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유부녀 야설
아내이야기-일기장편 - 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2 00:38 1,948회 0건
아내 이야기- 일기장편

우리 부부는 한국에서 연애하다 결혼해서 유학생 부부로 미국에와서 지금은 여기 샌디에고에서 아내는 회사를 다니고 난 무역회사와 일식집을 운영하고 있다.

처제 진희는 지금 어학연수생으로 우리랑 한달전부터 같이 살기 시작했다

아내 경희는 처제 진희와 쇼핑을 나가고 나 혼자 있는 일요일날이었다.

집에 있다보니 심심도 하고 갑자기 창고를 정리하고 싶어졌다. 차고 뒤에 잘 가지도 않던 창고 문을 여니 이런 저런 물건이 마구 쌓여있었다.

불을 키고 정리를 시작하던 난 창고 깊이 테이프로 꼭꼭 감겨있는 상자하나를 찾아내었다. 내꺼는 아니고..누구꺼지 아내 경희껀가? 하는 생각을 하면서 테이프를 뜯어내었다

그안에는 꽤 두꺼운 일기장이 들어 있었다.

우선 일기장을 펼치니 그건 아내 경희가 고등학교때부터 쓰던 일기장이었다.

정리고 뭐고 한구석에 앉아 일기를 읽기 시작했다. 처음은 그냥 그냥 일상적 학생의 얘기들이었다. 그래도 점점 읽다보니 재미가 느껴져 계속 읽게 되었다.

읽다보니 아내가 고3 시절에 자위하고 일기써 놓은 부분이 있었다.

"뭐야 자기는 고등학교때 자위 해본적 없다고 해 놓고"

가끔 섹스하면서 내가 아내에게 자위한적 있냐고 물어보면 아내는 자기는 고등학생일때는 자위해본적 없고 나랑 연얘시작하면서 아주 가끔해 본적 있다고 했다.

물론 난 믿지는 않았었지만 아내가 고등학교때 자위를 한 사실을 일기장으로 확인하니 약간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일기장에 처음 자위를 시작한날 써있던 부분은 다음과 같았다.

"할머니 생신이라 모두 할머니 댁에 갔지만 난 과외때문에 집에 있어야 했다. 항상 많은 식구가 있던 집이 아무도 없으니 좀 허전하기도 했지만 왠지 해방감도 들었다.

지겨운 과외를 두시간 동안 받고 나니 엄마가 전화가 와서 내일 오신다고 했다. 정말 모처럼 혼자 있는 시간이었다.

티비를 보다 남동생 상진이 방에 읽다말았던 만화책을 가지러 들어갔었는데 침대 밑에 뭐가 있어보여 봤더니 플레이보이라는 잡지가 있었다.

생전 처음 남자와 여자가 옷벗고 성기를 내놓은 사진들을 봤다. 처음엔 너무 놀라 다시 넣어 둘려고 했는데 왠지 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 보게 되었다.

애들이 섹스에 대해 얘기 할때 궁금했었는데... 오늘 처음 그런걸 볼줄이야.. 막 가슴이 뛰기시작하며 얼굴이 붉어지기 시작했다.

사진중에 한여자가 자기 거기에 손가락을 넣고 있었는데.. 나도 호기심에 내 팬티에 손을 넣어 보았었다. 내 손으로 처음 거기를 만져본날이다. 아 아직도 기분이 이상하다"

난 우리 와이프가 고삐리 시절에는 꽤 순진했었다고 알고는 있었지만.. 이정도로 순진(?)하고 뭘 몰랐을줄은 몰랐다.

재미를 느낀난 다른 내용들은 대출 넘어가면서 또 다른 흥미로운 내용들을 찾기시작했다. 몇장이 넘어가지 않아서 또 다른 자위한 내용이 있었다.

"학교에서 와보니 아무도 없었다. 혼자 샤워를 하고 나오니 왠지 지난번 느꼈던 느낌을 또 느끼고 싶어졌다. 다시 상진이 방에 가서 침대 밑을 찾아보니 이름이 없는 비디오 테잎이 있었다. 아.. 그것은 친구들이 말하던 포르노 테잎이었다.
떨리는 마음으로 화면을 응시했고 비디오에서는 생전 처음 보는 미국 남자가 모두 벗고 거기를 만지며 여자와 그것을 하는거 였다. 너무 놀랐지만 점점 난 빠져드는것 같았고 감고있던 타올을 벗고..거기를 만지기 시작했다.
내 거기에서는 미끈거리는 액이 나왔고 손자락으로 문지를때 마다 짜릿한 기분과 함게 숨이 가파졌다. 티비에서 나오는 여자소리를 들으며 나 내가 저기서 저 미국남자와 그것을 하는듯한 느낌을 받으며
계속 내꺼를 비벼됐고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났다. 액은 더 많이 나왔고 손가락도 한개 살짝 넣어봤다. 정말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지금도 아까생각을 하니 기분이 이상해지는것같다."

난 아내의 일기를 보며 아내가 했었던 자위를 상상해보니 흥분을 참을수가 없었다. 바지를 내리고 내 자지를 꺼내서 자위를 시작했다..

근데 그순간 처제와 아내가 돌아오는 소리가 들렸다. 황급히 바지를 올리고 일기장을 숨겼다.

아무렇지 않게 창고에서 나와 집으로 들어갔더니 역시 처제와 아내는 쇼핑백을 양손에 들고 신이나 있었다. 신이난 둘은 사가지고 온 옷,구두를 입고 신어보며 정신이 없었고 그 순간 순간 옷사이로 보이는 아내의 가슴을 보며 점점 거기가 커짐을 느꼈다.

난 도저히 참지 못하고 아내를 잠깐 불러 안방으로 들어갔다. 아내는 멋도 모르고 방으로 들어왔고 난 바로 아내를 침대에 눕혔다.

"아.. 왜 그래.. 진희 밖에 있는데.. 아 잠깐.. 잠깐만"

난 못들은척 아내의 웃옷을 올리고 아내의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아.. 안돼.. 지금.. 아..아.."

아내는 입으로는 안된다고 하면서도 크게 저항하지 않으면서 내 자지를 손으로 만지기 시작했고 난 입으로는 아내의 가슴을 빨며 치마속 팬티에 손을 놓어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아.. 아.. 오빠... 안되는데.. 진희가..진희가 들어... 아.. 아.. 나 좋아져..어떻게...아..."

난 재빨리 바지를 벗고 내 딱딱해진 자지를 아내입에 물리고 아내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내는 금새 물이 줄줄 나오기 시작했고 난 일부러 더 소리내며 보지를 탐닉했다.

"후루룩..후루룩... 아.. 자기 보지 액 너무나와.. 너무 좋아..."

"아.. 아... 음... 오빠..오빠... 진희..진희.. 들어오면... 아... 아...아..."

"뭐 보면 할수 업지뭐... 들어도... 처제 훙분해서 막 자위하는거 아냐?"

"아.. 아.. 진희... 음... 음.. 진희가 자위...아... 기분 이상해... 아... 넣어줘...해줘 빨리.."

"뭘.. 뭘 해줘?? 뭘 넣어??"

"아..오빠... 아... 오빠 그거 그거로 나 해줘 막 박아줘..제발.. 아.."

"진희가 들으면 어떻할라고 보기라도 하면? 걱정 안돼?"

"아 아.. 아.. 몰라.. 몰라.. 봐도 돼...나 지금 그냥 빨리..아..."

아내는 자지를 빨면서 헐떡이는 소리로 해달라고 애원하고 있었다.

난 아내의 두 다리를 벌려들고 내 자지를 아내의 보지속에 힘껏 집어넣었다.

"음...아...아 좋아 좋아.. 너무 커..너 너무 딱딱해...아 아..."

난 왠지 처제가 밖에서 듣고 있을것 같은 상상을 하며 아내의 보지를 힘참게 박았다.

"아.. 자기 보지 오늘 더 좋네.. 진희 걱정하는게 아닌데.. 아.. 보지에서 액 나오는거 장난아니네..."

"음..음... 여보...오빠.. 아... 더.. 더 ..아 좋아... 좋아.. 자기..자기 지금 진희 생각하고 있지?"

"ㅋㅋㅋ 응 처제가 듣고 있을것 같아.. 왠지 더 흥분되네... 자기도 더 흥분되지?"

"오..오.. 오빠... 아...나 너무 좋아..지금.. 아.. 이상해.. 아...아..싸죠.. 싸죠..."

"아..어디에 어디에 싸줄까? 너도 쌀거야?"

"아..아아아아...오..오빠.... 나.. 나.. 느껴.. 아..오빠 싸...내 입에...아... 나.. 나.. 나도 나올라해..아아아 여보!!"

난 아내의 헐떨임을 들으며 보지에서 자지를 꺼내 입을 향해 좃물을 쏟아냈다.

"음... 아... 오빠.. 난..난... 아... 나 싸 나싸..."

아내는 입주위로 쏟아지는 정액을 맞으며 자기 보지로는 엄청난 양의 보짓물울 콸콸 쏟고 있었다.

난 수건을 가져다 아내의 입과 보지를 Q겨주고 아내의 가슴을 한번 빨고 옷을 입었다.

아내도 너무 좋았다며 웃으며 옷을 입고 방을 나갔다.

아내는 아무일 없은듯 처제와 수다를 다시 시작했다.

별로 긴 섹스는 아니었지만 아주 만족스러운 섹스였다.

난 아내가 참 많이 바뀌었음을 새삼 느꼈다. 한국에 있을때만 해도 순진한건지 순진한척 했었던 아내였기에...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5-1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유부녀 야설 목록
1,558 개 11 페이지

번호 컨텐츠
1408 정사프리즘_시즌3 - 3부1장 HOT 08-22   1021 최고관리자
1407 유부녀와 세소년의 혼욕이야기 - 단편 HOT 08-22   1782 최고관리자
아내이야기-일기장편 - 1부 HOT 08-22   1949 최고관리자
1405 안미영 실장 - 6부 HOT 08-22   1428 최고관리자
1404 섹스청부업자 - 3부 08-22   931 최고관리자
1403 욕 정(慾 情) - 5부 HOT 08-22   2360 최고관리자
1402 욕 정(慾 情) - 6부 HOT 08-22   1680 최고관리자
1401 욕 정(慾 情) - 9부 HOT 08-22   1620 최고관리자
1400 달콤한 향기 - 1부1장 HOT 08-22   1522 최고관리자
1399 시대야설 경성백만장자 - 12부 08-22   760 최고관리자
1398 달콤한 향기 - 1부2장 HOT 08-22   1435 최고관리자
1397 욕 정(慾 情) - 10부 HOT 08-22   1622 최고관리자
1396 달콤한 향기 - 1부5장 HOT 08-22   1526 최고관리자
1395 욕 정(慾 情) - 11부 HOT 08-22   1509 최고관리자
1394 달콤한 향기 - 1부6장 HOT 08-22   1436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