의 성기를 만지며 영훈이의 성기를 입안에 넣었고
한손으론 영훈이의 성기를 만지며 성일이의 성기를 맛보았습니다.
하지만 성일이보단 영훈이의 성기에 더 매력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성일이의 성기는 단순히 빨아줬다면 영훈이의 성기는 혀끝으로 혀전채로 알집부터 느꼈습니다.
하지만 그들에게 그건 중요한건은 아니였습니다.
성일이가 먼저 달아올랐습니다.

"씨발 나 먼저 쌀게 이새끼좀 잡아봐"

영훈이는 제 뒤로 돌아가 침대에 기대어 절 뒤에서 안았습니다. 그리곤 한손은 저의 성기에 한손은 턱을 받쳤 고 성일이는 제입안으로 성기를 밀어 넣었습니다.
성일이는 제 입에 대고 마치 여성의 성기에 삽입하듯 느끼며압뒤로 강하게 넣었다 뺏다를 반복했습니다.
중간중간 헛구역질도 했고 정말 숨차는 소리도 냈습니다. 아니 낼수 밖에 없었습니다.

"음 음 음음"

내고싶지 않았지만 계속나는 소리였습니다
그사이 영훈이의 손은 저의 유두를 스다듬으며 마치 여자가슴을 만지듯이 흩어갔습니다.
전 어릴때부터 가슴이 조금있는편이라 솔직히 좀 너무 붙는옷을 못입을 정도였고 근육은 전혀 없는편이라
당시에 말른편이여서 남자치곤 여자같은 몸매였습니다.
다른한손은 저의 성기를 스다듬어주고있었습니다.
성일이의 쾌감은 절정에 다 했는지 말했습니다.

"아...나 쌀거같아 입에다 싼다 어? 입에다 싼다고 아 아"

전 고개를 살짝 위아래로 흔들었습니다.

"아.........."

어느순간 뜨거운 느낌에 적지 않은 양으로 느껴지는 정액이 입속으로 들어왔습니다.
사실 입에 성일이의 정액을 받는것은 처음이아니라 어느정도 받아들일수는 있었습니다.
사정후 고개를 천천히 흔들던 성일이는 천천히 자신의 성기를 빼내었습니다.
동시에 제입에서 성일이의 정액이 흘러 내렸습니다.
성일이의 정액을 먹진않았기 때문에 바로 뱉어 냈습니다.
성일이는 힘이 빠졌는지 그대로 침대에 누워 버렸습니다.
흐르는 정액을 M으려몸을 움직이렸는데 바로 영훈이가 저의 앞에 섯습니다. 그리곤 제 머리를 끌어당겨 자신 의 성기에 갔다 데었습니다.

"자...잠깐..."

말이 끝나기도 전에 영훈이는 흥분했는지 저의 입에 자신의 성기를 물렸습니다.
성일이의 정액과 섞여 제 입으로 들어온 영훈이의 성기는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제 머릴 잡고 마치 끌어오르는 욕망을 해소 하고싶은 느낌만 살아 있는듯이 보였습니다.
입이 아플정도였지만 영훈이만은 달랐습니다. 오히려 그를위해선 입이 아픈건 정말 문제가 되질않았습니다.

"욱...욱...욱..."
"씨발 좋아 ...아 좋아.."

영훈이는 더이상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모든걸 드러네었다.

"더 쎄게 빨아봐 내 자지아플정도로 더 쎄게"

영훈이의 성기의 맛은 성일이와 비교도안될정도 였습니다.
부드러움속에 강함..마치 저를 원하는 듯한 말들.. 시키지도 않았지만 전 영훈이의 알집을 스다듬고 잡아 흔들 었습니다.
곧 영훈이는 절정에 치달았습니다.

"아... 나 싼다. 나 싸"

영훈이는 성기를 제 입에서 빼자마자 정액이 뿜어져 나왔습니다.
남자의 정액이 튀는건 그때 실제로 처음 봤습니다. 성일이의 정액도 그렇게 튀는걸 본적이 없었는데...
정액은 전부 제 얼굴에 흘렀습니다.
저의 흥분은 절정에 다달았습니다.

하지만 영훈이는 급격히 식어버렸습니다.
영훈이는 챙피하다는말만하고 나가버렸고 전 무릅을 꿇은채로 허무함을 느꼈습니다.
전 더이상 섹스를 지속할수 없었고 엄청난 수치심을 느꼈었습니다. 살면서 제일 수치스런 경험 이였습니 다.
몸을 딱은후 전 조금있다가 방에서 나왔습니다.

마루엔 성일이와 영훈이가 마치 아무일도 없다는듯 떠들고 있었습니다. 전 처다볼수 없어서 그냥 욕실로 가서 샤워를 했습니다.
제 성기는 마치 사정직전까지 갔었던걸 증명이라도 하듯 두툼해져있었지만 전 그곳을 씻기만하고 자위나 다른 방법으로 그것을 해소하진 않았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옷을 가지고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에 전 수건만두르고 바로 방으로 들어가려 했는데
성일이가 정말 별일 없다는듯 절 불렀고 방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했습니다.

"괜찮아 오늘 그렬려고 왔잖아 뭐 어때 그러지말고 빨리 와서 앉아."

전 거부 했지만 끝까지 절끌어 앉혔습니다. 전 그때 나는 성일이의 자위기구로서 이곳에 있다고 느꼈습니다.
그자리에 끌려 앉았을때 반대편에 앉아 있던 영훈이를 보았습니다.
정말이상한 감정이 들었습니다. 분명 저를 그렇게 창피하게 만든 영훈인데 아직도 제몸은 그를 원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정을 안했기 때문이였는지 수건아래 저의 성기는 점점 부풀어 올랐고...그위로 성일이의 손이 다시 올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