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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남자의 여자로 산다는것 - 7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2 00:40 1,294회 0건
날이 갈수록 글이 허접해지내요..그래도 꾸준하게 읽어주시는 분들이 있어 정말 큰 힘드되는것 같아요. 많은 사진 많은 흥분되는 대화를 더 기대할께요..

그사람과의 집에서의 쌕스...정말이지 너무 흥분되는 일이었다.
무료한 일상에서 가끔 느낄수있는 그런 흥분들이 너무 좋았다. 가끔이지만 찾아와 날 흥분으로 몰고가는 그사람이 고맙기까지 하다.
작은방에 내 흔적들을 치우면서 난 일부러 약간의 흔적을 남겨두었다. 남편의 역할을 제대로 못해도 다른이가 너보다 더 잘해주고 있다라는걸 보여주고싶었다. 또 그사람의 흔적을 모두 지우기 싫어서 였을지도 모른다.
그렇게 몇일이 지나고 또 그사람에게서 연락이 왔다.
~오늘 원주 가려고 하는데..시간 어때?
~난 상관없어..남편 일나가고 집에 막내뿐이 없어.
~어 오늘은 모텔서 하자...
~그래..언제 도착하는데..
~도착해서 방 잡으면 문자할게 와...
~알았어..빨리와..
~그런데 집에 스타킹 있어?
~스타킹? 어떤 스타킹?
~팬티스타킹...그거 입고 한번 해보자...좋을거같은데
~없는데..난 스타킹같은거 안신어..
~그래..그럼 내가 사갈게 한번 입고 해보자...
~알았어..빨리 오기나해..
~사진도 좀 찍어도 돼? 보지사진 몇장 찍고싶은데..스타킹 신고..
~알았어...
난 좀 망설여졌다. 스타킹을 신고..내 보지 사진을 찍어야 한다는 것이..
하지만 그사람이라면 상관없었다. 뭐든 다 해줄 자신 있었다. 남편이 해주질 못하는 모든 것을 그사람은 나에게 해주고있었기 때문이다.
잠시후 문자로 모텔과 방호수를 보내온다..
난 딸아이에게 돈을 주며 가게가서 먹을것 사서 앞집 동생내 가서 좀 있으라고 보낸후 옷을 입고 모텔로 향한다.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자 그사람은 역시나 옷을 모두 벗고 자지를 만지고 있다.
~어 왔어..스타킹 사왔거든..씻고 한번 입어봐...
~알았어..씻고올게..
난 샤워를 한후에 알몸으로 그대로 밖으로 나왔다.
팬티스타킹을 건네준다. 그 앞에서 스타킹을 신는다. 그사람이 내 모습을 보다 말고 사진기를 꺼내 찍는다..
~다리좀 더 벌려봐..보지사진좀 찍게..
~찍어서 뭐할려구..와이프라도 보면 어쩌게..
~와이프는 이거 몰라...좀더 벌려봐..벌써 좀 봅邂?.
~그래도 혹시라도 걸리면 어쩔려구...
~상관없어...침대로 올라와서 업드려봐..뒤에서 몇장찍자
그사람은 날 업어놓고..보지며 항문이며 마구 사진을 찍어댄다.
~누워봐...
이번엔 우워있는 상태에서 보지사진을 찍는다.
~니 손으로 보지좀 벌려봐..안이 잘보이게...
~스티킹 때문에 안보일껄...
~그럼 스타킹위를 손으로 문질러..보지물이 스타킹에 묻게..
난 그사람 말대로 스타킹위를 마구 문질렀다. 스타킹위로 나의 애액이 묻어나기 시작한다.
그사람은 연신 카메라를 내보지에 들이대며 찍어댄다..
그러더니 갑자기 스타킹을 ?기 시작한다. 보지부분이 훤히 들어난다. 그렇게 또 사진을 찍는다. 그러더니 카메라를 탁자위에 올려놓고 내쪽으로 다가온다.
~뭐하는거야?
~어 우리 쌕스하는거 좀 찍을려구..
~미쳤어..그러다 큰일나..
~나 혼자만 볼거야..상관없어..
~그래도 그렇지...만약 누가보면 어쩌려구..
~나만 본다니까..혼자 심심할대 이거 보면서 자위하려구..
~자지좀 빨아줘...너 자지빠는거는 정말 최고다..
그사람이 카메라에 잘 잡히도록 자리를 잡고 다리를 벌린다. 난 좀 걱정이 되었지만 이내 그의 자지를 입으로 가저간다.
한 참 자지를 빨고있는데 다리를 번쩍든다. 그러자 그사람의 항문이 내 눈앞에 보인다. 항문을 빨아달라는 것이다. 난 자지를 빨다말고 항문을 정성스럽게 빤다.
그사람은 내가 항문을 빨아줄때 가장좋아한다. 난 항문과 자지를 번갈아가면서 빨아준다.
이내 그사람이 못참겠는지 일어서더니 날 침대위에 눕힌다.
보지 앞에 여기저기 ?겨있는 스타킹을 다시한번 ?는다. 이제 보지 앞에 아무것도 걸릴것이 없어졌다.
드디어 그사람의 자지가 보지로 들어온다.
내 보지를 카메라 쪽으로 항하게 하더니 다리를 위로 번쩍들어 내 유방쪽으로 내린다. 아마도 카메라에 내 보지가 잘 보이게 하기 위함일 것이다. 위로 처들려져 있는 내 보지를 위에서 걸터 앉듯이 삽입을 한다. 아마도 카메라에는 내 보지로 들어가는 자지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찍힐것이다. 위에서 찍어누르듯 내 보지를 쑤신다. 처음엔 길고 부드럽게 쑤셔대더니 점점 속도를 빨리한다. 속도가 빨라 질수록 흥분은 배가되며 내보지를 타고 엉덩이쪽으로 흘러가는 애액도 점점 늘어난다. 엉덩이로 흐른 애액이 내 등으로 흘러내린다. 카메라에 보지에서 나오는 물이 엉덩이를 타고 등으로 흐르는 장면이 그대로 보일것이다.
난 점점 더 흥분하기 시작한다. 카메라에 담길 내 모습이 좀더 음란하고 노골적이었으면 한다.
위에서 삽입을 하던 그사람이 내 보지에서 자지를 숙 뽑아내더니 날 엎드리게 한다. 이번엔 뒤에서 삽입을 하려고 하는것이다. 업드린 내 보지 뒤로 그사람이 또다시 자리를 잡는다.
바로 보지로 삽입을 할줄알고 기다리는데 난데없이 엉덩이를 짝 때리기 시작한다.
~짝...흑..아퍼..짝...짝...짝..
~좀더 소리를 내봐..아프다고해...
~아퍼..그만 때려...
~엉덩이에 내 손자국이 그대로 있다. 니 남편이 이거 보면 뭐라고 할까?
~남편은 나하고는 뒷치기 안해...앞으로 올라탔다가 내려오지..
~그래? 아깝다...이런걸 보여줘야 하는데...
그는 계속 내 엉덩이를 때린다. 전에도 느꼈지만 맞으면 맞을수록 내 보지에서는 더욱 많은 애액이 흐른다.
이내 업드린 상태에서 애액이 침대위로 뚝뚝 떨어진다.
그사람은 삽입을 할생각은 않고 계속 내 엉덩이를 찰싹 찰싹 때리기만 한다.
그러면 그럴수록 아픈생각보다는 보짓물만 더욱 많아진다.
이젠 침대가 흔건히 졌어있다. 이대로라면 삽입없이도 사정을 할것같다.
난 빨리 넣어달라며 재촉한다..그래도 이사람은 엉덩이만 때릴뿐이다.
~물 엄청 나온다...아주 질질싸내...
~몰라..빨리 넣어줘...
~더 흘려봐..침대보를 다 적실때까지 흘려봐..그럼 넣어줄게...
~몰라...그냥 넣어죠..아프단 말야..
~그래...그럼 자지좀 빨리 넣어주세요..보지가 먹고싶어해요 라고 말해봐 그럼 넣어줄게..
~알았어 보지가 자지 먹고싶어해..빨리 넣어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보지가 뜨거워진다. 그사람이 갑자가 삽입을 한것이다.
삽입하자마자 무섭게 내 보지를 쑤신다. 내 보지와 그사람의 자지가 만날때마다 찌걱찌걱 소리가 난다. 너무 자극적이다.
계속 해서 내 보지물은 바닥으로 흐른다. 너무 기분이 좋다. 난 얼굴을 배게에 묻고 최대한 엉덩이를 들어올려 더욱 깊이 삽입할수있도록 해주었다.
그사람이 내 엉덩이를 잡고 더욱 빠르고 깊게 삽입을 한다.
그렇게 삽입을 하던 도중 갑작 내 엉덩이를 또 때리기 시작한다.
~아파...그만 때려...
~그래도 니 엉덩이 때릴때마다 보지가 움찔 하면서 자지를 조여준다...기분 좋은데...
그사람은 내 보지의 조임이 좋은가 보다..몇차례더 내 엉덩이를 때린다.
그러더니 이내 내 엉덩이에 올라타고 어깨를 짓누른다. 또다시 전처럼 숨이 막혀온다.
숨이 막혀오는것만큼 기분은 점점 좋아진다.
그사람이 또 거칠게 쑤시기 시작한다.
사정을 할것같다. 나또한 사정을 할것같다. 헌데 갑자기 또 자지를 쑥 빼버린다.
순간 보지에서 허탈함이 느껴진다. 또 다시 나를 바로 눕힌다.
그사람의 자지가 보인다. 내 보짓물이 뚝뚝 떨어지는 것이 보인다. 너무 좋다.
다시 삽입을 한다. 유방을 두손으로 꽉 잡고 박아데기 시작한다.
유방이 너무 아프다..하지만 보지는 더욱 좋아한다...이내 그사람의 사정이 다가온것같다.
움직임이 더욱 빨라지며 보지를 쑤신다. 이내 자지를 보지 깊이 넣고는 좃물을 싸기 시작한다. 뜨거운 좃물이 내 보지에 쏟아지자 나또한 사정을 할것같다. 그사람이 얼른 자지를 빼내어 내가 사정할수 있게해준다. 이내 내보지에서 보짓물이 아오른다. 그사람이 내 보지를 문질러준다. 그러자 더 많은 물이 나온다. 그러고 보니 카메라에 내 사정의 순간이 모두 찍혔을 것이다. 좀 부끄럽다는 생각이 든다.
여전히 보지에서는 그사람의 좃물과 내 보짓물이 흘러내리는 것이 느껴진다. 그사람이 카메라를 내 보지에 가져다 덴다..
또 그사람에 의해 사정을 해버렸다. 그것도 모두 카메라에 담긴체로...
조금의 시간이 흐르자 그사람이 카메라에 저장된것을 모텔 컴퓨터로 연결한다.
사진이 보인다...
스타킹 속에서 졌어있는 내 보지가 보인다.
처음이다. 내 보지를 정면에서 보는것은...이럴줄 알았으면 보지털을 좀 정리를 하는건데 하는 생각이든다. 이내 여려장의 사진들이 내 눈에 들어온다.
스타킹을 신을 때 벌어지는 내 보지사진, 업드려 벌어질듯 말들 한 내 보지사진.
내손으로 보지를 벌리고 찍은사진..
~어때 니 보지 직접보니까..좋지..
~그걸 여기서 보면 어떻게해..모텔 오는사람 다 보겠다..
~다 지우고 가면되지...
~그래도 여기서 보지마..
~보지사진 잘나왔다...다음엔 좀더 보지를 만지고 찍자..보짓물이 좀 많아야 좋은데..
~그거 지워...들키지 말고.
~동영상 보자...우리 둘이 쌕스하는거..바로 하고 다시 보는것도 흥분될거야...
그사람은 방금 있었던 쌕스를 보자고 한다..한편으로는 나도 보고는 싶다..내가 어떤모습으로 그사람의 자지를 받는지....
이내 그사람이 동영상을 틀자 티비로 우리둘의 쌕스장면이 나오기 시작한다.
내가 그사람의 자지를 받는것을 동영상으로 보자 색다른 기분이 들었다. 굵은 귀두가 내 보지를 뚫고 들어가는 장면, 애액을 잔뜩 묻히고 다시 나오는 장면...
이렇게 나의 쌕스 장면을 내가 보고있자 나도 모르게 다시 보지에서 꿈틀대며 물이 스믈스믈 나오기 시작한다.
~어때..기분이 틀리지..니가 쌕스하는걸 직접보니까..
~그러게..기분이좀 묘한데...
난 묘한 기분을 더 느끼기 위해 다리를 벌리고 자위를 시작한다. 그런 나를 지켜보던 사람이 다시 카메라를 찍기시작한다.
~니가 자위하는것도 찍어두면 좋을거같아...더 벌리고 만져봐..잘보이도록...
~응...
난 그사람의 말대로 다리를 있는데로 벌리고 자위를 한다. 내 쌕스장면을 보면서 하는 자위라 그런지 더욱 좋은것같다.
티비에서는 그사람의 자지가 빠르게 내 보지를 쑤시는 장면이 나온다. 난 양손으로 침대시티를 부여잡고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신음하고있다. 그런 내모습을 보자 또다시 흥분이 밀려온다. 본격적으로 보지를 비비며 자위한다. 그사람도 나와 티비를 번갈아가며 보면서 자지를 문지른다.
그때 갑자기 내 전화벨이 울리기 시작한다. 한참 달아오를때라 그런지 짜증이 밀려온다.
난 보지에서 손을떼고 전화기를 확인한다. 큰딸아이 담임의 전화다...무슨일일까 생각하면 무심코 전화기 통화버튼을 눌러버렸다.
티비에서는 우리들이 쌕스하면서 내는 신음소리가 고스란히 흘러나오는데...난 당황하면 그사람에게 작게 예기한다.
~소리좀 줄여줘..우리 큰애 담임선선님이야...
~알았어...
그사람이 소리를 줄인다.
~여보세요..
~예 안녕하세요..저 미영이 담임입니다...
~예 안녕하세요 한번 찾아뵈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미영이 진한문제로 좀 상담이 필요해서 그런데 통화괸찮으세요?
~예 괸찮아요..말씀하세요...
선생님과 통화를 하고있는데 이사람이 내 위로 올라오며 나에게 나지막히 말한다.
~조용히 할테니까 너도 신음소리 내지마..알았지..
~안되..하지마 다 들려...
난 다급함에 작게 그사람에게 하지 말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사람은 자지를 내 보지에 비비며 천천히 삽입한다.
난 어쩔수없이 숨을 참아가며 선생님과 통화를 한다.
그사람이 천천히 내 보지에 펌프질을 한다.
난 선생님께 들킬까봐 조마조마 하며 선생님과 통하를 계속한다.
하지만 이런상황에서 신음을 참는다는게 어디 그리 쉬운일인가..
~예~~음..그럼언제..흑...찾아뵐까요?
난 신음을 참을수가 없어 말하는 중간중간 어쩔수없이 신음을 흘린다.
이사람은 그런 내모습이 흥분이 되는지 아무말 없이 천천히 내 보지에 자지를 돌려가며 음미한다.
빨리 끝날것같은 통화가 길어진다..
그럴일은 없지만 혹시 선생님께서 이런 것을 아시고 더 길게 통화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미 벌어진 일인걸 어찌하겠는가..난 최대한 참으며 침착하게 전화를 받으려 애쓴다.
이사람은 아랑곳않고 내보지를 쑤신다. 이런 상황이 더욱 나를 흥분으로 내모는것같다.
~예..흑..선생님...으~~그럼 내일 찾아 흑 뵐게요....안녕히 흑 계세요...
난 최대한 참으며 선생님과의 통화를 끝냈다.
통화가 끝나자 마자 이사람이 기다렸다는듯이 마구 쑤셔대기 시작한다. 나또한 이제 더 이상 신음을 참을 필요가 없으므로 그동안 참았던 신음을 마구 질러댄다...
드디어 그사람이 두 번재 사정을 시작한다. 또한번 그사람의 좃물이 내 보지를 적신다.
~와 전에 동생하고 통화하면서 하는거랑은 비교도 안되게 꼴린다...
~선생님인데 그럼 어떻게...다 들렸겠다..
~들렸을까? 그사람도 남잔데..좀 꼴리라고 하지 뭐... 지는 안하나..
~그래도 내일 선생님 뵈야하는데 챙피해서 어떻게해...
~챙피하긴 뭐가 챙피하냐...그냥 가서 상담하면되지...
~그나 저나 내가 통화한것도 다 저장되는거야?
~그럼 憫?..이거 가서 혼자보면 딸딸이 두 번은 더 치겠다...
~다른사람한테 보여주면 안되..알았지..
~누구한테 보여주냐 이걸..큰일나게..내가 혼자보면서 딸딸이 치는거지...
~그래도 걱정되니까..
~다음에 오면 니랑 통화하면서 하는거 보면서 하자...너도 아마 흥분될껄....
갈수록 변태적으로 변하는것같다. 집에와서 남편이 자는방에서 쌕스하며 사정을 하지 않나.
스타킹을 입고 하질 않나...선생님과 통화하는데 보지를 쑤시지를 않나...
다음엔 어떤걸 요구할지 걱정이 된다..
하지만 그사람이 요구해서 할때마다 나또한 사정에 이를만큼 흥분되기에 나도 기대가 되는것은 어쩔수없다.
내 보지는 이미 그사람에게 길들여져 그가 해달라는 데로 벌리라면 벌리고...빨라면 빨고...
하는 보지가 되어버린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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