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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작은 집 - 1부7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3 00:05 808회 0건



"헉"

내 짧은 비명 소리와 함께 내 자지가 세상으로 튀어 나왔다.

아까부터 괴롭힘을 당해 힘줄마저 울뚝불뚝 튀어나온 자지는 그녀를 앞에 두고 꺼떡거리고 있었다.



"어머, 생각보다 훨씬 훌륭한 걸.."

그녀가 뚫어지게 내 자지를 쳐다 보았다.



그리고는 두 손을 뻗쳐 내 자지를 잡았다.

부드럽고 따뜻한 여자의 손이 자지에 닿자 다시 온몸이 부르르 떨렸다.



그녀는 손으로 자지의 껍데기를 밀어내 속살을 드러내게 했다.

시뻘겋게 드러난 자지의 본 모습은 그녀를 더욱 흥분시킨 듯 했다.



손을 위 아래로 움직여 자지를 최대한 깠다가 다시 덮었다를 반복했다.

머리가 다시 새하얗게 비어 가고 있었다.

자지의 저 밑으로부터 무언가 꽉 막혀있는 것이 느껴졌다.



자지는 그녀의 손길에 더욱 단단해지며 자지 끝이 벌어지며

오줌구멍으로 맑은 물이 솟아 오르기 시작했다.



"어머, 녀석이 나를 반기네."

그녀의 환한 미소를 봤는가 싶었는데

바로 그녀의 입속으로 자지가 빨려 들어갔다.



"윽"

나는 가뜩이나 달아오른 상태에서 처음 느껴보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자지에 전해지자 종아리에 힘이 들어가고 뒤꿈치가 들리며 온 몸이 경직되어 갔다.



그녀는 내 자지를 물고 빨기 시작했다.

자지가 그녀의 입 밖으로 나오는 가 싶었다 다시 들어가고

그녀의 입술이 자지를 쭈욱 빨아들였다가 뱉고를 반복했다.



깊이 들어갈 때 내 자지 끝에서 그녀의 목구멍을 느꼈다가

다시 나올 때는 그녀의 강하고 부드러운 입술을 느꼈다.



"아흐...흐...흑...아아..."

나는 신음을 뱉어 내고 있었다.

다리는 간단없이 떨리고 있었다.

아랫배는 근육의 긴장으로 경련마저 일었다.



그녀는 침으로 범벅이 된 자지를 입 밖으로 꺼내어 손이 쥐고는 나를 쳐다 보았다.

"어때? 첨 느끼는 기분이지? 날아갈 것 같지?"

"아...아..."

나는 대답을 하지 못하고 겨우 숨을 내 뱉었다.



그녀는 나를 위로 쳐다보며 윙크를 살짝 날렸다.

그리고는 다시 고개를 숙여 내 자지 대가리 주위를 핥기 시작했다.

부드럽지만 단단해진 혀가 대가리 주위를 따라 돌면서 핥자 머리는 다시 하얘지기 시작했다.

머리털이 서는 듯한 강한 쾌감이 온 몸에 소름마저 돋게 했다.



그녀는 때로는 혀를 강하게 세워서 그곳을 감고 돌았고

때로는 혀를 부드럽게 하여 감고 돌았다.

그러다가 느닷없이 입술로 자지를 강하게 흡입해서 목구멍까지 빨아 들였다가

다시 강하게 입술로 조이면서 뱉어내기를 반복했다.



"흑...흐...흐...어....억"

평생 처음 맛 본 이상한 느낌에 내 다리는 경직된 채 "달달달" 떨리고 있었다.



그녀가 자지를 입에서 뱉어내며 오줌구멍을 혀로 강하게 찌르자

그 구멍 사이에서 나온 맑은 액체가 그녀의 혀를 따라 길게 늘어났다.



"누워."

그녀의 명령에 나는 따랐다.



내가 눕자 그녀는 다시 내 자지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내 다리는 바닥에서 떨어졌다 붙었다를 반복하며 경직되었다 풀렸다 했다.



손은 방바닥을 움켜쥐기라도 하려듯이 힘이 들어갔고

허리는 들렸다 떨어졌다 했다.

아랫배는 숨을 가쁘게 뱉어냈다 들이마시기에도 힘겨웠다.



그녀의 입이 내 자지를 새로운 곳으로 몰고 가는 동안

그녀의 한 쪽 손은 내 불알을 쥐었다 놓았다를 반복했고

나머지 손은 내 젖꼭지를 비틀고 있었다.



자지의 깊숙한 곳에서 막혀있던 무언가가 치고 올라오려 하면

그녀는 불알과 자지를 동시에 "꽉" 쥐어서 그것을 막아 버렸다.



내 자지는 쉼없이 불끈거리며 계속 단단한 채 있었고

그녀가 혀를 댈 때마다 미친듯이 껄떡거렸다.



얼마나 그랬는지 모른다.

그녀가 두 손으로 내 다리를 조금 벌리며

입으로 자지를 빠는 힘과 속도를 높히기 시작했다.



내 잎에서 바람 빠지는 소리가 연이어 들리고

입이 말라가며 머리가 새하얘질 때쯤

그녀가 입을 자지에서 떼고 손으로 펌푸질을 서너번 강하게 했다.



"허..어...억...흑...으으흐..어어...으으으으으윽!"



나는 몸속에 있는 공기를 다 내어 뱉는 소리와 함께

아랫배에 강한 힘이 들어가면서 엉덩이는 돌덩이처럼 단단해졌다.

그리고 바로 이어 허리가 방바닥에서 들려져 활처럼 휘는 순간,

자지 아래 쪽으로부터 오랫동안 아주 오랫동안 막혀왔던 그 무언가가

터져버리면서 밀물처럼 위를 향해 치솟아 올라오기 시작했다.



"으으으으으으...으윽"

비명소리와 함께 내 자지를 꿰뚫고 오줌구멍을 통해

하얀 액체가 하늘로 뿜어져 올라가기 시작했다.



그것은 마치 불꽃놀이처럼 하늘로 펴져갔다.

나는 허리를 든채 엉덩이를 꽉 조이고

온몸을 경직시켜 계속 뿜어대고 있었다.



"어머머..."

그녀의 감탄이 끝날 즈음 내 허리는 다시 방바닥으로 내려왔다.

하지만 자지는 빨갛게 까진 채 여전히 꺼떡거리고 있었다.



그녀는 그 순간을 놓치지 않았다.

만지기만 해도 터질 것 같은 벌겋게 부풀어 오른 자지의 대가리를

붙잡고 다시 펌프질을 해대기 시작했다.



"으으으...윽"

내 허리는 다시 들려졌고 다리는 바닥에 붙어 모든 근육이 뻗뻗해졌다.

뒤이어 허벅지가 강하고 짧게 떨리면서 자지가 다시 한 번 분출하기 시작했다.

마치 바닥에 고인 것까지 모두 뿜어 올리듯이...



"어머머머머머!"

그녀의 감탄 소리 속에 다시 불꽃놀이가 시작되었다.

내 눈은 뒤집어 지고 손은 방바닥을 움켜쥐려고 버둥거리며

위로 위로 정액을 쏘아 올리고 있었다.



"어머, 세상에 정액이 천장에 붙는 줄 알았네..

어쩜, 정말 딸딸이도 한 번 안 쳤나 봐."

그녀의 감탄 소리가 꿈결처럼 들리면서

온 몸은 저 깊은 구멍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 했다.

온몸이 탈진된 것처럼 긴장이 풀리고 근육들은 모두 이완되어 갔다.



오랫동안 묵은 몸안에 찌꺼기를 배설한 듯 몸은 가볍고 시원해지며

온 몸에 송글송글 맺혔던 땀방울이 기분좋게 몸을 타고 흘러내렸다.



하얘졌던 머리가 다시 돌아오면서 푹 잔 잠에서 깨어나듯이 눈을 떴다.

거기에는 혜선이 아줌마가 놀람과 만족감으로 웃고 있었다.



"대단한 걸"

"......."

하지만 나도 웃고 있다는 걸 느꼈다.



"어때? 좋았어?"

"네..."

나는 새색시처럼 부끄럽게 말했다.



"하지만 이제 시작이야. 지금까지 천국의 문을 지났을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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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헷갈려서 잘못 올렸는데 독자분들께서 너구럽게 보아주셨더군요.
지난번에 잘못 올렸던 1부 6장도 새로 올렸으니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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